노예 엄마, 미야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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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72회 작성일 20-01-17 12:02본문
"미야... 내 여자야, 후후..."
테쓰야는 모양새에 만족하고 침대 끝에 앉아 미야의 알몸을 안아
올렸다.
미야는 아직 깨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침대에 누워 미야의 알몸을 자기의 허리 위에 걸터앉히고
조용히 엄마의 몸속에 삽입하고는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으응... 아윽... 으음..."
"아아, 좋아, 미야의 냄새. 미야는 최고의 여자야."
"아아, 아흑... 으응, 뭐야..."
"후후, 정신이 들어? 미야."
미야는 자신의 자유가 빼앗겨 있는 것을 알았지만 아무 짓도 할 수가
없었다.
몸의 중심을 꿰뚫리고 완전히 달아오르기 쉽게 된 유방이 주물러지고
있었다.
깨어난 순간에 절정으로 다시 치달리고 있었다.
"악, 아아... 싫어, 싫어... 그만... 흐으..."
"싸라구 미야, 싸는거야... 자..."
테쓰야는 밑에서 밀어 올려진 미야의 몸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고
있었다.
性感을 콘트롤 못하고 아들 마음대로 멋대로 몸이 놀려지고 있는 자신을
깨닫고 비참함에 눈물이 맺히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감상도 억지로 높아진 관능에 휩쓸려 갔다.
"흐윽... 앙, 아앙... 싫어, 싫어... 좋아, 좋아. 느껴져..."
"안되지... 미야, 내 여자라면 내 명령대로 해야지..."
"아앙, 뭘...? 싫어, 빼면 싫어... 제발, 범해줘..."
테쓰야는 묶인 미야의 허리를 안아 올리며 쓰윽 미야의 몸속에서 꿀물로
젖은 자지를 빼내 버렸다.
"범하기를 바란다면 내 노예가 되겠다고 맹세해, 미야."
"아앙, 싫어... 넣어줘... 악, 아흑..."
미야는 이미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었다.
다만 미칠 것 같은 性感의 고조에 휩싸이고 있을 뿐이었다.
미야의 아랫배 수풀에 자지가 비벼지고 있었다.
그것이 미야를 미치도록 안타깝게 하고 있었다.
테쓰야가 히프를 꽉 누르고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넣을 수도 없어
몸부림만 칠 뿐이었다.
"넣어줘... 제발..."
"말해, 빨리...미야."
"으으... 미야는 테쓰야님의 노예에요..."
"내 명령은 절대적이지? 똑바로 시키는 대로 하는거야."
미야는 고개를 숙이고 테쓰야를 요염하고, 처절한 색기를 담은 눈으로
내려다 보고 있었다.
아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 같았다.
미칠듯한 갈증을 느끼며 아들이 말하고 있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 말을 뱉으면 이 갈증을 풀 수 있었다.
"예, 미야는 테쓰야님의 충실한 노예에요... 명령은 잘대적이에요."
미야는 드디어 아들에 대한 예속의 말을 토해냈다.
그리고 그 말이 미야의 쾌락에의 안타까움과 미칠듯한 갈증을 느끼고
있는 腦髓에 울려 퍼졌다.
"미야는 노예에요... 하악... 넣어... 주세요, 미야의 몸속에..."
"헤헤, 그래... 내 노예야, 미야... 언제라도 내가 시키는 대로 하는거야."
"앙, 아앙... 테쓰야님, 시키는 대로 할께요... 그러니까 빨리..."
테쓰야는 엄마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한손으로 자지 끝을 꿀물을
흘려내고 있는 보지에 갖다대고 그대로 미야의 허리를 내려 놓았다.
"흐으으... 좋아... 좋아... 느껴져... 하아앙..."
"꽤 하고 싶었구나... 미야."
"미야는 음란한 노예에요... 아앙, 그러니까... 아흑..."
미야는 노예라고 하는 말의 여운에 취해 있었다.
노예라고 하는 천한 신분이니까 음란한 짓을 태연히 할 수 있다고
자기에게 변명을 하며 쾌감을 탐하고 있었다.
"그래? 노예 미야, 그럼... 와도 좋아."
"흐으응... 하악... 와요, 와..."
"나도 나와... 미야."
미야는 테쓰야의 손가락이 히프의 갈라진 계곡에 손톱을 세워 항문을
꿰뚫는 순간 절정으로 치달려 가고 있었다.
거기를 밑에서 밀어 올린 자지에서 뜨거운 체액이 덮쳐왔다.
子宮口에 닿을 정도로 밀려 들어온 자지의 끝에서 투둑, 투둑 우유빛
액체가 쏟아져 들어왔다.
그 뜨거움을 느끼며 정신없이 불타올라 갔다.
"아앙, 아앙, 좋아... 좋아요, 테쓰야님의 것, 좋아..."
한동안 쾌락을 탐하던 미야는 아들의 가슴 위로 엎어졌다.
아직 하반신을 연결한 채였다.
테쓰야는 엄마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범하면서 가슴팍 위에서 찌부러진
엄마의 풍만한 유방의 감촉과 미야의 화끈거리는 살결, 그리고 뜨거운
숨결을 느끼고 있었다.
그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과 달콤한 미야의 향기에 감싸이면서 테쓰야는
강한 졸음이 쏟아져 엄마의 몸을 옆으로 굴렸다.
그 바람에 항문과 꽃잎에서 손가락과 자지가 빠져나왔다.
"아흑... 으으..."
미야도 몸 속에서 테쓰야의 물건이 빠져나온 순간 신음을 흘렸지만
꼼짝않고 있었다.
테쓰야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얌전히 있었다.
테쓰야는 그것을 미야가 다시 의식을 잃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잠속으로
빠져갔다.
미야는 아들이 잠을 자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었다.
미야는 의식을 잃은 것이 아니라 단지 몸이 마비된 듯 힘이 빠져서
얌잔히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뒤로 손이 묶여있는 채로는 아무런 움직임도 취할 수가 앖었다.
아들에게 노예의 맹세를 해버린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애초에 아들의 凶行을 초래한 것은 자기자신이었으니까 테쓰야를 탓할
수는 없었다.
그러니까 만약 테쓰야가 잠에서 깨었을 때 엄마에게 노예로서의 봉사를
요구해오면 몸도 마음도 테쓰야에게 바쳐도 좋다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테쓰야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함께 잠으로 떨어졌다.
이튿날, 테쓰야는 달콤한 향기에 잠을 깼다.
눈을 뜨자 어깨에 미야의 자는 얼굴이 보였다.
두사람 다 알몸이었고 미야는 뒤로 손이 묶여 있었다.
오늘은 재수 좋게도 일요일이었다.
"그래... 엄마를 안았었지..."
테쓰야는 엄마의 자는 얼굴을 지켜 보았다.
아름다운 엄마의 잠자는 얼굴.
그리고 드러난 유방이 호흡에 맞추어 음란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테쓰야는 달콤한 향기가 엄마의 살결에서 풍기고 있다는 것을 알자
사타구니가 격렬하게 발기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몸을 일으켜 자고 있는 엄마의 알몸을 바라보았다.
"미야... 내 노예야..."
눈앞에 잠에 빠져있는 미녀가 내 것이라고 생각하니 신이 났다.
이제부터 어떤 명령이라도 듣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엄마, 미야는 노예나까.
게다가 명령에는 절대복종하기로 맹세했었다.
테쓰야는 엄마의 어깨를 안고 미야의 알몸을 일으켰다.
"으, 으응..."
"미야..."
테쓰야가 깨어난 엄마의 알몸을 끌어안고 입술을 빼앗자 미야는 모든
것을 깨달았다.
그렇다, 아들은 엄마에게 봉사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좋아 하고 미야는 생각했다.
아들에게 노예로서 몸도 마음도 바치리라 생각했다.
"아아, 테쓰야님..."
"미야... 내 여자야, 자, 빨아."
테쓰야는 엄마에게 자지를 가져갔다.
"앙, 우람해요... 테쓰야님의 자지..."
"헤헤, 미야... 노예가 딱 어울리는구나."
화끈 하고 붉게 얼굴을 물들였다.
그래도 아들의 자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우우. 능숙하구나, 미야."
"기뻐요... 테쓰야님이 칭찬을 하셔서..."
미야의 노예로서의 연기에 테쓰야도 만족하고 엄마위 뒷머리를 잡고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물게 했다.
으읍, 하고 숨이 막혀 파르르 떠는 미야.
그러나 테쓰야는 사정없었다.
꽉꽉 미야의 입을 꿀단지로 간주하고 쑤셨다.
"아앗, 나온다. 삼켜라, 미야."
미야는 목구멍 깊숙한 곳에 부딪치는 새파란 정액을 연달아 마시는 수
밖에 없었다.
꿀꺽꿀꺽 하고 확실하게 엄마가 자기의 정액을 삼키는 것을 확인하고는
잡고 있던 머리를 놓았다.
미야의 입술에서 자지가 빠져나오면서도 엄마의 얼굴로 남아있던
정액을 뿜어냈다.
투둑, 투둑 하고 연달아 미야의 얼굴을 허연 체액이 더럽히고 있었다.
(이제 됐어... 미야는 테쓰야님의 노예인거야...)
미야는 아들의 정액을 뒤집어 쓰면서 노예로서 살아가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테쓰야는 미야의 묶인 것을 풀어주고 엄마의 어깨를 안고 두사람 모두
알몸인 채로 욕실로 갔다.
샤워를 하며 서로의 체액과 땀을 씼었다.
"테쓰야님, 입으세요."
미야가 알몸으로 테쓰야의 발밑에 무릎꿇고새 속옷을 아들에게
내밀었다.
"고마워요, 엄마."
"안돼요... 미야는 테쓰야님의 노예에요. 반말로 하세요."
"헤에... 엄마, 노예가 좋아? 알았어... 미야."
테쓰야는 재미있다는 듯 알몸의 미야를 바라보았다.
어쩌면 엄마는 아들의 노예가 되는 것을 바라고 있있던 것 같았다.
미야는 테쓰야에게 鑑賞되는 것을 의식하고 풍만한 젖가슴을 강조하는
듯 젖가슴 아래로 팔짱을 해서 유방을 들어 올리듯이 했다.
테쓰야의 숨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그렇지만 두사람만일 때만이에요. 그렇죠?"
"내가 반말로 할 때는 노예가 되는 거야. 그 이외에는 보통으로 해."
미야의 뺨을 어루만지면서 그렇게 말했다.
엄마는 아들의 말에 고개를 끄떡였다.
"알았어요... 테쓰야상."
"헤헤, 미야상, 옷을 입어, 배고파."
"예, 기다려요, 곧 밥을 지을께요."
미야는 테쓰야를 사랑스러운 듯이 바라보며 알몸에 목욕타올을 두르고
테쓰야를 그 곳에 남겨두고 탈의소에서 나갔다.
테쓰야는 엄마의 변신에 놀라고 있었다.
그리고 동시에 확실하게 아름다운 엄마를 자기 것으로 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었다.
부엌으로 들어가자 미야가 신이 나서 식사를 만들고 있었다.
미야는 베이지 색의 캐미솔만을 걸치고 있었다.
아래에는 예의 허리에 힘겹게 걸려있을 뿐인 팬티를 입고 있었다.
거기에 에이프런을 하고 있었다.
부라쟈는 안입은 것 같았다.
테쓰야는 런닝셔츠와 팬티뿐이었다.
이윽고 간단한 식사가 만들어졌다.
테쓰야의 앞에 요리가 놓여졌다.
에이프런을 벗고 캐미솔 아래로 유방이 출렁이며 흔들리는 것이 보였다.
"테쓰야상, 배 고팠죠? 드세요."
"응, 미야상도 먹어."
"에에, 먹을께요."
두사람은 젓가락을 잡고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미야는 始終 즐거운 듯이 젓가락질을 했다.
테쓰야도 그런 미야를 보자 왠지 몹시 성가실거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
잘 풀려가고 있었다.
자칫하면 엄마와 아들이 노예라든가 섹스라든가 하는 얘기로 어두운
분위기에 빠져버릴 뻔했지만 미야가 수월하게 아들의 노예가 되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보자 테쓰야는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기로 마음을
정했다.
"미야상, 이쪽으로 와."
"예..."
테쓰야는 엄마를 옆에 앉게 했다.
미야는 자리에서 일어나 테쓰야의 옆에 앉았다.
테쓰야는 손을 뻗어 미야의 어깨를 만졌다.
미야는 테쓰야가 하는 대로 두며 젓가락을 놓았다.
테쓰야는 미야가 입고 있는 캐미솔의 어깨끈을 끌어 내렸다.
미야는 시선을 테쓰야 쪽으로 향하고 미소지었다.
그리고 테쓰야가 내린 반대쪽의 어깨끈마저도 내려 주었다.
그리고 테쓰야는 미야의 젖가슴에 손가락을 대고 밀어 내렸다.
미야의 풍만한 유방이 캐미솔에서 삐져나와 출렁이며 드러났다.
테쓰야가 유방의 한쪽을 정면에서 잡았다.
"아름다워, 미야상."
"그래요?"
"크고 볼륨이 있고 또 부드럽고... 내 거야, 미야상의 몸은..."
"예... 미야는 테쓰야님의 것이에요... 학..."
테쓰야는 미야의 유방을 잡고 주물렀다.
잡은 유방의 정상에 있는 젖꼭지를 비틀자 미야는 뜨거운 한숨을
토했다.
"그래, 미야상. 오늘 데이트하자."
"저하고요? 좋아요..."
"미야상의 노예기념일이고... 또 내 노예를 자랑하고 싶어."
"...테쓰야님, 고마워요."
테쓰야의 말에 미야는 순수하게 기뻤다.
이런 음란한 엄마를 '자랑'이라고 까지 말해주는 테쓰야에게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런데 어디로 갈건데요?"
"저기... 아, 그래 옛날 미야상하고 갔던 유원지가 어때?"
"기뻐요... 저 유원지는 오래간만이에요."
그곳은 옛날 테쓰야가 아직 소학교 학생일 적에 테레비에서 CM에서
나왔던 지방 유원지로 미야를 졸라서 같이 간 적이 있었다.
최근에는 신식 제트 코스타가 들어와 젊은 층에게도 인기의 스포트를
받고 있다 라고 정보지에서 본 적이 있었다.
테쓰야는 모양새에 만족하고 침대 끝에 앉아 미야의 알몸을 안아
올렸다.
미야는 아직 깨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침대에 누워 미야의 알몸을 자기의 허리 위에 걸터앉히고
조용히 엄마의 몸속에 삽입하고는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으응... 아윽... 으음..."
"아아, 좋아, 미야의 냄새. 미야는 최고의 여자야."
"아아, 아흑... 으응, 뭐야..."
"후후, 정신이 들어? 미야."
미야는 자신의 자유가 빼앗겨 있는 것을 알았지만 아무 짓도 할 수가
없었다.
몸의 중심을 꿰뚫리고 완전히 달아오르기 쉽게 된 유방이 주물러지고
있었다.
깨어난 순간에 절정으로 다시 치달리고 있었다.
"악, 아아... 싫어, 싫어... 그만... 흐으..."
"싸라구 미야, 싸는거야... 자..."
테쓰야는 밑에서 밀어 올려진 미야의 몸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고
있었다.
性感을 콘트롤 못하고 아들 마음대로 멋대로 몸이 놀려지고 있는 자신을
깨닫고 비참함에 눈물이 맺히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감상도 억지로 높아진 관능에 휩쓸려 갔다.
"흐윽... 앙, 아앙... 싫어, 싫어... 좋아, 좋아. 느껴져..."
"안되지... 미야, 내 여자라면 내 명령대로 해야지..."
"아앙, 뭘...? 싫어, 빼면 싫어... 제발, 범해줘..."
테쓰야는 묶인 미야의 허리를 안아 올리며 쓰윽 미야의 몸속에서 꿀물로
젖은 자지를 빼내 버렸다.
"범하기를 바란다면 내 노예가 되겠다고 맹세해, 미야."
"아앙, 싫어... 넣어줘... 악, 아흑..."
미야는 이미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었다.
다만 미칠 것 같은 性感의 고조에 휩싸이고 있을 뿐이었다.
미야의 아랫배 수풀에 자지가 비벼지고 있었다.
그것이 미야를 미치도록 안타깝게 하고 있었다.
테쓰야가 히프를 꽉 누르고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넣을 수도 없어
몸부림만 칠 뿐이었다.
"넣어줘... 제발..."
"말해, 빨리...미야."
"으으... 미야는 테쓰야님의 노예에요..."
"내 명령은 절대적이지? 똑바로 시키는 대로 하는거야."
미야는 고개를 숙이고 테쓰야를 요염하고, 처절한 색기를 담은 눈으로
내려다 보고 있었다.
아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 같았다.
미칠듯한 갈증을 느끼며 아들이 말하고 있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 말을 뱉으면 이 갈증을 풀 수 있었다.
"예, 미야는 테쓰야님의 충실한 노예에요... 명령은 잘대적이에요."
미야는 드디어 아들에 대한 예속의 말을 토해냈다.
그리고 그 말이 미야의 쾌락에의 안타까움과 미칠듯한 갈증을 느끼고
있는 腦髓에 울려 퍼졌다.
"미야는 노예에요... 하악... 넣어... 주세요, 미야의 몸속에..."
"헤헤, 그래... 내 노예야, 미야... 언제라도 내가 시키는 대로 하는거야."
"앙, 아앙... 테쓰야님, 시키는 대로 할께요... 그러니까 빨리..."
테쓰야는 엄마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한손으로 자지 끝을 꿀물을
흘려내고 있는 보지에 갖다대고 그대로 미야의 허리를 내려 놓았다.
"흐으으... 좋아... 좋아... 느껴져... 하아앙..."
"꽤 하고 싶었구나... 미야."
"미야는 음란한 노예에요... 아앙, 그러니까... 아흑..."
미야는 노예라고 하는 말의 여운에 취해 있었다.
노예라고 하는 천한 신분이니까 음란한 짓을 태연히 할 수 있다고
자기에게 변명을 하며 쾌감을 탐하고 있었다.
"그래? 노예 미야, 그럼... 와도 좋아."
"흐으응... 하악... 와요, 와..."
"나도 나와... 미야."
미야는 테쓰야의 손가락이 히프의 갈라진 계곡에 손톱을 세워 항문을
꿰뚫는 순간 절정으로 치달려 가고 있었다.
거기를 밑에서 밀어 올린 자지에서 뜨거운 체액이 덮쳐왔다.
子宮口에 닿을 정도로 밀려 들어온 자지의 끝에서 투둑, 투둑 우유빛
액체가 쏟아져 들어왔다.
그 뜨거움을 느끼며 정신없이 불타올라 갔다.
"아앙, 아앙, 좋아... 좋아요, 테쓰야님의 것, 좋아..."
한동안 쾌락을 탐하던 미야는 아들의 가슴 위로 엎어졌다.
아직 하반신을 연결한 채였다.
테쓰야는 엄마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범하면서 가슴팍 위에서 찌부러진
엄마의 풍만한 유방의 감촉과 미야의 화끈거리는 살결, 그리고 뜨거운
숨결을 느끼고 있었다.
그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과 달콤한 미야의 향기에 감싸이면서 테쓰야는
강한 졸음이 쏟아져 엄마의 몸을 옆으로 굴렸다.
그 바람에 항문과 꽃잎에서 손가락과 자지가 빠져나왔다.
"아흑... 으으..."
미야도 몸 속에서 테쓰야의 물건이 빠져나온 순간 신음을 흘렸지만
꼼짝않고 있었다.
테쓰야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얌전히 있었다.
테쓰야는 그것을 미야가 다시 의식을 잃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잠속으로
빠져갔다.
미야는 아들이 잠을 자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었다.
미야는 의식을 잃은 것이 아니라 단지 몸이 마비된 듯 힘이 빠져서
얌잔히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뒤로 손이 묶여있는 채로는 아무런 움직임도 취할 수가 앖었다.
아들에게 노예의 맹세를 해버린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애초에 아들의 凶行을 초래한 것은 자기자신이었으니까 테쓰야를 탓할
수는 없었다.
그러니까 만약 테쓰야가 잠에서 깨었을 때 엄마에게 노예로서의 봉사를
요구해오면 몸도 마음도 테쓰야에게 바쳐도 좋다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테쓰야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함께 잠으로 떨어졌다.
이튿날, 테쓰야는 달콤한 향기에 잠을 깼다.
눈을 뜨자 어깨에 미야의 자는 얼굴이 보였다.
두사람 다 알몸이었고 미야는 뒤로 손이 묶여 있었다.
오늘은 재수 좋게도 일요일이었다.
"그래... 엄마를 안았었지..."
테쓰야는 엄마의 자는 얼굴을 지켜 보았다.
아름다운 엄마의 잠자는 얼굴.
그리고 드러난 유방이 호흡에 맞추어 음란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테쓰야는 달콤한 향기가 엄마의 살결에서 풍기고 있다는 것을 알자
사타구니가 격렬하게 발기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몸을 일으켜 자고 있는 엄마의 알몸을 바라보았다.
"미야... 내 노예야..."
눈앞에 잠에 빠져있는 미녀가 내 것이라고 생각하니 신이 났다.
이제부터 어떤 명령이라도 듣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엄마, 미야는 노예나까.
게다가 명령에는 절대복종하기로 맹세했었다.
테쓰야는 엄마의 어깨를 안고 미야의 알몸을 일으켰다.
"으, 으응..."
"미야..."
테쓰야가 깨어난 엄마의 알몸을 끌어안고 입술을 빼앗자 미야는 모든
것을 깨달았다.
그렇다, 아들은 엄마에게 봉사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좋아 하고 미야는 생각했다.
아들에게 노예로서 몸도 마음도 바치리라 생각했다.
"아아, 테쓰야님..."
"미야... 내 여자야, 자, 빨아."
테쓰야는 엄마에게 자지를 가져갔다.
"앙, 우람해요... 테쓰야님의 자지..."
"헤헤, 미야... 노예가 딱 어울리는구나."
화끈 하고 붉게 얼굴을 물들였다.
그래도 아들의 자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우우. 능숙하구나, 미야."
"기뻐요... 테쓰야님이 칭찬을 하셔서..."
미야의 노예로서의 연기에 테쓰야도 만족하고 엄마위 뒷머리를 잡고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물게 했다.
으읍, 하고 숨이 막혀 파르르 떠는 미야.
그러나 테쓰야는 사정없었다.
꽉꽉 미야의 입을 꿀단지로 간주하고 쑤셨다.
"아앗, 나온다. 삼켜라, 미야."
미야는 목구멍 깊숙한 곳에 부딪치는 새파란 정액을 연달아 마시는 수
밖에 없었다.
꿀꺽꿀꺽 하고 확실하게 엄마가 자기의 정액을 삼키는 것을 확인하고는
잡고 있던 머리를 놓았다.
미야의 입술에서 자지가 빠져나오면서도 엄마의 얼굴로 남아있던
정액을 뿜어냈다.
투둑, 투둑 하고 연달아 미야의 얼굴을 허연 체액이 더럽히고 있었다.
(이제 됐어... 미야는 테쓰야님의 노예인거야...)
미야는 아들의 정액을 뒤집어 쓰면서 노예로서 살아가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테쓰야는 미야의 묶인 것을 풀어주고 엄마의 어깨를 안고 두사람 모두
알몸인 채로 욕실로 갔다.
샤워를 하며 서로의 체액과 땀을 씼었다.
"테쓰야님, 입으세요."
미야가 알몸으로 테쓰야의 발밑에 무릎꿇고새 속옷을 아들에게
내밀었다.
"고마워요, 엄마."
"안돼요... 미야는 테쓰야님의 노예에요. 반말로 하세요."
"헤에... 엄마, 노예가 좋아? 알았어... 미야."
테쓰야는 재미있다는 듯 알몸의 미야를 바라보았다.
어쩌면 엄마는 아들의 노예가 되는 것을 바라고 있있던 것 같았다.
미야는 테쓰야에게 鑑賞되는 것을 의식하고 풍만한 젖가슴을 강조하는
듯 젖가슴 아래로 팔짱을 해서 유방을 들어 올리듯이 했다.
테쓰야의 숨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그렇지만 두사람만일 때만이에요. 그렇죠?"
"내가 반말로 할 때는 노예가 되는 거야. 그 이외에는 보통으로 해."
미야의 뺨을 어루만지면서 그렇게 말했다.
엄마는 아들의 말에 고개를 끄떡였다.
"알았어요... 테쓰야상."
"헤헤, 미야상, 옷을 입어, 배고파."
"예, 기다려요, 곧 밥을 지을께요."
미야는 테쓰야를 사랑스러운 듯이 바라보며 알몸에 목욕타올을 두르고
테쓰야를 그 곳에 남겨두고 탈의소에서 나갔다.
테쓰야는 엄마의 변신에 놀라고 있었다.
그리고 동시에 확실하게 아름다운 엄마를 자기 것으로 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었다.
부엌으로 들어가자 미야가 신이 나서 식사를 만들고 있었다.
미야는 베이지 색의 캐미솔만을 걸치고 있었다.
아래에는 예의 허리에 힘겹게 걸려있을 뿐인 팬티를 입고 있었다.
거기에 에이프런을 하고 있었다.
부라쟈는 안입은 것 같았다.
테쓰야는 런닝셔츠와 팬티뿐이었다.
이윽고 간단한 식사가 만들어졌다.
테쓰야의 앞에 요리가 놓여졌다.
에이프런을 벗고 캐미솔 아래로 유방이 출렁이며 흔들리는 것이 보였다.
"테쓰야상, 배 고팠죠? 드세요."
"응, 미야상도 먹어."
"에에, 먹을께요."
두사람은 젓가락을 잡고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미야는 始終 즐거운 듯이 젓가락질을 했다.
테쓰야도 그런 미야를 보자 왠지 몹시 성가실거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
잘 풀려가고 있었다.
자칫하면 엄마와 아들이 노예라든가 섹스라든가 하는 얘기로 어두운
분위기에 빠져버릴 뻔했지만 미야가 수월하게 아들의 노예가 되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보자 테쓰야는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기로 마음을
정했다.
"미야상, 이쪽으로 와."
"예..."
테쓰야는 엄마를 옆에 앉게 했다.
미야는 자리에서 일어나 테쓰야의 옆에 앉았다.
테쓰야는 손을 뻗어 미야의 어깨를 만졌다.
미야는 테쓰야가 하는 대로 두며 젓가락을 놓았다.
테쓰야는 미야가 입고 있는 캐미솔의 어깨끈을 끌어 내렸다.
미야는 시선을 테쓰야 쪽으로 향하고 미소지었다.
그리고 테쓰야가 내린 반대쪽의 어깨끈마저도 내려 주었다.
그리고 테쓰야는 미야의 젖가슴에 손가락을 대고 밀어 내렸다.
미야의 풍만한 유방이 캐미솔에서 삐져나와 출렁이며 드러났다.
테쓰야가 유방의 한쪽을 정면에서 잡았다.
"아름다워, 미야상."
"그래요?"
"크고 볼륨이 있고 또 부드럽고... 내 거야, 미야상의 몸은..."
"예... 미야는 테쓰야님의 것이에요... 학..."
테쓰야는 미야의 유방을 잡고 주물렀다.
잡은 유방의 정상에 있는 젖꼭지를 비틀자 미야는 뜨거운 한숨을
토했다.
"그래, 미야상. 오늘 데이트하자."
"저하고요? 좋아요..."
"미야상의 노예기념일이고... 또 내 노예를 자랑하고 싶어."
"...테쓰야님, 고마워요."
테쓰야의 말에 미야는 순수하게 기뻤다.
이런 음란한 엄마를 '자랑'이라고 까지 말해주는 테쓰야에게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런데 어디로 갈건데요?"
"저기... 아, 그래 옛날 미야상하고 갔던 유원지가 어때?"
"기뻐요... 저 유원지는 오래간만이에요."
그곳은 옛날 테쓰야가 아직 소학교 학생일 적에 테레비에서 CM에서
나왔던 지방 유원지로 미야를 졸라서 같이 간 적이 있었다.
최근에는 신식 제트 코스타가 들어와 젊은 층에게도 인기의 스포트를
받고 있다 라고 정보지에서 본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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