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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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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74회 작성일 20-01-1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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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 1부
나는 고 2 이고 내 위에 누나는 고 3 이다. 아버지는 잘나가는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40대 중반의 사장님이고 어머니는 내가 고 1 때 돌아가셨다.
아버지는 어머니가 세상을 뜬 1년후인 올해 30대 초반의 여성과 재혼을 하셨다.
능력있고 건강한 아버지였기에 많은 여자들과 선을 보았고 그중에서 제일 나이가 적고
예쁜 얼굴에 쭉쭉 빵빵한 여자를 선택한것이 지금의 새엄마이다. 내가 보기에도 새엄
마는 섹시하면서도 착하고 애교가 넘치는 여자였다.
새엄마를 우리에게 소개시키는 자리에서 나는 새엄마를 엄마이상의 감정으로 생각했다
. 새엄마가 우리집에 들어오면서 나는 매일 새엄마를 보는것이 즐거움이었다.그녀는
우리에게 친엄마 이상으로 잘했다.
그렇지만 누나는 돌아가신 엄마의 자리를 그녀가 빼앗았다는 생각과 아버지가 누나에
게 준 사랑을 빼앗겼다고 느끼는 질투심 때문에 그녀에게 냉정하게 대했다. 그렇지만
나는 새엄마와 많은 대화를 했고 친구처럼 엄마처럼 애인처럼 그녀를 생각했다. 그녀
도 내가 다큰 남자라서인가 사랑스럽게 연인처럼 대한다는 느낌도 내게 주었다,
그녀가 집안청소를 할때 무릎을 꿇고 엎으려서 걸레질을 할때 쇼파에 앉아서 그녀의
몸을 관찰한다. 앞이 파진 옷을 입고 걸레질을 할때는 뽀얗고 풍만한 유방이 보였고
팡팡하고 둥근 엉덩이를 세우고 허벅지를 옮길때면 나는 자지가 터질듯이 부풀어 올라
그녀가 볼까봐 화장실로나 내 방으로 들어왔다.
그녀가 우리집에 들어오면서 부터 밤마다 그녀와 섹스를 하는 꿈을 꾸었고 꿈을 꾸고
나면 몽정을 하여 팬티가 젖어있었다. 나는 일부러 그녀가 내 방을 청소하러 들어오는
걸 알기에 팬티를 방바닥에 놔두고 학교를 갔다. 그러면 그녀는 팬티를 빨아서 반듯하
게 개켜서 내 방에 갔다 놓았다. 아마 내 팬티에 묻은 정액을 보았을것이다.
어떤 날은 일부러 팬티를 뒤집어서 묻은 부분을 보이게 해 놓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일찍 돌아오는 날이었다. 거실에도 주방에도 그녀가 안보여서 안방문을
여니 그녀는 침대에서 곤하게 자고 있었다. 잠결이라 스커트가 힙의 반쯤을 내놓고 걷
혀진체 옆으로 누워 자고있었다. 나는 가까이 갔다. 둥그스럼한 힙을 감싼 흰색 망사
팬티였다 섹시했다.
앞을 가린 스커트자락을 살짝 겉었다 . 그녀의 사타구니 망사팬티로 감싸진 볼륨감있
는 보지는 검으스레한 보짓털이 넓게 자리잡고 몇개의 털은 팬티밖으로 나와 있었다.
나는 어느새 자지가 뻐근해 왔다. 더이상 보지못하고 나는 방을 나왔다. 내방으로 올
라와 침대에 벌렁 누웠다. 그리고 터질듯한 자지를 움켜잡고 자위행위를 하기 시작했
다.
그녀의 사타구니를 상상하니 훨씬 빨리 좇물이 싸졌다. 나는 화장지로 분비물을 닦고
서 잠이 들었다. 한달쯤 지난 어느날 시험공부를 하느라 늦게 까지 잠을 자지 못하고
있다가 소변을 보러 화장실을 가게되었다. 안방앞을 지나는데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렸
다. 친구들은 여자친구와 섹스를 해본 애들이 많지만 나는 아직 경험이 없다 착실한
범생이기때문에 ....
그렇지만 섹스비디오는 봤기 때문에 그녀의 신음이 섹스시에 여자가 흥분해서 내는 소
리인걸 알았다. 안방문은 닫혀져 있고 소리밖에 들을수 없는게 안타까웠다.
"아~~~여보.....좋아. ...아 ....흑......아흥"
그녀는 몹시 흥분한 모양이다 신음소리는 점점더 못참는듯 높아졌다.
"쭉쭉 쭉...... 헉...헉...."
아빠의 숨찬 소리와 무언가를 빨고있는 소리가 났다 . 나는 상상을 하느라 머리를 썼
다. 그녀의 유방을 아빠가 빨아주는건가 아니면 보지를 ? 그런데 잠시후 무얼 빠는지
알수 있는 아빠의 말소리가 들렸다, :여보 ! 아..쭉쭉 ,,당신 보지는탐스러워 보짓털
도 무성하고 .....쭉쭉 ..." " 아 흥 ....당신...아 ...당신 자지는 말좇처럼 커요.
아 자지를 내 보지에 박아줘여요..아흥...."" 그래 사타구니를 벌려 기분좋게 박아줄
테니까...."
" 아 ~~~~~깊이 들어갔어요...보지가 뻐근해요..."
" 물도 많이 나왔군...오...좋아"
두사람의 신음이 이어졌다. 섹스가 그렇게 좋은것일까. 나도 경험을 해 보고 싶은 마
음이 굴뚝 같았다. "추걱추걱 탁탁 턱턱...." 그녀는 보짓물도 많이 나오나 보다 보
짓물이 흥건한 보짓구멍을 들락거리는 소리가 계속된다.
나는 자지를 움켜잡고 봇물처럼 정액을 싸고 주저앉았다. 그녀와 아빠의 괴성이 들리
더니 조용해 졌다. 씹질이 끝났나보다 .나는 내 방으로 어지럼을 느끼며 들어왔다. 한
창때인 나는 또 발기를 했다. 못견디겠다. 섹스장면을 보지는 못했지만 들은것이 흥분
의 원인이 된것이다.
나는 누나의 방에 갔다. 늦은 밤인데도 불이 켜져있었다.
방문을 살짝 여니 누나는 잠옷을 겉어올린체 사타구니를 만지고 있었다. 누나도 성숙
했으니 자위행위는 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처음 보았다. 누나의 보지도새엄마의 보지처
럼 탐스럽지는 않았지만 작고 통통했다 . 여자의 보지는 참 예쁘다.
누나는 자위행위에 취해서 내가 들어오는지도 모르고 손가락을 깊숙히 넣고 휘젓고 있
었다. 간간히 신음을 하면서,,,"누나! 자위행위하는구나""어머 ! 진수 아직 않잤니?"
하면서 놀라며 잠옷자락을 내렸다.
"누나 ! 괜찮아 누나도 성숙했는데 자위행위를 해야지 나도 하는데 뭐..."
"아이 부끄럽다 얘!.이런 걸 너에게 들키다니....."
"누나 내가 해줄까? 누나가 직접하는거 보다 남자인 내가 해주면 더 좋을텐데...."
"그래 !그럼 애무만 해주고 더 이상은 안되 알았지?"
"걱정마 누나가 싫다면 안할테니까..."하면서 나는 누나의 잠옷자락을 걷었다. 누나의
허벅지를 두손으로벌리고서 비디오에서 본거처럼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살살 물다가
아래서 위로 핥아 올리기도 하고 음핵을 혓바닥으로 누르고 빨고 하니 누나는
"아!~~~~아~진수야 너 어떻게 이렇게 잘 빠니? 해본거 아니야? 아~ 아 너무 좋다. 네
가 해주니까..."
누나 오르가즘 해봐 . 자위로도 할수있잖아?"
"그래 진수야. 고맙다. 누나 젖도 좀 빨아봐....아흥.."
누나는 보지애무의 즐거움에 신음을 하면서 잠옷을 벗었다. 누나의 뽀얗고 적당히
큰 얘쁜 유방이 나왔다 나는 처음여체를 보고 만지고 하니까 흥분이 되어 미칠것같았
다. "쭊쭉....헉헉"누나의 보드랍고 말랑말랑한 유방을 맛사지 하듯이 주물르며 작은
유두를 빠니 누나는 더 신음 했다. "아!!!~~~진수야~~~누나 죽는다. ""누나 아주 죽여
줄까?
내 자지좀 만져봐...얼마나 큰지 ..."나는 누나의 위로 올라왔다. 69자세로 누나의 입
에 자지를 물려주니 누나는 맛있게 자지를 빨았다. " 누나 . 한번하자 누나 하고싶지
않아?"" 아 ~~동생하고 어떻게 하니?""괜찮아 우리둘이 비밀로 하면 되지 뭐. 나 지금
아빠와 새엄마가 씹하는거 듣고 왔어. 그래서 미치곘다. 얼마나 좋은지 두사람이 미
치더라. 우리도 그렇게 해보자 응?" "맘대로 해 나도 자지맛을 보고싶다. "
나는 누나의 허벅지를 벌려다. 누나의 보지에서는 애무를 받았기에 흥건히 보짓물이
나와있었다. 나는 발기한 자지를 누나의 보지입구에 조준을 했다. "진수야 이렇게 큰
게 들어갈까?""괜찮아 누나 다 들어가게 되있어. 누나는 처음이지?""그럼 많이 아프겠
지? 처음엔 아프다는데........." "참을 만치 아프겠지 ..나는 자지를 살살 누나의 질
속으로 밀어넣었다. 자지가 반쯤 들어갔다. 푹푹 쑤시고 싶었지만 누나가 아파할까봐
살살 했다. "누나! 아파? 그만 할까?"" 아니야 참을 만해 아~~~~~아프지만 너무 좋다.
아~~~~다 넣었니?""아직 반만 넣으면되 조금만 참아 아~~~~~나도 신음을 했다 처음으
로 넣어본 보짓구멍은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웠다. 그리고 따뜻헀다. 드디어 자지뿌리까
지 들어가자 누나의 신음을 높아졌다. 나는 살살 성난 자지로 누나의 보짓구멍을 자극
했다 ..."아 진수야 너의 자지맛이 이렇게 좋다니 이런맛에
사람들은 섹스를 하나봐. 아....흥...." 아 누나 나 쌀것같아. 싸면 누나 임신하지 ?
밖에다 싸야겠다.나는 누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누나의 씹두덩에다가 좇물을 갈겼
다. "누나...우리는 둘다 처음으로 남매간에 섹스를 한거지?""그렇지 진수야 우리 정
말 비밀이다." "알았어 누나" 나는 누나의 보지를 닦아주고 내 방으로 내려왔다.
두번이나 사정을 하자 곤한잠에 골아ㅏ떨어졌다. 아침이 되자 새엄마는 여전히 도시락
을 싸려고 일찍일어나 식사준비를 하고 있었다. 누나와 섹스를 하고나니 새엄마와 섹
스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상상을 했다. 누나는 나를 마주치기가 쑥스러운지 일찍
등교를 했다. 처음이라 많이 아플텐데 걱정이 됬다. 아버지와 그녀가 눈길을 마주친다
내가 보아도 사랑이 넘치는 눈빛이다. 새엄마의 보지를 빤 아버지의 두툼한 입술을
쳐다보니 기분이 이상했다 .그러고 보니 어젯밤에는 부자가 섹스를 한것이다.
두번이나 진한 사정을 한 나는 수업시간에 자꾸만 졸렸다. 야자를 하지않고 선생님에
게 아프다고 하고 집으로 왔다."진수 왜이렇게 일찍 왔어? 어디 아픈거야? 열이 있는
것 같은데?" 그녀는 길고 따뜻한 손으로 나의 이마를 짚었다. " 아니예요.
조금 피곤해서요." "공부를 너무 하느라 피곤한가부다. 방에가서 누워라 엄마가 꿀물
을 타서 올라갈테니.." 나는 내방으로 가 침대에 누웠다. 조금있으니 그녀가 올라왔다
. "어서 마셔라 피곤할뗀 꿀물이 효과가 있데..그녀가 나를 일으켰다. 내 얼굴이 그
녀의 풍만한 젖가슴에 닿았다. 뭉클하니 따뜻하고 살내음이 나를 흥분시킨다.
"새엄마 !""왜 그래?" "나 새엄마 한번만 안아보면 안되요?" "진수야 나는 너를 낳지
믄 않았지만 너의 엄마야 아빠의 부인이라고.이러면 안되" "나를 낳지 않았으니까 안
을수도 있겠지요. 한번만 안아볼꼐요. 나 새엄마때문에 병이 났다구요..."
나는 애원조로 말했다. 새엄마는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 그래 네가 병이 났다면 한
번만 안아봐. 다음부터는 절대 안되 " "네 약속해요. 절대로 안그럴께요 나는 일어나
두 팔을 벌리자 그녀가 내 가슴으로 안겨왔다. 나는 힘을 주어 꼭 껴안았다. 내 정신
이 아니었다.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 으....안되...이러면..으" 새엄마는 내
입술에서 벗어나려고 얼굴을 이리저리 돌렸다. 나는 팔에 더 힘을 주면서 그녀의 입속
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혀를 빨았다. 그러자 그녀도 포기했는지 가만이
있었다. 달콤했다.
입안에 고인 침을 삼키며 오래 오래 키스를 했다. 그러자 그녀도 흥분을 헀는지 몸을
비비꼬면서 내 혀를 빨기 시작헀다. 나는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주물렀다. 그때 벨소
리가 났다. 아빠나 누나가 왔곘지. 정신이 몽롱한 그녀는 굼뜨게 일어나는 사이 누나
가 자기가 가지고 있는 키로 열고 들어왔다. 황급히 내 방에서 붉어진 얼굴로 나가는
새엄마를 보면서 누나는 눈치를 챘나보다. "진수야..너 .새엄마와 무슨일 있었지? 말
해봐 "
누나는 화가난 얼굴로 나를 쳐다보았다. "아니야 아무것도..."|"아닌게 아니야. 분명
히 뭔가 있었어. 말안할레? 너 새엄마와 관계했지?" "아니야. 한번 안아봤어. "
" 안았다고 ? 너 새엄마와 그럴수 있어? 나쁜 자식!" " 누나. 잘못헀어. 그렇지만 새
엄마만 보면 안고 싶은걸 어떡해? 나좀 봐줘랴. 응?" " 아빠에게 말할거야. " "그
럼 누나하고 섹스한거도 아빠에게 내가 말할건데 그래도 말할거야?"
누나는 화가 나서 방을 나가버렸다.
2부에서 만나요. 재미있게 읽으셨어요?.........

새엄마 2부
새엄마와 그런 일이 있고난후 새엄마는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진하게 전해왔다 그리
고 누나는 새엄마를 더욱 냉정하고 쌀쌀맞은 말로 행동으로 대했다.
새엄마는 몹시 괴로워했다. 집안에 둘이 있게되었을때 새엄마는 나에게 "진수야. 난
요즘 많이 괴롭다. 누나는 날 의심하고 나쁜 여자로 알겠지? 힘든다 정말" 그녀는 눈
물을 글썽이며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그녀가 약한 모습을 보이자 남자로서 보호본능
이 생겼다. 내 앞 소파에 앉아있는 그녀 곁으로 다가가서 그녀의 얼굴을 내 넓은 가슴
에 기대게 하고 등을 토닥거리며" 새엄마 걱정마세요. 내가 있잖아요. 누나가 그러지
못하게 할께요. 나만 믿으세요." 하자 새엄마는 나를 믿음직한 보호자로 생각하는지
더욱 눈물을 흘리며 나의 가슴을 파고 들었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서 볼에 흐르는 눈물을 내혀로 닦아주었다. 나는 섹
스를 하고난후 갑자기 완전한 성인이 된 기분이었다.
" 새엄마 ! 아빠와는 섹스를 자주 하시죠?"
" 말해야해?"
" 네 해보세요. 저도 이제 성인이예요. 이해해요
" 자주해. 아직 신혼이잖아"
"아빠도 아직 정력이 좋으시죠?"
"응. "
" 며칠전에 두분이 섹스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어머 그럤어?"
"너희들이 들을까봐 참았는데 들리데?"
"네 새엄마가 너무 좋아하시던데요. 아버지도 그렇고 아버지는 새엄마가 처녀라
더 좋아하는가 봐요."
글쎄 .여자들은 아이를 낳은후 더 성감이 발달한다고 하더라
난 아직 그냥 좋기만 해 "
"그럼 오르가즘 안해요?한번도 안했어요?"
"아빠와 섹스한지 얼마나 됬다고 좀더 해야 느끼는걸로 알아"
"아빠알기 전에 딴 남자와 안해봤어요?"
"아빠 알기전까지 난 숫처녀였어. 아빠도 알아"
"그렇구나.그래서 아빠가 새엄마를 더 좋아하나 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바지가 불룩해졌다. 새엄마는 내 불륵한 그곳을 보더니
저녁식사 준비를 해야겠다고 일어섰다. 나도 더이상 묻지 않고 내 방으로 갔다.
누나와 그런일이 있고난후 열흘쯤 지났다. 침대에 누워 자위행위를 하는데 누나가 들
어왔다. "진수야! 너 정말 새엄마하고 안했지? "
"재발 믿어줘라. 누나야. "
" 난 네가 새엄마와 한것같아서 질투가 나. 넌 나와했으니까"
" 누나 보지는 이제 다 나았어? "
"응 며칠지나니까 다 나았어 네 자지가 너무 컸나봐"
"크지 친구들 사이에서 왕자지로 통한다"
"사실 난 그날 죽는줄알았어 내가 아파하면 니가 안할까봐 참았지"
"누나 왜 지금 들어왔는데?"
"그냥..."
"그냥이 아니것 같은데? 누나 또 하고싶어서 왔지?
" 어떻게 알았니?"
"보면 알지.누나 얼굴에 그렇게 써있는데 하고싶다고 하하하하.."
"애이 나쁜놈아!"
누나가 나의 침대에 앉으며 이불을 걷어치웠다. 나의 펜티를 걸치지않는 하체
거의 직각으로 서있는 나의 심볼을 보며 누나는 얼굴을 붉힌다.
누나는 팬티를 벗고서 내위로 올라탔다. 자지끝을 보지구멍에 넣고서 힙을 힘을 주며
내려 앉자 자지가 쑥 누나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윽.....으으.."
나는 쾌감이 온몸에 퍼졌다. 누나는 엉덩이를 들먹거리며 보지를 자극시켰다.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가 박혀서 누나의 보지구멍은 동그랗게 벌러져있었고 씹물이 흘
러나오고 있다. 음핵이 불거져서 톡 튀어나와있다 누나는 음핵을 만지며 엉덩이를 굴
렀다. 나는 누나의 유방을 만져주었다. 누나는 눈을 감고 신음을 하며 고개를 뒤로 젖
히며 보지로 부터 퍼지는 쾌감을 즐겼다. "
" 아 ~~~~~이 맛이야....아....흐흥 ...."
누나와 나는 서로의 성기를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을 했다.
추걱추걱 ....씹질하는 소리가 우리의 흥분을 더욱 부채질했다. 이때
"진수야. 자니?"하면서 새엄마가 과일을 가지고 들어오다 우리의 행위를 보며 놀라
과일 접시를 떨어뜨렸다. "
아 안다치셨어요?" s나는 누나를 밀어서 놓고 새엄마를 걱정했다.
새엄마의 눈길이 나의 자지로 왔다. 나는 자지를 보았다. 아빠를 닮아서 크고 힘이 좋
은 자지에는 두사람의 분비물로 미끈거렸다. 아직 사정을 하지않아서 벌떡거리고 있다
. 나는 얼른 이불로 덮었다. 누나는 팬티를 입고 있었다. 새엄마는 깨어진 접시를 줏
더니 아무말없이 나갔다.
"누나 다시 해줄까? 한창 흥분했는데 새엄마가 방해를 하네"
"진수야 어쩌면 좋아? 새엄마가 우리가 자주 하는줄 알겠다. "
"괜찮아 일은 벌러졌는데 어쩔거야. "
" 진수야, 너 새엄마와 해라 .그러면 새엄마도 우리사이를 나쁘게 보지않을거야"
"누나 좋은 생각이다. 그렇게 하면 되곘다."
"이젠 새엄마에게 잘할거고 질투안할거지?"
"할수 없지 불편한건 싫으니까 그대신 자주하면 안되 넌 내꺼니까.."
"알았어. 학생이 공부해야지 섹스만 하면 되나?"
우리는 어차피 들킨몸 다시 옷을 벗었다. 아번에 는 누나를 뒤로 엎디게 하고 나는 누
나의 항문과 보지를 빨았다. 엉덩이를 맛사지 하면서,,,,,
누나의 보지구멍에 혀를 밀어넣으니 누나는 좋아서 엉덩이를 흔들며 몸을 비비꼬았다.
질에서 씹물이 흥건히 흐르자 자지를 박고서 신나게 박아댔다. 우리는 아빠와 새엄마
처럼 신음을 합창하며 섹스에 온힘을 쏟았다. 이렇게 섹스가 좋은줄 몰랐다.
우리는 남매지간이 아님 연인처럼 섹스를 즐겼다.

2부끝......

새엄마 3부
아버지가 해외로 보름간 출장을 가셨다. 출장가신지 일주일이 지난 날 누나도 친구들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자고 온다고 전화가 오고 집에는 새엄마와 나 둘만이 있게되었다.
밤늦게 나는 또 발정이난 숫캐처럼 흥분이 왔다. 나는 안방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누
나와 두번씩이나 섹스를 하고나니 섹스이 맛에 참을수 없는 흥분이 온것이다.
누나도 없는데 새엄마와 맘껏 섹스를 하고싶었다 . 새엄마가 허락을 해줄지는 모르지
만......안방문 을 열고 들어갔다. 새엄마는 잠을 자는지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새
엄마의 팬티를 벗겼다. 흥분을 했었는지 보지가 닿은 부분이 젖어있다. 하긴 아빠와
섹스를 안하지가 일주일이 지났으니 하고싶었겠지. 허벅지를 벌려도 자고있었다. 그렇
게 피곤할까?
새엄마의 보지는 정말 크면서도 탱탱했다. 성숙한 여자의 보지를 보긴 처음 살이 올라
어디 한군데 모난곳이 없고 씹두덩에서 항문주위까지 검은 숲을 이루었다. 누나의 보
지와는 비교가 안되게 아름다웠다. 대음순 안으로 핑크빛으로 도톰하고 윤기가 나는
소음순 두쪽 을 벌리니 누나것보다훨씬 큰 공알이 나왔다.
아빠의 큰 자지를 넣었기에 보짓구멍은 매끈하지 못했다. 오히려 그런것이 더 섹시해
보였다. 새엄마는 일부러 자느척하는게 아닐까 아무리 잠이 깊이 들었더라도
이렇게 ㅂ보지를 만지는데도 깨지 않을수가 없지. 나는 대음순을 두 손가락으로 쫙 벌
리고 아래서 음핵까지 핥아올렸다. 그러자 새엄마는 "아~~~~~음.."하면 신음을 헀다.
"
" 새엄마 안잤지요? 나 안자는거 다 알아요."
" 진수야. 이러면 안되는데....아.... 난 지금 너무 하고싶단다. 난 나쁜 여자인가봐
"
"아니예요. 새엄마는 젊어요, 벌써 10일째 섹스를 못했는데 참을수 있겠어요?"
오늘은 내가 새엄마를 오르가즘을 꼭하게 만들거예요. "
나는 새엄마의 두툼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열정적으로 내가 아는 방법을 다 동원해
서 보지를 발자 새엄마는 " 아~~~~~오르가슴이 와....아 .....진수야....."
"네 새엄마 어서 싸요..아....시원하게 짜릿하게 오르가슴을 느껴봐요....."
나는 음핵을 위주로 혓바닥을 놀리고 입술로 빨아주니 드디어 새엄마는 내 입에다 오
르가슴을 헀다.
"아~~~진수,,....아... .흑....넌....아빠보다. ....더 잘 빠는구나...아
좋아...."새엄마는 오르가슴을 하면서 오줌까지 쌌다. 얼마나 좋았으면...
" 새엄마 이젠 씹을 해서 한번 싸봐요, "
"그래 진수야 싸게 해줘,,,아 ,,,싸고 싶어..."
나는 새엄마의 위로 올라왔다. 자지를 새엄마의 보지에다 넣고서 피스톤운동을 했다.
그러다가 불두덩을 씹두덩에 다 마찰을 시켰다. 음핵을 비벼주려고,,,,,
"진수야 .너 한창때니까 자지힘이 좋구나 아빠도 좋지만 너만 못해..으응....아...."
"새엄만 진수라부르지 말고 여보라고 불러봐요 어서...."
"여보 여보....더 깊이 박아줘여 아아.....나는 새엄마를 오르가즘을 맛보게 하기위
해 정성을 다해 보지를 쑤셨다. 드디어 새엄마가 오르가즘을 느끼려고 했다.
"아....진수씨....아 아 흑 ...여....보...보지가 ....터질것 같애....나 싸려나봐...
"
"그래 어서싸 여보....아 헉 헉 싸보라고.... " 나도 자지가 싸고 싶어서 터질듯했다
.
" 아~~~~~진수씨 아 나 .....쌀거야...아흥...우 ....." 처음으로 맛보는 오르가
즘에 새엄마는 정신을 잃을듯 몸부림을 쳤다. 나도 같이 그녀의 자궁구에다가 좇물을
거세게 뿜어댔다. 두사람은 거의 몽롱한 상태로 한참을 붙은체 누워있었다.
나는 새엄마의 보지에 묻는 애액과 나의 정액을 빨아먹고 새엄마를 품에 안고 누웠다.
" 좋았어요? 내가 새엄마를 오르가슴을 맛보게해주니 좋아요. 아빠에게는 미안하지만
.
"고마워 진수..네가 맛보게 해주다니... "
" 새엄마 난 당신을 사랑해요. 오늘밤은 진수 품에서 자봐요. 아빠라고 생각하구요
한번 오르가슴을 헀으니까 앞으로도 아빠하고 하더라고 느낄거에요. 새엄마가 오르가
슴을 느끼면서 섹스를 하게 됬으니 나도 기뻐요."
"진수. 가끔 너와 섹스를 하면좋겠어, 그래줄수 있지?"
"네 물론이죠. 새엄마를 위해서라면요."
우리는 그날밤 꼭 껴안고 아침까지 잠을 잤다.

새엄마 4부
아버지가 출장에서 돌아오기전까지 몇번 더 새엄마와 나는 광란의 밤을 보냈다.
누나가 있어서 누나의 눈치를 봐야했다.
누나의 방에 불이 꺼지고 한참후에야 나는 살금살금 도둑고양이처럼
안방으로 갔다. 새엄마는 그떄까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섹스를 할수록 새엄마가 더 사랑스러웠다. 우리는 이제 부부처럼 여보 당신이라
부르며 깊이 빠져들었다. 아버지께서 출장지에서 돌아오시자 우리의 성행위를 하지 못
했다. 새엄마는 아빠에게 애교를 떨다가도 나의 눈치를 살폈다. 그러던 어느날 새엄마
는 과일 접시를 들고 내가 공부하고 있는데 들어왔다.
"진수야.. 나 임신했나봐. 생리가 없어진지 한달이 지났다. 어쩌지?"
새엄마는 걱정스런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
엄마, 아버지와 그동안 섹스를 했잖아요 확실히 내 아이라는걸 어떻게 알죠?"
"그때가 배란기였어. 신경을 못쓰고 너와 잠자리를 했단다. " "
나는 걱정도 되었지만 새엄마가 나의 아이를 뱄다는데 좋기도 했다.
"병원에 다녀와야겠어. "
"안되요, 어떻게 생명을 없앤단 말이예요. 낳아서 길러요 , 아버지에게는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잖아요.아버지께는 아버지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하세요."
나는 마치 어른처럼 새엄마를 타일렀다. 불안해하는 새엄마를 꼭안고 등을 토닥거려주
었다. 나의 아이를 임신하고나니 더욱 그녀를 보호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
도 좋아하셨다. 사랑하는 여자가 자신의 아이를 갖었다고 좋아하는거다.
나는 아버지꼐 미안했다. 새엄마는 한참동안을 불안해 하더니 배속에 아이를 위해 마
음을 돌렸는지 다시 밝은 기분으로 돌아왔다. 나는 틈나는 대로 새엄마를 안정시키려
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고 먹고싶다는걸 사다주었다. 마치 남편처럼
그러다가도 죄책감에 시달렸다. 아버지는 자신의 손자를 자식인줄 알고 기르실거고
나는 아버지의 여자에게 내 아이를 임신하게한 죄인인것이다. 새엄마도 아빠와 한방에
서 지내고있지만 자신에게 아이를 베게한 나를 더 가까운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새엄마의 배는 나날이 불러왔다. 그럴수록 그녀는 사랑스런 나의 애인이었다.
우리른 식구들이 없는 틈을 타서 아기에게 불편을 주지않는 체위로 섹스를 했다. 임신
을 하면 호르몬분비가 왕성해서 성욕이 더 증가하는가보다. 섹스를 할대는
깊이 삽입을 하지않고 피스톤운동도 부드럽게 해주었다. 새엄마의 보지에서는 분비물
도 임신 전보다 많이 나왔다. 나는 새엄마를 나의 침대에 눞히고서 허벅지를 벌려서
세우게 하고 불룩한 배를 쓸어주면서 보지를 빨았다. 음핵을 빨고 보짓살을 핥아주면
새엄마는 몸을 꼬며 절정에 도달했다. 그럴때면 뱃속에 아기도 꿈틀거렸다.
만삭이 되었을때 늦은 밤 내방에서 새엄마의 보지를 애무해주고 있는데 누나가 들어왔
다. 새엄마는 쾌감에 취해 모르고 있기에 나는 눈짓으로 누나를 나가라고 했다. 누나
는 아기를 생각해서 나가는듯했다. 새엄마를 불안하게 하면 안되니까...
다음날 밤 누나가 내방에 들어왔다.
"진수야 너 혹시 새엄마가 너와 섹스를 하고 임신한거 아니니?"
"누나..맞아...어쩔수 없었어."
"너와 새엄마의 눈치가 수상했어. 네가 새엄마의 보지를 애무해주는게 보통사이가 아
닌것같았어. 아버지가 불쌍하다."
" 나도 그래 . 얼굴을 못들겠어. "
"아버지에게는 죽을때까지 비밀로 해 쇼크 받을거야 아시면..."
" 알았어"
나는 누나를 안았다. 새엄마와 섹스를 조심스럽게 하다보니 젊음을 발산할수있는 섹스
를 하고싶었다. 누나는 안아주자 흥분을 했다.
" 진수야 나는 네가 새엄마와 섹스를 하는거 정말 질투난다. "
"그러니까 누나 내년이면 대학생이잖아 남자친구 사귀어서 해. 난 어차피 새엄마가
엄마인 동시에 내 자식을 낳아준 아내로 생각해야해. 섹스도 안할수 없잖아.. 누나는
예쁘니까 남자친구 사귈수 있잖아. 난 새엄마보다 예쁜 여자는 내 눈에 안보여. 누나
애인 생길때 까지만 해줄께"
누나의 옷을 벗겼다. 몇달 사이에 유방은 더 풍만해지고 보짓털은 더 무성해졌다. 나
는 누나위로 올라갔다. 나의 자지를 누나의 얼굴로 오게하고 누나의 보지를 빨기시작
헀다. 보지도 새엄마의 보지처럼 커져있었다. 혓바닥을 씹구멍속으로 넣고 휘두르자
누나는 신음을 하면서 내 자지를 한입물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내 붕알을 손으로 주무
르면서 보지가 좋아서 하복부를 움찔 움찔했다. 더 잘 빨기위해서 베게를 엉덩이 아래
에 바치니 수월하게 보지 전체를 빨수가 있었다. 미끈거리는 보짓물을 빨아먹었다. 약
간은 찝질한 맛이지만 섹스에 몰두할때는 그것이 달콤하게 느껴졌다. 누나가 내 입에
다 먼져싸고 나도 누나의 입에다 정액을 쏟았다.
잠시후 한창때인 나는 다시 누나의 보짓구명에 심볼을 밀어넣고 심하게 요동을 쳤다.
누나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나와서 질퍽거렸다. 누나가 내 자지를 꼭 조이자 나는 자지
가 더 부풀러오르는 것같다.
"누나 이렇게 친동생하고 씹질을 하고 남자친구 만나도 괜찮을까. "
"어떠니? 즐기는건 좋은거야 동생이지만>>"
자주 섹스를 하다보니 누나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나보다. 아주 자연스럽게 우리는 성
행위를 했다 마치 부부처럼 여러가지 체위로 한 시간 이상 성교를 하고 나면 우리는
녹초가 되어 눞는다. 나는 누나의 보지를 만진다. 손바닥으로 어루만지다가 탁탁 치기
도 하고 손가락을 씹구멍에 넣어서 질벽을 살살 긁기도 하면 누나는 매우 행복해 한다
.
"누나 보지하고 씹하는 놈은 행운이야 첫 섹스부터 오르가슴을 하니까."
"남자들은 여자가 쌀때가 가장 이뻐보인다는데?"
" 자식 모르는게 없어 범생인줄 알았더니...."
"누나는 보지가 민감한가봐 몇번안하고 오르가슴을 알았지?"
"자위를 많이해 민감해졌나봐. 내친구는 남친과 1년 가까이 성관계를 했는데도 아직
모른데. "
"나 한테 데려와라 한방에 싸게 해줄테니... 하하하"
" 자식 욕심은 ....그런데 새엄마 보지가 그렇게 좋데 ? 임신까지 시켜놓을 정도로."
" 말마 누나 얼마나 탱탱하고 섹시한데 그리고 음핵도 무지 커.자지를 넣으면 꽉꽉무
는 힘이 자지가 끊어지는것 같애. "
"누나 보지보다 잘 물어?"
"지금은 비슷한데 전에는 보통이 아니었다.자지를 박으면 보지가 쫙오무러 들면서 자
지를 감싸서 녹여줘"
우리는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며 밤을 지새다 알몸으로 잠깐 잠이 깊이 들었다.
새엄마가 학교가라고 깨울때까지..
우리는 새엄마앞에서 자연스럽게 행동을 했다. 옷을 입고 새엄마가 차려준 밥을 먹고
학교를 갔다. 잘못된 집안임은 확실하다.

새엄마 5부
새엄마가 임신한지 열달이 되고 마침내 산기가 있어 아버지는 새엄마와 병원으로 갔다
. 나는 나의 아이를 낳는 새엄마와 같이 있고 싶었지만 어쩔수 없었다. 병원갈 준비를
하는 그녀에게
" 순산하세요. 나중에 갈께 "
" 진수 너와 함께 가고 싶다. "
그녀는 아버지의 부축을 받으며 현관문을 나설때 나는 눈물이 나는것을 참았다.
이것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나는 학교에 갔지만 수업이 제대로 될리가 없었다. 애기를 낳는라고 고통을 감수하는
새엄마가 안쓰러워 견디기 힘들었다. 겨우 마지막 수업을 끝내고 아버지의 헨드폰으로
전화를 하니 아버지는 기쁜 음성으로 아들을 낳았다고 좋아했다.
병원으로 가자 엄마는 애기를 낳느라 퉁퉁부은 얼굴로 누워있었다.
그옆에는 애기가 누워있고 아버지는 늦동이를 낳으니 좋아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너무도 미안했다. 아버지가 잠시 나간 사이 나는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고생하셨어요
당신과 아기는 내가 책임질꺼야. "
"진수씨 당신 애기야 당신을 꼭 닮았어"
내일 퇴원할꺼야. 집에 가고싶다. 그래야당신을 많이 볼수 있으니까.
아기를 낳으니 당신이 더 사랑스러워"
"그래 여보 내가 더 사랑해 줄께.
우리는 자연스럽게 부부처럼 호칭이 나왔다. 그렇지만 남들앞에서는 그렇게 부르면 안
되곘지. 대학생인 누나가 병원으로 남친과 같이 왔다. 그녀도 나와 그런 관계가 있으
므로 새엄마와 나를 인정할수 밖에 없었다. 아버지가 오실동안 나는 병원에 있어야했
다. 누나는 남친과 같이 아기를 보고 나갔다. 둘이 있게되자 우리는 부부같은 감정으
로 다시 돌아왔다. ]
"여보, 나 기저귀좀 갈아줘. 갈때가 됬어."
그녀는 나에게 어리광을 부리듯 했다.
나는 이불을 걷고 그녀의 팬티를 벗겼다. 성인용 종이 기저귀를 차고 있었다. 하얀 피
부에 둥그스럼한 하체 사타구니에 차고있는 기저귀를 보며 나는 자지가 발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10개월이 되고부터 섹스를 하지 못했다 누나와 가끔했지만 애인이
생긴 누나는 전처럼 자주 나와 섹스를 하려고 하지 않았기 떄문에 성욕이 폭팔직전이
였다. 기저귀위로 불룩한 보지부분을 어루만졌다. 그녀는 애기처럼 나를 바라보며 미
소를 지었다. " 여보, 어서 아빠오기전에 갈아줘, 축축해" 나는 기저귀를 벗겼다. 아
기를 출산한후라 보지는 퉁퉁부어있고 불그스레한 핏물이 기저귀에 묻어있었다. 나는
소독이 되어있는 따뜻한 거즈로 보지를 닦아주고 내 아기를 낳느라 고생한 보지에다
키스를 했다. 그녀가움찔했다.
"아이 여보 부끄러워. "
"부끄럽긴...당신 보지 수도 없이 내 입으로 빨았는데 새삼 부끄러우냐? 귀여운것...
"
한참동안 보지를 쓰다듬다가 기저귀를 갈아체우고 이번엔 가슴을 젖혔다.
젖이 불어서 애로영화에 나오는 외국여자의 유방처럼 터질듯 부풀어있었다. 젖꼭지는
밤톨처럼 큰게 시커멓다 자지를 벌떡거리며 유두를 세게 빠니
"아이아파..살살 빨아.."
그녀가 신음을 한다. 젖이 도는 모양이다. 몇번을 빠니 달콤하고 비릿한 젖이 나온다.
빨수록 점점 더 나온다. 나는 꿀꺽 꿀꺽 젖을 빨아먹었다. 아 맛있다. 아이를 낳으면
젖을 만져서 젖몽울을 풀어줘야 한다는 예기를 들은적이 있는 나는 그녀의 탱탱하게
단단해진 젖을 두손으로 맛사지를 하면서 젖을 빨아먹었다. 그녀는 신음을 헀다 흥분
이 되나보다. 더욱이 아기 아버지인 내가 빨아주니 말이다. 터질듯한 나의 자지는 바
지를 뚫고 나오려고 한다. 나는 허먹지와 엉덩이를 비비 꼬며 젖을 빤다. 한쪽 젖이
조금 말랑말랑해졌다. 다시 한쪽젖을 맛사지하며 빨았다. 두통을 다 먹으니 배가 부르
다, 아버지가 돌아오셔서 집으로 왔다. 집에 들어오니 누나 방에서 신음소리가 난다.
분명히 씹을 할때 나는 소리다 신음소리와 자지와 보지가 박아대는 소리가 "추걱추걱
탁탁탁 ...."연달아 난다. 누나 방쪽으로 가니 문이 조금 열려있다. 들여다 보니 누나
의 엉덩이 사이에가 남친이 말좇같은 자지를 신나게 박아대고 있다. 누나의 보지에서
는 씹물이 줄줄흐르고 있다. 남친은 누나의 엉덩이르 주무르며 씹을 즐기고 있다. 손
가락으로 항문을 쑤시기도 하면서 열중을 한다. 나는 내 방으로 들어가려다 말고 화장
실로 갔다. 그리고 세탁기를 뒤졌다. 혹시 ㅅ새엄마가 갈아입고 벗어놓은 팬티가 있지
않을까 하고 뒤져보니 부드러운 핑크빛 실크팬티가 있었다. 나는 그것을 가지고 내
방으로 왔다. 보지부분에는 새엄마의 분비물이 묻어 말라있다 코에다 대고 맏아보니
약간의 찌린네와 시큼한 보지내음이 난다. 나는 그 부분으로 내 자지를 감싸고 자지를
딸딸이 치기 시작헀다. 새엄마의 보짓속을 휘젖는 감각을 되살리면서,,,,, 잠시후 물
총을 쏘듯이 정액이 벽에까지 쏘아졌다. 시원했다.
새엄마가 퇴원을 하면 어떻게 지내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잠이 들었다.
이튼날 새엄마가 퇴원을 하고 다시 정상적(?)인 생활로 되돌아왔다 . 나는 내 아기르
를 보러 엄마방에 수시로 드나들었다. 아기가 크면 나를 삼춘이라고 부르겠지. 그러면
어떠랴. 아기는 내 아들이고 새엄마는 내 아내인걸..... 아버지가 해외출장이나
밤늦게 들어오실때면 우리는 섹스를 헀다. 아이를 낳은 그녀의 몸은 더욱 불같이 타올
랐다. 씹구멍는 조금 헐렁해진 느낌이지만 자지가 들어가서 쑤시는 기분은 지금이 훨
씬 좋다.아빠는 연세가 있으니 정력이 전과같지 않다고 한다. 새엄마는 내 자지를 박
고서 보지가 좋아서 몸부림을 친다. 오르가슴도 몇번이고 한다. 아버지는 요즘 한번도
새엄마를 오르가슴에 도달하게 하지 못하고 내려 오신단다. 자연히 섹스를 하는 횟수
는 줄어들게 마련 대신 나와 하는 횟수가 많아 졌다. 내년에 내가 대학생이 되면 시간
이 많아지니까 더 자주 섹스를 할수가 있다. 새엄마는 30대 후반으로 갈수록 여자들은
성욕이 더 해진다는데 나와는 아주 잘맞는 나이같다. 새엄마는 나의 아내이다, 이제
는 누나와는 섹스를 안한다. 누나는 그 남자의 아이를 임신을 했고 학교를 졸업도 하
기전에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아버지가 늦게 들어오시던날 우리는 격렬한 섹스를 끝내고
"여보. 당신 아버지와 섹스를 하고 나하고 하고 하면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야?"
"당신하고 할때만 열정적으로 하니까. 괜찮아 아버지는 빨리 사정을 하니까. 내가 힘
이 안들어, 그냥 대주기만 하면 되니까."
"당신 아이낳고 나니까 보지가 더 민감해졌나봐. 몇번만 쑤셔주면 싸더라.. 유방도 민
감해지고 더 커져서 좋아, "
"당신 대학생되면 딴 여자 알면 어쩌지?"
"걱정마 난 오직 당신 뿐이야. 당신 보지밖에 몰라 . 당신이 내 아이를 낳았는데 그러
면 안되지. 난 당신만 사랑하면서 살테야.."
나는 그녀를 꼭안고 키스를 헀다. 세월이 흘러 나는 30대 중반 그녀는 50대를 앞두고
있다. 난 한번도 딴여자와 섹스를 한적이 없다. 그녀는 아직까지 아름다운 나의 아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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