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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충격적인 근친상간 이야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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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87회 작성일 20-01-1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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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근친 상간 이야기.2개



일본에는 사촌과 혼인을 허용하기에 사촌 이상의 관계는 근친 상관이라 하지 않는 답니다.



그럼 지금까지 내가 읽어 본 것 중에 심하거나 재미있었던 것 2 가지를 발취 소개하고 져 합니다.



물론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독자 여러분이 판단 하시고......




1,어린 딸 잡아먹기.

저는 대판에서 직장에 다니는 32세의 남자입니다.



아내도 애가 보육원에 다니자 작년 초부터 직장 생활을 하는데 저희 회사는 일절 잔업이 없고 다만 3교대를 합니다.



그러나 아내가 다니는 회사는 거의 매일 잔업을 하다보니 요즘에는 섹스를 할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5살(일본은 만으로 함) 먹은 딸이 있는데 직장 다니기 전에 아내와 거의 매일 섹스를 하였습니다.



형편이 넉넉하지를 못 하여 단칸방에 살다보니 우리가 섹스 하는 것을 딸애도 가만히 보면



잠 자는척하며 볼 경우가 많았습니다. 더구나 아내의 섹스 신음은 온 동네에 소문이 날 정도로 요란합니다.



그러다 보니 딸애가 가까이서 보는 것을 자연스러운 거죠.



아내가 막 처음 출근을 하던 날 회사 일을 마치고 집에 가니 딸애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아빠! 아빠가 엄마 잠지에 넣고 또 엄마랑 아빠가 서로 잠지 빠는 것은 뭐야?"하기에



"응! 그것은 엄마랑 아빠가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행위야"하자 딸애가



"치~!그럼 아빠는 이 미찌꼬 사랑하지 않는가 봐"하며 말하기에



"넌 아직 어리기 때문에 안돼"하고 말하자 딸애가



"아빠 잠지를 내 잠지에는 못 넣지만 아빠가 내 잠지를 빨 수는 있고 미찌꼬도 아빠 잠지 빨 수는 있어"하며 제 바지를 잡자



"이럼 안 돼"하고 말하자 딸애가 눕더니 치마를 들치자 노 팬티였습니다.



마치 도끼로 한 가운데를 찍어 놓은 듯한 딸애의 보지는 앙증맞았습니다. 만져 보고싶다는 마음이 들어



딸애 옆으로가 만지자 딸애는 처음에는 간지럽다고 하더니 갈리진 틈을 열고 보턴을 누르자(일본에는 공알을 보턴이라 하였음)



"아빠! 이상해"하며 웃자 어린것도 느낀다는 생각이 들자 혀로 살살 보지를 간질 자 딸애는



내 머리를 누르며 심음을 하더니



"아빠! 아빠 잠지 내 입에 넣을래"하기에 자크를 풀고 딸애의 입에 데자 딸애의 입에는 안 들어가자



딸애는 끝 부분을 혀로 빨기에 흔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자 하라는 데로 열심히 흔들자



불편한 자세로 저는 딸애의 보지를 벌리고 혀로 맛을 보았습니다.



딸애가 흔들어 준다는 생각에 반응이 일찍 왔습니다.



"미찌꼬! 아빠 몸에서 하얀 물 나온다"하자



"알아! 엄마가 아빠 하얀 물먹는 것 도 보았어 미찌꼬도 먹을 수 있어"하기에 딸애의 입에 정액을 발사하자



처음에는 인상을 찌푸리더니 목으로 넘겼습니다. 다 먹고는



"아빠! 써"하자 나는 딸애를 서게 하고 앉아서 어른 키스를 하자 엄마와 하는 것을 보아 왔는지라



혀를 내 입에 넣기도 하고 내가 혀를 작은 입에 조금 넣어주면 잘 빨았습니다.



그리고는 딸애를 눕히고 보지 금을 열자 아주 작은 구멍이 있어 좆에 한 방울 맺혀있는 정액을 넣으려고



그 틈에 대고 요도를 훌자 몇 방울이 딸애의 보지에 적셔졌습니다. 그러자 손가락으로 그것을 바르며 웃자 다라 웃었습니다.



불현듯 생각이 미치는 것이 있어 방에 있는 작은 +자 드라이버를 가져와 딸애의 구멍에 조심해 넣자



딸애가 미간을 찌푸리기에 빼자 피가 묻혀있었습니다. 아마 딸애의 처녀막이 터진 것 같았습니다.



얼른 피를 닦고 일어나라고 하자 딸애가



"아빠 미찌꼬가 얼굴 찌푸려서 안 하는 거야? 안 그러고 참을게 다시 해"하며 웃기에



다시 드라이버를 구멍에 넣고 천천히 출납을 하자 딸애는 억지 웃음을 지으며



"나도 구멍 커지면 아빠 잠지로 그렇게 하여 줄 거야"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알았어! 그런데 어떡하면 구멍이 커져?"하고 묻기에



"작은 것부터 넣기 시작하여 점점 큰 것을 넣으면 커 지지"하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렇게 그 날은 그 선에서 그만 두었습니다.



그 다음 주에 아내가 주간이라 딸애와 그 짓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한 주가 지나고 그 주에는 아내는 저녁에 늦게 퇴근하기에 챤스가 있어 딸애가 먼저



"아빠! 또 그 놀이하자"하며 치마를 들추고 눕자 나는 딸애의 금을 벌리고는 놀랐습니다.



"아니! 미찌꼬! 구멍이 많이 커졌네"하고 묻자 딸애는 웃으며 손에 쥔 것을 저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것은 와라바시 였습니다



저는 그 것을 받아 조심스럽게 구멍으로 밀어 넣자 정말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그것을 뱅글뱅글 돌리자 딸애의 보지에서는 눈에 뛸 만큼 물이 나왔습니다.



"우~와! 미찌꼬 잠지에도 물 나온다!"하며 놀라자



"나오면 안 되는 거야?"하고 묻기에



"아니! 좋은 거야"하며 웃자



"미찌꼬! 물 나와서 병 걸린 줄 알았어"하며 웃었습니다.



저는 보지에 입을 대고 적은 물이지만 그것을 먹자 딸애는



"나도 먹고 싶은데" 하기에 일어나 딸애 입에 닿도록 딸애의 발 밑에 무엇을 고우고 좆을 입에 대고



제가 마구 흔들자 딸애도 귀두를 혀로 빨며 와라바시를 구멍에 끼우고 돌렸습니다.



땅애 입에 좆물이 들어가자 딸에는 다 먹고는 좆 끝에 있는 것까지 할타먹고는 웃었습니다.



그리고 회사 업무 차 한달간 집을 비우고 출장을 갔다오니 마침 집사람이 야간이라 딸애가



저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가더니 치마와 팬티를 벗고 눕길래 보지를 벌리고 구멍을 보니



엄청 더 커져 있어 놀라자 또 손에 쥐고있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것은 가는 만년필 이였습니다. 가만보니 저의 새끼손가락이 들어갈 듯하여 넣어보니 정말 들어갔습니다.



깊이는 첫마디 조금 못 미치지만.........



저는 그 작은 구멍의 입구이 좆을 대고 흔들었습니다.



딸애의 구멍에 대고 자위를 한다는 기분이 들자 빠른 쾌감과 사정이 이루어 졌습니다.



구멍에 몇 방울 쏠 때는 안 나오더니 많은 양이 나오자 삐져 나왔습니다.



"아빠 뜨거워!"하며 딸애가 웃었습니다.



"그래 미찌꼬 잠지에 아빠 잠지 물이 들어갔어! 그래서 뜨거운 거야"하자



"정말 미찌꼬 잠지에 아빠 잠지에서 나온 물이 들어갔어?"하며 묻자 저가 고개를 끄덕이자



미찌꼬는 박수를 치며 좋아하였습니다.



그렇게 미찌꼬와 저는 그 놀이를 즐겼습니다.



이놈의 직장은 직위가 낮다보니 심심하면 출장 이였습니다.



이번에는 필리핀에 2달간 출장을 갔습니다.



저는 동남아 출장은 좋아합니다.



거기에는 9살 정도의 애들도 돈만 주면(아주 작은 돈 우리 일본에서 담배 몇 갑 값)그런 아이들 과 즐길 수 있거든요.



그때에도 거의 날마다 어린 아이들과 섹스를 하였죠.



그리고 두 달 후 귀국을 하니 마침 아내가 주간이라 미찌꼬와 아무런 장난을 못하고



한 주가 지나자 우리는 다시 장난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딸애는 제가 퇴근을 하자마자 치마를 들추고 누웠습니다.



저도 바로 딸애의 보지를 벌리고 새끼손가락을 넣고 좌우 상하로 밀어보니 정말 엄청 커진 기분이 들어



엄지손가락으로 바꾸어 넣었는데도 잘 들어가 놀라자 딸애는 또 손에 쥔 것을 저에게



보여주는데 그 것은 제 엄지보다 굵은 드라이버의 손잡이였습니다.



저는 그것을 받아들고 축축하게 젖은 딸애의 보지에 넣자 여유 있게 숙 들어가자 얼마나 들어갔는지



손가락으로 표시를 하여 끄집어 내어보니 무려 세끼 손가락 두 마디 조금 안 되었습니다.



좆에 피가 몰려 자크를 내리고 또 딸애의 가랑이를 벌려 들개하고 보지를 벌리고 좆을 들이밀자



좆의 끝 부분이 제법 많이 들어가자 또 흔들어 딸애의 보지에 좆물을 부어 주었습니다,



잦은 출장에 힘들었지만 다녀와서 딸애의 구멍크기를 기대하는 즐거움에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다녀오면 다녀올 때마다 딸애의 보지 구멍은 깊어졌고 드디어 올 봄 태국 출장을 다녀오니 직장에서



저의 근면성에 출장이 없는 곳의 대리로 승진이 되어 기분 좋게 퇴근을 하니 딸애가 혼자 집에 있다



제가 집으로 들어서자



"아빠! 이제는 직접 잠지를 넣어"하고는 팬티와 치마를 내리고 누웠습니다.



분명히 들어 갈 것을 확신하는 어조라 바지 자크를 내리자 딸애가 다리를 들고 가랑이를



벌리는데 장난이 아니고 많이 커져 있어 제 좆을 데고 밀어 넣자 딸애는 미간을 찌푸리다가는



제 표정을 보고는 웃기 시작하는데 정말 귀 두 부분이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물이 없어서 그런지 너무 빡빡하기에 빼고는 혀로 딸애의 보지를 빨자 이내 물이 조금 나오기에



다시 딸애에게 다리를 들고 벌리라 하고는 좆을 밀어 넣으니 정말 제 좆의 1/3이 들어갔습니다.



저는 딸애의 보지에 끼우고 작은 동작으로 펌프질하였지만 수 십 번을 빠지고 하다 드디어



딸애의 보지에 좆을 끼운 채 좆물을 딸애의 보지 안 깊숙이 쌀 수가 있었습니다.



그 후로 딸애와 저는 찬스만 생기면 그 놀이를 즐깁니다.



최근에는 그 어린 딸애도 느끼는지 신음을 내뱉고는 합니다.



물어보니 기분이 이상하다 하였습니다.



딸애가 크면 제 아이를 임신시키려고 마음을 먹고 날마다 즐깁니다.





2.가메이



가메이는 제 17살난 아들의 이름입니다.



지금 저에게 가메이가 없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9살에 가메이 아빠를 만나 임신을 하고 결혼하여 가메이를 낳았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가메이가 7살 되던 해에 다른 여자와 살림을 차려 집에는 일년에 1~2번 들리고



생활비는 그래도 지금껏 매달 온 라인으로 보내어 주어 살기에는 그다지 불편은 못 느낍니다.



남편이 다른 여자와 막상 살림을 시작하고 보니 저에게 급한 것은 저의 송 욕구였습니다.



이웃에 50살 드신 아저씨가 저에게 무척 동정을 하며 잘 하여주신 분이 있었습니다.



가메이가 8살에 접어든 어느 날 집의 전기에 문제가 생겨 그 분에게 보아달라고 하였는데



그만 그 날 그 분과 한 몸이 되어 방에서 섹스를 즐겼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섹스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가메이가 학교에 가고 나면 그 분은 수시로 저희 집에 오셔서 섹스의 쾌락을 저에게 안겨주었습니다.



그날도 가메이가 학교에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그 분이 오자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그분과 저는



옷을 홀라당 다 벗고 섹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방문이 열리며 가메이가 문 앞에서 얼어붙은 듯이 우리를 쳐다보았습니다.



그 분과 저는 놀라 황급히 옷을 입었고 그 분은 나 살려라 하는 동작으로 뒤도 안 돌아보고 갔습니다.



"가메이! 미안하구나"하고 저는 아들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엄마! 더러워! 나가!"하고 가메이가 소리치며 울었습니다.



8살 먹은 애가 어른들의 섹스 욕을 알 턱이 없었으니까요.



저는 가메이 손을 잡아 앉게 하고 조용히 이야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가메이! 이 엄마의 말 잘 들어! 사람이 커서 성인이 되면 섹스를 하는 거야. 그리고 섹스의



참 맛을 알면 항상 섹스가 하고 싶다는 욕망이 생기고. 그러나 가메이도 알지만 아빠가 집을 나가



다른 여자와 살며 집에 안 들어오기에 엄마는 늘 외롭고 섹스가 하고싶은데 상대가 없어.



그런데 요시무라 아저씨가 그 것을 아시고 엄마를 귀여워하여 주신 것이야"하고 말하자 가메이는



"나도 남자야! 그런데 엄마는 왜? 밖에서 다른 남자를 찾아!"하기에 놀라며 "너와 나는 엄마와 아들 사이야! 근친은 안 돼!"하고 말하자 가메이는 느닷없이 바지를 내리고



고추를 꺼내어서 내 앞에 들이미는데 작고 귀여운 것이 힘차게 벌떡 서서 위용을 자랑하였습니다. 그러나



"집어넣어! 엄마 앞에서 무슨 짓이야!"하고 꾸짖자 가메이는 빙그레 웃으며



"하다짱도 엄마가 빨아주니 기분 좋다고 하였어"하며 제 입으로 들이밀었습니다.



"뭐! 하다짱 엄마 히데꼬가!"하고 놀라자



"그래! 그리 엄마도 가메이 기분 좋게 해! 그럼 요시무라 아저씨와의 일 아빠에게 말 안 할께"하며



히데꼬의 이야기에 놀라 벌리고 있는 입안에 가메이가 고추를 집어넣자 저는 하는 수가 없이



고추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가메이는 기분이 좋다하며 제 가슴에 손을 집어넣고 유두를 꼼지락 걸이자



저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 더 열심히 빨아주자 가메이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엄마! 나도 요시무라 아저씨처럼 엄마의 보지에 넣어 보고싶다"하며 고추를 입에서 빼고 저를 밀어 뜨리자



무릎을 꿇고 앉아있던 저는 그만 뒤로 넘어지며 치마가 얼굴을 가렸고 급히 입느라 팬티를

안 입은



저의 치부에 가메이는 손가락을 넣고 돌렸습니다. 놀라 황급히 가메이의 팔을 잡고



"가메이! 거기는 가메이가 나온 곳이야! 엄마에게 그러면 못써!"하자



"그럼!요시무라 아저씨는 좋고 가메이는 싫은 거야! 요~시 그럼 아빠에게 물어 보아야지"하며 일어서기에 놀라



"아빠에게는 이야기하지마! 아빠가 알면 생활비 안 준단 말이야!"하며 애원을 하자 가메이는 웃으며



"그럼 가메이 나온 곳 만져도 되지"하기에 하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이자 웃으며 치마를 들추고



보지에 손을 넣고 이리저리 만지자 저도 모르게 신음을 내었습니다.



"아~!가메이 엄마 기분 좋아"하고 말하자.



"엄마가 기분 좋다니 가메이도 기뻐"하며 마구 주물렀습니다.



"가메이! 가메이!"하며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마구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엄마 어덯게 하여줘!가메이!응!가메이!"하며 눈을 감고 울부짖자 손을 넣은 체 꼼지락거리더니



어느새 벗었는지 알몸이 되어 제 몸에 싣고는 가메이의 그 작은 고추를 제 보지에 집어넣었습니다.



"엄마! 가메이 고추가 가메이 나온 곳에 들어갔다"저도 모르게 가메이의 엉덩이를 바짝 끌어당기자



"엄마! 엄마 보지가 가메이 고추를 우물우물 한다"하였습니다.



"가메이! 그래 가메이 고추가 좋아서 그런 거야 ! 빠르게 넣었다 뺐다를 할 수 있지?"하고 묻자



"요시무라 아저씨처럼?"하기에



"응! 가메이! 가메이!"하고 소리치자 아들은 빠르게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너무 적은 고추였지만 아들 것이라는 보지에서는 물이 마구 흘렀습니다.



가메이가 어려서 좆물이 안 나올 것을 생각하니 한편으로 섭섭하였지만.......



그래도 절정의 순간은 몇 번이나 태풍처럼 스쳐지나갔습니다.



그 후로 가메이는 수시로 아니 거의 매일 나를 즐겁게 하여주자 저는 요시무라 아저씨의

관계를 정리하고



오로지 가메이에게서 내 욕구를 충족시킬 수가 있었습니다. 정액은 없지만.......



그리고 가메이가 11살이 지난 여름날 밤



또 우리는 한 몸이 되어 섹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할 때보다는 훨씬 굵어졌고 또 길어진 가메이의 고추는 고추라기에는 너무 커 좆이라 해야 했습니다.



가메이는 제 보지에 좆을 박고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저는 아들의 엉덩이를 끌어안고 미친 듯이 신음을 지르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가메이! 가메이!좋아!너무!너무!좋아!악~!"가메이와의 섹스는 지금 다른 여자와 사는 남편과의 섹스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흥분의 극치였습니다. 한참을 펌프질하던 가메이가



"엄마! 오줌 나올 것 같아"하기에 좆물 대신에 아들의 오줌이라도 보지 안에 들어오면 좋을 기분이라.



"가메이! 엄마 보지 안에 싸"하고 말하자 가메이가 허리를 휘며



"으~!"하고 신음을 지르더니 이게 웬 일입니까?



가메이가 첫 사정을 한 것입니다.



뜨거운 것이 제 자궁에 힘차게 때리는데 저는 하마터면 기절을 할 뻔하였습니다.



"가메이!가메이! 축하해! 고마워! 가메이가 이 엄마의 보지 안에 첫 좆물을 뿌려 주었어"하며



가매이의 엉덩이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사정이 다 끝이 나자 가메이가 좆을 빼자 저는 벌떡 일어나 고개를 숙여 제 보지를 보았습니다.



하얀 정액!



그 얼마 만에 받아본 좆물이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손으로 찍어 입에 대어보았습니다.



밤꽃 냄새가 제 코에 진동을 하였습니다.



먹고 싶었습니다.



저는 가메이를 일으켜 세우고 가메이의 좆을 입에 물고 빨며 마구 흔들었습니다.



한참 후 가메이의 허리가 휘며 신음 소리와 함께 가메이의 좆물이 제 목 젖을 강하게 때리며



입안으로 들어오자 고개를 들어 가메이를 쳐다보며 웃어 보이자 가메이도 같이 웃어주었습니다.



다 먹은 저는 일어서서 가메이에게 찐한 키스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두 달 후 생리가 없어서 병원에가 검사를 하고 기다리는데 간호사가 오더니



"부인! 축하합니다! 임신 이 개월입니다"하기에 놀라 집으로와 가메이가 학교를 마치고 오자



사실을 이야기하자 박수를 치며 좋아하더니 저의 배에 귀를 대어보기도 하고 만져보기도 하기에



"아빠가 알면 생활비 안 보내 줄 거야"하며 힘 없이 이야기하자



"그럼 어떡하지?"하고 묻기에



"지워야지"하고 말을 하자



"할 수 없지! 하지만 한 달이나 두 달 더 있다 지우면 안 돼?"하기에



"그래! 한 달만 가메이 아기를 내 배 안에 더 둘께"하자 박수를 치며 바지를 벗자



저도 벗고 이불 위에 올라가 임신 확인 기념 섹스라며 가메이가 더 힘차게 펌프질하여 주었습니다.



그 후로 가메이는 거의 매일 저와 섹스를 합니다. 그리고 치마만 입게 하는데 팬티를 입고있으면 벌로 섹스를 걸러버립니다.



물론 임신 이후로 피임약은 먹습니다.



이제 가메이 나이 17살!



두렵습니다!



나 아닌 다른 여자라도 생기면 늙었다고 자기 아빠처럼 언제 제 곁을 떠나지는 안을까?하는 마음에.....



또 여자가 안 생기더라도 혼기가차면 결혼을 하면 저는 어떻게 살지......



지금 가메이는 평생 엄마와 살겠다고는 하지만 그리 할 수도 없고......



지금껏 가메이 아빠와 이혼을 안 하여 주었는데 차라리 위자료를 받고 이혼 하여주고



우리를 모르는 곳으로 가서 가메이의 아이를 낳고 살자는 가메이의 말을 따라야 할지.....



가메이가 고등학교를 졸업 할 때까지 결정을 하라고 합니다.



내년 2월이면 졸업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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