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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누나아내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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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17회 작성일 20-01-1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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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의 몸은 세찬경련을 일으켰고 참을수 없는 쾌감으로 엄청난 꿀물이 흘러내린다.

희수의 몸은 너무도 예민하게 반응했고 내...사랑을 각인시키기 위해 희수의 음부를 정성을 다해 애무해주었다.

희수의반응은 엄청났고 떨리는 두...다리는 내...머리를 힘껏 조여왔고 희수와 나의 싸움은 시작되었다.

머리는 압사당할만큼 엄청난 조임에 붉게 상기되었고 쉬지않고 찔러가는 혀는 희수의 꿀물에 흠뻑젖어

끈적이기 까지했다, 희수의 소음순을 헤치고 꿀물의 근원을 찾아 자꾸만 안쪽으로 들어갔고 희수의 질은

움찔하며 한모금의 꿀물을 흘려냈고 내...혀를 마치 포로인양 물어오기시작했다.

아....앙...현일이...현일씨 나....나....좀 내몸....내몸이.....이상해....아....너무 뜨거워....현일씨..

물어오는 질의 조임에 도망치기 위해 뒤로빼는순간 흐응...희수의 몸은 꿈틀거리며 강하게 움직이며 혀를잡기위해

부드러운 힢을 앞으로 쭈욱 밀어내며 혀를 물고 가버렸다,

엄청난 희수의 조임에 혀는 축 늘어져 버렸고 희수의 다리사이에서 꼼짝할수도 없는 머리는 이미 이성마저

나를 떠나버렸고 야수만이 남아있었다, 내...가 희수의 크라이막스를 위해 숨겨놓은 비장의 무기는 역시

커다란 성기였다, 희수의 몸에서 머리를 뽑아내었고 벌떡이는 성기를 희수의 대음순에 비비며 조금씩 밀어

넣어가기시작했다, 희수의 몸은 기다리기라도 하듯 힢을 위로 올리며 성기를 반겼고 두개의 성기는 합쳐지며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희수의 몸은 아....앙 아...앙 상체를 일으키며 넘치는 쾌감을 맘껏 표현했고

하윽...하...응...아..현일씨 사랑해...현일씨.....자기야....사랑해....

<희수야! 사랑해! 우리이제 떨어지지말고 같이 살자...희수의 숨결을 느끼며 살고싶어....사랑해..희수>

"현일씨..자기야...사랑해..." 희수의 사랑표현은 내게 엄청난 힘을 실어주었고 희수를 안은 두팔엔 엄청난

힘이들어가며 희수의 나신을 으스러져라 끌어안았다, 아...항 자기야! 나....죽을것같애...

희수가 신음소릴 지를때면 밖으로 흘러갈까봐 희수의 입술을 덮어버렸고 우리의 사랑은 마지막 불꽃을 피우기

위해 힘차게 움직였고 희수는 몸을 비틀며 박음질에 동조를 하며 힢을 돌리며 희수의 질속을

채우고 있는 성기를 맘껏 조여주었다, 희수의 질은 엄청난 조임을 보이며 안으로 들어가는 성기를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내 성기를 강하게 자극하였다.

성기를 뒤로 빼면서 마지막을 위해 힘있게 박아넣었다, 그순간 희수는 뒤로빼는 성기를 따라오다 강하게 박으려는

성기와 희수의 음부는 맞춘듯 서로에게 힘있게 박은 형상이 되어버렸다.

"흐윽" "하아 " 우린 마지막에 절묘하게 서로의 성기를 박으며 강한 쾌감을 느끼며 힘찬사정을 시작했다.

희수의 질은 내가 쏟아낸 정액으로 가득했고 내..성기에는 희수의 꿀물이 범벅이 되어있었고 성기를 감싸고

있는 수풀역시 희수의 꿀물로 뒤덮여 끈적...끈적했다.


희수의 음부에서는 희끄무레한 정액이 흘러내렸고 내....모든걸 받아준 희수가 너무도 사랑스러워 달콤한 키스를

하면서 희수의 나신을 끌어안았다, "자기야! 흘러내린단말야! 어머! 흘렀어...어떡해...."

희수의 나신을 번쩍 안아들었고 방안을 한바퀴 돌리자 희수는 음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이 떨어질까봐

두..다리를 꼭 붙였고 희수의 손은 내려놓으라며 두..주먹으로 나를 두드린다, 자기야! 내려놔...제발..

희수의 하는행동은 나를 또다시 일어서게 했고 흥분된 몸은 희수를 안은채 아름다운 가슴을 베어 물었고

유두를 빨아당기자 놀라 다리를 버둥기리는 순간 방안에는 희끄무레한 정액범벅이 되어버렸다.

"다....흘렀잖아...나....몰라....자기가 알아서.....해..." 흐읍.. 희수의 말을 막기위해 입술을 덮쳤고 희수의 입술을

빨아들이며 희수의 나신을 가만히 내려놓았다, 커다랗게 발기한 성기를 희수의 음부에 붙이는 순간 희수의

눈은 둥그레졌고....


또??안돼...누구 죽일려고 이래... <자기가 참을수 없게 만들어놓고.....자기가 세웠으면 책임은 져야지...>

"순 엉터리...자기 정말 나...죽이려고 그래....." <나좀 봐주라....이것보면 몰라...자기아니면 누가 불을 꺼주겠어...>

"안되는데..." 빨리끝낼께 우리희수씨.... 희수를 뒤로 눕히고 희수의 몸위로 올라가 희수의 눈을 보면서

성기를 희수의 질로 조금씩 미끄러지듯 들어가기 시작했다, 우리두사람의 분비물로 질은 나의 성기를 쉽게받아들였고

조금씩 움직여 가기시작했다, 희수의 몸에서 꺼져가든 불씨는 새롭게 피어나기 시작했고 뜨겁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희수의 반응이 너무 뜨거워 성기를 빼 버렸다,


아잉...흐응.....앙...어서...

희수 엎드려봐... "왜?"

희수는 고개를 갸웃하며 엎드렸고 희수의 뒤로 돌아간 난....희수의 음부를 바라보았고 희수의 음부는 방금빼버린

성기자욱이 그대로 남아 조금 벌려진채 빨간 속살을 들어내고 있었다, 벌려진 음부로 음수가 한방울 또르륵 흘러내렸고

재빨리 받아 삼켰다, 사랑하는 희수의 꿀물은 너무도 달콤했고 나를 미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희수의 알몸은 날씬한 허리를 자랑했고 부드러운 희수의 어깨선은 마치 예술품을 감상하듯 나를 황홀하게 했다.

희수의 힢에 가려 있는 음부를 찾아 성기를 조금씩 밀어넣었고 희수의 허리는 활처럼 휘며....

무너질듯 위태롭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희수의 개미허리를 잡고 뒤에서 밀어넣는 짜릿함은 우리 두사람을 성의

노예로 만들어 버렸다, 박을때마다 희수의 머리는 뒤로 제껴졌고 길다란 머리카락은 희수의 매력을 한껏 돋아주었다.


아....아....자기야! 나.....너무 좋아... 사랑해...자기......자기야...자기야...나...몸이 붕떠는것같애....

자기 없으면 못살것 같애 ....나...책임질꺼지....자기랑 평생 같이 하고 싶어.....

<희수...사랑해 영원한 내 연인 너를 끝까지 책임질께.....나도 너...없으면 안돼....

하얀살결의 희수의 몸은 내가 박을때마다 흔들렸고 두개의 젖가슴은 마치 파로를 만난 돗단배처럼 격렬하게

흔들렸고 뒤에서 박아가는 희수의 몸은 격한 쾌감에 히프를 커게 흔들며 내...성기를 강하게 자극해왔다.

희수야! 내사랑...내가 이세상에서 가장사랑하는 여인....널 내게 보내주신 희수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싶어...

사랑해 희수야!

나도 자기 사랑해요! 우리사랑 변치않는거죠? "물론 이생명이 다..할때까지....희수도 약속해..."

"저도 현일씨 당신을 평생토록 사랑할꺼예요, 이...목숨이 다할때까지..."

고마워... 희수 내사랑.....너를 만나 사랑했고 너를 통해 행복을 느꼈어...사랑해...희수

우리는 사랑의 밀어를 나누며 끝없이 쾌락을 찾아 앞으로 나아갔다.

우리의 몸은 마치 맞춘것처럼 너무도 서로에게 기막히게 잘적응해갔다, 희수는 조금도 감추지않았고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표출했다, " 자기야! 나...너무 행복해...사랑하는 현일씨와 이렇게 둘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있는게..

더도말고 오늘같은 날만 계속되었으면...


에게...이정도로...기대하라구...희수가 행복에 겨워하는 모습을 매일 보게 될테니까...

희수의 몸은 이제 터질듯이 빨갛게 물들어있었고 우리두사람은 멀리서 보이는 밝은 불빛을 보았고

서로의 몸에 사랑을 쏟아 부었다, 희수의 몸에는 정액이 마를날이 없었고 우리는 점점 하나가 되어갔다.


그러던 어느날 희수는 심각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고 무슨 말인가를 할듯말듯 주저하기만 했다.

"희수 무슨일이야?? 말을해...내가 다 해결해줄께....말만해..."

<자기야! 저~기 나랑병원에 같이 좀 가줘....> "왜? 몸이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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