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과 생긴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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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9회 작성일 20-01-17 12:24본문
나는 이것이 내가 생각한 것이라면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경험이 다
시 일어난다면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주희 보지의 물은 더 이상 흘러내리지 않고 있어서 손가락을 천천히 뺐
다. 손가락에는 물이 흥건히 묻어있어서
그것을 입으로 먹었다. 달콤하다. 난 주희의 보지에 묻은 나의 정액과 보지물을
휴지로 닦고 나의 자지도 닦았다. 천천히
주희의 팬티와 옷을 입히고 나서 난 포만함에 잠이 들었다. 다음날 주희는 어제
밤의 일은 모르고 계속 나와 놀고 집으로
갔다.
지금 나는 이모집으로 가면서 그때의 일이 생각나서 일부러 주희가 있는 이모
집을 택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그때의
일을 다시 하고 싶어서였다. 밑져봐야 본전이다 싶었다. 이모가 살림하는 전셋
집에 들어와서 보니 방이 1개이고 주방은
조그맣고 욕실과 화장실이 같이 붙어 있는 조그만 집이었다. 실내포장마차에도
방은 하나가 있어서 이모는 거기서 잔다고
내가 가기전에 나에게 말했었다. 지금은 주희의 선택만 남았다. 나와 여기서 자
면 장난을 할 수 있고 이모한테 가면
딸딸이나 쳐야되겠다고 생각했다. 저녁을 가게에서 먹고 올라와서 책을 펴고 공
부를 하고있으니 문이 열리며 '오빠' 하며
주희가 와서 나를 반겨주었다. 집으로 올라오는데 이모한테 내가 왔다는 말을
들은 모양이다.
"오빠 뭐해?"
"응 공부하지 뭐"
"잘 되?"
"그냥 열심히 하는 거지"
"농담은.... 호호"
"너는 어떠냐"
"그냥 그래"
주희는 말하면서 나보고 나가라고 하며 옷을 갈아입었다. 밖에서 옷 갈아입는
소리를 들으니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문이
열리며 '오빠 들어와' 하길래 방으로 들어갔다.
"너 어디가니?"
"응 친구하고 놀러가"
"다 큰 계집애가 밤늦게 어딜 가"
"엄마도 나를 포기했는 데 뭐. 오늘은 오빠가 와서 일찍 들어와야 하겠네."
하며 밖으로 나갔다. 그때 전화벨이 울리며 이모의 목소리가 들리길래 주희 지
금 나갔다고 하니 한숨을 쉬며 니가 있는
동안 잘타일러서 공부좀 시켜라고 말하셨다. 요사이 완전히 맛이 갔다는 말을
덧붙였다. 여상을 다니는데 친구를 잘못
사귀어서 지금은 완전히 포기를 먹은 상태라고 이모는 말하는 것이다. 나는 일
단 마음으로 쾌재를 불렀다. 막 나가는
몸이면 상대하기가 쉬워지니까 하나는 성사한 셈이다. 그리고 이모가 마지막으
로 하는 말..
"주희 언제올지 모르니 집에서 자도록 해라. 그리고 내일 일요일이니 공부좀 가
르치도록해라. 알았지?"
"예"
나는 미칠 지경이었다. 거의 다 성사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날 밤 나는 텔레비젼을 켜고 보다가 12시가 다되어도 안들어 오길래
'이 가시나가 완전히 갔구나'
하는 생각에 잠깐 눈을 감았다. 너무 잠이 와서이다. 조금 있었다고 생각했을
때 문이 열리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게
되었다.
"주희냐?"
"응...... 오빠… 안잤어?"
들어오는 주희를 보며 나는 놀래면서 눈을 반짝였다. 주희는 거의 기분좋게 먹
은 정도의 취기를 가지며 조금
비틀거리면서 나에게 기대였다.
"야 나이도 어린게 무슨 술을 이렇게 먹었냐?"
"오빤.... 미안해. 그래도 나 이쁘지?"
그때 난 처음 알게 되었다. 가까이서 보니 주희의 몸매는 중학교때와는 상당히
틀려 있었다. 유방이 닿은 나의 어깨가
묵직할 정도로 유방은 잘 발달되어 있었다. 나는 주희를 어깨동무를 해서 방안
으로 앉혔다. 그리고 이불을 꺼내어
깔기 시작했다. 주희는 나를 물끄러미 보았다. 그때 나는 헬스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름이라 반팔을 입고 있어서
우람한 나의 근육이 나와 있었다. 그것을 본 주희는 무엇인가 생각하는 표정으
로 있다가 내가 이불을 다까니까
"오빠 나 더워서 샤워할래"
"그러렴"
무덤덤하게 이야기를 해서인지
"피....."
하면서 입술을 쭉 내밀려 횡하니 바로 옆의 화장실겸 욕실로 들어갔다. 옷벗는
소리가 나고 조금있으니 '쏴' 하는
물소리가 났다. 나의 자지는 딱딱하게 굳어있었다.
'이걸 어떻게 덮쳐버려..'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참는자에게 복이 있다는 생각에 조금더 기다리기로 했다.
아직 주희가 자지 않고 있다는 것과
했을 때 주희의 반응을 염려해서 였다.
"쏴....... 아...."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면서
"아이.. 시원해.. 오빠... 오빠도 샤워하지 그래"
주희가 말했다. 나는 어떻게 할까 걱정이되고 주희가 한번 떠 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다. 그래서 나도
"야, 괜찮겠어?"
"응..."
이게 왠 떡이냐 싶어 옷을 입은채로 샤워실의 문을 여니
"아악... 뭐하는거야?"
하며 통통하게 빠진 나체가 나의 눈에 비친 주희가 소리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어쩔줄 몰라서
"니가 샤워하자고 했잖아.?"
"그건 같이 하자는 것이 아니라 오빠 혼자 하라는 것 아니야? 빨리나가... 응큼
해가지고.."
"알았어"
주희의 제법 큰 유방과 물을 머금은 보지에 나있는 털이 나의 눈에 선했다.
'그냥 덥쳐? 아니지… 나는 강간범이 아니야"
나는 풀 죽은 목소리로 대답을 하며 욕실문을 닫았다.
'그럼 그렇지… 니가 나하고 같이 샤워하자고 하겠니.."
그러나 나는 문을 닫으면서 주희의 눈빛이 경멸한 눈빛이 아닌걸 느낄 수 있었
다. 그러나 그것은 순전히 나의
생각이었다. 난 방으로 들어와 텔레비젼을 계속 봤다. 이윽고 잠옷과 수건을 머
리에 두르고 주희가 나타났다. 향긋한
비누 냄새가 나의 몸을 자극했지만 참을 수 밖에 없었다.
"그냥 들어오면 어떻게.. 오빠. 응큼하게 말이야.... 흥..."
나는 그순간 얼굴이 빨개지는 것을 느꼈다. 왠만하면 얼굴이 안 빨개지는 나이
건만 내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닌가
보다.
"시원하냐?"
"응... 아이... 시원해.."
난 말을 하면서 봉긋하게 솟은 젖과 삼각지대에 눈이 가고 있었다. 향긋한 비누
냄새와 젖과 삼각지대의 조화는 나의
몸을 뜨겁게 하기 충분한 것이었다. 그러나 참자 참아 라는 나의 내심을 니는
알겠냐.....
"오빠 지금 잔다... 오빠는 안자...."
"응... 이것만 보고.."
신경질이 난 나는 조금 화난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천하의 내가 이런 조그만
계집에게 얼굴을 붉힐 수 있다는 것이
자존심에 타격이 온 것 같았기 때문이다. 새근 새근 자고 있는 주희의 얼굴을
힐끔 들여다 보고 1시간 정도 있다가
나도 잠자리에 들었다. 주희는 분명히자고 있는 것 같았지만 오늘일이 마음에
걸렸기에 그냥 자기로 마음을 먹었다.
조용한 달빛이 창을 두드리며 잠이 오지않아서 억지로 잠을 청하려고 1시간 정
도 애를 먹고 있는데 일이 터진 것이다.
그것도 황홀한 일이.... 갑자기 주희의 다리가 나의 허벅지에 올려놓는 것이 아
닌가. 잠꼬대 같아서
'가시나... 무슨 잠꼬대가 이렇게 더럽노'
하며 발을 집어서 제자리로 되돌려 놓았다. 그런데 조금더 있으니 주희의 허벅
지가 나의 자지 근처에 올려지는 것이
아닌가. 나는 한편으로는 당황했으나 또 잠꼬대가 심하려니 하고 생각해서 허벅
지를 잡았다. 참으로 통통하면서도
매끄러운 허벅지였다. 허벅지를 조금 쓰다듬어 보았다.
'으아.. 이 감촉.. 죽이는 구나... 그러나 참아야 하느니라...'
나는 온전히 허벅지를 제자리로 돌려 놓았다. 그때 나의 자지는 아픈 정도로 서
있었다.
'이러면 안된다. 자자... 자자.......'
자는 생각만 해서 그런지 잠깐 잠이 든 것 같았다. 그런데 밑에 묵직한 감을 느
끼고 눈을 떠보니 이노무 가시나의 손이
나의 자지 위에 와 있는 것이 아닌가. 자지가 벌떡벌떡 서는 것을 느꼈다. 순식
간의 일이였다. 자제 그 자체가 안되는
상황이라 그냥 시간이 몇시인지 보았다. 한 1시간 정도는 잔 것 같았다. 새벽3
시 반이었다. 나는 커진 자지를 어떻게
할까 생각되어 에이 모르겠다 싶어서 살며시 나의 손이 내 자지 위에 있는 주
희의 손을 잡고 나의 팬티 속으로 넣었다.
시 일어난다면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주희 보지의 물은 더 이상 흘러내리지 않고 있어서 손가락을 천천히 뺐
다. 손가락에는 물이 흥건히 묻어있어서
그것을 입으로 먹었다. 달콤하다. 난 주희의 보지에 묻은 나의 정액과 보지물을
휴지로 닦고 나의 자지도 닦았다. 천천히
주희의 팬티와 옷을 입히고 나서 난 포만함에 잠이 들었다. 다음날 주희는 어제
밤의 일은 모르고 계속 나와 놀고 집으로
갔다.
지금 나는 이모집으로 가면서 그때의 일이 생각나서 일부러 주희가 있는 이모
집을 택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그때의
일을 다시 하고 싶어서였다. 밑져봐야 본전이다 싶었다. 이모가 살림하는 전셋
집에 들어와서 보니 방이 1개이고 주방은
조그맣고 욕실과 화장실이 같이 붙어 있는 조그만 집이었다. 실내포장마차에도
방은 하나가 있어서 이모는 거기서 잔다고
내가 가기전에 나에게 말했었다. 지금은 주희의 선택만 남았다. 나와 여기서 자
면 장난을 할 수 있고 이모한테 가면
딸딸이나 쳐야되겠다고 생각했다. 저녁을 가게에서 먹고 올라와서 책을 펴고 공
부를 하고있으니 문이 열리며 '오빠' 하며
주희가 와서 나를 반겨주었다. 집으로 올라오는데 이모한테 내가 왔다는 말을
들은 모양이다.
"오빠 뭐해?"
"응 공부하지 뭐"
"잘 되?"
"그냥 열심히 하는 거지"
"농담은.... 호호"
"너는 어떠냐"
"그냥 그래"
주희는 말하면서 나보고 나가라고 하며 옷을 갈아입었다. 밖에서 옷 갈아입는
소리를 들으니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문이
열리며 '오빠 들어와' 하길래 방으로 들어갔다.
"너 어디가니?"
"응 친구하고 놀러가"
"다 큰 계집애가 밤늦게 어딜 가"
"엄마도 나를 포기했는 데 뭐. 오늘은 오빠가 와서 일찍 들어와야 하겠네."
하며 밖으로 나갔다. 그때 전화벨이 울리며 이모의 목소리가 들리길래 주희 지
금 나갔다고 하니 한숨을 쉬며 니가 있는
동안 잘타일러서 공부좀 시켜라고 말하셨다. 요사이 완전히 맛이 갔다는 말을
덧붙였다. 여상을 다니는데 친구를 잘못
사귀어서 지금은 완전히 포기를 먹은 상태라고 이모는 말하는 것이다. 나는 일
단 마음으로 쾌재를 불렀다. 막 나가는
몸이면 상대하기가 쉬워지니까 하나는 성사한 셈이다. 그리고 이모가 마지막으
로 하는 말..
"주희 언제올지 모르니 집에서 자도록 해라. 그리고 내일 일요일이니 공부좀 가
르치도록해라. 알았지?"
"예"
나는 미칠 지경이었다. 거의 다 성사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날 밤 나는 텔레비젼을 켜고 보다가 12시가 다되어도 안들어 오길래
'이 가시나가 완전히 갔구나'
하는 생각에 잠깐 눈을 감았다. 너무 잠이 와서이다. 조금 있었다고 생각했을
때 문이 열리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게
되었다.
"주희냐?"
"응...... 오빠… 안잤어?"
들어오는 주희를 보며 나는 놀래면서 눈을 반짝였다. 주희는 거의 기분좋게 먹
은 정도의 취기를 가지며 조금
비틀거리면서 나에게 기대였다.
"야 나이도 어린게 무슨 술을 이렇게 먹었냐?"
"오빤.... 미안해. 그래도 나 이쁘지?"
그때 난 처음 알게 되었다. 가까이서 보니 주희의 몸매는 중학교때와는 상당히
틀려 있었다. 유방이 닿은 나의 어깨가
묵직할 정도로 유방은 잘 발달되어 있었다. 나는 주희를 어깨동무를 해서 방안
으로 앉혔다. 그리고 이불을 꺼내어
깔기 시작했다. 주희는 나를 물끄러미 보았다. 그때 나는 헬스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름이라 반팔을 입고 있어서
우람한 나의 근육이 나와 있었다. 그것을 본 주희는 무엇인가 생각하는 표정으
로 있다가 내가 이불을 다까니까
"오빠 나 더워서 샤워할래"
"그러렴"
무덤덤하게 이야기를 해서인지
"피....."
하면서 입술을 쭉 내밀려 횡하니 바로 옆의 화장실겸 욕실로 들어갔다. 옷벗는
소리가 나고 조금있으니 '쏴' 하는
물소리가 났다. 나의 자지는 딱딱하게 굳어있었다.
'이걸 어떻게 덮쳐버려..'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참는자에게 복이 있다는 생각에 조금더 기다리기로 했다.
아직 주희가 자지 않고 있다는 것과
했을 때 주희의 반응을 염려해서 였다.
"쏴....... 아...."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면서
"아이.. 시원해.. 오빠... 오빠도 샤워하지 그래"
주희가 말했다. 나는 어떻게 할까 걱정이되고 주희가 한번 떠 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다. 그래서 나도
"야, 괜찮겠어?"
"응..."
이게 왠 떡이냐 싶어 옷을 입은채로 샤워실의 문을 여니
"아악... 뭐하는거야?"
하며 통통하게 빠진 나체가 나의 눈에 비친 주희가 소리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어쩔줄 몰라서
"니가 샤워하자고 했잖아.?"
"그건 같이 하자는 것이 아니라 오빠 혼자 하라는 것 아니야? 빨리나가... 응큼
해가지고.."
"알았어"
주희의 제법 큰 유방과 물을 머금은 보지에 나있는 털이 나의 눈에 선했다.
'그냥 덥쳐? 아니지… 나는 강간범이 아니야"
나는 풀 죽은 목소리로 대답을 하며 욕실문을 닫았다.
'그럼 그렇지… 니가 나하고 같이 샤워하자고 하겠니.."
그러나 나는 문을 닫으면서 주희의 눈빛이 경멸한 눈빛이 아닌걸 느낄 수 있었
다. 그러나 그것은 순전히 나의
생각이었다. 난 방으로 들어와 텔레비젼을 계속 봤다. 이윽고 잠옷과 수건을 머
리에 두르고 주희가 나타났다. 향긋한
비누 냄새가 나의 몸을 자극했지만 참을 수 밖에 없었다.
"그냥 들어오면 어떻게.. 오빠. 응큼하게 말이야.... 흥..."
나는 그순간 얼굴이 빨개지는 것을 느꼈다. 왠만하면 얼굴이 안 빨개지는 나이
건만 내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닌가
보다.
"시원하냐?"
"응... 아이... 시원해.."
난 말을 하면서 봉긋하게 솟은 젖과 삼각지대에 눈이 가고 있었다. 향긋한 비누
냄새와 젖과 삼각지대의 조화는 나의
몸을 뜨겁게 하기 충분한 것이었다. 그러나 참자 참아 라는 나의 내심을 니는
알겠냐.....
"오빠 지금 잔다... 오빠는 안자...."
"응... 이것만 보고.."
신경질이 난 나는 조금 화난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천하의 내가 이런 조그만
계집에게 얼굴을 붉힐 수 있다는 것이
자존심에 타격이 온 것 같았기 때문이다. 새근 새근 자고 있는 주희의 얼굴을
힐끔 들여다 보고 1시간 정도 있다가
나도 잠자리에 들었다. 주희는 분명히자고 있는 것 같았지만 오늘일이 마음에
걸렸기에 그냥 자기로 마음을 먹었다.
조용한 달빛이 창을 두드리며 잠이 오지않아서 억지로 잠을 청하려고 1시간 정
도 애를 먹고 있는데 일이 터진 것이다.
그것도 황홀한 일이.... 갑자기 주희의 다리가 나의 허벅지에 올려놓는 것이 아
닌가. 잠꼬대 같아서
'가시나... 무슨 잠꼬대가 이렇게 더럽노'
하며 발을 집어서 제자리로 되돌려 놓았다. 그런데 조금더 있으니 주희의 허벅
지가 나의 자지 근처에 올려지는 것이
아닌가. 나는 한편으로는 당황했으나 또 잠꼬대가 심하려니 하고 생각해서 허벅
지를 잡았다. 참으로 통통하면서도
매끄러운 허벅지였다. 허벅지를 조금 쓰다듬어 보았다.
'으아.. 이 감촉.. 죽이는 구나... 그러나 참아야 하느니라...'
나는 온전히 허벅지를 제자리로 돌려 놓았다. 그때 나의 자지는 아픈 정도로 서
있었다.
'이러면 안된다. 자자... 자자.......'
자는 생각만 해서 그런지 잠깐 잠이 든 것 같았다. 그런데 밑에 묵직한 감을 느
끼고 눈을 떠보니 이노무 가시나의 손이
나의 자지 위에 와 있는 것이 아닌가. 자지가 벌떡벌떡 서는 것을 느꼈다. 순식
간의 일이였다. 자제 그 자체가 안되는
상황이라 그냥 시간이 몇시인지 보았다. 한 1시간 정도는 잔 것 같았다. 새벽3
시 반이었다. 나는 커진 자지를 어떻게
할까 생각되어 에이 모르겠다 싶어서 살며시 나의 손이 내 자지 위에 있는 주
희의 손을 잡고 나의 팬티 속으로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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