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숙모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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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49회 작성일 20-01-17 12:27본문
당숙모 완결
"개라니요.....내가..개란말입니까....??"
사내의 갑작스러운 고함과 태도변화에 미숙은 순간 겁을 집어먹었다.
"그럼....개에게 보지를 대주는 당신같은년은 뭐라고 부를까요...시팔....???"
"너......너나가..이놈아....."
미숙은 몸을 약간 움추리면서 같이 고함을 질렀다.
"왜....딸아이하고 씹을 하는것을 본 모양인데....내가...먹은게 아니고 내가 당한거여...시팔..당신딸...중학교때부터..사내에게 보지를 흘리고 다녔더만....."
"그리고....이좆이..먹고싶다면...먹고싶다고 하쇼.....괜시리 질투를 내지말고..."
미숙으 사내의 거침말투속에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들여다 본듯이 이야기를 하자 속으로 찔금해 두번말을 하지못하고 공포에 질린듯이 바라만 보았다.
"다음에...내....좆맛이 그리우면...찾아오셔....위치는 어딘지 내가 전에 가르켜 주었으니....시팔......"
태진은 그녀를 한번더 바라보고서는 그집을 나와 버렸다.
한동안 잠잠했다.
동생인 태성이가 무슨낌새를 차렸는지 좀처럼 틈을 주지 않았고 그녀석이 나가는 오후에는 가정부가 있는 시간이라 더더욱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내일이면 태성이가 개학을 하고 태지이도 이제는 자신의 하숙방으로 가야할 시간이었다.
평소 늦게오시던 당숙이 오늘따라 일찍 들어와 일말의 기대를 가졋던 태진은 완전이 꿈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그건....숙경도 마찬가지였다. 오늘만은 체면 모두 버리고 조카에게 매달리고 싶었고 그리고 조카라는 사내에게 보여줄려고 야한팬티도 구입을 해놓았는데...그럴 기회가 없어지는듯 했다.
"술은 뭘로 할래.....태진아.."
"맥주로 해요.....당숙...난..술 잘 못마셔요...."
"뭐...니엄니 이야기 들어보니 고래라고 하더구만..우리집안으 원래 고래집아이야...허허허......"
"여보...맥주좀...가져와...."
저녁을 먹고 시작한 술자리.... 그자리에는 가족모두가 참석을 햇고 마주보는 숙경과 태진은 둘만의 아쉬운 눈길을 주고 받고 있었다.
"어......술이......다되었네....저기..양주먹을까... ???"
"양주와 짠뽕을 하면..저죽습니다....."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당숙모는 일어나며 맥주를 사오겟다고 나서고 있었다.
"저랑 같이가요....숙모.....저도 바람도 쇨겸..숙모랑..데이트로..할겸...같다올게요.."
그러면서 태진도 얼른 일어났다.
"그래라...허허...오랫만에...미인숙모랑...데이트 한번...하렴........"
당숙어른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렇게 웃으면서 태성에게 자기는 양주를 먹는다며 양주를 내어 오라고 시키고 있었다.
문밖으로 나가자 말자....
벌써 태진의 손은 숙모의 엉덩이를 지것인냥 주무르고 있엇고...숙모도 태진의 자지를 옷위이지만 신나게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아...숙경아......나....이거 생각나..미칠거..같아....."
그러면서 치마위 보지위치를 손가락으로 강하게 눌러주었다.
"아.........흐흑..........나도....미치겠어...여보.. .."
젊은 사내의 손가락이 바로 보지로 강하게 들어오자 숙경은 다리를 오무리며 그 흥분을 만끽하고 있었다.
드디어 현관문........
다가가자 말자 둘은 미친듯이 서로의 성기를 만지며 키스를 하고 잇었다.
마치 혀를 뽑아 버릴듯한 격렬한 키스.....당숙은 데이트를 하고 오라고 했지만 이런 데이트는 아니었으리라....
"아..항...여보..나...자취방....찾아가도..되지.....응 ..."
"그럼..니서방이 사는곳인데..언제든지....와라......아...숙경아...."
둘만의 대화...조카와 숙모사이는 어디로 가버리고 없었다.
맥주를 사들고 오는동안 둘의 손장난은 계속 되엇고... 그럴수록 더욱더 서로에게 미치고 있었다.
또다시 현관.....둘은 집안으로 들어가기가 싫었다.
"아..헉..들어가기..싫어...정말...."
"나도...그래...숙경아......"
"우리..여기서...한번하고..가자......나..미치겠다..."
그말에 숙경은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왜냐하면 누가 문을 열고 나오면 정원마당넘어 바로 둘의 모습이 보였기에...그러나 이 약간은 음침한 이곳말고는 장소가 없었다.
"아.....헉...여보..아..아앙................"
그러나...숙경이 이렇다 말할사이도 없이 벌써..태지은 자신의 원피스 안으로 들어가 팬티를 벗겨내리고 있었다.
"아...앙......여기서..아..하앙..몰라....들키면..우리. ..죽어......"
"걱정마.....당숙 술먹는다고.......안나올거야...."
아슬아슬한 모험...그모험이 숙경에게 더욱 짜릿한 쾌감을 가져다 주고 있었다.
태진은 자신의 반바지를 팬티와 한꺼번에 발목까지 벗겨버리고는 그녀의 뒤에 돌아섰고 그녀는 현관대문을 잡으며서 그대로 엉덩이를 뒤로 벌려 주었다.
"자...잠깐만......"
갑자기 숙경은 돌아섰고 얼른 않아서...사내의 힘있는 좆대를 잡고서는 미친듯이 좆을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으..헉....숙경아.......아...........시팔..허헉....... .."
"자..이제....박아줘....."
"자기좆은 커서...그냥넣으면...내보지가...찢어질지도..몰라....."
그러며서 다시 엉덩이를 내밀었다.
"퍼........걱....퍽어억....."
"아.........하앙............아......너무좋아..자기...좆 ......아..."
"자궁까지..들어온듯한 느낌이야....아....항..."
"퍽..퍼퍽........퍼퍽........"
"질~퍽.............질~퍽........."
"자주와...알았지..보지대주러..자주와야돼....숙경아...."
"자기나...변하지마...젊은 여자들 틈에서...내보지..잊어면...안돼....."
"그럼...허헉..퍼퍽.......퍼퍽......퍼퍽................. ...."
둘의 시선은 혹여나 열릴지 모르는 집현관문을 바라보며 대문을 부여잡고 그렇게 한바탕 운우를 나누고 있었다.
"아...헉.......여보...살거같아.......시팔........허헉.... ......"
"여보......자기보지에...좆물.....싸...어서.........."
"자기...좆물...받고..싶어...미치는줄..알아서.....하..흐흑. .."
"우....헉............퍼퍽.....퍽퍽........퍼퍽.........허퍽 ..........."
"울.........커억...............울컥.........울컥............ .........."
좆물은 노도처럼 당숙모의 보지속깊이 자궁으로 밀려들어가고 있었다.
"왜이리 늦은거야...........???"
양주를 마샤대서인지 당숙은 술이 어느정도 된듯했고 태성은 지방으로 갔는지 자리에 없었다.
"아..이이는....우리..데이트하고 오다고 했잖아여...."
"그래...그래.....허허....."
"태진아.........너..힘들면..이 당숙에게로 와라...알것제...."
"네..................당숙........"
태진은 술에취해 거실바닥에 누우면서 말을 하는 당숙의 얼굴을 제대로 볼수가 없었다.
뭔 훗날...아마... 당숙이 땅에 묻히는날...이야기를 할수 있으리라....
"개라니요.....내가..개란말입니까....??"
사내의 갑작스러운 고함과 태도변화에 미숙은 순간 겁을 집어먹었다.
"그럼....개에게 보지를 대주는 당신같은년은 뭐라고 부를까요...시팔....???"
"너......너나가..이놈아....."
미숙은 몸을 약간 움추리면서 같이 고함을 질렀다.
"왜....딸아이하고 씹을 하는것을 본 모양인데....내가...먹은게 아니고 내가 당한거여...시팔..당신딸...중학교때부터..사내에게 보지를 흘리고 다녔더만....."
"그리고....이좆이..먹고싶다면...먹고싶다고 하쇼.....괜시리 질투를 내지말고..."
미숙으 사내의 거침말투속에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들여다 본듯이 이야기를 하자 속으로 찔금해 두번말을 하지못하고 공포에 질린듯이 바라만 보았다.
"다음에...내....좆맛이 그리우면...찾아오셔....위치는 어딘지 내가 전에 가르켜 주었으니....시팔......"
태진은 그녀를 한번더 바라보고서는 그집을 나와 버렸다.
한동안 잠잠했다.
동생인 태성이가 무슨낌새를 차렸는지 좀처럼 틈을 주지 않았고 그녀석이 나가는 오후에는 가정부가 있는 시간이라 더더욱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내일이면 태성이가 개학을 하고 태지이도 이제는 자신의 하숙방으로 가야할 시간이었다.
평소 늦게오시던 당숙이 오늘따라 일찍 들어와 일말의 기대를 가졋던 태진은 완전이 꿈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그건....숙경도 마찬가지였다. 오늘만은 체면 모두 버리고 조카에게 매달리고 싶었고 그리고 조카라는 사내에게 보여줄려고 야한팬티도 구입을 해놓았는데...그럴 기회가 없어지는듯 했다.
"술은 뭘로 할래.....태진아.."
"맥주로 해요.....당숙...난..술 잘 못마셔요...."
"뭐...니엄니 이야기 들어보니 고래라고 하더구만..우리집안으 원래 고래집아이야...허허허......"
"여보...맥주좀...가져와...."
저녁을 먹고 시작한 술자리.... 그자리에는 가족모두가 참석을 햇고 마주보는 숙경과 태진은 둘만의 아쉬운 눈길을 주고 받고 있었다.
"어......술이......다되었네....저기..양주먹을까... ???"
"양주와 짠뽕을 하면..저죽습니다....."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당숙모는 일어나며 맥주를 사오겟다고 나서고 있었다.
"저랑 같이가요....숙모.....저도 바람도 쇨겸..숙모랑..데이트로..할겸...같다올게요.."
그러면서 태진도 얼른 일어났다.
"그래라...허허...오랫만에...미인숙모랑...데이트 한번...하렴........"
당숙어른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렇게 웃으면서 태성에게 자기는 양주를 먹는다며 양주를 내어 오라고 시키고 있었다.
문밖으로 나가자 말자....
벌써 태진의 손은 숙모의 엉덩이를 지것인냥 주무르고 있엇고...숙모도 태진의 자지를 옷위이지만 신나게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아...숙경아......나....이거 생각나..미칠거..같아....."
그러면서 치마위 보지위치를 손가락으로 강하게 눌러주었다.
"아.........흐흑..........나도....미치겠어...여보.. .."
젊은 사내의 손가락이 바로 보지로 강하게 들어오자 숙경은 다리를 오무리며 그 흥분을 만끽하고 있었다.
드디어 현관문........
다가가자 말자 둘은 미친듯이 서로의 성기를 만지며 키스를 하고 잇었다.
마치 혀를 뽑아 버릴듯한 격렬한 키스.....당숙은 데이트를 하고 오라고 했지만 이런 데이트는 아니었으리라....
"아..항...여보..나...자취방....찾아가도..되지.....응 ..."
"그럼..니서방이 사는곳인데..언제든지....와라......아...숙경아...."
둘만의 대화...조카와 숙모사이는 어디로 가버리고 없었다.
맥주를 사들고 오는동안 둘의 손장난은 계속 되엇고... 그럴수록 더욱더 서로에게 미치고 있었다.
또다시 현관.....둘은 집안으로 들어가기가 싫었다.
"아..헉..들어가기..싫어...정말...."
"나도...그래...숙경아......"
"우리..여기서...한번하고..가자......나..미치겠다..."
그말에 숙경은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왜냐하면 누가 문을 열고 나오면 정원마당넘어 바로 둘의 모습이 보였기에...그러나 이 약간은 음침한 이곳말고는 장소가 없었다.
"아.....헉...여보..아..아앙................"
그러나...숙경이 이렇다 말할사이도 없이 벌써..태지은 자신의 원피스 안으로 들어가 팬티를 벗겨내리고 있었다.
"아...앙......여기서..아..하앙..몰라....들키면..우리. ..죽어......"
"걱정마.....당숙 술먹는다고.......안나올거야...."
아슬아슬한 모험...그모험이 숙경에게 더욱 짜릿한 쾌감을 가져다 주고 있었다.
태진은 자신의 반바지를 팬티와 한꺼번에 발목까지 벗겨버리고는 그녀의 뒤에 돌아섰고 그녀는 현관대문을 잡으며서 그대로 엉덩이를 뒤로 벌려 주었다.
"자...잠깐만......"
갑자기 숙경은 돌아섰고 얼른 않아서...사내의 힘있는 좆대를 잡고서는 미친듯이 좆을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으..헉....숙경아.......아...........시팔..허헉....... .."
"자..이제....박아줘....."
"자기좆은 커서...그냥넣으면...내보지가...찢어질지도..몰라....."
그러며서 다시 엉덩이를 내밀었다.
"퍼........걱....퍽어억....."
"아.........하앙............아......너무좋아..자기...좆 ......아..."
"자궁까지..들어온듯한 느낌이야....아....항..."
"퍽..퍼퍽........퍼퍽........"
"질~퍽.............질~퍽........."
"자주와...알았지..보지대주러..자주와야돼....숙경아...."
"자기나...변하지마...젊은 여자들 틈에서...내보지..잊어면...안돼....."
"그럼...허헉..퍼퍽.......퍼퍽......퍼퍽................. ...."
둘의 시선은 혹여나 열릴지 모르는 집현관문을 바라보며 대문을 부여잡고 그렇게 한바탕 운우를 나누고 있었다.
"아...헉.......여보...살거같아.......시팔........허헉.... ......"
"여보......자기보지에...좆물.....싸...어서.........."
"자기...좆물...받고..싶어...미치는줄..알아서.....하..흐흑. .."
"우....헉............퍼퍽.....퍽퍽........퍼퍽.........허퍽 ..........."
"울.........커억...............울컥.........울컥............ .........."
좆물은 노도처럼 당숙모의 보지속깊이 자궁으로 밀려들어가고 있었다.
"왜이리 늦은거야...........???"
양주를 마샤대서인지 당숙은 술이 어느정도 된듯했고 태성은 지방으로 갔는지 자리에 없었다.
"아..이이는....우리..데이트하고 오다고 했잖아여...."
"그래...그래.....허허....."
"태진아.........너..힘들면..이 당숙에게로 와라...알것제...."
"네..................당숙........"
태진은 술에취해 거실바닥에 누우면서 말을 하는 당숙의 얼굴을 제대로 볼수가 없었다.
뭔 훗날...아마... 당숙이 땅에 묻히는날...이야기를 할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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