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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외숙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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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68회 작성일 20-01-1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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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외숙모편-



등장인물
범희 (16세)
외숙모 (36살)
외삼촌 (37살)


전 이제 외삼촌집을 자주 가죠........그 일이 있던 날부터요............ .
저희집과 외삼촌네 집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버스3정거장....자전거로 25분정도..........그날 은 제가 학교에서 시험을 일찍 치고 난 한 오전 12시 경일 껍니다....엄마 심부름으로 외삼촌댁에 가서 변기가 망가졌는데 숙모좀 도와주고 오라는 거였죠...........시험이 끝나서 전 성인사이트나 뒤지다가 폰 섹이나 한번 할 계획이였는데........짜증 나고 화도났죠...........그리곤 터벅터벅 걸어서 40분만에 외삼촌댁에 도착했습니다...........
"쾅 ! 쾅! "
"외숙모......저 범희예요.......문좀 열어줘요......(모야??아무없나??)"
"........어??어 그래 잠시만........."
"(빨리좀나오지)"
"외숙모 왜늦게 나왔어요??"
"어......화장실에 있어서......"
"저 그럼 변기고치기 전에 저 화장실이 급해서....."
"어.....그래./.....마실꺼 준비해 놓을께"
외숙모는 원래 마른 체형인데.......하얀색 바지에 검은반팔티하나입고 계시더군요......그런데 바지옆으로 팬티라인이 들어나지가 않더군요......
화장실에 가보니 역시 제일 먼저 눈에 띠는건 빨래통옆에 있는 세탁물이였구요.....물론 전 숙모의 팬티3장을 건졌죠.......하나는 좀 오래된것 같았어여.....흰색의 레이스팬티였는데 깨끗했죠.....그리고 또 하나도 흰색에 조금 작아보이는듯한 팬티였구요....그런데 맨 구석에 있는건 회색 면팬티인데.......많이 젖어있었습니다......전 맨 아래에 있어서 수돗물에 젖었는지 알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죠.......그리곤 변기와 수도를 고치기 시작했습니다.......
"외숙모....이것좀 잡고 계세요.....제가 조일께요...."
"어....이렇게 하면되겠니?"
그러니까 숙모가 변기윗부분을 받치고 있었고 전 숙모 뒤쪽에서 조이는 상태였는데.....전 그만 파이프를 놓쳤죠....숙모도 넘어지셨구요.....
"쾅"
"범희야 왜 그래.."
"아뇨....."
그순간 제 자지는 불룩 튀어나오더군요........
"아니 범희야......."
"저 숙모......팬티 안입으셨어요??순간적으로 숙모의 보지가 비쳐서요..."
"모...어...(얼굴을 붉히며)깜빡잊고..."
"아뇨.......숙모....이팬티. ...숙모가 자위해서 젖은거죠??"
"아니야......그..그건"
그리고 전 자연스럽게 숙모 엉덩이를 잡았죠.......
"아.......안돼......"
"숙모.......오늘은 나만 믿어요.......자 바지벗고.......벌써.....젖었 군요........"
"그런눈으로 보지마...."
"자 내껀 어때요......"
"으........."
그리곤 숙모와 방에 갔죠......그리곤 숙모에게 야한 검은색T팬티비슷한걸 입혔습니다.......
"하......하.......숙모 정말 끝내줘요.......쩝쩝.....음 가슴도 이쁘고........"
"하.......더.....더와줘...... .난 4달만에 하는거야....."
"아..........숙모.......나 쌀거 같아요........"
"아안돼.......아직~~~"
"못참아요........."
쫍쫍........숙모는 제 자지를 마치 실성한듯 빨더군요.......그리곤 사정까지 해드렸죠.........

외숙모와 그날 일이 있는 다음부터 전 숙모와 하루에 한번씩은 꼭 폰섹을 하기 시작했죠,...
"외숙모...지금 옷 모입고있어요"
"응....범희 니 말대로 속옷 빼고 다 벗었어...아...벌써 느껴져..."
"팬티는 어떤거에요??"
"검은색 작은 레이스팬티야..."
"젖었어여??"
"응...조금..."
"좋아요...유두부터 천천히..."

"아...너무 좋아....."
"지금 제 자지로 외숙모 보지 문지르고 있어요....슥슥...."
"아.....범희야.....지금 물 너무 많이 나와......"
이런식으로요........매주 토요일날은 매일 외숙모 집을 들렸답니다........
그때마다 외숙모에게 온갖 속옷을 다 입혀보고 혀로 핥아드렸죠......
"범희야.....이건 너무 야하지 않어??외숙모 보지에서 물나오는거 너무 잘 보이지잖아"
"아니에요...이뻐요.... .외숙모....너무 이뻐요......쪽쪽쪽..... ..."
"아~~범희야.......나도야 ......."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일을 치루고 말았죠.........그날은 외숙모 친구분이 한명 계셨는데......외숙모랑은 달리 가슴과 엉덩이가 크고 조금 통통한 편이였죠.......
전 외숙모눈치는 보지도 않으면서 계속 그 아줌마의 엉덩이와 가슴을 힐끗힐끗 쳐다봤죠...
"어머 얘...니 조카 너무 날 쳐다본다..."
"모 요즘애들이 다 그렇지"
"죄송해요...아줌마가 너무 멋지셔서요"
"호호호...아부하는것좀 봐...내 남편이 죽었지만 너같은 어린애는 별로란다..."
"얘 어린애 아니야..그렇지 범희야??"
"네..헤헤"
"그럼 너 외숙모랑 아줌마 있는데서 팬티입은것만 보여줄래??"
"외숙모앞에선 안되겠구요...아줌마만 보여드릴께요"
그리곤 다른방으로 갔죠.......
"자 보세요......."
"크..큰편이구나..."
제가 중3이였을때 아마 거의 16~17정도였으니 어른하고 거의 같아죠...
"한번만 만져봐도 되니?"
"네..."
"어머...발닥 스네..역시 젊은게 좋긴 좋구나///..."
"아줌마 가슴도 좋은데요...??"
"어멋...아..아ㅓㄴ돼..."
"음...아줌마 한번만 해줘요....벌써 팬티 젖은거아니에요"
"으...몰라...그럼 딱 10분안에 끝내야해"
"하..학학....아줌마 팬티 젖었어..."
"으....그래..좀더...좀더. .해줘ㅏ....3년만이야..."
아줌마 팬티는 베이지색 꽃무늬였는데 정말 물이 많이 나왔죠...외숙모보다 더요...그리고 보지털도 훨씬 많았죠...
"아줌마...싼다..."
"입에..입에헤ㅝ...
"쭉.,..아아...쭉..."
"음...쩝쩝...너무 좋아..."

-------------------------- --------------------------- --------------------



음....앞에서 얘기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전 예전부터 폰 섹과 팬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Fetish속하는걸로 WaterSports에 속하기도 하죠...
특히 젖어있는 팬티나 입었던 여자팬티를 보면 제 자지는 어느때고 불룩불룩 솟았져....그리고 폰 섹 상대가 없을 땐 외숙모가 입었던 팬티들로 몇번정도 자 위를 하기도 했죠...그러던 어느날 이였습니다...외숙모 친구분 중에 명숙이라는 아줌마가 계셨는데 나이는 외숙모보다 2살어리고 외숙모 바로 옆집에 살고 계시더군요...전 우연히 외숙모를 따라 그곳에 가게되었는데 외숙모와 아줌마가 잠시 장에 가신다고 제가 한 40분정도 혼자 집을 보게되었습니다...전 한 10분쯤은 TV보고 따분히 인터넷으로 채팅을 들어갔죠...주소가 미리 적혀있더군요..그리곤 따분하게 있다가 아줌마방 옷장에서 속옷장을 꺼냈죠....평범한 속옷이 여러가지 종류별로 많더군요..그런데 속옷장안에 작은 상자가 있었고 그걸본 저는 엄청난 흥분이 되었죠...34살이면 충분히 가능하지도 모르겠지만 흰색T팬티와 노란색미니 팬티가 있었죠...물론 브라도 같이요...그런데 브라는 연두빛 브라가 있는데 팬티는 없던걸 이상하게 여기곤 전 세탁기로 달려갔습니다...
"흐흐흐...그럼 그렇지..."
세탁기엔 연두빛 미니 팬티가 있었고 끈으로 묶는 팬티였습니다...그리곤 물론 앞부분엔 흥건히 젖어있었고요...그리고 생각했죠
"이 아줌마..걸렸다..."
하고는 그 팬티를 제 주머니에 넣고 외숙모댁으로 갔습니다...

그 일이 있는 3일후 이제 외숙모도 저도 슬슬 조금씩 지루해졌죠...할만한 건 다해봤고...솔직히 외숙모는 너무 빈약하고 섹스도 뛰어나게 좋아하지 않았으니까요...그래서 전 옆집 아줌마를 찾아갔습니다..
"응??넌 ...얼마전에.."
"네...제가 아줌마께 할 말이 있어서요..."
"그럼 음료수라도 마시면서 얘기하자..."
'오늘은 검은색 평범한 레이스군...다 비친다..비쳐'
"그래...무슨 얘긴데.,."
"저....잘못했으니 용서해주세요..."
"호호...무슨일인데.."
"제가 아줌마 팬티를 훔치곤 아저씨한테 그 일을 말하려고 했어요.."
"응??내 연두색 팬티??"
"네..여기.."
"짝...이런 변태..니가 몬데..."
"근데 아줌마가 이렇게 나오면 나도 아저씨한테 이를꺼야...아줌마 채팅으로 컴 섹한거..."
"그걸...니..니가 어떻게..."
"흐흐..조용히 넘어가고 싶죠??
그럼 아줌마가 그 팬티 한번만 입어주세요..."
"모??모??얘가..."
"아니면 아저씨한테 이를까요..."
"좋아...그럼 딱 한번만 입고 벗는다..."
"잠시만요...제껄 묻히고 입어야죠...5분만 입어주세요..후...아줌마애액이 묻어서 그런지 자 위가 빨리되는데요....하...이 제 나올것 같네...쭉...쭉...쭉..."
"자 이제 입어보세요..."
'어떻게...저렇게 빨리....으....남편이랑 한지도 오래됐는데...잘된지도 몰라...'
"자 이제 됐니...."
"이제 5분동안 눈감으세요..."
"왜...??자 감았어..."
"음...아줌마 보지털에 제 좀물 묻은 기분어때요...이 보지부분은 더 쎄게 조여주죠...꽈꽈/.."
"아...학....아..퍼...그만해"
"호오라...벌써 보짓물흐르는데....좋았어. ..오늘 제대로 걸렸어..."
"하...하...못참겠어..."
-------------------------- --------------------------- ----------------------


"뜨르르르르으"
"찰칵"
"여보세요...범희니??"
"네...왜요??외숙모.."
......
외숙모는 이제 섹스에 너무 빠져든 것 같았다....1주일에 3번꼴....나에게 지금 아무도없으니 집으로 오라는 전화를 한다...그리고 나는 어쩔수없이 달려간다...
"덜컥"
"범희야...방으로 와..."
"오...숙모.."
"속옷을 새고 샀는데 어떤 거 먼저 입을까??"
"음...이건 평범한 흰색면팬티네요...이건 보라색레이스라...괜찮네요 ...하나는 노란색T팬티...후후...숙모 많이 야해졌나봐요..."
"그런말 하지마..범희야...나 벌써 느낀단 말야..."
"그럼 노란색T팬티로 입어보세요.."
숙모의 체형도 그동안 조금 변화된 것 같았다...그 전보다 치부가 더 발달했고...털역시 많이 윤기있어졌다...그리고 무엇보다 연하던 젖꼭지가 많이 진해졌다는거...
"읍...숙모..못참겠어요..."
난 손으로 숙모가 엉덩이를 뒤로 뺄때 보지부분을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죠...
"아.~~범희야...아직...아직. ..천천히...하~`..."
"스...윽...스....윽...숙모.. .벌써...젖었네요..."
"낼름낼름....숙모...허벅지..좋아요/....하~~~이제 위로 와서...하...흡...유두...쩝.....쭙....."
"하...흑...흡흡....음~~~"
"하....숙모 노란팬티가 진해졌네요....많이 흥분되나봐요....낼름낼름/.......이맛이야...낼름낼름..."
"아....벗겨줘~~~팬티도..."
"스~~윽...(흐흐)쩝쩝....쩝쩝...잠시만요..."
쿠다닥
"이것좀 넣어보세요....마침 숙모네 집에 있네요..."
"어떻게...그런것을...하~~흑..."
"오옷...이렇게 굵은 소세지가....숙모...따뜻하게 뎁혔어여...어때요...."
"음.,..흐...하~~..하...아..."
"가슴이라도 애무해 줄께요...쩝쩝...쩝쩝...쭈~~웁"
"범희야...이런거 빼고 오늘은 제댈좀 해줘..."
"(오늘 왜이러지?)푹...푹...푹.....푹.... 숙모...다른날보다....푹....물이... 많아요..."
"음...그럴꺼야...음...푹...좀더...뺨..더 느낄래..."
"파~~~악...퍽퍽....팍팍팍팍팍팍팍팍/ .//퍼거퍼ㅓ퍼퍼퍽..."
"하하하아~~억,...윽윽윽윽...읍...."
.
.
.
"하~~아하!~~아..."
"범희야..오늘 좋았어...저 이팬티 범희 너줄께.."
"숙...모..왜요...오늘 샀다면서..."
"사실..숙모 외삼촌이랑 캐나다로 이민가게됐단다...그래서...이젠...너랑 ...하고싶어도 아마 못할것 같아..."
"숙모..."
전 말없이 키스해 드렸고 숙모눈에서 눈물이 나는걸 볼수 있었죠...
"숙모!!걱정마세요...외로우면 전화해주세요....언제라도 해드릴께요...그럼 이만..."
덜컥
"아...이제 숙모도 가는구나....나도 이젠 .....“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외숙모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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