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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 덮치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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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50회 작성일 20-01-1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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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 덮치기


누나의 입에선 연신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고 내가 보.지를 만질때마다 자지러지는듯 했다. 난 누나의 보.지에 넣고 싶었다.
하지만 옺을 찧지않고선 벗길 방법이 없었다.


"누나, 보.지에 넣게 해줘~"


"안돼...옷위라고 했잖아.."


"넣었다가 바로 뺄게....한번만 해보자 응..누나.."


"않돼.."


내가 자꾸보채자 누나는 나더러 누우라고 했다.
내가 눕자 팬티를 벗기더니 나의 유두를 입으로 빨기도 하고 혀로 애무했다. 온몸에 전기가 흐르며 자지가 터질듯했다.
누나는 자지에 침을 뱉으셨다. 어느정도 끈적 거리자 누나는 내위에 올라 타더니 보.지를 자지에 맟추고는 비벼대기 시작했다.
자지끝에 누나의 보.지와 봇털이 그대로 느켜 졌다. 누나는 내몸위에 업드리더니 보.지를 위아래로 비벼댔다.
지금까지중 최고의 기분이었다. 누나도 기분이 좋은지 내목을 끌어 안고 색을 쓰기 시작했다.
방안에는 누나와 나의 신음소리와 보.지와 자지가 비벼지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어...누나..끅.."


"괞찬아...어서싸.."


나의 두번째 사정은 그렇게 이루어 졌다.
누나는 그렇게 잠시 누워 있더니 욕실로 들어 갔다.
잠시후 샤워기에서 물흐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두번의 사정후에도 나의 성욕은 만족하지 못하였다.
나는 천천히 욕실 문앞으로 걸어갔다.
누나가 앃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손잡이를 잡고 천천히 돌렸다. 잠겨있지 않았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 가자
누나는 샤워기를 잠그셨다. 욕실안은 수증기로 꽉차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잠시후 수증기가 사라지자 누나가보였다.
아무것도 걸치지 안은 나신이 눈앞에 보였다. 날씬하게만 보였는데 아주 풍만했다.


"니가 들어 올줄알았다"


그럼 허락한단말인가....
누나는 내앞에 무릎을 꿇고 안더니 자지를 잡고는 나를 바라 봤다


"빨아봐도 돼니?"


어떻게 이렇게 변할수가...누나는 나의자지를 빨더니 누나방으로 가자고 했다.
방으로 가서 우린 서로의 몸을 닦아주었다.


"정말 굵은 자지구나..."


우린 침대에 누워 처로의 몸을 탐닉했다.
누나의 보.지는 겉보.지는 까만색이고 속보.지는 짛은 갈색이었다.
속가락으로 보.지를 벌리자 구멍이 보였다. 자주색 보.지였다.
손가락두개를 넣어보았다. 빡빡했다.
누나는 몸을 옆으로 돌리더니 나의 자지를 잡고 사까치를 했다. 누나의 테크닉은 널라웠다.
혀로 감기도하고 요도를 빨기도하며 자지밑둥까지 삼키기도했다. 누나의 테크닉에 질새라 나도 보.지를 빨아됬다.


"쭈웁~쭈웁..."


"쯥...쯔...웁~"


"누나....누나 보.지에 넣고 싶어."


"잠깐.."


누나는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내셨다. 콘돔이었다.
누나는 콘돔한개를 귀두밑에까지만 끼웠다. 내가 삽입하려하자 잠시 기다리라더니 그위에 한개를 더씌우자 귀두가 더커졌다.


"이렇게 하면 더 오래할수있고 누나도 기분이 더좋거든.."


콘돔을 키우고 삽입할 자세를 취했다.
하지만 처음 하는 섹.스라서 구멍을 맞추기가 어려웠다. 몇번실패하자 자지에 힘이빠지기시작했다.


"가만이 있어..누나가 맞출게"


누나는 자지를 몇번 흔들어서 발기시키더니 자기보.지에 침을 바르고 구멍에 맣췄다.


"굵어서 잘 들어 갈까 모르겠구나.."


"이제 밀어 넣어봐.."


나는 천천히 보.지에 밀어 넣었다.
내가 태어난곳으로 ...
보.지가 빡빡해서 잘안들어갔다.


"잠깐.."


누나가 밑에서 엉덩이를 움직이자 거짓말처럼 자지가 빨려 들었다.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났다.
나는 미친듯이 박아댔다. 갑자기 누나가 나를 세우더니 천천히 깊게 박으라고 했다.
천천히 박다가 한번씩 튕겨주자 누나가 자지러지기 시작했다.
누나의 허리돌리는 솜씨는 프로급이었다.


"누나..좋아~?"


"응...보.지가 째질만큼 좋아..."


"더세게 박아봐...."


"이렇게...?"


"으응...그렇게....유방도 만줘줘"


누나가 색을 쓰자 금방쌀것같았다.


"쌀것같아...누나.."


"잠깜만...깊게박은채로 비벼줘.."


누나 말대로 깊게 박은채로 비벼대자
자지의 느낌은 덜하고 누나는 죽을려고 했다.


"우리자세 바꿔....뒤에서 해줘.."


"아니..빼지말고.."


누나는 친절하게 자세 바꾸는 방법까지 알려줬다.
누나는 얼굴을 뭍고 업드렸다.
나는 뒤에서 누나의 보.지를 유린하면서 똥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꽉꽉 조여 주는게 죽여줬다.


"아~앙..하지마...어서..빼.."


누나는 말론 하지마라면서 더욱 조아했다. 우리는 다시 자세를 바꿨다.
누나가위에서 박아댔다.


"이게...방아찧기..라는 거야....알겠니...헉헉.."


"누나 ...동생이랑...방아찧기하니까 좋아..?"


"응...좋아.."


우린다시 정상위로 자리를 바꿨다.


"누나...싼..싼다.."


"응...싸버려....누나..보.지에 싸버려..."


이번 사정은 오랳동안 계속 되었다.
자지에서 탁탁치고 나오는게 느껴졌다.
내가 뺄려고 하자 누나는 그대로 있으라고 했다.
잘못빼면 콘돔이 구멍에 남는다고 했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보.지와자지를 탐낙하며 엄마가 오실동안 계속 섹.스를 해댔다.
봄타는 앙큼한 언니들

그사건 이후 누나와 나의 관계는 더욱 친밀해졌다.
그후 성적은 많이 향상 되었지만 성적이 나빠서 공고 야간반에 갈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덕분에 다른 즐거움이 생겼다.
낮에는 누나와 나 뿐이어서 백주대낮에 뜨거운 정사를 벌였다.
누나와 나사이에는 서로 비밀이 없어졌고 성에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다.
내가 원할때 마다 누나랑 섹.스를 할수 있었지만 나는 다른 누군가와의 섹.스를 원하게 되었다.

한번 근친의 맛을 보자 나는 색다른 섹.스와 다른 근친상간을 가지고 싶었다.

그럴때쯤 눈에 들어온여자가 바로 우리 숙모 였다.
비록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숙모는 대단히 매력적인 여자다.
2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않을 정도로 젊음을 유지하고 있었다.
숙모는 슬하에 딸만 둘이기에 나에게 아주 친절하게 대하셨다.
누나와 지내는 동안 숙모를 먹어보고 싶다는 욕망이 불타 올랐다.
이번 추석은 예년보다 조금 늦게 시작되었다.
우리가족은 본가가있는 문경으로 내려 갔다.
우리가 도착하니 작은집식구와 막내 고모가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누나는 늦어서 죄송하다며 일을 거들었고 나는 사촌동생들과 앞에 있는 강가에 나가서 놀았다.

차가운 강바람을 맞으며 걷고 있는데 사촌동생 정희와 영희가 목이 마르다며 콜라를 사달라고 졸라댔다.




시골이라서 집에서 가게까지는 약간 먼거리였다. 나는 사주겠다며 그녀들을 대리고 가게로 갔다.

정희는 지금 중3이고 동생 영희는 국민학교 5학년이었다.
형제가 없는 나는 그들과 아주친했고 그들도 나를 잘따랐다.
강가를 거닐다 보니 저녁이되었다.
집으로 돌아 오자 저녁준비가 되어있었다.
저녁을 먹는 동안 나의 학교생활 이야기가 나왔다.
막내고모는 나를 싫어한다. 이유는 공부를 못하기 때문이다.
고모는 명문대학원을 다니는 남들이 말하는 범생이다.
고모는 항상나에게 비꼬는투로 말을 했고 난 그말들을 앂어버리고 한다.
당연히 사이가 나쁘고 서로 대화가 거의 없었다.
학교 이야기가 나오자 고모는 비아냥거렸다. 그때 할머니가 고모에게 야단을 치셨고 순간 분위기가 차갑게 가라앉았다.
삼촌이 분위기를 바꾸기위해 화투를 치자고 하셨다.
엄마, 삼촌과 할머니가 판을 벌였고 아이들은 큰방에서 tv를 보았다.
나는 누나랑 구경을 했다.
느름판에는 항상 술이따라 다닌다.
화투를 잘못치는 숙모는 술상을 준비하셨다.
판이 몇번돌자 삼촌이 나에게 막걸리를 한잔 권했다.
처음에는 사양하였으나 분위기가 있어서 한잔 받아 마셨다.
처음 마시는 술이라서 그럴까.....온몸이 뜨거웠고 약간의 어지러움까지 느껴졌다.
나는 취기가 올라서 작은 방으로 들어왔다.
작은방에는 아무도 없었고 구석에 짐가방 만이 놓여져 있었다.
그중에 작은집의 가방이 눈에 들어 왔다.
나는 가방을 꺼내서 속을 뒤지기 시작했다. 단지 가방을 뒤지는 것뿐인데 약간 흥분이 되었다. 꼭 도둑질을 하는 기분이다.
사실 난 숙모의 팬티나 속옷가지등이 들어있기를 원했다.
하지만 가방안에는 스타킹과 화장품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대 밖에서 술이 떨어졌다면서 나에게 술을 사오라고 했다.
난 귀찮아서 취기가 올라서 나갈수 없다고 말하자 숙모가 자기가 갔다 오겠다고 했다.
나는 방에 누워서잠을 청하는데 술을 마셔서 일까...왠지 모를 흥분이 온몸을 감쌓다.
사정을 해야지만 잠이 올것같았다. 나는 누나를 부얶으로 조용히 불렀다.


"누나, 지금 한번 하자,,"


"안돼..여기서 어떻게....절대안돼.."


"그럼 입으로 해줘..금방...쌀께.."


"안돼...지금....그냥 딸딸.이로 해결해.."


누나는 그말을 남기고는 다시 판에 끼어들었다.
누나에게 거절당한 나는 화장실에서 딸딸.이를 쳐댔다.
하지만 손으로는 부족했다.
나는 작은방으로 들어가서 숙모의 스타킹를 들고 나왔다.
처음에는 숙모의 스타킹으로 딸딸.이를 치려고 했는데 스타킹을 보자 다른 마음을 먹게 되었다.

나는 부얶에서 식칼을 꺼내서 품속에 숨기고는 집밖으로 나왔다.
낮에 거닐던 강가에는 갈대 밭이 있었다.
나는 갈대 밭에 몸을 숨기고 스타킹을 얼굴에 쓰고 입부위를 칼로 찠었다.
제법 쌀쌀한 날씨였다. 시계를 보니 11시를 넘어 서고 있었다.
초조한 마음에 담배를 입에 물었다. 야간반에가서 제일 먼저 배운게 담배다.
그때 멀리서 누군가가 다가왔다. 여자인것같다.
조금더 가까이 오자 얼굴이 보이기 시작했다. 바로 숙모였다.
추운지 가디건을 꼭 싸매고 천천히 걸어 오고 있었다.
강바람에 긴치마가 나풀거렸다. 나는 담배를 끄고 갈대밭에 몸을 숨겼다.
숙모가 지나갔다. 나는 숙모뒤로 달려가서 한손으로는 입을 틀어 막고 다른손으로 칼을 보여줬다.

다리가 풀리고 온몸이 떨렸다. 추워서는 절대 아니다.
난 아무말없이 숙모를 갈대받으로 끌고 갔다.
숙모를 갈대밭 가운데로 끌고가서 밀어서 넘어트렸다. 숙모는 외마디비명을 지를며 쓰러졌다.

봉지에 담겨있던 막걸리 병들이 쏱아져 널부러 졌다.
그때숙모가 도망을 갈려고 등을 돌린채 일어나려했다.
나는 등뒤에 올라타서 숙모얼굴을 땅에 누른채 얼굴옆으로 식칼을 내려 꽃았다.


"알지~?...알아서 행동해...."


나는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일이 여기까지 벌어지자 떨림이 멈췄다.


"아...아저씨...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씨벌..아가리 닦치고 ....업드려....이년아..."


"꼼짝도 하지말고 대답만해..."


"........"


"시벌....대답안해!"


"예!...예..."


숙모는 머리를 밖고 업드린채 두려움에 벌벌떨었다.
나의 자지는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다.
숙모의 치마를 허리위로 올리자 하얀 다리사이에 빨간 팬티가 보였다.
허벅지는 추위에 닭살이 돗아 있었다. 나는 팬티를 찢어서 주머니에 넣었다.
눈앞에 숙모의 엉덩이가 들어 났다. 나는 라이타를 꺼내서 숙모의 보.지를 비춰 보았다.

라이타 불에 비친 보.지는 정말 에로틱했다.
숙모의 보.지는 누나의 보.지와 생김새가 달랐다. 누군가그랬다.
여자는 벗겨 봐야 알수있다고.....정말그랬다.
누나도 그랬고 지금 눈앞에 있는 숙모또한 마찬가지였다.
숙모의보.지는 똥구멍까지 이어져있었다. 이런 보.지를 뭐라고 부르던데.....
숙모의 보.지를 보자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침을 뱄아서 자지끝에 발랐다. 더이상참을 수없었기에 숙모의 사정을 보.지않고 한번에 집어 넣었다.


"아악~"


마른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자 숙모는 고통을 호소했다.


"아...아저씨...아파..요...흐..흑흑.."


숙모는 고통과 두려움에 흐느껴 울기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지를 조금씩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악..흑흑...흑...악..."


숙모는 계속 고통을 호소했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것이 오히려 흥분제였다. 살갛이 다이는 곳으로 숙모의 닭살들을 느낄수있었다.

추위에 나의 고환이 오므라들었고 허벅지에 닭살이 돋았다.

그렇게 조금씩 움직이자 숙모의 닭살들이 사라지면서 보.지가 축축히 졎어 왔다.

보.지가 졎자 움직임을 조금씩 크게하다가 자지끝만 걸릴정도로 뺐다가 힘껏 쑤셔 밖았다.

흐느껴울던 숙모는 어느새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숙모의 엉덩이를 잡고 점차 빠르게 밖아 댔다.
자지밑둥이 불룩해지며 쌀것만 같았다.


"이년아...나...싼다...으...윽....."


"안돼요....아저씨.."


순간 숙모가 놀라며 엉덩이를 뺄려고 했지만 내가 몸으로 누르자 꼼짝할수없었다.
자지를 힘껏 밀어 붙인채로 좆물을 숙모보.지속에 싸댔다.
정말 많은양의 좆물이 흘러나왔다. 자지를 꽂은채로 잠시 여운을 즐겼다.
여운을 즐긴후 자지를 뺴자 좆물이 보.지밖으로 흘러나와 땅에 떨어 졌다.


"아줌마...즐거운 밤이었어.."


숙모치마에 자지를 닦고 자리를 떠났다.
숙모는 그자리에서 그자세 그대로 소리 없이 울고있었다.
집으로 돌아가기전 옷에뭍은 흙을 털고 갔다.
잠시후 얼굴과 옷에 흙칠을 한 숙모가 돌아 왔다. 머리가 헝클어진채 한손에는
술병들이 들려져 있었다. 그런 숙모의 모습을 보자 죄책감이 들었다.
하지만 잠시뿐이었다. 숙모는 강가에서 넘어졌다면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잠시후 물소리가 들리며 앃는 소리가 났다.
아마 보.지를 씼나보다.....
숙모는 피곤하다며 작은방에 이불을 깔고 잠이들었다.
노름판은 그날 새벽까지 계속 되었다.
난 몇시간후 숙모가 자는 방으로 가서 치마를 들추어 보았다.
역시 노팬티였다. 다리를 살짝 벌려서 보.지를 보니 빨갛게 부어있었다.
보.지구멍에 손가락하나를 살짝 집어 넣었다가 뺐다.
약간의 정액이 묻어 나왔다.
잠시후 노름판이 끝나고 모두잠자리에 들었다.
잠이들 무렵 누나가 나를 조용히 불렀다.


"지금...한번할래?"


"아뇨...손으로 해결했어요.."


피곤해서 나는 누나의 유혹을 거절하고 잠이들었다.
옆자리에 누운 누나는 밤새 내자지를 주므르다가 잠이들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숙모는 청바지를 입은채 식사 준비를 하고 있었다.
숙모는 어제밤 아무런 일도 없었던 듯이 행동했고 그런 모습에 나는 가증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다행스럽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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