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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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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76회 작성일 20-01-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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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가 놀러왔다 형부네 집이라고 왔지만 나의 소원이 이루어진 날이다
아직 32살인데 시집도 안간 처녀이다
얼굴이야 밉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몸매의 균형은 멋진 여성이다
난 처제만 보면 흥분이 되고 몸을 가눌수가 없도록 힘이 빠진다
처가에 처남들은 둘이지만 따로 결혼하여 분가하여서 살았고 가끔 처가에 가면 홀로되신 장모를 모시고 사는 막내 처제가 둘째형부인 나를 반기며 안기곤 하지만 묘한 감정이 흘러 애먹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어쩌다 처제의 가슴이 옷 사이로 보일듯한 모습으로 있으면 나는 얼굴이 화끈해지며 내가 처제와 같이 살을 맞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만 하게되었고 그럴수록 나는 더 미치겠다
요즘 들어 식구는 성욕이 떨어졌는지 잠자리를 거절하는 날이 많아졌고 생각 같아서는 강제로라도 처제를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다
언제가는 꿈에 처제와 놀아나다 그만 장모에게 들 킨 꿈도 꾸어봤다
그 생각에 나는 이성을 참지 못해 식구가 없는 틈에 나는 전에 여성성기를 사놓은 것을 꺼내어 제리을 바르고 자위를 하게 되었다

몰론 방문을 잠그고 미치듯이 광적으로 체제를 생각하며 나 자신도 모르는 신음을 해 가며 하는데 문이 열리며 처제가 들어온 것이다
"어머~~ 혀~~~ ㅇ ~~~ 부"
소스라치게 놀란 나는 몸을 가리며 움츠렸고 처제는 놀라면서 멍하니 서있는 것이다
이상했다 문을 잠그었는데 나중에 안 일이지만 문은 고장이 나서 잠그나마나 였다는 걸 알게 되었다 황당했다
처제도 얼굴이 빨게지며 문을 서둘러 나가버린다
"젠장~~~~ 이제 어떻게 처제얼굴을 본담"

중얼거리며 창피함과 이해하지 못하는 처제에게 어떻게 얼굴울 내밀수있을까
재수도 정말 없다 아니 오히려 잘되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옷을 걸치고 거실로 나왔다
처제가 있는 쓰고있는 방으로 노크르 하고는 처제가 열어주는 문으로 들어가 침대에 걸터앉고 처제를 보았다
처제는 아직도 놀란 토끼 마냥 그대로 서있었다
"처제 미안해 추한 모습을 보여서.........."
"왜 혼자 자위를........."
"응 그게 사실은 언니와 잠자리한지 오래되었고 처제를 보자 갑자기 성욕이 생기어 참기 힘들어서 하다가 그만.........."

"여자 성기도 있는걸 보면 그렇지도 안은 것 같은데"
"그게....좀"
"언니와 싸웠어요"
"아냐 싸우긴........"
"생각나면 언니와 하지 왜 혼자서........"
"그게~~~ 좀~~! 사실 언니는 섹스할때 아프다고 거절하며 한달에 3-4번 정도로 응하지만 지금은 그나마도.... 사실 나는 그 정도로는 도저히 만족할수 없거든 .......그래 생각 끝에 혼자 많이 해왔어"
"언니가 전에도 그랬어요"
"아냐 요즘 들어 그래 나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병원에는 갔었대요"
"이상이 없다는 말만하지 자세히는 이야기 안해줘"
"혹시 언니 권태증 오는 것 아닐까"
처제는 나의 고개숙인 모습이 불상 하였는지 안스러웠는지 한숨을 쉬고는 나를 보면서 골돌이 생각하는 모습이 역역했다
내가 먼저 요구 해볼까 그러다가 변태니 섹스광이니 하는건 아닐까
이왕 이렇게 된 것 한번 이야기나 해보자
여자가 먼저 이야기하는 것 보다 아무래도 남자가 요구하는게 났지 아닐까 싶어서이다

"처제 형부인 나를 어떻게 생각해"
"형부야 좋은 언니의 남편이죠 나의 형부이기도 하고"
"처제도 나 좋아하잖아"
"그럼 요"
"나 지금 무척이나 하고싶어 처제와 같이....."
"형부....말이 되는 소릴 해요"
"처제도 내가 지금 어떤 심정이라는 걸 알 것 아냐"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형부와......."
"자~~ 한번만 으~~응 "

그리고 처제를 잡아 이끌어 안아버리고 처제의 입을 찿아 키스를 퍼부었다
반항하고 고개를 돌리려하자 머리를 잡아 다시 입마춤으로 그녀를 안았다
반항은 계속되고
"처제 정말 한번만 해 주라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그래"
"형부 진정해요 이러지 말고...."
"얼마나 하고싶으면 혼자 자위까지 하다 들켜 그것도 처제한테"
"형부 제발....."
막무가내로 반항하는 처제를 침대로 눕히고 처제의 몸위로 올라가서 처제의 젖가슴을 주물러주며 짐승처럼 처제를의 옷을 벗기려고 애를 썼다

"처제 한번만..... 형부 소원이야 응~~~"
"이래서 될 일은 아니잖아요 "
"형부가 애처럽게 안보여 응 제발 ....얼마나 참을수 없다는걸 알아줘...."
"형부 으 흐흑~~~"
처제가 눈물을 보이며 흐느끼고 있다 반항도 숙으러졌고 그래도 나는 처제의 옷속으로 젖가슴을 만지며 주무르고 있었다
"강제로 이러지 말고 기다려요 제가 옷 벗을께요"
"정말이야"

"네...... 으 ~흐~흑 으"
이제는 정말 내 소원대로 되는구나하고 처제를 일으켜 세웠다 처제는 돌아서서 옷을 벗기 시작했고 브래지어와 팬티만이 걸친 처제 뒤 모습을 보게되자 잘빠진 허리에 균형잡힌 몸매가 나를 기다리는 듯 보였고 처제는 손으로 앞을 가린 체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는 이불속에서 팬티마져 벗어 바닥에 던지고는 벽을 보고 돌아누우며 흐느낀다
나도 옷을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이불을 들추자 갑자기 처제가 불쌍해 보였다
나는 처제위에 올라 전신을 입으로 핧아 주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한손으로는 처제의 질 속으로 넣고 문질러주었다

처제가 흐느끼며 나무토막 같이 누어있는 처제에게 더 이상은 할 수가 없었다
"처제 형부가 밉지......"
"흑흑"
"처제 그만 울고 일어나 내가 다른 여자와 바람 피우는게 좋을 것 같다"
"어서 해요 누가 오기전에"
"그럼 그만 울고 ....."
"마음 변하기 전에 해요"
그러고 보니 처제의 질 속에서도 미끈거리는 액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한참을 애무해주었는데 안나올수가 없지
나는 처제의 질을 찿아 나의 자지를 살살 넣고 돌렸다 처제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두 손으로 흘러내린 처제의 눈물을 닦아주고 가볍게 입술을 포개어 처제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 헤집고 다녔다

여자의 향기가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순간이다
처제도 그걸 순순이 받아들이고 있는것이다
거칠던 처제는 나의 몸놀림에 따라주었고 나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처제의 질속을 거칠게 흔들어 처제의 숨이 가빠옴을 알았으며 얼굴이 일그러지며 아푼지 좋은지는 알 수 없지만 그동안 밀려왔던 나의 성욕을 처제의 질속에다 채우고 있었다
피스톤이 절정에 다다르고 서로의 신음이 강열하여 지고 오르가즘에 젖어들어섰다
"처제 나온다 나왔....."
"으~~~~으~~윽"

"아이쿠 나죽어 처제 나온다 처제"
그토록 참고 싸였던 나의 정액을 처제의 자궁속으로 쏟아 붇고 나는 희심의 미소를 지은 체 처제의 몸을 더욱더 세게 안아주고
"처제 정말 고마워 그래도 처제 밖에 없어.........."
"이제 언니 볼 면목도 없어요"
"그럴 필요 없어 내 인생 내가 즐겁게 살아야지 "
나는 티슈로 처제의 질 속에서 흘러나온 허연 정액을 닦아주고 옷을 입으며
"처제 나 나갔다가 저녁때나 들어올게"
"네....그러세요"

미안하고 어색해서 자리를 피해 주고 싶어서이다
처제가 옷을 입는걸 보고 나는 집을 나와 시내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때에 들어갔더니 처제는 이미 집에 가고 없었다
아내의 눈치를 살피며 저녁을 먹었지만 똑바로 아내의 얼굴을 볼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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