덫에 걸린 처제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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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07회 작성일 20-01-17 12:27본문
1부-덫을 놓다.
먼저 용산에 있는 후배에게 CCTV업체를 소개받아 막내집에 몰카를 설치했다.
안방에 2개(안방에는 사각이 없어야 되니까),거실겸 주방에1개,작은방(옷방)에 1개...
인터넷으로 동시간감시가 되는... 해상도는 거리가 가까우니 적당한 것으로...
450만원이 들었다.
이건 뭐 직딩월급으로는 좀 무리지만 현장의 특성상 부수입이 약간 있기에 쩝...
인터넷으로 절박하게 돈이 필요한 사람을 찾았다.
주로 장기밀매사이트등에서 30대초.중반의 가장을 엄선했다.
세상에는 드라마나 영화같은 사연을 가진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았다.
아이나 아내의 수술비등의 사연이 많았지만 상대방의 양해를 얻어 사실관계확인에 최선을 다했다.
혹시 모를 불상사(양아치면 거꾸로 내가 당할 소지도 있으니까)를 방지하려 물론 연락은 대포폰을 사서 해결했다.
전혀 모르는 두명을 어렵게 구했다.두당 오백만원 그것두 안전한 일이며 재미(?)도있다고 감언이설을 열심히 풀었기에 가능했다.
D-DAY를 토요일로 잡았다.
막내가 친구들 모임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기에 약간의 술기운이 작업(?)에 도움이 되리란 생각이었다.
작업자들에게 전화로 작업시 주의사항을 주지시켰다.
모자를 쓸것.지하주차장계단을 통해서 올라갈것(CCTV사각을 미리 파악했다).일제산요캠코더를 준비할것.
절대 다른카메라를 더 쓰면 안된다는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이런이유 때문에라도 몰카를 설치한거니까)
강간시 콘돔을 사용하며 장갑을 필히 착용할것.콘돔등 작업후에는 모두 회수할것.
작업완료후 지정장소(주차장입구 잔듸밭)에 메모리카드를 버릴것 등등...(물론 현관번호키 번호는 미리알려줬다)
나는 약속을 핑계대고 늦은밤 막내아파트 근처 이면도로에 차를 주차하고 노트북(와이브로)으로 현장상황을 체크하고 대기했다.
혹시 반항이 심해서 우발적인 불상사가 발생하면 안되기에...
작업자들이 9시경 현장에 들어온것을 노트북으로 확인하고 그들의 얼굴을 처음보았다.
순박하고 어쩌면 조금 바보같은 느낌이 제대로 골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11시경 드디어 막내친구차가 들어오는것이 보였다.
이런 같이 들어온다는 생각을 못했다니...
다행이 아파트입구에 막내를 내려주고 친구는 돌아간다.
휴~~
잠시후
막내가 집으로 들어오고 안방문 옆에 숨어있던 복면을 쓴 두명이 순식간에 막내를 제압한다.
흉기는 안된다고 했는데 한명이 칼을꺼내 막내의 눈앞에 들이대자 술기운 때문인지 무서워서인지 반항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다.
잠깐의 시간이 흘렸나 했더니 어느새 막내의 입이 작은천에 막히고 생전처음보는 커다란 가슴이 들어나고 있다.
나두 모르고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고 숨이 거칠어 진다.
치마가 벗겨지고 마지막남은 천도 찟겨지는것이 바로 옆에서 보는것 처럼 생생하다.
마이크도 달을걸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든다.
막내의 다리가 벌려지고 손은 어느새 테이프로 묶여있다.
조금 비키지 새끼들...
정면 카메라는 놈(?)들때문에 보이지 않고 측면 카메라에 비스듬이 막내의 검은 털이 보인다.
숨이 막힌다.
놈들도 술을 먹었는지 행동이 거칠다.절대로 상처가 나면 안된다고 했지만 걱정이 된다.
한놈이 위에서 팔을 누르고 거칠게 가슴을 베어문다.
막내의 얼굴이 찌그러진다.
한놈은 아래서 콘돔을 착용하며 촬영에 열중이다.
크다.카메라때문인지 막내의 배위에서 덜렁거리는 물건이 무척이나 커보였다.
카메라를 위에 있는놈에게 건네고 아래있는 놈이 바로 삽입을 시도한다.
막내의 입이 벌어진다.
아래놈이 막내의 찢어진 팬티를 찾아 입에 더 쑤셔넣는다.소리가 컸나보다.
잘좀하지 새끼들...
20여분이 흘렀나 놈들은 한번씩 하고는 양이 안찼는지 한번씩 더 막내의 보지를 유린하고는 서둘러 옷을 입는다.
막내는 거의 기절한듯 움직임이 없다.
놈들은 막내의 숨을 확인하고는 막내를 깨운다.
그리고, 시킨대로 촬영한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거나 너의 지인들에게 보낸다고 협박을 하는듯이 막내에게 말을 하고있다.
놈들은 막내에게 이불을 덮어 씌우고 불을 끄고 서둘러 나온다.
다행히 우려했던 일은 벌어지지 않은듯하다.
녀석들은 재빨리 계단을 내려와 주위를 살피고 메모리카드를 버린다.
나는 녀석들이 차로 도주하는것을 확인한후 약20분후에 메모리카드를 회수했다.
재빨리 노트북에서 동영상을 확인한 후 녀석들에게 전화했다.
수고했으며 잔금은 00아파트 101동 102호 우체통에 넣어 두었다고 말했다.
녀석들은 겁이 났는지 목소리가 떨리며 정말 괜찮은 거냐고 몇번씩 물었고 나는 시킨대로 했으면 신고하지는 않을 거라며 녀석들을 안심시켰다.
그런데 문제가 생각났다.
막내가 녀석들이 묶어놓은대로 있을텐데 어쩌지...
혼자서 풀어낼수 있을까?
테이프니까 입으로 찢을수 있겠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왜이리 더딘지.
온몸이 땀으로 목욕을 한것같다.
내일부터 막내를 협박해서 노출을 시키려는 계획이 잘 될지, 안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잠이오질 않을 것 같다.
야설은 야설일뿐 실행하지는 말자.
인생 종치는 경우가 생길수 있다.
-절대종사-
먼저 용산에 있는 후배에게 CCTV업체를 소개받아 막내집에 몰카를 설치했다.
안방에 2개(안방에는 사각이 없어야 되니까),거실겸 주방에1개,작은방(옷방)에 1개...
인터넷으로 동시간감시가 되는... 해상도는 거리가 가까우니 적당한 것으로...
450만원이 들었다.
이건 뭐 직딩월급으로는 좀 무리지만 현장의 특성상 부수입이 약간 있기에 쩝...
인터넷으로 절박하게 돈이 필요한 사람을 찾았다.
주로 장기밀매사이트등에서 30대초.중반의 가장을 엄선했다.
세상에는 드라마나 영화같은 사연을 가진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았다.
아이나 아내의 수술비등의 사연이 많았지만 상대방의 양해를 얻어 사실관계확인에 최선을 다했다.
혹시 모를 불상사(양아치면 거꾸로 내가 당할 소지도 있으니까)를 방지하려 물론 연락은 대포폰을 사서 해결했다.
전혀 모르는 두명을 어렵게 구했다.두당 오백만원 그것두 안전한 일이며 재미(?)도있다고 감언이설을 열심히 풀었기에 가능했다.
D-DAY를 토요일로 잡았다.
막내가 친구들 모임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기에 약간의 술기운이 작업(?)에 도움이 되리란 생각이었다.
작업자들에게 전화로 작업시 주의사항을 주지시켰다.
모자를 쓸것.지하주차장계단을 통해서 올라갈것(CCTV사각을 미리 파악했다).일제산요캠코더를 준비할것.
절대 다른카메라를 더 쓰면 안된다는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이런이유 때문에라도 몰카를 설치한거니까)
강간시 콘돔을 사용하며 장갑을 필히 착용할것.콘돔등 작업후에는 모두 회수할것.
작업완료후 지정장소(주차장입구 잔듸밭)에 메모리카드를 버릴것 등등...(물론 현관번호키 번호는 미리알려줬다)
나는 약속을 핑계대고 늦은밤 막내아파트 근처 이면도로에 차를 주차하고 노트북(와이브로)으로 현장상황을 체크하고 대기했다.
혹시 반항이 심해서 우발적인 불상사가 발생하면 안되기에...
작업자들이 9시경 현장에 들어온것을 노트북으로 확인하고 그들의 얼굴을 처음보았다.
순박하고 어쩌면 조금 바보같은 느낌이 제대로 골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11시경 드디어 막내친구차가 들어오는것이 보였다.
이런 같이 들어온다는 생각을 못했다니...
다행이 아파트입구에 막내를 내려주고 친구는 돌아간다.
휴~~
잠시후
막내가 집으로 들어오고 안방문 옆에 숨어있던 복면을 쓴 두명이 순식간에 막내를 제압한다.
흉기는 안된다고 했는데 한명이 칼을꺼내 막내의 눈앞에 들이대자 술기운 때문인지 무서워서인지 반항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다.
잠깐의 시간이 흘렸나 했더니 어느새 막내의 입이 작은천에 막히고 생전처음보는 커다란 가슴이 들어나고 있다.
나두 모르고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고 숨이 거칠어 진다.
치마가 벗겨지고 마지막남은 천도 찟겨지는것이 바로 옆에서 보는것 처럼 생생하다.
마이크도 달을걸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든다.
막내의 다리가 벌려지고 손은 어느새 테이프로 묶여있다.
조금 비키지 새끼들...
정면 카메라는 놈(?)들때문에 보이지 않고 측면 카메라에 비스듬이 막내의 검은 털이 보인다.
숨이 막힌다.
놈들도 술을 먹었는지 행동이 거칠다.절대로 상처가 나면 안된다고 했지만 걱정이 된다.
한놈이 위에서 팔을 누르고 거칠게 가슴을 베어문다.
막내의 얼굴이 찌그러진다.
한놈은 아래서 콘돔을 착용하며 촬영에 열중이다.
크다.카메라때문인지 막내의 배위에서 덜렁거리는 물건이 무척이나 커보였다.
카메라를 위에 있는놈에게 건네고 아래있는 놈이 바로 삽입을 시도한다.
막내의 입이 벌어진다.
아래놈이 막내의 찢어진 팬티를 찾아 입에 더 쑤셔넣는다.소리가 컸나보다.
잘좀하지 새끼들...
20여분이 흘렀나 놈들은 한번씩 하고는 양이 안찼는지 한번씩 더 막내의 보지를 유린하고는 서둘러 옷을 입는다.
막내는 거의 기절한듯 움직임이 없다.
놈들은 막내의 숨을 확인하고는 막내를 깨운다.
그리고, 시킨대로 촬영한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거나 너의 지인들에게 보낸다고 협박을 하는듯이 막내에게 말을 하고있다.
놈들은 막내에게 이불을 덮어 씌우고 불을 끄고 서둘러 나온다.
다행히 우려했던 일은 벌어지지 않은듯하다.
녀석들은 재빨리 계단을 내려와 주위를 살피고 메모리카드를 버린다.
나는 녀석들이 차로 도주하는것을 확인한후 약20분후에 메모리카드를 회수했다.
재빨리 노트북에서 동영상을 확인한 후 녀석들에게 전화했다.
수고했으며 잔금은 00아파트 101동 102호 우체통에 넣어 두었다고 말했다.
녀석들은 겁이 났는지 목소리가 떨리며 정말 괜찮은 거냐고 몇번씩 물었고 나는 시킨대로 했으면 신고하지는 않을 거라며 녀석들을 안심시켰다.
그런데 문제가 생각났다.
막내가 녀석들이 묶어놓은대로 있을텐데 어쩌지...
혼자서 풀어낼수 있을까?
테이프니까 입으로 찢을수 있겠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왜이리 더딘지.
온몸이 땀으로 목욕을 한것같다.
내일부터 막내를 협박해서 노출을 시키려는 계획이 잘 될지, 안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잠이오질 않을 것 같다.
야설은 야설일뿐 실행하지는 말자.
인생 종치는 경우가 생길수 있다.
-절대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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