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가족관계(가족관계의 정석) - 1부 8장 > 근친야설

신가족관계 1부 part.2 - 근친의 매력(성교육?은 이렇게)











그리고 그때.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성교육을 시작해 볼까나"



그러면서 지혜가 준혁이 곁으로 다가와 준혁의 옷을 다벗겼다..



"어~ 큰이모 잠깐!!"



"어머!"



"와! 준혁이 물건 죽이네!"



"진짜! 10살인데 저만해!"



"언제 저렇게 컷지?"



"오호! 죽이는데!"



준혁의 성기는 또래 아이들보다 훨씬 컷다..그래서 5명의 여자들은 준혁의 발기한 성기를



보자 모두 놀라워했다.



"저기 큰이모 만지면 윽~ 아윽~!!!"



"어머!"



지혜는 준혁의 큰성기를 무의식적으로 만지고 있었고, 다섯명의 여자들의 알몸을보고 흥분한 상태인데..



처음 여자의 손길이 다은거라 준혁이 참지못하고 바로 사정한것이었다..



그리고 준혁의 정액은 엄청난 힘으로 뿜어져 나와 그앞에 있던 네명의 여자들에게 쏫아졌다.



특히 엄마인 지수와 그옆에있던 지민에게 제일 많이 날아가서 배와 허벅지등에 정액이 뭍었다.



"어머!"



"앗!"



"와! 힘좋다~"



여자들은 이런저런 평가들을 했고 준혁은 엄마와 이모들 앞에서 사정한것과 특히 자신의 정액이 엄마에게



날아가 뭍은것이 창피해서 얼굴을 붉힌체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어머 준혁아 미안~ 큰이모가 무의식적으로 호호~"



"근데 준혁이 힘정말 좋다 여기까지 정액이 날아오네~"



"그러게.. 언니! 아들 정액 맞은 기분어때?"



"어!..응.."



다들 호들갑을 떨었지만 지수만은 그럴수 없었다..친아들 앞에서 알몸으로 있다는것도 챙피했고..



친아들의 정액이 자신의 몸에 뿌려진것도 불쾌했다..하지만 아들 준혁의 정액을 닦으면서 맡게된 준혁이의 정액냄새에



묘한 흥분을 자신도 모르게 하게 되었다..



"그럼 본격적으로 성교육 시작하자..일단 지윤이랑 나는 준혁이 옆에서 준혁이한테 서비스하고



지현이는 지민이랑 지수 몸으로 자세히 성명해줘 지민아 알아서 잘해~"



"알았어 언니!"



"언니 지금..."



"준혁아! 이모 가슴 만져~"



"그럼 설명 들어간다"



드디어 시작되는 성교육시간이었다...지현이 지민이 잡고있는 준혁의 친엄마인 지수의 몸 이곳저곳을



보여주며 설명하고 지혜와 지윤이 가슴과 보지를 만지게 하면서 준혁의 성기를 손으로 만져주며



성교육을 시작했다...준혁은 10분간 이루어진 엄마와 이모들의 성교육시간동안 두번사정을했다..



한번은 지윤의 손에 한번은 지혜의 가슴에 사정했다...



"하아~! 헉! 헉! 하아~이모 나 너무 힘들어~"



준혁은 갑자기 많은 사정을 하자 힘이들었다...하지만 성기는 아직 발기해 있었다...







신가족관계 1부 part.3 - 근친의 향연(역시 엄마가 제일 맛있어!!)







"아직 이거 커져있는데?"



"그러게 어떻하지.."



"섹..스 해야 되는거 아니야?"



"그러게 그걸로 마무리 해야 겠다."



"그건 안돼..아직 열살인데..만으론 아홉"



"그럼 누가 할래?"



"내가 젤 잘못했으니까 내가 할께"



"아니 준혁이 오늘 보니까 너무 귀여워 내가 할래..지민언니야 나한테 양보해라 응?"



"너희는 위아래도 없어?..당연히 첫째인 내가 해야지"



"언니 너무해"



"맞아 그런게 어딨어?"



"여기있지..호호..준혁아~ 이모랑 섹스하자~"



"잠깐 언니..그것보단 지수언니 아들이니까 지수언니가 시켜주는게 좋을꺼 같은데."



"어머 지현아! 그게 무슨말이야!..어떻게 친모자끼리 그걸하라고...."



"음...그게 좋을거 같긴한데..그래도 친모자 관계라.."



"난 재미있을거 같은데..ㅎㅎ"



"그냥 준혁이한테 고르라고 하자 언니들.."



"그렇게 하자..그게 젤 좋겠다"



"준혁아~ 자 골라봐 누구랑 젤 먼저 하고싶어?"



"준혁이는 좋겠네!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서..호호"



"어머! 지윤아!"



"그러네 어디서 이런 미인들을 골라먹겠어 준혁이 복터졌네..호호"



"어머 언니!"



"호호호"



"하하하"



서로들 웃고 떠드는 사이 준혁은 갈등했다..섹스를 정말로 하고 싶었지만 준혁은 자신의 엄마인 지수와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그래서 말할까 말까 고민하다 용기를 내서 말하기 시작했다..



"저기..난...우리..엄마랑 하고 싶어요.."



"어머! 준혁아..그건.."



"역시.."



"지수언니가 젤 이쁜건가?"



"지수언니가 이쁘긴하지..그래도 섭섭한데..젤 영계인 나로선..."



"그럼 시작해야지..지수야 뭐해 준혁이가 원하잖아"



"하지만 언니 친 모자간인데.."



"괜찮아 언니..유럽이나 미국 캐나다에서는 아이가 원하면 합법적으로 나라에서 권하고 있어..



일본에선 거의 대부분이 근친상간을 즐기고 있고.."



"그래 언니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근친상간은 많이 하고있어..내친구 중에 하나라는 애 알지?..걔는 남동생하고



연인관계로 지내더라고. 그리고 영환이라고 남자애 있는데 걔는 이모하고 즐긴다고 하고.."



"엄마 저 엄마랑 하고 싶어요..하게해 주세요"



"그래 지수야 저렇게 준혁이가 원하는데.."



"저,,,그래도..난..아직.."



"언니 그러지 말고 이리누워!"



"그래 언니"



네명의 여자들은 망설이고 있는 지수를 눕히고 다리를 벌렸다.



"어 저기 난 아직..."



"가만있어 언니"



"그래언니 준혁이가 언니랑 하고싶다잖아"



"준혁아 엄마 가랑이 사이로 와 어떻게 하는지 대충 알지?"



"어! 어..이모"



그러자 준혁은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하지만 조금 망설여졌다..



아무리 하고싶어도 친엄마이기에..



그러자 그걸 눈치채고 지민이 준혁이의 성기를 잡고 지수의 보지로 이끌었다.



그리고는 지수의 보지를 살짝 벌리고



준혁의 성기 끝을 지수의 보지에 맞추어 주며 말했다..



"자 준혁아 여기에 넣는거야..용감해야 미인을 얻는거야 화이팅!"



"그래 준혁아 거기에 맞추고 밀어넣어"



"와! 드디어 친모자간의 섹스를 보게되네..너무 흥분되..준혁이 화이팅!!"



준혁은 이모들의 응원에 용기를 내서 이미 지민이 지수의 보지에 맞추어 놓은 자신의 성기에 힘을 주고 엄마를 바라보며 말했다..



"엄마 나..넣을께.."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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