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가족관계(가족관계의 정석) - 1부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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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10회 작성일 20-01-17 14:38본문
신가족관계 1부 part.2 - 근친의 매력(성교육?은 이렇게)
.........
그렇게들 서로 놀라움에 한마디씩하고는 아무말도 없었다. 그러자 첫째인 지혜가 말했다.
"우선 거실로 가자. 그리고 차근히 얘기해보자. 너희들도 옷입고 빨리와"
지혜가 말하자 지현이 지수를 부축하며 말했다.
"그래 지수언니 일단 좀 앉자. 너희들도 가서 앉아"
그리고 거실에 모두들 모여 앉았다. 지민과 준혁은 나란히 고개를 숙인채 앉았다.
모두 자리에 앉자 첫째 지혜가 말했다.
"일단 둘이 왜그랬는지 들어보자. 지민아 왜그랬니?"
지혜가 말하자 나머지 여자들은 지민을 처다봤고. 지민은 망설이다 입을 열었다.
"어...그게 준혁이가 나 좋아하는건 알지 다들..그래서 처음엔 그냥 뽀뽀만 살짝 해주려고 했는데..
그게 하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키스가 되고..그리고 준혁이가 가슴을 만지고 싶다고해서...
흥분한상태에서 허락하고 말았어..그다음도 흥분하다보니 그렇게..미안 준혁이는 잘못없어 다 내잘못이야.."
지민이 말하고 나자 준혁이 엄마인 지수가 흥분해서 말했다.
"어쩜 지민이 너 어떻게 어린 조카한테 그럴수 있니!...키스에 가슴에 거기다......그리고 준혁이 너!
어떻게 이모한테 그럴수있어!..아직 어린게 뭘안다고 이모한테 그짓을!...어떻게!..."
지수가 흥분하며 화를내자. 셋째 지현이 말리며 진정시켰고. 그러자 준혁은 울기 시작했고. 지민도 미안함에 어쩔줄 몰랐다.
"엉!엉~! 잘못했어요 엄마..엉엉!!"
"언니 잠깐..좀 진정해. 그럴수 있어. 요즘애들이 좀 빨라. 준혁이보단 지민이가 잘못한거 같아."
"그래 언니 지민언니 잘못이 큰거 같아..준혁이야 어리니까 컨트롤이 안된거고.."
"그래 지수야 준혁이는 너무 혼내지마.."
"언니 미안 내잘못이야"
그렇게즐 말하자 지수는 잠시 진정을하기위해 심호흡을하고 말을했다.
"지민이 너 이제 결혼도 하는애가 그렇게 행동하면 어쩌니..그것도 이제 10살짜리 조카한테!"
"미안 지수언니 잘못했어.."
"지수언니 그만해..지민이도 술도 먹고해서 그런거잖아. 준혁이도 어린맘에 흥분한거고"
"그래 지수야 그냥 넘어가자..실제로 둘이 섹스를 한것도 아니잖아"
"어머! 큰언니 그게 무슨말이야?"
"언니! 언니 아들아니라고 그게 무슨말이야. 그러다 우리 준혁이 잘못되면 어쩌려고"
"무슨잘못이 된다고 너무 감춰도 안좋은거야.. 오히려 이렇게 개방하면 잘못되는일이 더 적어 그치 지현아?"
"어! 뭐 그렇긴하지..외국에선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자세히 가르치니까.."
"그것봐..근데 좀 빠르지 안아 준혁이 고작 9살인데..너 담임이면 알거아니야"
"그래 9살이면 좀 빠른거 아닌가?"
지혜와 지윤이 의문을 하자 지현이 다시말했다.
"빠른 편이지만 우리반 남자애들 몇은 준혁이 정도인 애들도 있어..얼마전에 한 남학생 엄마가 상담도 왔거든
아들이 자기몸 훔쳐보고 자위도 하는거 같다면서.."
지현이 그렇게 말하자 다들 조금씩 놀랐고, 그와중에 준혁이는 누굴까 생각했다.
"정말 지현아 우리 준혁이 말고도 그래?"
"응 내가 상담한 엄마만 3명이야 다른반 선생님들도 여럿 있더라고.."
"와~ 요즘 애들이 빠르기는 한가보다"
"그러게.."
"그래도 우리 준혁이가 그럴줄은.."
"언니 학교에서 어느정도 성교육도 했으니까 여자에 대해서 궁금한것도 있을거야 우리나라에서 하는 성교육은 아직까지는
형식에 가까워서 오히려 어린이 성범죄를 늘리 뿐이잖아"
"그래 나도 불만이야..나도 얼마전에 버스에서 누가 내 엉덩이 만지길래 봤더니 준혁이보다 한두살 많은 남자애더라구"
"정말이야 지윤아! 그래서"
"그냥 너무 어리니까 꿀밤한대 때리고 말았지. 지현언니 학교에서 성교육좀 잘시켜"
"나도 알아 그래서 요즘에 외국으로 연수들 많이가 특히 성교육 시스템 배우러 근데 외국에선 정말 놀랍게 하더라"
"어떤거 지현언니?"
"그래 어떻게 하길래 노랍다는거야 성교육이 그게 그거지 지현아"
다들 궁굼한듯 쳐다보자 지현이 그동안 경험했던 일들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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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들 서로 놀라움에 한마디씩하고는 아무말도 없었다. 그러자 첫째인 지혜가 말했다.
"우선 거실로 가자. 그리고 차근히 얘기해보자. 너희들도 옷입고 빨리와"
지혜가 말하자 지현이 지수를 부축하며 말했다.
"그래 지수언니 일단 좀 앉자. 너희들도 가서 앉아"
그리고 거실에 모두들 모여 앉았다. 지민과 준혁은 나란히 고개를 숙인채 앉았다.
모두 자리에 앉자 첫째 지혜가 말했다.
"일단 둘이 왜그랬는지 들어보자. 지민아 왜그랬니?"
지혜가 말하자 나머지 여자들은 지민을 처다봤고. 지민은 망설이다 입을 열었다.
"어...그게 준혁이가 나 좋아하는건 알지 다들..그래서 처음엔 그냥 뽀뽀만 살짝 해주려고 했는데..
그게 하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키스가 되고..그리고 준혁이가 가슴을 만지고 싶다고해서...
흥분한상태에서 허락하고 말았어..그다음도 흥분하다보니 그렇게..미안 준혁이는 잘못없어 다 내잘못이야.."
지민이 말하고 나자 준혁이 엄마인 지수가 흥분해서 말했다.
"어쩜 지민이 너 어떻게 어린 조카한테 그럴수 있니!...키스에 가슴에 거기다......그리고 준혁이 너!
어떻게 이모한테 그럴수있어!..아직 어린게 뭘안다고 이모한테 그짓을!...어떻게!..."
지수가 흥분하며 화를내자. 셋째 지현이 말리며 진정시켰고. 그러자 준혁은 울기 시작했고. 지민도 미안함에 어쩔줄 몰랐다.
"엉!엉~! 잘못했어요 엄마..엉엉!!"
"언니 잠깐..좀 진정해. 그럴수 있어. 요즘애들이 좀 빨라. 준혁이보단 지민이가 잘못한거 같아."
"그래 언니 지민언니 잘못이 큰거 같아..준혁이야 어리니까 컨트롤이 안된거고.."
"그래 지수야 준혁이는 너무 혼내지마.."
"언니 미안 내잘못이야"
그렇게즐 말하자 지수는 잠시 진정을하기위해 심호흡을하고 말을했다.
"지민이 너 이제 결혼도 하는애가 그렇게 행동하면 어쩌니..그것도 이제 10살짜리 조카한테!"
"미안 지수언니 잘못했어.."
"지수언니 그만해..지민이도 술도 먹고해서 그런거잖아. 준혁이도 어린맘에 흥분한거고"
"그래 지수야 그냥 넘어가자..실제로 둘이 섹스를 한것도 아니잖아"
"어머! 큰언니 그게 무슨말이야?"
"언니! 언니 아들아니라고 그게 무슨말이야. 그러다 우리 준혁이 잘못되면 어쩌려고"
"무슨잘못이 된다고 너무 감춰도 안좋은거야.. 오히려 이렇게 개방하면 잘못되는일이 더 적어 그치 지현아?"
"어! 뭐 그렇긴하지..외국에선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자세히 가르치니까.."
"그것봐..근데 좀 빠르지 안아 준혁이 고작 9살인데..너 담임이면 알거아니야"
"그래 9살이면 좀 빠른거 아닌가?"
지혜와 지윤이 의문을 하자 지현이 다시말했다.
"빠른 편이지만 우리반 남자애들 몇은 준혁이 정도인 애들도 있어..얼마전에 한 남학생 엄마가 상담도 왔거든
아들이 자기몸 훔쳐보고 자위도 하는거 같다면서.."
지현이 그렇게 말하자 다들 조금씩 놀랐고, 그와중에 준혁이는 누굴까 생각했다.
"정말 지현아 우리 준혁이 말고도 그래?"
"응 내가 상담한 엄마만 3명이야 다른반 선생님들도 여럿 있더라고.."
"와~ 요즘 애들이 빠르기는 한가보다"
"그러게.."
"그래도 우리 준혁이가 그럴줄은.."
"언니 학교에서 어느정도 성교육도 했으니까 여자에 대해서 궁금한것도 있을거야 우리나라에서 하는 성교육은 아직까지는
형식에 가까워서 오히려 어린이 성범죄를 늘리 뿐이잖아"
"그래 나도 불만이야..나도 얼마전에 버스에서 누가 내 엉덩이 만지길래 봤더니 준혁이보다 한두살 많은 남자애더라구"
"정말이야 지윤아! 그래서"
"그냥 너무 어리니까 꿀밤한대 때리고 말았지. 지현언니 학교에서 성교육좀 잘시켜"
"나도 알아 그래서 요즘에 외국으로 연수들 많이가 특히 성교육 시스템 배우러 근데 외국에선 정말 놀랍게 하더라"
"어떤거 지현언니?"
"그래 어떻게 하길래 노랍다는거야 성교육이 그게 그거지 지현아"
다들 궁굼한듯 쳐다보자 지현이 그동안 경험했던 일들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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