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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추잡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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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01회 작성일 20-01-1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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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이수영이고 올해 43세 입니다. 모든 일은 작년 어느 날 시작 되었죠. 저는 남편 그리고 아들과 함께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뇌졸증으로 사망하였습니다. 경제적으로 쪼들리게 된 아들과 저는 결국 집을 팔아 도시 근교의 달동네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때 제 아들은 21살이였고 아들은 그때부터 돈을 벌어야만 했습니다. 21살이라지만 제게는 언제까지 어리고 귀여운 아들로만 여겨졌던 아이가 저희 집의 사실상의 가장이 된 것이죠. 새로운 마을로 이사한지 세달이 지날 무렵 우리에겐 조금씩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이상하게도 아들이 저에 대해 이상한 눈초리를 보이며 행동조차 예전같아 하지 않았죠. 어느날 저녁 아들은 제게 이상한 계약서를 가져와 더 많은 생활비를 줄테니 서명하라고 했어요. 무슨 말인지 의아했지만... 실질적인 가장이 아들이고 저로서는 생활비가 많이 부족했기에 그 계약서에 서명을 했죠. 물론 좀 이상한 행동이라고 생각은 했지만....그리고 그날 저녁 아들과 저는 말없이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 계약의 내용이 무엇인지 알게되기엔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날 저는 저녁 식사후에 설거지를 하고 있었죠.. 설거지를 하며 아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저는 얼마전 그 이상한 계약이 뭔지를 다시 물어봤어요.
:“엄마 정말 내용을 알고 싶으세요?”...:“그럼...그게 도대체 먼데? 생활비를 더 받는건 좋지만...계약이라니 영 무슨일인지 모르겠구나.”
그때 아들은 제게 다가오더니 양손으로 저의 힙을 거칠게 잡으면서 저를 끌어당겼습니다..그리고 제 목덜미를 핥기 시작했고 그의 단단해진 남근이 제 허벅지를 짖누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엄청난 충격과 놀라움에 그저 떨 수밖에 없었고 정신을 차리고 그를 밀쳐냈죠... 그제서야 아들은 :“이게 저와 엄마가 계약한 내용이에요..”라곤 징그러운 미소와 함께 얘기했습니다.
순간 저는 온몸에 힘이 쭉빠짐을 느꼈습니다. 저는 어떻게 자신의 친어머니를 상대로 이런 행동을 계획했는지 믿을수가 없었죠. 저는 너무나 바보스럽게도 그냥 제 방으로 달려갔습니다. 너무 경황이 없어서였죠. 아들은 태연히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는데 그 모습은 너무 태연하고 차가운 모습이였습니다. 방에 들어온 제 머릿속은 터질 듯 혼란스러웠습니다..‘세상에 어떤 아들이 자신의 친모를 상대로 성적요구를 할수 있는지...’ 비록 아들에게 모든 것을 의존하는 나약한 엄마라지만 저는 절대 아들의 그런 억지스러운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때 제 방 문밖에서 아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엄마 제가 우리 계약의 내용을 알려드리께요...흐흐.. 첫째,엄마는 이제부터 저랑 같이 자야합니다...물론 이렇게 섹시한 엄마와 그냥 잠만 잔다는 소리는 아니죠...둘째, 물론 지난번에 계약한대로 공짜로 그런다는 소리가 아닙니다..흐흐 계약서 내용대로 제 정액을 엄마가 받아들일때 마다 돈을 지불하죠..머 쉽게 말해서 엄마는 이제부터 창녀라는 소리에요!!!!”
저는 무슨 말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머릿속엔 아무 생각도 없었습니다...단지 마음속으로 외치고 있었죠...‘개자식......흑..’.
아들은 뻔뻔스러웠으며 엄마가 자신에게 의지하고 있고 자신이 이 집의 가장임을 무기로 집요하게 저에게 자신의 창녀가 되기를 요구 했습니다. 원래 고아였던 제가 어디에도 갈곳이 없다는 사실 역시 아들은 잘 알고 있었죠.. 저로서는 일단은 아들을 설득하는 일이 최선이였습니다...
그날밤 저는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아들의 패륜적인 제안에 대해 생각하면서...아들과 인연을 끊을 수 도 없고 남편의 죽음으로 쇠약해질대로 쇠약해진 저는 혼자 살아갈 자신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역시 도덕과 양심이 저를 채찍질 하였습니다. 하지만...역시... 내 아들이 변태성욕에 패륜아라면.......그 아들 조차 품어줘야 하는게 엄마의 마음이라고...일단은 아들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차후에 일을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아들이 깨어나지 전 저는 샤워를 하고 약간은 야한듯한 실크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아침을 준비했습니다. 속옷을 입지 않은 채로 말이죠...얼마후 아들이 일어났고 우리는 별 말 없이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식사내내 제 몸 구석구석을 음미하고 있는 아들의 눈빛을 져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오를 하고 있었던 터라 사실 아들이 아무 말없이 식사를 하기에 저는 조금 당혹했습니다. 식사후 아들은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아들의 뒷모습을 보며 불현듯 아들이 절 껴안고 거칠게 저를 강간해주었으면 하고 기대를 하고 있는 제 자신에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죠. 어제와는 너무 다른 차분한 아들의 태도에 저는 실소를 머금으며 어제의 일이 단순한 해프닝이 였다고 생각했지만 물론 착각이였죠..샤워를 마친 아들은 설거지를 하고 있는제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곤 제 원피스 치마를 들추며 얘기했죠:“엄마 이 야한 옷은 제 제안에 대한 허락의 표시입니까?” ...저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아들은 노팬티로 부끄러움에 떨고 있는 제 음모를 뚫어져라 쳐다보았습니다. 저는 떨리는 목소리로:“으...응....우선 우리 얘기좀 하는게...!!” 그때 아들은 갑자기 제 가슴을 짓이겨 잡으며 평소 남편이 좋아하던 제 희고 풍만한 유방에 입술을 덥쳐왔습니다. 아들이 애기때 빨던 제 유방을 말이죠.... 제가 두려움에 아들의 머리를 밀쳐내려 했지만 아들의 힘은 이미 성인 남자의 힘과 같았고 아들은 제 유두를 맛있는 듯 빨면서 제 두손으로 제 허벅지를 잡아 저를 들어 올려 식탁에 눞혔습니다. 그리고는 금지된곳.....엄마인 제 보지를 찾아 아들의 손은 제 치마속을 헤치고 있었죠. 유두를 빨던 그의 입은 까칠까칠한 제 음모를 핥기 시작했으며 드디어 제 길고 흰 두 다리를 벌려 아들이 그토록 갈망하던 제 질을 향해 아들의 거대한 남근이 돌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복받쳐 오르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질끈 눈을 감았고 너무나도 거대한 아들의 페니스를 맞이하면서 질이 찟어지는 고통과 함께 온몸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아들의 페니스에 의해 파괴되는 나의 질.....섹스의 쾌락보다는 고통에 아파하는 엄마의 표정을 보면서도 아들은 멈추질 않고 거친 펌프질을 시작했습니다. 순간 제가 예전에 보아왔던 영화의 한 장면이 머릿속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졌습니다. 그 영화에서 아들을 유괴당한 한 여성이 범인들로부터 섹스를 요구당합니다. 결국 그 여성은 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3명의 흑인 유괴범으로부터 강간을 당하죠.. 저는 마치 제가 그녀가 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아들을 위해 한없이 희생하는 그런 보통의 엄마들 말이죠...단지 차이가 있다면 지금 저를 강간하고 있는 남자가 제 친 아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아들의 절규가 들립니다...:“엄마....엄마랑 나는 이제 하나야....헉헉....!!” 그리고 저는 느꼈습니다.....마침내 남편이 아닌 최초의 다른 사내의 정액이 제 자궁안에 뿌려지고 있음을.....다름 아닌 제 친아들의 정액 말이죠.
이 일이 있은 후...지금 저희 가정은 세식구가 됐습니다... 남편의 빈자리를 제 아들이 훌륭히 메우고 있고....새로운 애기도 생겼습니다....아들로서는 자신의 아들이자 동생인 아들을 많이 닮은 여자아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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