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흠뻑젖은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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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48회 작성일 20-01-17 12:33본문
속해서 내리고 있었고 벌써 이모는 빨래들을 걷느라
정신이 없었다. 나도 비를 맞으며 뛰어가 반대쪽 빨래줄에서 빨래들을 챙기기 시작했다. 마당의 빨래를
대충 챙겨서 이모와 나는 집안으로 뛰어들어왔다. 하도 급하게 해서 정신은 하나도 없고 몸은 온통 비로 젖어있었다. 이모는 빨래를 마루에다가 던져좋고 힘이 든지 소파에 쓰러지듯 앉아 눈을 감고 숨을
헐떡거렸다. 나도 빨래를 던지고 숨을 고르고 있는데 그때 내 눈에 이모의 모습이 들어왔고 순간 나는
헐떡대던 숨을 멈출수밖에 없었다. 이모는 집에서 입는 얇은 재질의 홈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옷이 비에 흠뻑젖어 이모의 몸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는 옷의 색깔이 흰색이어서 상반신은
이모의 속살의 색깔까지도 드로내고 있었고 집에 있어서 브래지어를 하지 않아서인지 이모의 유방의
윤곽과 검붉은 젖꼭지까지도 선명하게 나타내고 있었다.
나는 그저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을 넋을 잃고 바라볼수밖에 없었다. 비에 젖은 옷을 통해 비치는 이모의 몸은 매우 육감적이었고 이 때문에 민감한 나의 똘똘이는 포효를 하려 하였다. 눈을 감고 숨을 심하게
들이내쉬던 이모는 자신에게 향한 나의 눈길을 느껴졌는지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았다. 그리곤 그제서야 자기 옷이 젖어 자신의 맨살이 비쳐지고 있다는 사실을 느꼈는지 허둥거리며 말했다.
“어어어머…..옷이 다 젖어…구나.”
이모는 민망한지 말을 더듬으며 옷을 갈아입으려는듯 급하게 방으로 들어갔다. 마루에 혼자남은 나의
머리에는 이모의 육감적인 비에 젖은 몸이 계속 맴돌고 있었다. 멍한 정신중에 이모가 여자라는 사실이
새삼스래 느껴지면 나의 발걸음은 이모의 방으로 향해졌다. 문을 여니 안에서 젖은 홈드레스를 벗고 입을 옷을 찾고 있는 팬티만 입고 있는 이모가 나타났다.
열린 문소리에 이모는 뒤를 돌아보았고 내가 있다는걸 알고는 급히 자기 가슴을 가리며 말했다.
“상근아!!너 거기서 뭐햇…나가,,,어서!!!”
몸에 최소한의 팬티만을 걸친 이모의 몸은 40대초반이라고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잘 다듬어져 있었다.
몸에 아직도 묻어있는 물기들이 더욱 그 느낌을 더하고 있었다. 그리고 애써 두팔로 가리고 있는 유방은 팔과 손이 작다는듯 많은 부분이 삐져나와 있었다. 나는 마치 마법에 걸린 사람처럼 이모의 외침에 아랑곳하지않고 이모쪽으로 다가갔다.
“상근아아!!너 왜 이래? 나가라니깐!!”
이모는 나를 바라보며 다시한번 소리질렀다. 자신의 유방을 가린 손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듯 힘을
주며…. 나는 천천히 다가가 역시 비에젖어 보지털이 훤히 비칠라하는 팬티의 가운데 부분을 손으로
쥐었다. 손끝으로 이모의 보지의 윤곽이 느껴졌다. 이모는 예상치 못한 나에 행동에 몸을 앞으로 굽히며 엉덩이를 뒤로 빼며 다시 다급하게 외쳤다.
“상근아!!!너 이거 무슨 짓이야!!! 너 미쳤어?”
나는 좀더 이모의 쪽으로 몸을 붙여 이모를 벽쪽으로 밀어냈다. 이모는 뒷걸음치다 벽과 만나고는 얼굴이 울상이 되어서 절박하게 나에게 말했다.
“너 정말 왜이래? 나 니네 엄마 친구야!!! 니 이모구…. 영수엄마구…..”
나는 더 이상 갈데없는 이모의 어깨를 매만지며 이모의 귀에 대고 나지막이 말했다.
“나한테는 한명의 여자일 뿐이죠. 내 앞에 옷을 벗고 있는…..”
이모는 나의 말에 어이가 없는지 말을 잊지 못하고 나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런 이모의 입에 나는
도발적으로 나의 입을 대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흐으읍…..흐읍…..으으읍”
이모는 얼굴을 좌우로 돌리며 나의 입술을 거부했다. 나는 두손으로 이모의 얼굴을 잡고는 나의 입을
다시 이모의 입에 대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모는 입술을 지끈 물고 나의 혀의 침입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었다. 나는 아래로 손을 뻗어 다시 이모의 보지둔덕을 손끝으로 지긋이 누르며 문지르기 시작했다. 비로서 이모는 반사적으로 신음을 토해내며 입을 열었고 나는 기다렸던 나의 혀를 집어넣어 이모의 혀를 찾아 핣기 시작했다. 이모는 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강하게 저항하며 나를 피하려 애를 썼다. 하지만 어찌
되었든 여기까지 온 나로서는 중간할수 없는 상태였다.
“으으읍……으으…..흐읍읍”
나의 집요한 키스와 팬티에의 손놀림에 대한 이모의 저항은 점점 사그라드는듯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20대남자의 힘에 여자가 오랫동안 버틴다는게 힘든것이기에…점점 이모의 저항의 몸부림은 약해져갔고 이모의 혀는 나의 혀에 얽힌채 빨림을 당하고 있었다. 조금은 이모의 혀도 나를 받아들이는듯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흔들리고 있는 이모의 허리를 잡고 이모를 넘어뜨렸다. 힘이 빠진 이모는 스르르 방바닥에 넘어지며 옆으로 몸을 돌려 누웠다. 이모의 입에서는 씩씩거리는 숨소리가 크게 들렸다.
“제발….제발….그만..해…상근아…..이러면 안돼에….하아하아”
벽을 보고 누운 이모는 나를 향해 우는듯한 목소리로 사정을 했다. 이제 이모의 몸은 비가 아닌 이모와
나의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이모…나 이모 좋아해요….그리고 한번 안아주고 싶어요…그게 그렇게 나쁜거야? 응?”
나는 나에게 등을 보이고 있는 이모에게 조금은 설득조로 말했다.
“너하고 나는 이러면 안돼. 너 이러면 앞으로 나 니네 엄마 못봐. 어떻게 니가 나한테….나한테….으흐윽~~”
하긴 착한 이모가 선배언니의 아들인 나와의 정사를 순순히 허락할리 없었다, 하지만 난 아까 나의 혀가 이모의 입안에 있을 때 그리 길지않은 시간동안 이모도 나의 혀를 빨았다는 사실에 이모가 남자로서의
나를 싫어하지는 않는다는 확신이 들었다. 나는 이모의 어깨를 잡고 힘을 주어 이모의 몸을 돌렸고
이모의 몸은 잠깐의 저항을 지나 내쪽으로 돌아 눕게 되었다. 이모의 눈에는 눈물이 보이고 있었다.
“나 여기서 그만하면 평생 후회하며 살꺼야. 이모도 그럴꺼고….이모…이모”
나는 아직까지도 자기의 유방을 감싸고 있는 이모의 팔을 잡아 떼게하고는 이모의 유방을 빨기시작했다. 내 손에 잡힌 이모의 팔은 버둥거렸지만 상관없었다. 나는 나의 입술과 혀로 이모의 유방과 젖꼭지를
정열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모의 커다란 유방을 한입에 먹으로는듯 입안에 넣고 혀로 젖꼭지를
간지르기 시작했다. 이모는 심하게 몸을 떨며 신음을 퍼부었다.
“아아….안돼에….하지…하지마아….아하아하…..아아…상..근아…아아…아~~”
이모의 팔의 저항은 점점 수그러들고 이모의 몸의 떨림도 점점 나의 입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고
있었다. 아직도 이모의 몸은 나를 거부하고 있었지만 아까처럼 처절하지는 않았다. 나는 이모의 팔에서
손을 떼고는 밑의 팬티를 잡고 밑으로 내리려 했다. 물에 젖은 팬티는 잘 내려가지 않았다. 나는 하는수
없이 몸을 일으켜 팬티를 잡고 벗기려했다. 순간 이모는 자신의 팬티를 잡고 나에게 말했다.
“여기까지만…상근아….더 이상은…더 이상은…..”
“이러지마…이모,,,,나 알아…인제 이모도 나의 자지를 원하고 있잖아. 이모의 머리는 원하지 않아도
이모의 몸은, 이모의 보지는 원하고 있잖아. 아니야? 아니야?”
나의 말에 이모의 눈꺼플이 파르르 떨렸다. 어떤말을 해야할지 모르는 그런 표정을 지었다. 나는 말없이 이모를 바라보았다. 이모는 눈을 감고 잠시 있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건냈다.
“그럼….이번 한번만….정말로….그리고 아무한테도 말하지….않기다….”
“그럼…이모오”
그제서야 이모는 팬티에서 손을 서서히 내리기 시작했다. 나는 이모의 팬티를 거칠지않게 아래로 내렸다.
이제 이모의 몸에 붙어있던 거추장스런 옷조각들은 모두 날라가 버렸다. 나는 서둘러 나의 옷을 벗고
이모의 앞에 섰다.
“사랑해 이모…..내가 정말 이모 사랑해 줄께요”
나는 무릅을 꿇고 고개를 숙여 이모의 보지덤풀안으로 얼굴을 묻었다. 가지런히 모아져있던 이모의
허벅지가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하고 이모의 입에서는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나왔다.
“아아하….아하…..아아아하…..아하..아아”
나는 이모의 털 한올한올을 입으로 만져주었다. 그리고 이모의 보지살을 이빨로 가볍게 눌러주었다. 이모는 나의 입이 다을때마다 허리를 활처럼 휘며 자지러졌다.
“으으음…아아아,,,,아항,,,,아항,,,,,아아아,,,,,아~~”
이모는 자기의 보지를 정성껏 애무하는 나를 바라보며 나의 몸을 만지려 손을 뻗었다. 나는 아예 몸을
69로 만들어 나의 자지를 이모가 만질수 있도록 자세를 바꾸었고 이모는 별 망서림없이 나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착하기만 한것같던 이모의 입은 나의 자지를 물고는 정말 자극적으로 빨아주었다. 좀 있다보니 싸면 어떻하나 걱정이 들 정도로…
“쯔으으읍~~쯔읍쯔읍~~쯥쯥~~하아하아~~쭙쭙쭙”
“아하아아….쯥쯥쯥…..쯔으으으읍….쯥쯥”
이모는 숨이 찬지 조금있다 나의 자지를 입에서 꺼내며 나에게 말했다.
“상근..아…인제 영수 올 시간 다 된거같은데에…..어쩌지?”
나는 시계를 보니 6시 30분이 지나고 있었다. 이모의 말은 빨리 섹스를 하자는 말로 들렸다. 나는 다시
몸을 돌리고는 이모의 입안에서 더욱 강도를 더하게된 자지를 이모의 보지안으로 들이밀었다. 순간
이모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다시 활처럼 몸이 휘었다. 나는 점점 속도를 붙여 이모의 보지를 향해 성능좋은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고 이모의 엉덩이와 허리는 나의 속도에 맞게 좌우로 흔들리고 있었다.
“아아아하~~아아아아아앙~~~아하아하~~~빨리~~~빨리~~~~아하”
나는 좌33 우33하며 이모의 보지안에서 마음껏 나의 자지를 흔들어댔고 그럴수록 나의 몸을 부여잡은 이모의 손에는 힘이 들어갔다.
“아아하앙….상..근아아….더어….더어어…..아하아앙….엄마아….”
방안을 빙빙돌며 격렬한 정사를 끝낸뒤 옷을 입는 나와 이모는 조금 서먹서먹했다. 나는 먼저 옷을 입고는 이모에게 가서 무릅을 꿇었다.
“이모. 미안해요….내가 못되게 굴어서….이모가 너무 좋아서…너무 이뻐서 그랬어요”
이모도 옷을 챙겨입고는 그래도 밝은 표정으로 나에게 말했다.
“아냐…상근아. 암튼 약속대로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그건 꼭 지켜야돼”
“그럼요….내가 뭐 앤가요? 당연하죠”
나는 이모의 밝은 이모의 얼굴에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져 웃으며 말했다.
“그리고…..너 집에서 있기 심심하면…..심심하면….낮에 우리집 놀러와두 돼…..”
이모는 이 말을 하고는 부끄러운지 밖으로 나가 부엌으로 들어가버렸다. 나는 그러는 이모가 귀여워 다시 가 안아줄까도 생각했지만 다음이 있기에 참았다. 조금뒤 영수가 집으로 들어와 나를 보며 말했다.
“야아~~백수놈이 표정은 굉장히 밝으네…너 뭔 좋은일 있냐?”
“좋은일은 무슨….쟈샤 나가서 술이나 사라…이모!! 나 가요!!”
소리를 지르며 니가는 나를 이모는 미소로 배웅하고 있었다
정신이 없었다. 나도 비를 맞으며 뛰어가 반대쪽 빨래줄에서 빨래들을 챙기기 시작했다. 마당의 빨래를
대충 챙겨서 이모와 나는 집안으로 뛰어들어왔다. 하도 급하게 해서 정신은 하나도 없고 몸은 온통 비로 젖어있었다. 이모는 빨래를 마루에다가 던져좋고 힘이 든지 소파에 쓰러지듯 앉아 눈을 감고 숨을
헐떡거렸다. 나도 빨래를 던지고 숨을 고르고 있는데 그때 내 눈에 이모의 모습이 들어왔고 순간 나는
헐떡대던 숨을 멈출수밖에 없었다. 이모는 집에서 입는 얇은 재질의 홈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옷이 비에 흠뻑젖어 이모의 몸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는 옷의 색깔이 흰색이어서 상반신은
이모의 속살의 색깔까지도 드로내고 있었고 집에 있어서 브래지어를 하지 않아서인지 이모의 유방의
윤곽과 검붉은 젖꼭지까지도 선명하게 나타내고 있었다.
나는 그저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을 넋을 잃고 바라볼수밖에 없었다. 비에 젖은 옷을 통해 비치는 이모의 몸은 매우 육감적이었고 이 때문에 민감한 나의 똘똘이는 포효를 하려 하였다. 눈을 감고 숨을 심하게
들이내쉬던 이모는 자신에게 향한 나의 눈길을 느껴졌는지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았다. 그리곤 그제서야 자기 옷이 젖어 자신의 맨살이 비쳐지고 있다는 사실을 느꼈는지 허둥거리며 말했다.
“어어어머…..옷이 다 젖어…구나.”
이모는 민망한지 말을 더듬으며 옷을 갈아입으려는듯 급하게 방으로 들어갔다. 마루에 혼자남은 나의
머리에는 이모의 육감적인 비에 젖은 몸이 계속 맴돌고 있었다. 멍한 정신중에 이모가 여자라는 사실이
새삼스래 느껴지면 나의 발걸음은 이모의 방으로 향해졌다. 문을 여니 안에서 젖은 홈드레스를 벗고 입을 옷을 찾고 있는 팬티만 입고 있는 이모가 나타났다.
열린 문소리에 이모는 뒤를 돌아보았고 내가 있다는걸 알고는 급히 자기 가슴을 가리며 말했다.
“상근아!!너 거기서 뭐햇…나가,,,어서!!!”
몸에 최소한의 팬티만을 걸친 이모의 몸은 40대초반이라고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잘 다듬어져 있었다.
몸에 아직도 묻어있는 물기들이 더욱 그 느낌을 더하고 있었다. 그리고 애써 두팔로 가리고 있는 유방은 팔과 손이 작다는듯 많은 부분이 삐져나와 있었다. 나는 마치 마법에 걸린 사람처럼 이모의 외침에 아랑곳하지않고 이모쪽으로 다가갔다.
“상근아아!!너 왜 이래? 나가라니깐!!”
이모는 나를 바라보며 다시한번 소리질렀다. 자신의 유방을 가린 손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듯 힘을
주며…. 나는 천천히 다가가 역시 비에젖어 보지털이 훤히 비칠라하는 팬티의 가운데 부분을 손으로
쥐었다. 손끝으로 이모의 보지의 윤곽이 느껴졌다. 이모는 예상치 못한 나에 행동에 몸을 앞으로 굽히며 엉덩이를 뒤로 빼며 다시 다급하게 외쳤다.
“상근아!!!너 이거 무슨 짓이야!!! 너 미쳤어?”
나는 좀더 이모의 쪽으로 몸을 붙여 이모를 벽쪽으로 밀어냈다. 이모는 뒷걸음치다 벽과 만나고는 얼굴이 울상이 되어서 절박하게 나에게 말했다.
“너 정말 왜이래? 나 니네 엄마 친구야!!! 니 이모구…. 영수엄마구…..”
나는 더 이상 갈데없는 이모의 어깨를 매만지며 이모의 귀에 대고 나지막이 말했다.
“나한테는 한명의 여자일 뿐이죠. 내 앞에 옷을 벗고 있는…..”
이모는 나의 말에 어이가 없는지 말을 잊지 못하고 나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런 이모의 입에 나는
도발적으로 나의 입을 대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흐으읍…..흐읍…..으으읍”
이모는 얼굴을 좌우로 돌리며 나의 입술을 거부했다. 나는 두손으로 이모의 얼굴을 잡고는 나의 입을
다시 이모의 입에 대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모는 입술을 지끈 물고 나의 혀의 침입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었다. 나는 아래로 손을 뻗어 다시 이모의 보지둔덕을 손끝으로 지긋이 누르며 문지르기 시작했다. 비로서 이모는 반사적으로 신음을 토해내며 입을 열었고 나는 기다렸던 나의 혀를 집어넣어 이모의 혀를 찾아 핣기 시작했다. 이모는 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강하게 저항하며 나를 피하려 애를 썼다. 하지만 어찌
되었든 여기까지 온 나로서는 중간할수 없는 상태였다.
“으으읍……으으…..흐읍읍”
나의 집요한 키스와 팬티에의 손놀림에 대한 이모의 저항은 점점 사그라드는듯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20대남자의 힘에 여자가 오랫동안 버틴다는게 힘든것이기에…점점 이모의 저항의 몸부림은 약해져갔고 이모의 혀는 나의 혀에 얽힌채 빨림을 당하고 있었다. 조금은 이모의 혀도 나를 받아들이는듯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흔들리고 있는 이모의 허리를 잡고 이모를 넘어뜨렸다. 힘이 빠진 이모는 스르르 방바닥에 넘어지며 옆으로 몸을 돌려 누웠다. 이모의 입에서는 씩씩거리는 숨소리가 크게 들렸다.
“제발….제발….그만..해…상근아…..이러면 안돼에….하아하아”
벽을 보고 누운 이모는 나를 향해 우는듯한 목소리로 사정을 했다. 이제 이모의 몸은 비가 아닌 이모와
나의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이모…나 이모 좋아해요….그리고 한번 안아주고 싶어요…그게 그렇게 나쁜거야? 응?”
나는 나에게 등을 보이고 있는 이모에게 조금은 설득조로 말했다.
“너하고 나는 이러면 안돼. 너 이러면 앞으로 나 니네 엄마 못봐. 어떻게 니가 나한테….나한테….으흐윽~~”
하긴 착한 이모가 선배언니의 아들인 나와의 정사를 순순히 허락할리 없었다, 하지만 난 아까 나의 혀가 이모의 입안에 있을 때 그리 길지않은 시간동안 이모도 나의 혀를 빨았다는 사실에 이모가 남자로서의
나를 싫어하지는 않는다는 확신이 들었다. 나는 이모의 어깨를 잡고 힘을 주어 이모의 몸을 돌렸고
이모의 몸은 잠깐의 저항을 지나 내쪽으로 돌아 눕게 되었다. 이모의 눈에는 눈물이 보이고 있었다.
“나 여기서 그만하면 평생 후회하며 살꺼야. 이모도 그럴꺼고….이모…이모”
나는 아직까지도 자기의 유방을 감싸고 있는 이모의 팔을 잡아 떼게하고는 이모의 유방을 빨기시작했다. 내 손에 잡힌 이모의 팔은 버둥거렸지만 상관없었다. 나는 나의 입술과 혀로 이모의 유방과 젖꼭지를
정열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모의 커다란 유방을 한입에 먹으로는듯 입안에 넣고 혀로 젖꼭지를
간지르기 시작했다. 이모는 심하게 몸을 떨며 신음을 퍼부었다.
“아아….안돼에….하지…하지마아….아하아하…..아아…상..근아…아아…아~~”
이모의 팔의 저항은 점점 수그러들고 이모의 몸의 떨림도 점점 나의 입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고
있었다. 아직도 이모의 몸은 나를 거부하고 있었지만 아까처럼 처절하지는 않았다. 나는 이모의 팔에서
손을 떼고는 밑의 팬티를 잡고 밑으로 내리려 했다. 물에 젖은 팬티는 잘 내려가지 않았다. 나는 하는수
없이 몸을 일으켜 팬티를 잡고 벗기려했다. 순간 이모는 자신의 팬티를 잡고 나에게 말했다.
“여기까지만…상근아….더 이상은…더 이상은…..”
“이러지마…이모,,,,나 알아…인제 이모도 나의 자지를 원하고 있잖아. 이모의 머리는 원하지 않아도
이모의 몸은, 이모의 보지는 원하고 있잖아. 아니야? 아니야?”
나의 말에 이모의 눈꺼플이 파르르 떨렸다. 어떤말을 해야할지 모르는 그런 표정을 지었다. 나는 말없이 이모를 바라보았다. 이모는 눈을 감고 잠시 있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건냈다.
“그럼….이번 한번만….정말로….그리고 아무한테도 말하지….않기다….”
“그럼…이모오”
그제서야 이모는 팬티에서 손을 서서히 내리기 시작했다. 나는 이모의 팬티를 거칠지않게 아래로 내렸다.
이제 이모의 몸에 붙어있던 거추장스런 옷조각들은 모두 날라가 버렸다. 나는 서둘러 나의 옷을 벗고
이모의 앞에 섰다.
“사랑해 이모…..내가 정말 이모 사랑해 줄께요”
나는 무릅을 꿇고 고개를 숙여 이모의 보지덤풀안으로 얼굴을 묻었다. 가지런히 모아져있던 이모의
허벅지가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하고 이모의 입에서는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나왔다.
“아아하….아하…..아아아하…..아하..아아”
나는 이모의 털 한올한올을 입으로 만져주었다. 그리고 이모의 보지살을 이빨로 가볍게 눌러주었다. 이모는 나의 입이 다을때마다 허리를 활처럼 휘며 자지러졌다.
“으으음…아아아,,,,아항,,,,아항,,,,,아아아,,,,,아~~”
이모는 자기의 보지를 정성껏 애무하는 나를 바라보며 나의 몸을 만지려 손을 뻗었다. 나는 아예 몸을
69로 만들어 나의 자지를 이모가 만질수 있도록 자세를 바꾸었고 이모는 별 망서림없이 나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착하기만 한것같던 이모의 입은 나의 자지를 물고는 정말 자극적으로 빨아주었다. 좀 있다보니 싸면 어떻하나 걱정이 들 정도로…
“쯔으으읍~~쯔읍쯔읍~~쯥쯥~~하아하아~~쭙쭙쭙”
“아하아아….쯥쯥쯥…..쯔으으으읍….쯥쯥”
이모는 숨이 찬지 조금있다 나의 자지를 입에서 꺼내며 나에게 말했다.
“상근..아…인제 영수 올 시간 다 된거같은데에…..어쩌지?”
나는 시계를 보니 6시 30분이 지나고 있었다. 이모의 말은 빨리 섹스를 하자는 말로 들렸다. 나는 다시
몸을 돌리고는 이모의 입안에서 더욱 강도를 더하게된 자지를 이모의 보지안으로 들이밀었다. 순간
이모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다시 활처럼 몸이 휘었다. 나는 점점 속도를 붙여 이모의 보지를 향해 성능좋은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고 이모의 엉덩이와 허리는 나의 속도에 맞게 좌우로 흔들리고 있었다.
“아아아하~~아아아아아앙~~~아하아하~~~빨리~~~빨리~~~~아하”
나는 좌33 우33하며 이모의 보지안에서 마음껏 나의 자지를 흔들어댔고 그럴수록 나의 몸을 부여잡은 이모의 손에는 힘이 들어갔다.
“아아하앙….상..근아아….더어….더어어…..아하아앙….엄마아….”
방안을 빙빙돌며 격렬한 정사를 끝낸뒤 옷을 입는 나와 이모는 조금 서먹서먹했다. 나는 먼저 옷을 입고는 이모에게 가서 무릅을 꿇었다.
“이모. 미안해요….내가 못되게 굴어서….이모가 너무 좋아서…너무 이뻐서 그랬어요”
이모도 옷을 챙겨입고는 그래도 밝은 표정으로 나에게 말했다.
“아냐…상근아. 암튼 약속대로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그건 꼭 지켜야돼”
“그럼요….내가 뭐 앤가요? 당연하죠”
나는 이모의 밝은 이모의 얼굴에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져 웃으며 말했다.
“그리고…..너 집에서 있기 심심하면…..심심하면….낮에 우리집 놀러와두 돼…..”
이모는 이 말을 하고는 부끄러운지 밖으로 나가 부엌으로 들어가버렸다. 나는 그러는 이모가 귀여워 다시 가 안아줄까도 생각했지만 다음이 있기에 참았다. 조금뒤 영수가 집으로 들어와 나를 보며 말했다.
“야아~~백수놈이 표정은 굉장히 밝으네…너 뭔 좋은일 있냐?”
“좋은일은 무슨….쟈샤 나가서 술이나 사라…이모!! 나 가요!!”
소리를 지르며 니가는 나를 이모는 미소로 배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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