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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 - 2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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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70회 작성일 20-01-1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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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amaja의 근친상간 시리즈 20



제 목 : 폭풍아 불어라 석달열흘만 불어라



"칠흑같이 캄캄한 밤이었습니다. 금새라도 귀신이 튀어 나올 것 같은 그런 괴기한 밤에 갑자기 폭풍까지 몰아치기 시작 했습니다"



로 시작되는 고전적인 공포담을 누구나 한두 번은 들으며 자랐을 것이다. 나와 사촌여동생 태미와의 첫 정사는 바로 그런 괴기스러운 한여름 밤에 시작되었다.

태미와 나는 어린 시절을 같이 보내지는 않았다. 두 집이 워낙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성인이 되기까지 서너번 만났을 뿐이었다. 그녀가 내가 살고 있는 도시로 취업이 되어 온 작년부터 우린 본격적으로 교류를 하게 되었다.

그녀의 어머니인 내 작은 어머니께서 객지생활을 하게된 태미를 가끔씩이라도 돌아봐달라고 우리 부모님께 부탁을 하였고 그 분들이 다시 오라비가 되는 나한테 부탁을 하여 기꺼히 내가 가끔씩 그녀의 집엘 들르기도 하고 밖에서 만나 식사도 하곤 하였다. 하지만 내가 그녀를 만나는 것은 전혀 그녀를 돌보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뛰어난 미인인 그녀를 만나는 일이 내겐 늘 가슴 설레는 일이었고 언제부턴가 그녀와 섹스를 한번 해봐야겠다는 욕심으로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 있었다. 지난 몇달동안 나는 그녀에게 잘 보이려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애를 써왔다.

그런 속에서 나를 초조하게 만드는 것은 그녀의 미모로 인해 그녀 주변에 남자들이 끊이지 않고 서성된다는 사실이었다. 그녀는 나를 진짜 오빠로 생각해 그런건지 그 사실을 숨기려 하지않고 터놓고 얘기하곤 하여 내 심사를 뒤집어 놓곤 하였다.



지난 주 토요일 저녁 나는 다시 그녀의 집을 방문하였다.

최고급 와인 두병에 치즈를 사 가지고 갔다. 그 날은 하루 종일 금방이라도 비를 퍼부을 듯 잔뜩 찌푸려 있었다. 서로 와인 한 잔씩을 마셨을까 한 시점에 비 아니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나를 맞은 이후 내내 미소를 짓고 있던 그녀가 갑자기 공포에 질린 얼굴로



" 폭풍은 너무 싫어. 너무 무서워. 폭우를 안오게 할 순 없을까?"



하고 말하는 것이었다. 스물다섯이나 먹은 여자라고 믿기 어렵게 정말로 겁에 질린 표정이었다.



"집안에 있는데 무슨 일이 있겠어? 걱정 말고 와인이나 마셔"



나도 진지한 태도로 그녀에게 말했다. 그 순간 번쩍 하고 번개가 치며 우르릉 쾅하는 뇌성이 들렸다. 그리고 곧이어 와지직 하는 소리가 길게 이어졌다. 나무가지가 꺾여 나가는 소리 같았다. 그 소리가 태미를 더욱 자극 하였다. 그녀가 소파에서 1 피트 이상 튀어 올랐다.



" 이런 밤엔 시체가 벌떡 살아 일어나쟎아. 나 무서워 도저히 못 참겠어."



" 그건 공포 영화에서나 나오는 얘기지. 그런 영활 너무 많이 봤구먼."



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다시 한번 우르릉 쾅 하고 천둥소리가 났다. 번쩍하고 번개도 쳤고 알 수 없는 소리도 이어졌다. 내가 커튼을 치려고 일어 나는 순간 태미가 벌떡 일어나 내 가슴 속으로 뛰어 들어왔다.

반사적인 행동이었지만 나는 그런 그녀가 너무도 반가웠다. 그녀는 나뭇잎처럼 발발 떨며 내 셔츠를 움켜 쥐었다. 이미 전신이 내 몸에 밀착되어 있는 그녀를 더욱 바짝 끌어 안으며 아무 일도 없을 꺼라고 어린아이를 달래듯 다독 거렸다. 그녀는 떨어지면 큰 일이라도 나듯 날 꼭 껴안은 채 몸을 떨었다.

그런 와중에 민망하게도 나는 내 물건이 맹렬히 발기되고 있음을 느꼈다. 8인치 대방망이가 대가리를 꺼덕이며 그녀의 아랫배를 짓누르는 것이었다. 몸을 옆으로 틀어 그녀의 몸에서 그 놈을 격리 시켰다. 그런데 그녀가 한손을 내리다가 무심결에 그놈을 치고 말았다. 그녀가 밑을 내려다 보며 내 발기물을 건드린 게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미안해"라고 말했다.



"아냐 미안한 건 나지 뭐. 네 예쁜 몸이 닿으니깐 나도 모르게 발기가 됐어. 미안해."



"아냐 정말 고마웠어. 오빠가 없었으면 나 어떻게 했을지 몰라. 덕분에 많이 갈아 앉았어. 근데 이 놈을 갈아 앉혀야 되겠네. 그걸 갈아 앉히는 방법은 내가 잘 알지."



그게 뭐냐고 물을 새도 없이 그녀가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내 물건을 꺼냈다.



"이건 내 보답이야."



그녀가 무릎을 꿇으며 색시하게 생긴 붉은 입술 사이로 내 8인치 방망이를 빨아들였다. 그녀는 이제까지 내가 경험했던 그 어떤 여자보다도 격렬하게 내걸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은 마술이었다. 그녀는 보트가 강물에 출렁이듯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며 내 남근을 요리했다.

내 방망이를 빨아 들일 때마다 끝이 편도선에 닿았다. 빨리 싸지 않으려는 나의 처절한 노력은 그녀의 혀 춤 앞에서 무장해재 상태였다. 밖의 폭풍은 더욱 기승이었고 천둥소리가 날 적마다 그녀의 빠는 힘은 더욱 강렬했다.

그녀는 기여코 내 정액이 바깥여행을 하도록 만들었다. 내 뜨거운 스프가 그녀의 목구멍으로 쏟아져 나왔다. 그녀는 그걸 맛있게 마시며 계속 내걸 빨았다. . 잠시 후 그녀가 일어서며 자기 팬티를 벗으며 말했다.



"내 보지에서 불이 나고 있어. 자기 소방호스로 불을 꺼줘야 되겠는데 지금 되겠어?"



참으로 신기한 건 다른때 같으면 한번 사정하고 나서 아무리 빨라도 한 시간 이상 지나야 발기가 됐었는데 이번엔 그녀의 손이 닿자 언제 쌌드냐 싶게 즉각 거총자세가 된 것이다.



"내가 얼마나 자기하고 하고 싶었는데 여부가 있나? 목숨 걸고라도 자기 보지에 난 불을 꺼드려야지"



그녀가 나를 밀어 바닥 카페트위에 눕히고 내 꺼떡이는 좃을 자기 보지에 박으며 걸터 앉았다. 그녀는 카우걸처럼 나를 몰았다. 내 좃이 위아래로 들썩이며 그녀의 음핵과 막장을 자극 시켰다. 나는 출렁이는 그녀의 젖을 주무르며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여 그녀의 방아질에 리듬을 맞춰 주었다.

밖에서는 천둥소리가 안에선 그녀의 신음소리가 번갈아 내 귀를 쳤다. 그녀의 방아질이 멈춰지며 몸이 경직 되는 순간 나는 또한번 뜨거운 스프를 쏟아냈다.



그날밤 폭우와 천둥은 계속 되었고 그때마다 태미는 내 몸을 파고 들었고 내 좃은 그녀의 구멍을 파고 들었다. 항문에도 두 번이나 했다.



언제건 폭풍의 기미만 보이면 난 만사 제쳐 놓고 태미한테로 달려 올 것이다.

그녀는 폭풍으로부터 자신을 구원하는 법을 확실하게 내게 알려준 것이다.



Reno, N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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