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 - 2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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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46회 작성일 20-01-17 12:39본문
Majamaja의 근친상간 시리즈 28
제 목 : 지난 10년간 나는 할아버지와
Nancy friday의 저서 Secret Garden을 사서 나는 할아버지와 함께 여러 주제를 몇번씩 읽었다. 그곳에서 언급된 많은 환상들이 우리의 성생활과 일치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23세의 미혼여성으로 각양각색의 성생활을 두루 탐닉해 왔다. 섹스플레이에 대한 나의 기억은 6살 경까지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어린 나이에도 나는 혼자 있게 되면 옷을 모두 벗고 허벅지를 뺨에 닿도록 올린다음 손으로 보지와 그 언저리를 만지곤 하였다. 물론 그 당시에는 좆이니 씹이니 하는 단어를 알 턱이 없었지만 10살 전후해서부터 나는 남녀 성기와 성행위를 일컷는 그런 상소리에 민감했고 흥분하면 저절로 입에서 튀어 나오곤 하였다. 이 서신에서도 그런 단어들을 적절히 사용할 것이다.
내가 혼자 즐겼던 섹스 플레이는 손을 사용한 것이 주였지만 다른 물건들도 구할 수 있는 데로 사용했다. 강아지에게 씹으라고 주던 고무제품 같은 그런 것들이었다. 창고에 있던 박스에서 어른 자지만한 딜도를 발견했던 기억이 난다.
나는 그걸 내 방의 은밀한 곳에 숨겼다가 침대에 들면 그걸로 내 보지를 비비곤 하였다. 사이즈가 아주 컸었는데 짧은 기간내에 그걸 내 보지 속에 넣는데 성공을 했다.
어느날 그걸 내 보지에 끼고 끙끙대는데 우리집 개가 내 침대로 뛰어 올라 와 내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스릴감 넘치는 생각치도 못했던 경험이었다. 그 일이 있은 후 나는 혼자 있을 때면 그 개에게 보지를 빨게 했다. 그놈은 내 보지를 빠는걸 좋아할 뿐 아니라 어느 날은 내 다리를 껴 안고 자기 자지부분을 내 허벅지에 비비며 흥분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놈의 뒤에서 자지를 조물락대니 빨간 빛의 자지가 길게 튀어 나왔다. 나는 그 놈을 눕히고 내 보지를 그의 자지에 맞추어 걸터 앉았다. 안으로 쑥 들어갔다. 약간 뜨끈했다. 내가 보지를 위 아래로 흔드니 그가 눈을 껌뻑이며 가만히 누어 있었다. 그때가 내 나이 여덟살 때였다. 나와 개와의 섹스 플레이는 그로부터 2-3년 더 계속 되었다.
남자와의 첫 섹스는 11 살때 이루어졌다. 내가 혼자 집을 보고 있었는데 신문배달소년이 수금을 하러 왔었다. 잠시 얘기를 나누었는데 다른데로 수금을 가야된다며 나가다가 돌아서서 나를 껴안고 키스를 했다. 얼마 후 그는 수금을 끝냈다며 다시 우리 집으로 와 내 방에서 레코드를 가지고 놀았다. 그가 어슬렁대는 걸 보며 나는 처음으로 내 보지가 더워지며 수물대는 걸 느꼈다. 침대 위에서 놀다가 그가 손으러 내 보지를 만졌다. 나는 기다렸다는듯 즉석에서 옷을 홀랑 벗고 그의 앞에 누었다. 내 젖이 작았는데 그래도 그는 정성스레 양쪽을 번갈아 빨았다. 그리곤 내 엉덩이 밑에 벼개 두개를 고여 보지가 하늘로 치솟게 했다. 그가 내 다리를 벌릴 때 보니 내 음순이 열려져 있었다. 열여섯 살밖에 안된 그는 이미 해 봤든 양 혀로 내 보지를 핥기 시작했고 그의 혀가 내 음핵을 휘젓자 나는 그의 머리를 손으로 잡아 보지로 당기며 "세게 빨아 더 세게"를 외쳐댔다. 열한살 먹은 내가 정말 그래겠냐 싶지만 사실이었다.
마침내 그가 내 두 다리를 가슴 쪽으로 들어 올리고 자기 자지를 내 보지에 박기 시작했다. 열여섯 살의 그의 자지는 지금 생각해도 꽤 크고 굵었는데 그게 큰 어려움 없이 내 보지 속으로 다 들어갔다.우리 둘이 한창 씹을 하는데 우리 집 개 Skip이 이 들어와 그의 자지와 불알을 핥았다. 그 순간 그는 놀라 소리를 질렀지만 곧 그걸 즐기기 시작했고 그날 이후 Skip과 Ted 그리고 나는 오랬동안 환상의 3인조로 함께 섹스를 하였다. Ted는 18살때 군에 입대했고 지금까지 공군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가 군에 갈때 나는 13살이 되어 있었는데 발정한 암캐처럼 하루 종일 흥분해 있었다. 테드는 내게 섹스 상대를 잘 골라야 한다며 잘못하면 성병에 걸릴 수도 있다고 충고했다.
테드가 떠나고나자 나는 섹스 상대 없이 한참을 지내야 했다. 그러다 나는 할아버지를 떠 올렸다. 그는 우리 집에서 10마일쯤 떨어진 곳에 사셔는데 자주 우리 집에 오곤 했다. 어느날 우리 집에 온 할아버지한테 내가 놀러가도 되느냐고 물었다. 좋다고 하길래 그날로 거길 갔다.
할아버지는 혼자 사셨는데 나는 내 보지를 그에게 보이려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팬티를 벗고 서성이다 앉으며 다리를 활짝 벌렸다. 내 보지를 빤히 보시던 할아버지는 잠시후 내게 목욕을 하겠냐고 묻곤 내가 그러겠다니까 목욕을 시켜 주겠다고 했다. 나를 씻겨 주던 할아버지께 같이 벗고 목욕하자니까 그렇게 했고 그 때부터 우리의 오랜 섹스생활이 시작되었다.
할아버지는 내 몸을 아주 좋아했다. 내 몸이 점점 성숙해지고 젖도 커지고 엉덩이도 바라지면서 그는 내 몸에서 손을 떼지 못했다. 나도 그런 그의 애무를 좋아했다. 그와의 특별한 성생활이 10년이나 지속되었고 지금도 나와 할아버지는 만족스럽게 섹스를 하고 있다.
그는 내게 청결 위생 그리고 생리시의 주의사항 등을 자세히 가르쳐 주었다. 내 음모를 깨끗히 면도시켜 주었고 섹스를 즐겁게 하는 여러가지 방법도 가르쳐 주었다. 우리는 오랄섹스를 아주 즐기는데 그는 내게 자지를 빠는 방법도 수십가지나 가르쳐 주었다. 우린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딜도, 바이브레이터, 양방향 인조 자지 등 각종 섹스토이를 사용하여 즐긴다.
할아버지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다가 내 또래 여자 애를 만났는데 그녀는 레스비안이었고 우리와 같이 있기를 바랐다. Sue 와 나는 지금 같이 생활하고 있으며 할아버지가 오시면 우리 둘은 그에게 최상의 기쁨을 선사한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우리 둘 중 기분에 따라 한명을 선택해 씹을 하면서 다른 한명의 보지를 까무러칠 때까지 빨아 주는 것이다. 그의 빠는 솜씨는 가히 예술이다. 자신도 한껏 즐기면서 우리 20대 초반의 발정한 두 여자에게 한번의 실수도 없이 최상급의 쾌락을 맛보게 해 준다.
아직 내 소개를 안했는데 나는 드레스 디자이너로서 이색적인 가운 등을 디자인하는데 특기가 있다. 대담한 디자인도 많이 한다. 젖꼭지나 엉덩이가 터진 가운도 디자인 하고 가랑이 즉 보지가 들어 나도록 디자인한 가운도 여러 종 만들었다. 가봉을 할때 나는 여자 손님을 벗도록 한다. 사이즈를 재기 위해 젖도 잡아야 하고 보지부분도 스쳐 만지는 경우가 많다. 그런경우 어떤 여자 손님은 흥분을 감추지 않고 젖이나 보지를 애무해 달라기도 한다.
할아버지와 나는 10년을 하루 같이 만족스런 섹스 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는 60대 중반임에도 젊은 남자들에 조금도 뒤지지 않는 왕성한 정력을 과시하고 있다. 나는 다른 남자들과는 왕왕 불만스러운 섹스를 경험하지만 할아버지와는 단 한번도 만족을 못해본 적이 없다. 지금도 같이 목욕을 하면 나는 그의 철봉과 같은 남근을 보자마자 아래 위 두 입에서 헤벌레 침을 흘리고 이어 그의 익숙한 좃을 입으로 물지 않을 수 없다.
그가 나와 Sue를 "Deep Throat"이라는 영화를 보도록 초대한 적이 있었다. 영화를 보고 돌아 와서 나와 친구는 누가 그의 길고 굵은 대좃을 남김 없이 한입에 물 수 있는지 내기를 했었다. 놀랍게도 우리 둘은 그의 대가리 부분은 목구멍 속으로 들여 보내 똑같이 그를 기쁘게 했었다.
나에겐 환상이라는 것이 머리 속에 자리 할 여유가 없다. 조금이라도 새롭고 신기한 섹스플레이 방법이 있으면 나는 즉각 할아버지에게 얘기 해 실행해 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금기는 없다. 할아버지와 나 그리고 내 친구 셋이 같이 있을 때 그가 우리 둘 중 누구의 보지를 빨든 조금도 부끄러워 하거나 질투를 하지 않는다. 우리 개도 한 몫을 하는데 지금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그 놈이 연신 내 보지를 빨아 내 흥을 돋구어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나와 할아버지의 샤워시 즐기는 게임을 소개하려 한다. 할아버지와 씹을 하고 나면 항상 오줌이 마려운데 나는 샤워기의 물세례를 받으며 선체로 다리를 벌리고 오줌 누는 걸 좋아한다. 내가 서서 오줌을 싸기 시작하면 그가 바닥에 누워 전신으로 내 오줌을 받을 준비를 한다. 나는 가급적 그의 전신에 골고루 오줌이 쏟아지도록 한다. 내가 오줌을 다 누고 나면 그의 좃은 다시 하늘을 향해 꺼떡이기 십상이고 그 상태로 내 보지를 핥아 남은 오줌을 닦아준다. 그러면 나는 보상으로 그의 깃봉을 입에 물고 그가 다시 쌀때까지 빨아준다.
얘기 참 많이 했네요. 끝.
제 목 : 지난 10년간 나는 할아버지와
Nancy friday의 저서 Secret Garden을 사서 나는 할아버지와 함께 여러 주제를 몇번씩 읽었다. 그곳에서 언급된 많은 환상들이 우리의 성생활과 일치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23세의 미혼여성으로 각양각색의 성생활을 두루 탐닉해 왔다. 섹스플레이에 대한 나의 기억은 6살 경까지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어린 나이에도 나는 혼자 있게 되면 옷을 모두 벗고 허벅지를 뺨에 닿도록 올린다음 손으로 보지와 그 언저리를 만지곤 하였다. 물론 그 당시에는 좆이니 씹이니 하는 단어를 알 턱이 없었지만 10살 전후해서부터 나는 남녀 성기와 성행위를 일컷는 그런 상소리에 민감했고 흥분하면 저절로 입에서 튀어 나오곤 하였다. 이 서신에서도 그런 단어들을 적절히 사용할 것이다.
내가 혼자 즐겼던 섹스 플레이는 손을 사용한 것이 주였지만 다른 물건들도 구할 수 있는 데로 사용했다. 강아지에게 씹으라고 주던 고무제품 같은 그런 것들이었다. 창고에 있던 박스에서 어른 자지만한 딜도를 발견했던 기억이 난다.
나는 그걸 내 방의 은밀한 곳에 숨겼다가 침대에 들면 그걸로 내 보지를 비비곤 하였다. 사이즈가 아주 컸었는데 짧은 기간내에 그걸 내 보지 속에 넣는데 성공을 했다.
어느날 그걸 내 보지에 끼고 끙끙대는데 우리집 개가 내 침대로 뛰어 올라 와 내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스릴감 넘치는 생각치도 못했던 경험이었다. 그 일이 있은 후 나는 혼자 있을 때면 그 개에게 보지를 빨게 했다. 그놈은 내 보지를 빠는걸 좋아할 뿐 아니라 어느 날은 내 다리를 껴 안고 자기 자지부분을 내 허벅지에 비비며 흥분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놈의 뒤에서 자지를 조물락대니 빨간 빛의 자지가 길게 튀어 나왔다. 나는 그 놈을 눕히고 내 보지를 그의 자지에 맞추어 걸터 앉았다. 안으로 쑥 들어갔다. 약간 뜨끈했다. 내가 보지를 위 아래로 흔드니 그가 눈을 껌뻑이며 가만히 누어 있었다. 그때가 내 나이 여덟살 때였다. 나와 개와의 섹스 플레이는 그로부터 2-3년 더 계속 되었다.
남자와의 첫 섹스는 11 살때 이루어졌다. 내가 혼자 집을 보고 있었는데 신문배달소년이 수금을 하러 왔었다. 잠시 얘기를 나누었는데 다른데로 수금을 가야된다며 나가다가 돌아서서 나를 껴안고 키스를 했다. 얼마 후 그는 수금을 끝냈다며 다시 우리 집으로 와 내 방에서 레코드를 가지고 놀았다. 그가 어슬렁대는 걸 보며 나는 처음으로 내 보지가 더워지며 수물대는 걸 느꼈다. 침대 위에서 놀다가 그가 손으러 내 보지를 만졌다. 나는 기다렸다는듯 즉석에서 옷을 홀랑 벗고 그의 앞에 누었다. 내 젖이 작았는데 그래도 그는 정성스레 양쪽을 번갈아 빨았다. 그리곤 내 엉덩이 밑에 벼개 두개를 고여 보지가 하늘로 치솟게 했다. 그가 내 다리를 벌릴 때 보니 내 음순이 열려져 있었다. 열여섯 살밖에 안된 그는 이미 해 봤든 양 혀로 내 보지를 핥기 시작했고 그의 혀가 내 음핵을 휘젓자 나는 그의 머리를 손으로 잡아 보지로 당기며 "세게 빨아 더 세게"를 외쳐댔다. 열한살 먹은 내가 정말 그래겠냐 싶지만 사실이었다.
마침내 그가 내 두 다리를 가슴 쪽으로 들어 올리고 자기 자지를 내 보지에 박기 시작했다. 열여섯 살의 그의 자지는 지금 생각해도 꽤 크고 굵었는데 그게 큰 어려움 없이 내 보지 속으로 다 들어갔다.우리 둘이 한창 씹을 하는데 우리 집 개 Skip이 이 들어와 그의 자지와 불알을 핥았다. 그 순간 그는 놀라 소리를 질렀지만 곧 그걸 즐기기 시작했고 그날 이후 Skip과 Ted 그리고 나는 오랬동안 환상의 3인조로 함께 섹스를 하였다. Ted는 18살때 군에 입대했고 지금까지 공군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가 군에 갈때 나는 13살이 되어 있었는데 발정한 암캐처럼 하루 종일 흥분해 있었다. 테드는 내게 섹스 상대를 잘 골라야 한다며 잘못하면 성병에 걸릴 수도 있다고 충고했다.
테드가 떠나고나자 나는 섹스 상대 없이 한참을 지내야 했다. 그러다 나는 할아버지를 떠 올렸다. 그는 우리 집에서 10마일쯤 떨어진 곳에 사셔는데 자주 우리 집에 오곤 했다. 어느날 우리 집에 온 할아버지한테 내가 놀러가도 되느냐고 물었다. 좋다고 하길래 그날로 거길 갔다.
할아버지는 혼자 사셨는데 나는 내 보지를 그에게 보이려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팬티를 벗고 서성이다 앉으며 다리를 활짝 벌렸다. 내 보지를 빤히 보시던 할아버지는 잠시후 내게 목욕을 하겠냐고 묻곤 내가 그러겠다니까 목욕을 시켜 주겠다고 했다. 나를 씻겨 주던 할아버지께 같이 벗고 목욕하자니까 그렇게 했고 그 때부터 우리의 오랜 섹스생활이 시작되었다.
할아버지는 내 몸을 아주 좋아했다. 내 몸이 점점 성숙해지고 젖도 커지고 엉덩이도 바라지면서 그는 내 몸에서 손을 떼지 못했다. 나도 그런 그의 애무를 좋아했다. 그와의 특별한 성생활이 10년이나 지속되었고 지금도 나와 할아버지는 만족스럽게 섹스를 하고 있다.
그는 내게 청결 위생 그리고 생리시의 주의사항 등을 자세히 가르쳐 주었다. 내 음모를 깨끗히 면도시켜 주었고 섹스를 즐겁게 하는 여러가지 방법도 가르쳐 주었다. 우리는 오랄섹스를 아주 즐기는데 그는 내게 자지를 빠는 방법도 수십가지나 가르쳐 주었다. 우린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딜도, 바이브레이터, 양방향 인조 자지 등 각종 섹스토이를 사용하여 즐긴다.
할아버지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다가 내 또래 여자 애를 만났는데 그녀는 레스비안이었고 우리와 같이 있기를 바랐다. Sue 와 나는 지금 같이 생활하고 있으며 할아버지가 오시면 우리 둘은 그에게 최상의 기쁨을 선사한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우리 둘 중 기분에 따라 한명을 선택해 씹을 하면서 다른 한명의 보지를 까무러칠 때까지 빨아 주는 것이다. 그의 빠는 솜씨는 가히 예술이다. 자신도 한껏 즐기면서 우리 20대 초반의 발정한 두 여자에게 한번의 실수도 없이 최상급의 쾌락을 맛보게 해 준다.
아직 내 소개를 안했는데 나는 드레스 디자이너로서 이색적인 가운 등을 디자인하는데 특기가 있다. 대담한 디자인도 많이 한다. 젖꼭지나 엉덩이가 터진 가운도 디자인 하고 가랑이 즉 보지가 들어 나도록 디자인한 가운도 여러 종 만들었다. 가봉을 할때 나는 여자 손님을 벗도록 한다. 사이즈를 재기 위해 젖도 잡아야 하고 보지부분도 스쳐 만지는 경우가 많다. 그런경우 어떤 여자 손님은 흥분을 감추지 않고 젖이나 보지를 애무해 달라기도 한다.
할아버지와 나는 10년을 하루 같이 만족스런 섹스 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는 60대 중반임에도 젊은 남자들에 조금도 뒤지지 않는 왕성한 정력을 과시하고 있다. 나는 다른 남자들과는 왕왕 불만스러운 섹스를 경험하지만 할아버지와는 단 한번도 만족을 못해본 적이 없다. 지금도 같이 목욕을 하면 나는 그의 철봉과 같은 남근을 보자마자 아래 위 두 입에서 헤벌레 침을 흘리고 이어 그의 익숙한 좃을 입으로 물지 않을 수 없다.
그가 나와 Sue를 "Deep Throat"이라는 영화를 보도록 초대한 적이 있었다. 영화를 보고 돌아 와서 나와 친구는 누가 그의 길고 굵은 대좃을 남김 없이 한입에 물 수 있는지 내기를 했었다. 놀랍게도 우리 둘은 그의 대가리 부분은 목구멍 속으로 들여 보내 똑같이 그를 기쁘게 했었다.
나에겐 환상이라는 것이 머리 속에 자리 할 여유가 없다. 조금이라도 새롭고 신기한 섹스플레이 방법이 있으면 나는 즉각 할아버지에게 얘기 해 실행해 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금기는 없다. 할아버지와 나 그리고 내 친구 셋이 같이 있을 때 그가 우리 둘 중 누구의 보지를 빨든 조금도 부끄러워 하거나 질투를 하지 않는다. 우리 개도 한 몫을 하는데 지금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그 놈이 연신 내 보지를 빨아 내 흥을 돋구어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나와 할아버지의 샤워시 즐기는 게임을 소개하려 한다. 할아버지와 씹을 하고 나면 항상 오줌이 마려운데 나는 샤워기의 물세례를 받으며 선체로 다리를 벌리고 오줌 누는 걸 좋아한다. 내가 서서 오줌을 싸기 시작하면 그가 바닥에 누워 전신으로 내 오줌을 받을 준비를 한다. 나는 가급적 그의 전신에 골고루 오줌이 쏟아지도록 한다. 내가 오줌을 다 누고 나면 그의 좃은 다시 하늘을 향해 꺼떡이기 십상이고 그 상태로 내 보지를 핥아 남은 오줌을 닦아준다. 그러면 나는 보상으로 그의 깃봉을 입에 물고 그가 다시 쌀때까지 빨아준다.
얘기 참 많이 했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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