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 - 2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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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20회 작성일 20-01-17 12:39본문
Majamaja의 근친상간 시리즈 27
제 목 : 시험에 들지 말게 하소서
개신교의 전도사로서 나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선하게 그리고 도덕적으로 살아 왔다. 나는 성적인 유혹을 흔들림 없이 뿌리쳐 왔고 내 남성이 어쩌다 발기가 되면 지체 없이 찬물로 샤워를 하여 육욕을 억제했다. 나는 노출이 심한 여성들의 몸매를 보지 않으려 외면을 하였고 미혼남으로서 되도록 종교적인 생각에만 몰두하려고 노력을 해왔다.
그런 나를 그 무덥던 8월의 어느날 조카인 돌로레스가 통체 흔들어 놓았다.
고백컨데 종교적으로 큰 죄를 짓게 된 것이다. 무릇 타락한 남자의 뒤에는 여자가 있는 법, 리리스와 딜라일라 등등 그리고 나한테는 돌로레스가 있었다.
돌로레스는 내 누이의 딸아이다. 아니 아이가 아니라 남자들의 영혼을 구렁텅이로 빠트릴 정도로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음탕한 여인이다. 그녀의 몸매는 가히 뇌쇄적이다. 쭉 뻗은 다리에 수박만한 젖가슴 그리고 걸을적 마다 실룩이는 엉덩이는 한창 때의 마리린 몬로는 저리 가라다. 그런 육감적인 몸매에 얼굴은 천사와 여우의 복합체다. 그녀가 가슴과 엉덩이를 흔들고 내 앞을 서성이면 나 같은 정숙한 남자도 슬그머니 발기가 될 정도다.
그녀는 그 여름에 홀아비인 내 집을 돌봐 주기 위해 왔다. 그건 그 애 엄마의 아이디어였다. 그녀가 동네 남자 애들과 어울려 다니며 계속 문제를 일으키자 환경을 바꿔 주면 인간이 바뀌겠지 그것도 하나님 가운데 토막 같은 이 삼촌한테 보내면 선량한 인간이 되어서 오겠지 이렇게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슬프게도 사태가 정 반대의 방향으로 바뀌어 버린 것이다. 나는 처음에 그녀를 하나님이 나를 시험하기 위해 보낸 사탄이려니 생각했고 그녀의 유혹을 당연히 물리칠 수 있으려니 생각했다.
그녀는 처음부터 전도사인 이 삼촌을 유혹하려고 계획하고 온 양 첫날부터 도발적으로 행동했다. 툭하면 내 앞에서 상체를 숙여 속이 비치는 팬티만을 걸친 엉덩이를 보였고 앉을땐 스커트가 위로 올라 가게해 허벅지 안쪽은 물론 사타구니의 두덩까지도 보이게 했다. 브라우스는 언제나 풀어 헤쳐 젖의 윗부분이 들어나게 했고 가려진 젖꼭지는 엷은 브라우스 앞으로 색갈까지 비쳐 보였다.
나는 그런 그녀를 봐도 못 본척 하며 태연을 가장했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를 않았다. 나의 남성이 주인의 통제를 벗어나 제 멋대로 용트림을 하기 일 수였다. 그녀는 그런 상황을 노골적으로 즐겼다. 끝내는 모욕적인 말까지도 서슴치 않았다.
"삼촌도 자지가 서는 거 보니까 남자는 남자네, 난 삼촌은 더 이상 남자가 아닌줄 알았지. 그거 벌떡 선 걸 신도들이 보면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
"넌 악마야, 어떻게 나한테 그런 식으로 얘길 할 수 있니?"
"하지만 삼촌, 삼촌의 잔뜩 꼴린 좆이 나를 흥분시킨 책임은 어쩌실라우?"
그녀는 결심한 듯 막말을 한 후 내 앞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손으로 자기의 두덩을 비비며 까르르 웃었다.
나는 참았다. 그리곤 악마를 물리쳐달라고 기도를 하였다. 샤워실로 뛰어 들어가 찬물로 샤워를 하였다. 그러나 진정의 효과는 잠시 뿐이었고 그녀의 모습만 보아도 나의 여린 살덩이는 거의 자동으로 발기가 되곤 하였다. 그러다 마침내 내 영혼이 무너지는 밤이 왔다.
후덥지근하게 덥던 날 저녁, 내 앞에서 TV를 보던 그녀가 "아니 왜 이리 후질근 하지, 온 몸이 근질거려 죽겠네"하며 브라우스를 풀고 한쪽 젖을 꺼내손톱으로 긁는 것이었다.
자기의 큰 젖을 애무하듯 긁으며 눈으로는 서서히 발기되고 있는 내 사타구니를 쳐다 보고 있었다. 결사적으로 저항했지만 내 남성은 막무가네였다. 내가 눈을 돌려 다른 곳을 보는 순간 그녀가 순식간에 내 무릎에 앉으며 두 팔로 내 목을 감았다.
"그만 싸워요, 삼촌. 승산도 없는 괜한 싸움하며 자신을 들볶을 필요가 뭐 있어요. 나도 삼촌 좋아 하고 삼촌도 나 좋아 하쟎아요. 그럼 된거지 뭘 더 생각해요?"
그렇게 말을 하곤 그녀는 자기 입으로 내 입을 덮었다. 그녀의 혀가 내 입 안으로 들어 오는 순간 솔직히 나는 기다렸다는 듯 그녀의 혀를 내 혀로 맞으며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였다. 키스가 그렇게 맛이 있는줄 몰랐다. 내 손이 이미 밖으로 나와 있는 그녀의 젖을 만졌다. 그러자 그녀가 내 입에서 입을 떼고 자기의 젖을 들어 내 입에 대 주었다. 내가 배고픈 아이가 젖을 먹듯 맛있게 그녀의 젖을 빨았다. 그녀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 그 밑에 깔려 있던 내 남근을 손으로 움켜 쥐었다. 흥분으로 온 몸이 부들 부들 떨렸다.
내가 그녀의 스커트를 벗겼다. 노팬티였다. 엉덩이는 이글거렸고 욕정으로 터질듯했다. 나는 미친듯이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여자의 살 맛을 느꼈다. 내 육봉을 기다리고 있는 정욕의 구멍이 거기에 있었다. 그녀가 손에 쥐고 있던 내 육봉으로 자기의 구멍 주위를 비볐다.
그녀가 소돔과 고모라의 그 웃음을 웃으며 일어서서 내 바지를 벗겼다. 나는 내 물건이 그렇게 크고 굵고 독으로 꽉 차서 그렇게 거리낌 없이 욕정에 떠는 모습을 일찌기 본 적이 없었다.
그녀가 나를 의자에 앉히고 요염한 엉덩이를 흔들어 내리며 꺼덕이고 있는 내 괴물을 손으로 잡아 부끄럼 없이 벌어져 있는 악마의 구멍으로 안내했다. 내 물건이 자기의 안방이라도 되는 양 구멍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 갔다. 그녀가 내게 키스를 하며 자기의 맨 젖을 내 가슴에 밀착 시켰다. 내 타락한 방망이가 그녀의 몸 속에 완전히 함몰 되었다. 그녀가 엉덩이 춤을 추며 내 귀에 음탕한 언어를 쏟아냈다.
"내가 삼촌 좃이 이렇게 크고 맛있을 줄 알았어. 내 보지가 꽉 차, 뻑뻑해, 자궁 벽까지 쾅쾅 쳐, 너무 좋아 , 기다린 보람이 있어"
나는 그녀의 풍만하고 열에 들뜬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 두 손으로 받쳐 들고 위로 위로 펌핑을 했다. 그녀의 구멍에서 그녀의 씹물이 쏟아져 나왔다.나는 그르렁 소리를 내며 그녀의 어린 살점을 물어 뜯었다. 입가에 거품까지 뿜었다.
"아 - 나 - 싸 - 호레이스 삼촌! 아 - 더 더 쎄게 박아줘, 아 - 씹! 씹!"
악마의 울부짖음이었다. 그녀의 손톱에 내 살점이 뜯겼다. 악마의 손이 내 불알을 움켜 쥐었다. 지옥의 불이 내 방망이 속을 채웠다. 부끄러움은 날라 갔고 나는 정액을 여자의 구멍, 사탄이 씹구멍이라고 명명한 그 속에 토해 냈다. 그녀는 미친듯이 그걸 빨아 드리며 다시한번 크라이막스에 올랐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내 정액이 넘쳐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는 걸 지켜 보며 자괴감에 빠져들었다.
"삼촌 씹을 너무 잘해, 내가 해 본 남자들 중에 단연 최고야, 우리 또 해 응? 매일 매일 해요 네?"
"안돼, 절대로"
죄악의 육신이 마침내 떨어지고 나자 내가 한 말이다.
허지만 그 맹세는 수도 없이 깨지고 말았다.
제 목 : 시험에 들지 말게 하소서
개신교의 전도사로서 나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선하게 그리고 도덕적으로 살아 왔다. 나는 성적인 유혹을 흔들림 없이 뿌리쳐 왔고 내 남성이 어쩌다 발기가 되면 지체 없이 찬물로 샤워를 하여 육욕을 억제했다. 나는 노출이 심한 여성들의 몸매를 보지 않으려 외면을 하였고 미혼남으로서 되도록 종교적인 생각에만 몰두하려고 노력을 해왔다.
그런 나를 그 무덥던 8월의 어느날 조카인 돌로레스가 통체 흔들어 놓았다.
고백컨데 종교적으로 큰 죄를 짓게 된 것이다. 무릇 타락한 남자의 뒤에는 여자가 있는 법, 리리스와 딜라일라 등등 그리고 나한테는 돌로레스가 있었다.
돌로레스는 내 누이의 딸아이다. 아니 아이가 아니라 남자들의 영혼을 구렁텅이로 빠트릴 정도로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음탕한 여인이다. 그녀의 몸매는 가히 뇌쇄적이다. 쭉 뻗은 다리에 수박만한 젖가슴 그리고 걸을적 마다 실룩이는 엉덩이는 한창 때의 마리린 몬로는 저리 가라다. 그런 육감적인 몸매에 얼굴은 천사와 여우의 복합체다. 그녀가 가슴과 엉덩이를 흔들고 내 앞을 서성이면 나 같은 정숙한 남자도 슬그머니 발기가 될 정도다.
그녀는 그 여름에 홀아비인 내 집을 돌봐 주기 위해 왔다. 그건 그 애 엄마의 아이디어였다. 그녀가 동네 남자 애들과 어울려 다니며 계속 문제를 일으키자 환경을 바꿔 주면 인간이 바뀌겠지 그것도 하나님 가운데 토막 같은 이 삼촌한테 보내면 선량한 인간이 되어서 오겠지 이렇게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슬프게도 사태가 정 반대의 방향으로 바뀌어 버린 것이다. 나는 처음에 그녀를 하나님이 나를 시험하기 위해 보낸 사탄이려니 생각했고 그녀의 유혹을 당연히 물리칠 수 있으려니 생각했다.
그녀는 처음부터 전도사인 이 삼촌을 유혹하려고 계획하고 온 양 첫날부터 도발적으로 행동했다. 툭하면 내 앞에서 상체를 숙여 속이 비치는 팬티만을 걸친 엉덩이를 보였고 앉을땐 스커트가 위로 올라 가게해 허벅지 안쪽은 물론 사타구니의 두덩까지도 보이게 했다. 브라우스는 언제나 풀어 헤쳐 젖의 윗부분이 들어나게 했고 가려진 젖꼭지는 엷은 브라우스 앞으로 색갈까지 비쳐 보였다.
나는 그런 그녀를 봐도 못 본척 하며 태연을 가장했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를 않았다. 나의 남성이 주인의 통제를 벗어나 제 멋대로 용트림을 하기 일 수였다. 그녀는 그런 상황을 노골적으로 즐겼다. 끝내는 모욕적인 말까지도 서슴치 않았다.
"삼촌도 자지가 서는 거 보니까 남자는 남자네, 난 삼촌은 더 이상 남자가 아닌줄 알았지. 그거 벌떡 선 걸 신도들이 보면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
"넌 악마야, 어떻게 나한테 그런 식으로 얘길 할 수 있니?"
"하지만 삼촌, 삼촌의 잔뜩 꼴린 좆이 나를 흥분시킨 책임은 어쩌실라우?"
그녀는 결심한 듯 막말을 한 후 내 앞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손으로 자기의 두덩을 비비며 까르르 웃었다.
나는 참았다. 그리곤 악마를 물리쳐달라고 기도를 하였다. 샤워실로 뛰어 들어가 찬물로 샤워를 하였다. 그러나 진정의 효과는 잠시 뿐이었고 그녀의 모습만 보아도 나의 여린 살덩이는 거의 자동으로 발기가 되곤 하였다. 그러다 마침내 내 영혼이 무너지는 밤이 왔다.
후덥지근하게 덥던 날 저녁, 내 앞에서 TV를 보던 그녀가 "아니 왜 이리 후질근 하지, 온 몸이 근질거려 죽겠네"하며 브라우스를 풀고 한쪽 젖을 꺼내손톱으로 긁는 것이었다.
자기의 큰 젖을 애무하듯 긁으며 눈으로는 서서히 발기되고 있는 내 사타구니를 쳐다 보고 있었다. 결사적으로 저항했지만 내 남성은 막무가네였다. 내가 눈을 돌려 다른 곳을 보는 순간 그녀가 순식간에 내 무릎에 앉으며 두 팔로 내 목을 감았다.
"그만 싸워요, 삼촌. 승산도 없는 괜한 싸움하며 자신을 들볶을 필요가 뭐 있어요. 나도 삼촌 좋아 하고 삼촌도 나 좋아 하쟎아요. 그럼 된거지 뭘 더 생각해요?"
그렇게 말을 하곤 그녀는 자기 입으로 내 입을 덮었다. 그녀의 혀가 내 입 안으로 들어 오는 순간 솔직히 나는 기다렸다는 듯 그녀의 혀를 내 혀로 맞으며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였다. 키스가 그렇게 맛이 있는줄 몰랐다. 내 손이 이미 밖으로 나와 있는 그녀의 젖을 만졌다. 그러자 그녀가 내 입에서 입을 떼고 자기의 젖을 들어 내 입에 대 주었다. 내가 배고픈 아이가 젖을 먹듯 맛있게 그녀의 젖을 빨았다. 그녀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 그 밑에 깔려 있던 내 남근을 손으로 움켜 쥐었다. 흥분으로 온 몸이 부들 부들 떨렸다.
내가 그녀의 스커트를 벗겼다. 노팬티였다. 엉덩이는 이글거렸고 욕정으로 터질듯했다. 나는 미친듯이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여자의 살 맛을 느꼈다. 내 육봉을 기다리고 있는 정욕의 구멍이 거기에 있었다. 그녀가 손에 쥐고 있던 내 육봉으로 자기의 구멍 주위를 비볐다.
그녀가 소돔과 고모라의 그 웃음을 웃으며 일어서서 내 바지를 벗겼다. 나는 내 물건이 그렇게 크고 굵고 독으로 꽉 차서 그렇게 거리낌 없이 욕정에 떠는 모습을 일찌기 본 적이 없었다.
그녀가 나를 의자에 앉히고 요염한 엉덩이를 흔들어 내리며 꺼덕이고 있는 내 괴물을 손으로 잡아 부끄럼 없이 벌어져 있는 악마의 구멍으로 안내했다. 내 물건이 자기의 안방이라도 되는 양 구멍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 갔다. 그녀가 내게 키스를 하며 자기의 맨 젖을 내 가슴에 밀착 시켰다. 내 타락한 방망이가 그녀의 몸 속에 완전히 함몰 되었다. 그녀가 엉덩이 춤을 추며 내 귀에 음탕한 언어를 쏟아냈다.
"내가 삼촌 좃이 이렇게 크고 맛있을 줄 알았어. 내 보지가 꽉 차, 뻑뻑해, 자궁 벽까지 쾅쾅 쳐, 너무 좋아 , 기다린 보람이 있어"
나는 그녀의 풍만하고 열에 들뜬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 두 손으로 받쳐 들고 위로 위로 펌핑을 했다. 그녀의 구멍에서 그녀의 씹물이 쏟아져 나왔다.나는 그르렁 소리를 내며 그녀의 어린 살점을 물어 뜯었다. 입가에 거품까지 뿜었다.
"아 - 나 - 싸 - 호레이스 삼촌! 아 - 더 더 쎄게 박아줘, 아 - 씹! 씹!"
악마의 울부짖음이었다. 그녀의 손톱에 내 살점이 뜯겼다. 악마의 손이 내 불알을 움켜 쥐었다. 지옥의 불이 내 방망이 속을 채웠다. 부끄러움은 날라 갔고 나는 정액을 여자의 구멍, 사탄이 씹구멍이라고 명명한 그 속에 토해 냈다. 그녀는 미친듯이 그걸 빨아 드리며 다시한번 크라이막스에 올랐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내 정액이 넘쳐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는 걸 지켜 보며 자괴감에 빠져들었다.
"삼촌 씹을 너무 잘해, 내가 해 본 남자들 중에 단연 최고야, 우리 또 해 응? 매일 매일 해요 네?"
"안돼, 절대로"
죄악의 육신이 마침내 떨어지고 나자 내가 한 말이다.
허지만 그 맹세는 수도 없이 깨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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