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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유혹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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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29회 작성일 20-01-1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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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유혹3

간만에 다시 올립니다.

서툴더라도 이해하시고 많은 성원부탁드려염^^*



환상적인 조카와의 섹스를 뒤로 하고 일상으로 돌아와 생활하고 있었다.간간이 소희의 탱탱한 젖통과 예쁜 보지가 생각나곤 했지만 어쩐지 먼저 전화할 용기가 나질 않아 묻어두고 살고있었는데.....



"따르릉.....전화받으세요"

핸드폰이 울렸다. 나는 한손으로 운전을 하면서 무심코 핸드폰을 열어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이모부 소희"

"응 소희구나 왠일이니? 아직 학교끝날시간아닌데....?"

"응 쉬는 시간에 전화했어 오늘 어디가세요?"

"아니 왜?"

"이모부 보고 싶어서......"

"그래 그럼 전화해 아참!!!!1 소희야 그날 괜찮았어?"

"다음몇일동안 많이 아팠어"

"그래 좀더 하면 괜찮을 거야 이따 전화해라"

그리고 나는 사무실에 돌아와 밀린 사무를 처리하고 컴퓨터로 겜을 하고 잇엇다.

퇴근 시간이 다되어서 다들 퇴근하고 겜에 몰두하고 잇는데 우리 경리과 미스오가 핸드백을 매면서

"아니 이과장님 아직 퇴근안하세요?"

"네 이따 약속이 있는데 시간이 남아서요"

나는 대답을 하면서 뒤를 돌아 미스오를 바라보았다.

24살인 미스오는 한참 물이 오르고 있는 상태여서 제복앞가슴이 팽팽하게 솟아있고 짧은 제복 치마와 어울어진 엉덩이는 남자면 한번쯤 자고 싶은 몸매이다.

사무실 남자들이 다들 한번씩 찝쩍대지만 세침떼기인 그녀는 통하지 않는다.

나도 언제 한번쯤 꼭 기회를 봐서 그녀를 따먹고 싶기에 뒤돌아서 그녀의 얼굴에서 발끝까지 쫙 훑어보았다.

"이과장님 어딜 보세요!!?"

"하하하 미스오 몸매가 너무 예술적이어서 하하하하하 "

"알잖아 남자는 늑대인것을.....하핳하"

"짖궂기도 하셔 먼저퇴근합니다"

"그래요"

해가 뉘엿뉘엿지고 컴컴해졌을 무렵 소희한테서 전화가 왔다.

"이모부 학교앞으로 데리러와요"

"그래"

나는 차를 타고 들뜬 마음으로 소희의 학교앞으로 갔는데 교문앞에 소희가 앙증맞은 교복을 입고 서있었다.

내 RV차에 그녀를 태우고

"밥은 먹었어?"

"응 이모부는 ?"

"이모부도 회사에서 먹었어"

"어디로 갈가요? 공주님"

"이모부는 ......... 드라이브가요"

"그래"

나는 차를 몰고 도심을 벗어나 한적한 시골길로 접어들었다.

그동안 정적이 흐르고 나는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소희야 지금은 안아프지?"

"네?"

"소희 보지 지금은 안아프지?"

"이모부는 .......네 지금은 괜찮아요"

"소희 지금 옷어떻게 입엇어?"

"네?"

"입은 옷한번 얘기해봐"

"응 교복 그리고 블라우스 브레지어 팬티 스타킹요 왜요?"

"아니 그냥 브라하고 팬티 무슨색?"

"아이 몰라 이모부"

"하얀색 셋트로 입었어요"

나는 한가로운 뚝방길 안쪽에 차를 세우고 라이트를 껏다.

"간만에 소희랑 키스나 할까"

나는 그렇게 얘기하고 소희의 얼굴을 양손으로 감싸고 소희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음....읍 ....음 ....음"

나는 키스를 하면서 소희의 교복위로 가슴을 만지면서 소희의 입술안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소희도 내 혀를 받아들여 빨고 나도 소희의 혀를 유도해 빨고 하면서 혀들은 서로 뒤엉켰었고......

"소희 오늘 이모부 왜 만나자고 했어?"

나는 입술을 떼고 가슴을 만지면서 소희에게 물었다.

"그냥요"

"아닌거 같은데......"

나는 교복상의의 단추를 풀고 블라우스의 단추도 풀고 브라안쪽으로 손을 넣어 소희의 젖통을 만졌다.

"역시 소희의 유방은 좋아~~"

"아이~~~~ 이모부는 "

"오늘은 교복입은 소희하고 한번해야겠다."

"물컹~~~~쭈물쭈물....무울컹 물컹"

"아아ㅏ아아~~~아............흑....아"

섹스를 한번밖에 안햇는데 내가 젖통을 만져주는 것으로도 벌써 소희는 반응하기 시작햇다.

"소희야 뒷자리로 가자"

나와 소희는 뒷자리로 갔고 한손으로 소희의 어깨를 안은체 소희의 젖통을 쓰다듬으면 만졌다.

"아아아아아~~~아흑아앙~~~~`"

"어디 소희 팬티 무얼입엇나볼까"

나는 유방을 만지던 손을 내려 소희의 교복치마를 걷어올렸다.

거기엔 작고 앙증맞은 하얀색 팬티가 소담하게 소희의 보지를 감싸고 잇엇고 팬티에 은은하게 소희의 보지털이 비쳤다. 손바닥으로 팬티위의 소희 보지를 감싸듯이 쥐고 문지르면서

"엮시 섹시하다. 팬티도 예쁘고....."

나는 팬티위로 소희의 보지를 만지면서 고개를 숙여 소희의 젖통을 빨았다.

"쯔읍 ~~~~쯥 ......쯥......쯔읍~~~~~"

"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ㅇ"

그때 집에서 전화가 왓다.

"여보세요?"

"응" "알았어"

나는 전화를 끊고 소희의 유방을 빨려고 하는데 소희가

"누구예요?"

"응 집인데 빨리 들어오란다"

"그럼 얼른 가야죠"

"한번 하고 가야지"

"이모부도 참~~~~"

나는 내 바지 자크를 열고 좆을 꺼냈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좆은 하늘을 향해 건들거리고 잇었고

"소희야 이모부 좆 빨아줘"

"응"

소희는 내좆을 잡고 고개를 숙여 좆을 물고 빨기 시작했다.

"읍...후르릅...쯥..아...아.... .음...."

"아.........아....음....."

"후르릅...쯥....읍......아아아아~~~~~"

"헉~~~~음...아아아아ㅏㅇ~~~~좋아"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아 소희의 유방을 잡고 있던 손에 힘을 주어 소희의 젖통을 쥐었다

"아앗`~````아프잖아 이모부"

"미안 너무 좋아서....."

나는 2열시트를 뒤로 눕혀서 삼열시트와 연결 침대로 만들엇다 그리고 소희를 눕히고 소희의 입에 좆을 물려주고 걷어진 교복치마밑의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젖히고 소희의 보지가 보이도록 했다.

"소희야 빨아 이모부도 소희보지 빨아줄께"

"응~~~`

"후르릅...쯥....읍......아아아아~~~~~"

"쭉~~~~~쭈욱......후르릅.~~~~~"

"아아아아ㅏ아...흑.........아..몰라.......아...흐??.............. ."

蘆奏?보지에서 보지물을 토해내며 움찔거리기시작햇다. 나는 시간이 별로 없고 해서 소희의 클리토리스를 혀끝으로 핥아주면서 가운데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살짝밀어넣었다. 소희는 허리를 들어 반응하기 시작했고....

"아..헉.....아하..........하..............아....... ...이모부 아아아~~~"

"소희야 이제...박아볼까....???"

나는 소희의보지를 빨다 일어나서 소희를 똑바로 눕히고 소희의 양다리를 쫙 벌린후 소희의 보지언저리에 좆을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아아아앙~~이모부 빨리~~~~"

"빨리 뭐?"

"아잉~~~빨리해줘요"

"뭘해줘?"

나는 계속 소희의 보지두덩을 좆을 문대고 보지구멍에 좆대가리를 댔다 문지르고하면서 물었다.

"이모부 자지 빨리 넣어줘~~~~아앙아ㅏ앙 흐흑"

"이모부자지를 어디에 넣어?"

"아잉~~~~이모부 얼릉요 허헉…허헉…..아….소희보지에 이모부자지넣어주세요"

"알았어 소희야 이모부가 소희보지에 박아줄께"

"푹…………….푸푹…………"

"아..흑…."

"아…..몰라….푸푹…푸푹…"

"퍼퍽...........퍼퍽........퍼걱..............."

"소희야 이제 안아파?"

"응 이모부 좋아 아..헉.....아하..........하..............아......... ."

"벌써 ? 대단한데 소희보지.... "

"퍼걱..퍼퍽..............퍼퍽..............."

퍼퍽.............퍽..퍼퍽..................수걱...... ..수걱 ..............."

아..헉.....아하..........하..............아..........??~~모~~~~부 ~~ 너무..깊이..들어온거 ..같앙."

"퍼버벅......처어억.....질퍼벅......퍼버??"

"아....헉헉헉!!!! 소희야...너무.....따뜻해...니 보지는...아..."

"퍼퍽...........퍼퍽........퍼걱..............."

"아...흑.........아..몰라.......아...흐흑.............. . ."

"아....보지가..정말....쫄깃해...허헉.....좋아...아주좋아 . ..허헉...."

"퍼퍽..................퍼퍽.................퍼퍽......... . .."

"퍽........퍼퍽..............."

"소희야 이모부 너무 좋다"

"이모부 소희도 너무 좋아요 소희보지에 이모부자지가 꽉찼어요"

"아..헉.....아하........"

"퍽...퍼버벅...퍼버벅....퍼벅...퍽퍽퍽퍽!"

나는 소희의 보지가 뚫어져라 있는 힘을 다해 박아대기도 하고 부드럽게 옆으로 돌려가며 박아대기도 하였다.

"처어억.....질퍼벅......퍼"

"수걱.......수걱....퍼어억...퍼어억. "

어느새...소희의.....보지는...오물오물..나의 좆을 물고대고 있었다...

"우욱...푸우욱.....푸우욱,,,,,,"

"소희야......우욱........소희보지가...이모부좆을...물어주?資羚?~~~

소희보지는...조개보지야.."

"응? 조개보지?"

"응 소희보지가 이모부 좆을 물어주고있잖아"

"좋은거야?"

"그럼 미치도록 좋은거지"

"퍼어억....퍽..아....조개보지...우욱 ...퍼어억....퍽퍽퍽퍽퍽~~~~퍼버벅........"

"아........몰.....라....나.......하...음......"

"푹...푸우욱...푸우욱....퍽퍽퍽....."

"아...흑....나.....아....앙.........흐흐흑...."

소희의 보지에서 많은앵의 애액이 흘러나오면서 좆질이 훨씬 부드러지면서 구멍을 박는 사이사이 이상한 마찰음소리가 들려왔다.

"퍼어억....쑤걱....쑤걱......질~퍼박.......찌이익....푸푸우 ....피이...쉬......."

"질퍼덕.....질퍼덕...찌이익...푸우욱..."

"아.........아....음....."

"이모부~~~~이모부좆 너무 좋아 아아ㅏ아아....음 미치겟어"

소희의 다리는 양쪽으로 완전히 벌어지고...

소희의 허리안으로 손을 엉덩이부분을 잡으려 하자 무의식중으로 엉덩이를 들어준다.나는 이제 소희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받치고 좆질을 하기시작했다.

퍼어억.....퍼어억...퍼어억....푸우욱....푹...푹...

내가 좆으로 소희의 보지를 쑤실때마다 소희의 입에서는 흥분의 신음소리가 세어 나왓다..

"아...........흑..................음................안.... ...앙...."

"어.....엉.....퍼어억...퍽퍽퍽!!!! 우우웅......아...흑...."

이제 나의 좆에서는 신호가 오기시작했고

"소희야 이모부 소희보지에 싸도 돼?"

"아.................음.....흑........아....앙.....이~~~모~~~ 부~~~~안돼"

"나 배란기인데....."

"그래? 그럼 보지에다는 못싸겟네 어떻게 한다"

"퍼억....퍼억....퍽퍽퍽"

"아...아...흑.....아..흠....흥.......앙....."

"소희야 소희보지대신에 소희 입에다 쌀까?"

"입에다? ..................이모부하고싶은데로 해"

"퍼버벅.......퍽퍽퍽퍽!!"

나는 마지막으로 힘차게 소희의 보지에 좆을 쑤신후 좆을 보지에서 빼고 소희를 일으켜앉힌 다음 소희의 입앞에 내좆을 댔다.

"소희야 얼른~~~~~"

"응"

"읍...후르릅...쯥..아...아.... .음...."

"아아아아~~~~~~~~~헉 헉 아~~~`싼다"

나는 소희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좆을 소희입에 밀어넣은체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울컥,,,,,,울컥......울컥....."

"읍~~~악....읍 읍읍....."

소희의 양볼이 동그래지면서 내좆물은 아낌없이 소희의 입안으로 흘러들어갔다.

"소희야 빨아 좆물다나오도록"

"쯥읍 꿀꺽 꿀꺽~~~~~쯔 읍 읍 쯥"

"아아아아아아ㅏ아ㅏㅏㅏㅏㅏㅏㅏ"

소희는 빨고있던 내좆에서 입을떼고 나를 쳐다보며

"이모부 다쌋어?"

"응 소희덕분에 시원하게 쌌어"

"꼭 계란 흰자같은 느낌이........."

"이모부 아직 안죽었네 내가 더 빨아줄까?"

"그래"

소희는 정성스레 내좆을 다시 빨아주었고 나는 시원한 느낌으로 소희와의 씹을 끝내고 집으로 올수 있었다.

오는 길에

"다음번에는 소희가 위에서 한번 해봐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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