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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금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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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7회 작성일 20-01-1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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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3 (모자상간 싫어하는분은 클릭금지)



※ 이 글은 픽션이며 본 글에 나오는 실명과 단체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금기3





"하악...학...학..."



"으윽....흣....."



"앙..아..아....아아.."



"허읏...헛.....헉..."





술에 취해..수면제에 취한 엄마의 움직임은 대단했다.



엄마의 보지가 내 자지를 삼킬때마다 그 조임은 말할것도 없으며, 압력은 대단했다.



자위만 한 난...내 첫섹스를 엄마에게 바쳤다는 생각에 너무 기뻤다.



하지만 아빠가 아닌 나란걸 알게 되는 순간..엄마의 태도에 난 무서워졌다.



엄마는 연신 여보를 외쳤고...난 짧은 대답밖에 할수가 없었다.



깜깜한 거실엔 엄마와 나와의 결합소리만 들릴뿐.. 적적했다.





"...으흑....흑....흣.."



"..여..여보....여보!! 아아...!!"



"...헉....헉..."



"여보...날 ...사랑하죠?....그렇죠?"



"...헉..헉.....으...응.."



"..저도 당신을 사랑해요...."



"..윽..흑..."



".....싸..쌀것같애...아~ "



"...나..나도...윽..."



"학..학....아..아~~~!!"



"읏....아앗...!!"





정액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꽤 많은양이었다.



나만 사정해선 이만한 양이 될리가 없었다. 엄마역시..사정을 한것이다.



엄만 사정후 바로 쇼파를 등지며 누워 뻗어버리셨고..거짓말처럼 금새 잠이 드셨다.



나의 발끝부터 머리까지...온몸이 전기가 통하듯 찌릿찌릿한 느낌을 받았다.



이게 섹스인가.. 비록 일방적인 섹스였지만...첫섹스...그리고 엄마와의 섹스



한숨 돌리고는 난 티슈로 엄마의 보지와 내 자지를 닦으며 앞으로 일어날일에 대해서 생각했다.



가엾은..우리엄마...그래..엄마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줄사람은 나밖에 없어..



엄마를 들어 엄마방으로 향했다. 비틀..섹스이후 힘을 쓰려고 하니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질뻔했다.



털썩...알몸인 엄마는 힘없이 침대로 엎어졌고...역시 알몸인 나도 그옆으로 향했다.



자고 나면...어떻게 되겠지...엄만 기억을 못할테니깐..................



......



..........



...............



일요일 아침... 누군가가 날 치고 있다.



눈을 떠보니 두눈을 부릅뜨고 이불로 몸을 반쯤가린 엄마가 보였다.



난 잘못이 없다는 표정으로 엄마를 응시했다.



엄마의 팔이 떨리는걸 느꼈고.. 엄마가 잔뜩 겁을 먹고 있다는걸 알았다.





"너...너..왜 여기서 자고 있어..?"



"..으음...음....하아암..."



"대..대답해!!"



"엄마가..."



"..엄마가..내가 뭘 했어?"



"하아암..엄마가...외롭다며.."



"뭐...뭐라구?"



"엄마가 날 끌어안고 외롭다고 그랬잖아.."



"........."



"기..기억이 안나?"



"........."



"엄마..엄마!!"



".....내가....아들을..."



"..흠..."



"..흑...흑흑..."



"왜그래...엄마..."



"..흑.흑..내가 미쳤지.."



"..엄마 울지마.."





아무래도 술과 수면제의 효과는 대단한것 같았다. 엄마의 필름은 이미 어제 술자리에서 끊긴것 같았고



나의 거짓말은 일단 통한것 같이 보인다. 엄마도 외로웠으니..그런말을 혹시나 하지 않았을까..생각하는것 같았고



엄만..그 이야기를 듣고선 울음을 터트리셨다. 이제 거짓말이 통했으니...엄마를 확실하게 잡는일만 남았다.



하지만 엄마는 내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주지 않았다. 아직까지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한것 같았다.





"..엄마..."



"흑흑..."



"엄마!! 난..기뻐.."



"......흑.."



"내가 엄마를 안 외롭게 해줄수 있으니깐.."



"..흑..정훈이..너..."



"엄마도 좋아했잖아....사랑한댔잖아.."



"아니야..그럴리가 없어.......너 거짓말 하는거지.."



"내가 왜 거짓말을 해...! 엄마~!!"



"놔..이손 놔.."



"싫어..내가 이제 엄마를 행복하게 해줄꺼야.."



"놔~!! 놔란말이야!!!"



"더이상..못참겠어.."



"놔!!!.....웁.....읍"





엄마가 더이상 믿어주지 않자...난 할수없이 힘을 동원해서 엄마를 제압했다.



엄마의 어깨를 잡고 강하게 누른뒤 키스를 했다. 엄마는 고개를 저으며 저항을 했고..



손톱으로 내 등을 햘키기도 했고..발로 내 품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하지만 난 그동안 참은 엄마에 대한 사랑의 힘인지...약간의 힘을 주자..엄만 꼼짝없이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다.



내 혀는 엄마의 입술주변을 사탕빨듯이 햝았고..이불을 걷자..엄마의 알몸이 다시 노출되었다.



자고 일어난지 10분정도.....내 자지는 일어날때부터 발기가 되어있었고...꽂히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엄마...와 내가 한 행동을 제연해보이겠어..."



"....놔!! 야!! 이정훈!!! 이거 놔!!! 엄마한테 ..뭐하는거야!!"



"엄마가 안믿어주니깐 할수없어!!!"



"놔!!!!!! 놔란말이야!!!"



"가만히 있어!!"





푸욱...삽입이 되자 엄마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며 거칠어졌다.저항 역시 심해졌다.



바둥바둥 거리며 섹스를 피할려는 엄마와 섹스를 하려고 하니 마치 강간하는느낌이 들었다.



삽입이 되고... 이성을 잃은뒤라 엄마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내 목표는 엄마와의 섹스를 완료한는것....목표를 향해 나아갈 뿐이다.



어제 했던 일방적인 섹스와는 반대로 오늘은 나의 일방적인 섹스가 될것이다.



난 자지를 끝까지 보지에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물론 그순간에도 엄마의 저항은 대단했고..난 양팔과 다리를 못 움지기게 엄마의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몸으로 누른뒤 엄마의 손에 깍지를 꼈다..그리고 엄마의 가슴과 내 가슴이 접촉하도록 한뒤.....



마음껏 엄마를 유린했다. 섹스가 조금씩 조금씩...열기가 달아오르면서....엄마의 보지에서도



드디어 흥분의 증거가 나오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몸은 속일수 없는지......





"...학...하....엄마...엄마..."



"놔...흑..흑흑....아악!!..아파!! 놔!!"



"엄마...윽...흑....."



"제발... 놔줘............!!"



"...헉....헉...헉"



"놔달란말이야!!..난 네 엄마란 말이야!!"



"...흑....씨...그래서...엄마니깐..더더욱 가지고 싶은거야.."



"...아앙...뭐....뭐?"



"엄마가 외롭다며..아들이 엄마를...으..행복하게 해줘야지...윽"



"저..정훈아...흑...그..근데..이건...아냐.."



"아니..난 봤어..어제 엄마가 행복해 하는걸....으으..."



"..흑...내..내가?....아아...흑"



"난..엄마가 좋아하는걸 해줄꺼야....엄마도 바라잖아.."



"아냐...이런게 아냐....악..."



"흣...흣....이제..돌이킬수 없어...날 받아줘..엄마..."



"아..안돼....악....학..싫어...."





한 10분이 흘렀을까..엄마는 더이상 놔달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뭘까..이것의 의미는....날 받아 들이는건가...아니면 지쳐서?...포기를 한건가..



한번 성에 굶주렸던 엄마는.. 정말 오랜만에 맛본 성맛에 다시 이끌릴수 밖에 없었다.





"으흥...으헛..."



"..으으.....으......."



"헛....아앙....아.....아파......"



"...엄마........학..학..."



"......아앙...."



"엄마..........사랑해요...."



"....흑....흑...."



"내가...행복하게 해줄께...."



"...아..악악.....학..학..학"



"..으흑...흑...흡....으흡....."





엄만 내 말에 대답을 하지 않으셨고...우리둘은 묵묵히 섹스를 했다.



그렇게 저항하던 손과 발도 이젠 움직이지 않았고..오히려 엄마의 다리가 내 엉덩이를 감싸기 시작했다.



난 양팔을 조심스럽게 때어보았다..아주 조심스럽게....다행히 엄마의 손은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키스와 삽입만 한 난..때어낸 두손으로 엄마의 가슴을 쥐어잡고 애무를 했다.



순간 엄마의 손이 내 목을 감쌌다...당황한 나는 삽입을 멈추고..엄마의 눈을 쳐다보았다.





"...어..엄마.."



"....."



"엄마...."



".......계속해.."



".....응"



"...흡....학..."



"헉...헉...."





엄마의 계속해라는 말은....날 완전히 받아들인것 같았다.



붉게 상기된 엄마의 얼굴.....탄력있는 유방... 잘록한 허리선....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보지..



매끈한 다리......이 모든게 이제 내것이 된것이다...



난 이제 이세상에서 부러울께 없는 사람이다. 세상을 다 가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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