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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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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60회 작성일 20-01-1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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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2 -모자상간 싫어하는분은 클릭금지



※ 이 글은 픽션이며 본 글에 나오는 실명과 단체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금기2





엄마와는 등교시간이 비슷해서 차를 태워주고 학교에 가신다.



내가 늦게 일어나면 엄마도 지각을 하기때문에 날 자꾸 깨우신다.



내가 밥을 먹는동안에 엄마는 옷을 갈아입으시고 아버지는 출근이 9시쯤이기때문에



계속 주무신다. 밥을먹으면서 엄마를 힐끔힐끔 쳐다봤는데....



스타킹신는 엄마의 다리는 정말 매력적이었다...오늘은 교무회의가 있는지..



정장을 입으셨고... 매끈한 종아리에..힙에 탁 달라붙는 치마..



대체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구별이 가지 않았다.





"밥은 아직 이것밖에 안먹었어? 빨리 먹어..늦겠다"



"어제 밤에 먹은게 소화가 덜됐나봐..그만 먹을래.."



"그럼 빨리 옷갈아입고 차로 와"



"응.."





바쁜 아침때문인지 엄마는 어제저녁일을 잊은것 같아 보였고...나 또한 그러했다.



서둘러 옷을 갈아 입은후 차에 탔다.



엄마가 운전하는 동안에..엄마에게 계속 신경이 쓰였다.



눈을 옆으로 흘기며 엄마의 몸매를 훔치기에 바빴고..엄마는 운전하느라 정신이 없는것 같았다.



학교근처에 이르렀을때 내가 내릴려고 하자..





"정훈아..엄마 오늘.. 새로 선생님 한분이 오셔서..좀 늦을것 같거든.."



"..아빠랑 시켜먹지 뭘..."



"아니..오늘 아빠..출장가셔..내일쯤이나 오실거야.."



"그럼 나혼자 먹지 뭐.."



"자..2만원.. 맛있는거 먹어"



"으응.."



"공부 열심히 해~"



"어.."





아무래도 오늘 저녁은 혼자 먹어야 할것 같다.



아빠는 아무말도 없이 출장을 가시다니...흠..



엄마는 저녁에 늦게 오시고.......!!!???



순간..엄마를 먹을수 있는날이 찾아왔다는것을 느꼈다..



학교를 마치고 나는 곧장 약국으로 달렸다.





"헥헥.."



"어디 아프세요?"



"후..아뇨..제가 요즘 잠을 못자서...수면제를 사려고 하는데요.."



"학생인것 같은데...?"



"에이..제가 뭐 먹고 자살하고 그럴것 같아요?..저 여기 자주 오잖아요"



"음..여기 부모님 휴대폰번호 적어"



"..아..네"



"몇알 줄까?.."



"음..몇알먹으면 잠이 잘와요?"



"한 2알정도 먹으면 될꺼다.."



"그럼 2알주세요.."



"음...자...천원"



"여기요.."



"약 기운이 떨어지기 전에 잠에서 깨면.... 마치 술 취한 사람처럼 정신을 잘 못 차려요..



그러니깐 미리 가족한테 이야기를 하고 먹든가 그렇게 해.."



"네.. 안녕히 계세요"





우리학교에는 양호실이 없어서 가끔 체육시간에 축구를 하다가 다치면



약국을 가는데..친구가 다쳐도 가고 해서 약국선생이랑은 꽤 친했다.



그 덕에 이번에 수면제를 쉽게 구입할수 있게 되었다.



집으로 향한 나는 수면제 2알을 빻기 시작했다.



콩콩콩..



빻은 수면제를 물에 타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저녁을 먹고 TV를 보면서 엄마를 기다렸다.



난 이미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었고..엄마만 도착하면 일을 진행할 참이었다.



아침에 정장을 입은 엄마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렸다.



가슴부터...발끝까지....40대초반이라기엔 너무 아름다웠다.



현재 시각 10시..



대체 왜이렇게 늦게 오는지...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아씨..오늘 아니면 기회가 잘 안올텐데..고생해서 산 수면제는...아 진짜



보던 TV를 끄고 방으로 가서 컴퓨터를 켰다.



엄마가 오기전에 딸을 한번 잡아야 분이 풀릴것 같았기때문이다.





"아..학...학....히로군...키모치..."



"마마..."





일본엔 진짜 근친상간이 널리 퍼져있을까..별 희한한 생각이 들었다.



컴퓨터모니터상의 인물들이 절정에 다다를때.. 나 역시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 딩동~ "





아..진짜 요새 왜 이래 타이밍안맞게....



팬티를 올리고 반바지를 입은후에 현관으로 달려갔다.



문을 열었는데 놀랍게도 젋은 여자한명과 엄마가 있었다.





"엄마?.....어..?"



"어머나..네가 정훈이야?.."



"네.."



"오늘 정훈이 어머니께서 술을 좀 드셨어.."



"아..네.."



"차는 오늘 회식한 음식점 근처 주차장에 세워놨으니깐 일어나시면 전해줘"



"예"



"음..그래..김선생님 옆반담임선생님이거든..다음에 또 보자.."



"네.."





맥주 한잔만 마셔도 술에 취하는 어머니께서 술은 왜 마시셨는지...



난 엄마를 부축해서 방으로 가기 시작했다.





"으윽..엄마 방으로 가요.."



"응..정훈아..엄마 혼자 갈수 있어.."



"아..네.."



"에휴.. 쇼파에 누울래..."



"방에 가세요.."



"으음..주방에 가서 물이나 한잔 가지고 와.."



"아..네..네.."





말을 끝내고 쇼파에 벌렁 누워버리셨다.



난 냉장고로 가서 아까 준비한 수면제가 든 물컵을 들었다.



흐흐..이거 한방이면 완전 잠들어버릴텐데.....



한방울이라도 흘리지 않기 위해 조심조심 운반하기 시작했다.



정장차림의 엄마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어..엄마..여기.."



"..으응? 어......꿀꺽...꿀꺽.."



"....(두근두근)"



"...쩝.....휴..이제 좀 살것 같네.."



"시..시원해?"



"으응..정훈이가 가져와서인지 시원하네..."



"어..어.."





컵을 테이블에 두고 내방으로 갔다.



문을 살짝 열어두고 쇼파를 주시하면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두근두근..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아니 엄마가 올때부터 뛰기시작했으나



이제 그걸 느끼기 시작했다.



후우..내 사냥감이 바로 눈앞에 있어..



한 10분이 흘렀을까..난 입고 있던 반바지와 티셔츠를 벗고 팬티 차림으로 거실로 향했다. 거실에 도착해 일단 불을 껐다. 그리고 다가갔다.



규칙적으로 쉬고 있는 숨..



엄마의 눈위를 손으로 왔다갔다해보았다.



아무런 반응이 없다. 이미 잠이 드신게 틀림없다.



난 손을 뻗어 엄마의 다리를 건드려보았다.



스타킹에 감싸인 다리...탄력이 느껴졌다.



나일론 특유의 느낌과 엄마의 다리느낌..말로 표현할수가 없었다.



다리를 건드리기만 하던 내 손은 엄마의 허벅지를 향해 치마속으로 들어갔다.



따뜻한 기운이 느껴졌다. 팬티 스타킹이 아닌 밴드 스타킹......



난 몸을 엄마의 치마쪽으로 옮긴뒤 엉덩이를 들어 엄마의 치마를 벗겼다.



툭...허물이 벗겨지듯..엄마의 치마는 힘없이 벗겨졌다.



그리고 난뒤 엄마의 셔츠를 벗기기 시작했다.



단추 하나하나가 풀어질때마다..엄마의 속살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제..남은 엄마의 브라와 팬티...........스타킹



엄마의 몸을 들어 브라를 풀어보려 했으나..한번도 브라를 풀어본적 없는



난 이내 포기를 하고 브라를 앞쪽으로 댕겨 밑으로 내렸다.



유두부분에 약간 걸리긴 했으나 브라를 당겨 허리쪽으로 내렸다.



쇼파에서 내려와 꿇어 앉은뒤 엄마의 유방을 향해 입을 갖다댔다.



쭈우웁....혀로 한번씩 유두를 튕겨보기도 했다.



엄마를 지배한다는 생각에...정말 기뻤다.



엄마를 내가하고 싶은 대로 할수 있다니......



순간 그 기쁨에 유두를 세게 깨물어버렸다.





"으음...!!"



"(헛..! 너무 세게 깨물었나..)"



"으으음...(눈을 살짝 뜨며) 여보..?"



"..어?? 아..아니..엄.."



"여보...여보"





"약 기운이 떨어지기 전에 잠에서 깨면.... 마치 술 취한 사람처럼 정신을 잘 못 차려요..





"...어~"



"...여보..나 한번만...안아줘.."



"...."





엄마를 끌어안는 순간..아까 애무로 인해 꼿꼿히 서있던 유두가 내 가슴에 느껴졌다.



거실은 엄마 작업을 하기전에 이미 꺼놨었고..약효과가 아직 있는지.. 엄마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난 그 느낌이 좋아 더욱 세게 끌어안았고...엄마는 약간의 신음소리를 냈다.



그리고 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





"여보...사랑해요..."



"....으응..."



"호...호......행동으로 표현해..줘요"



"...?!.."



"..어서요.."





엄만 스스로 팬티를 벗었고....나도 얼떨결에 엄마를 따라 팬티를 벗었다.



엄마의 숲이 무성한데다가 주위가 검해 잘 보이진 않았으나...넣고 싶은 마음은 여전했다.



엄마를 눞히고 내가 쑤실려고 했으나...갑자기 엄만 내 어깨를 잡고 날 눞히시고는



내 자지를 잡고 엄마 보지속에 넣으려고 했다.





"....자기...한약이 효과가 있나봐.."



"..어?...어..."



"잘 안서던 것도 잘 서네.....호..호"



"....."





아빠가 아침을 드시고 먹던 한약이..정력제인것 같다.



평소땐 그냥 성인병예방에 좋다니..뭐 날 속이더니..결국 엄마 좋아라고 먹인것이었다.



수면제의 효과가 지속되었고..엄만 말수가 점점 많아졌다.



약효과가 있는데 깨워 정신이 없고..몽롱한...마치 마약을 한듯한 기분에 빠져있는것 같았다.



베란다쪽으로 들어오는 빛에 의해 엄마의 흐트러진 눈빛을 볼수 있었다. 마약중독자 같은....





"하악.."



"...윽!.."



"여보...나...너무 좋아..."



"...헛...헉..."



"이게..얼마만이야...."



"....으으"



"자기야..좀더...좀더...미치겠어......"



"하학...학..."



"아앙...미쳐..기분 너무 좋아..."



"아아...하..하.."





엄마의 엉덩이는 정말 빨리 움직였다. 삽입과 동시에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고..조임은 굉장했다.



몇달간 섹스를 못한...굶주린 여우.... 엄마였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아빠는 몇년전부터 엄마와의 성생활에 문제가 있었고....



엄마는 적금을 깨서 비싼 한약을 사셨고....그걸 아빠에게 먹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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