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우리는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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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16회 작성일 20-01-17 12:40본문
오늘부터 우리는..1
- 모든 등장인물의 이름은 가명이며, 내용은 픽션입니다.
당신들은 알고 있는가?
마치 먼나라 이야기같이 보이는 근친상간에 대해서...
그것도 그 금기시 하는 근친상간이 한국땅에서 일어나고 있다는것을..
나는 대구에 사는 한 고등학생이다.
그렇게 잘 놀지도 못하고 공부를 썩 잘하는것도 아니다..
그래서 지금 실업계를 다니고 있다.
남들이 이때쯤이면 다 한번씩 상상하는 근친상간에 요즘 푹 빠져있다.
남동생과 누나...오빠와 여동생..그리고 엄마와 아들..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듯 요즘 근친상간이 너무 하고 싶다.
실업계다 보니..수업시간에 수업은 하지않고 여학생들은 여학생들끼리
수다떨기 바쁘고..우리는 또 우리끼리 떠들기 바쁜데...
그 이야기 주제는 항상 똑같았다.
어제 부모님이 안계셔서 새벽에 야한 영화를 봤다든지..좋은 사이트를 찾았다든지..
그리고 여선생이 들어올때면 몸매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전에 사귄 여자를 따먹었다던가... 맛이 있다 없다...지겨울것 같으면서도
항상 신선하게 느껴지는 그런 이야기들을 한다
내 짝은 중학교때부터 친했던 녀석이라 서로 눈빛만 봐도 뭘 원하는지 알정도로
친한 친군데....목욕탕도 같이 가고 ... 새로 받은 야동도 교환도 한다.
물론 그 주제는 현재 우리가 바라고 있는 근친상간이다.
녀석도 엄마를 따먹고 싶어 안달이나서 ..어제는 엄마가 샤워하는걸 봤는데..
꼴려서 속옷을 코에 대고 냄새 맡으며 딸딸이를 했다고..나에게 이야기를 해준다.
이런 우리에게 하늘은 기회를 주었다.
토요일 수업을 재끼고 학교근처 게임방에 있던 나와 짝궁(철이)은 심심해서 카페를
검색하기 시작했는데.... " 근친상간 카페.. " 한 4-5개가 검색되었다..
우리는 이런게 있었구나 싶었고..우리말고도 근친상간을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구나 하고 느끼고 일단 카페에 가입을 했다.
하지만 그 중에 활동이 활발한 동호회는 1개뿐이었고..그것도 일주일에 글이 한번씩
올라오는 우리의 기대를 져버리는 동호회였다.
하지만 토요일 오후... 철이와 헤어진후 집에와서 메일을 검색하였는데..
새메일이 하나 와있었다.
제목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내용 근친상간.... 가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개된 정보를 보니 대구에 사시는것 같은데 저도 대구에 사는데
혹시 저희 모임에 가입해보실 생각이 없으신가요?
카페 활동말고 진짜 오프라인 모임입니다...
그럼..관심있으시면 연락을 주십시요.
나는 순간 당황했고...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생각에 잠겼다..
메신저로 일단 철이에게 연락을 했고.. 철이역시 당황하는것 같았다..
일단 우리가 고등학생에..돈도 없고...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기때문이다.
외형상으로는 우리가 재수생이나 대학생이라고 하면 속을지 몰라도..
다른 요소들때문에 가입을 망설였다. 그때였다.
철이가 가입을 하자고 했다..무슨 생각이 났는지...
나도 내심 가입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므로 답장을 보내기로 했다.
제목 [re]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메일 잘 읽었습니다.
음..가입을 하고 싶습니다. 저랑 친구랑 같이 가입을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그리고 모임은 도대체 어떤 모임인지..
자세히 가르쳐주세요.
메일을 보낸후...괜히 이런짓을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후회를 하기도 했다.
일단 토요일밤은 철이와의 많은 대화를 하면서 보냈다.
일요일아침..학교를 가는것도 아니었지만 답변이 와있을것 같은 생각에
눈이 일찍 떠졌다. 일어나서 컴퓨터를 켠후 메일을 검색했다.답장이 와있었다.
제목 저희 모임에 대한 안내글
내용 저희 모임은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공식 모임입니다.
회원은 고등학생 2명 그리고 저 직장인 1명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다음모임은 일요일 ....에서 모이기로 합니다.
그럼 그때 다시 이야기 하도록 하죠
나는 메일을 받자마자 바로 철이에게 그대로 보냈다.
그리곤 메신저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 의외로 고등학생이 있네.. "
" 어..그러네..약간 안심이다.."
" 다음주라고 했지? 후우.."
" 그래 다음주..."
- 모든 등장인물의 이름은 가명이며, 내용은 픽션입니다.
당신들은 알고 있는가?
마치 먼나라 이야기같이 보이는 근친상간에 대해서...
그것도 그 금기시 하는 근친상간이 한국땅에서 일어나고 있다는것을..
나는 대구에 사는 한 고등학생이다.
그렇게 잘 놀지도 못하고 공부를 썩 잘하는것도 아니다..
그래서 지금 실업계를 다니고 있다.
남들이 이때쯤이면 다 한번씩 상상하는 근친상간에 요즘 푹 빠져있다.
남동생과 누나...오빠와 여동생..그리고 엄마와 아들..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듯 요즘 근친상간이 너무 하고 싶다.
실업계다 보니..수업시간에 수업은 하지않고 여학생들은 여학생들끼리
수다떨기 바쁘고..우리는 또 우리끼리 떠들기 바쁜데...
그 이야기 주제는 항상 똑같았다.
어제 부모님이 안계셔서 새벽에 야한 영화를 봤다든지..좋은 사이트를 찾았다든지..
그리고 여선생이 들어올때면 몸매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전에 사귄 여자를 따먹었다던가... 맛이 있다 없다...지겨울것 같으면서도
항상 신선하게 느껴지는 그런 이야기들을 한다
내 짝은 중학교때부터 친했던 녀석이라 서로 눈빛만 봐도 뭘 원하는지 알정도로
친한 친군데....목욕탕도 같이 가고 ... 새로 받은 야동도 교환도 한다.
물론 그 주제는 현재 우리가 바라고 있는 근친상간이다.
녀석도 엄마를 따먹고 싶어 안달이나서 ..어제는 엄마가 샤워하는걸 봤는데..
꼴려서 속옷을 코에 대고 냄새 맡으며 딸딸이를 했다고..나에게 이야기를 해준다.
이런 우리에게 하늘은 기회를 주었다.
토요일 수업을 재끼고 학교근처 게임방에 있던 나와 짝궁(철이)은 심심해서 카페를
검색하기 시작했는데.... " 근친상간 카페.. " 한 4-5개가 검색되었다..
우리는 이런게 있었구나 싶었고..우리말고도 근친상간을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구나 하고 느끼고 일단 카페에 가입을 했다.
하지만 그 중에 활동이 활발한 동호회는 1개뿐이었고..그것도 일주일에 글이 한번씩
올라오는 우리의 기대를 져버리는 동호회였다.
하지만 토요일 오후... 철이와 헤어진후 집에와서 메일을 검색하였는데..
새메일이 하나 와있었다.
제목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내용 근친상간.... 가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개된 정보를 보니 대구에 사시는것 같은데 저도 대구에 사는데
혹시 저희 모임에 가입해보실 생각이 없으신가요?
카페 활동말고 진짜 오프라인 모임입니다...
그럼..관심있으시면 연락을 주십시요.
나는 순간 당황했고...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생각에 잠겼다..
메신저로 일단 철이에게 연락을 했고.. 철이역시 당황하는것 같았다..
일단 우리가 고등학생에..돈도 없고...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기때문이다.
외형상으로는 우리가 재수생이나 대학생이라고 하면 속을지 몰라도..
다른 요소들때문에 가입을 망설였다. 그때였다.
철이가 가입을 하자고 했다..무슨 생각이 났는지...
나도 내심 가입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므로 답장을 보내기로 했다.
제목 [re]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메일 잘 읽었습니다.
음..가입을 하고 싶습니다. 저랑 친구랑 같이 가입을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그리고 모임은 도대체 어떤 모임인지..
자세히 가르쳐주세요.
메일을 보낸후...괜히 이런짓을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후회를 하기도 했다.
일단 토요일밤은 철이와의 많은 대화를 하면서 보냈다.
일요일아침..학교를 가는것도 아니었지만 답변이 와있을것 같은 생각에
눈이 일찍 떠졌다. 일어나서 컴퓨터를 켠후 메일을 검색했다.답장이 와있었다.
제목 저희 모임에 대한 안내글
내용 저희 모임은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공식 모임입니다.
회원은 고등학생 2명 그리고 저 직장인 1명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다음모임은 일요일 ....에서 모이기로 합니다.
그럼 그때 다시 이야기 하도록 하죠
나는 메일을 받자마자 바로 철이에게 그대로 보냈다.
그리곤 메신저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 의외로 고등학생이 있네.. "
" 어..그러네..약간 안심이다.."
" 다음주라고 했지? 후우.."
" 그래 다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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