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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가족 - 2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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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6회 작성일 20-01-1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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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4



그녀의 장난스러운 푸른 눈동자는 아들의 잘생긴 얼굴을 주시했다.

그의 좆은 빡빡하고 꿈틀거리는 씹구멍에 마치 야구 방망이가 들어차 있는 것 처럼 느껴졌다.

게다가 살아 있는 듯이 벌떡거리고 실룩거리며 그녀를 달콤하게 벌리도록 만들었다.

캐시는 천천히 아들의 사카구니 위에서 보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들의 자지는 깊숙이, 아주 깊숙이 들어 있었다.



"기분이 어때, 내사랑?"

그녀는 물으며, 약올리듯이 사타구니를 돌렸다.

"네 크고, 두툼한 좆막대기가 엄마의 보지에 다시 푹 박혀 있는 것이 기분좋게 느껴지지 않아? 으음?...아아아아, 그거야! 분명히 기분 좋을 거야...뜨거운 엄마를 박는 것이 정말 죽이는 기분이지 않아, 안그래 내사랑?"

"아아아, 씨발놈의 하나님!...정말 그래! 세상에, 엄마의 빡빡하고, 물이 넘치는 씹구멍을 박는 건 정말 사랑스러워, 엄마!"

바비는 헐떡이며, 그녀에게 엉덩이를 들어올려 붙이려고 시도했다.

"잘했어! 그러면 그 거대한 좆막대기를 내 보지안에서 움직여봐, 내사랑, 폭풍이 일도록 섹스를 하는 거야, 알았지?"

"오우우우, 엄마!"

바비는 열정적으로 엉덩이를 쳐올려서 캐시를 박았다.

그의 엄마는 그를 올라타고서 위아래로 엉덩이로 구르며, 그의 좆을 부드럽게 말뚝박듯이 오르내렸다.

하지만 보지의 달콤한 감각이 고조되면서, 박는 속도도 빨라졌다.

"날 봐줘, 바비."

캐시는 양손으로 유방을 받쳐들며 말했다.

"네 사랑스러운 단단한 좆막대기를 엄마의 보지가 박는걸 봐, 내사랑!"

비명과 함께, 캐시는 그녀의 보지가 아들의 좆을 뿌리까지 파고들도록 내리쳤다가 다시 대가리의 끝만 남아 있을때까지 끌어올리기를 정말 격렬하게 하며 무섭게 박기 시작했다.

"우우우음, 그래! 이거야!"

바비가 중얼거렸다.

"내 좆을 박아줘! 우우우흐, 우우흐흐, 기분좋게 빠르게 박아줘, 엄마! 오우 하나님, 네 보지는 좆나게 뜨겁게 느껴져!"



뜨겁게 신음하며, 캐시는 아들의 좆막대기위에서 격렬하게 굴렀다.

속도를 늦추고서 이 훌륭한 섹스를 연장시키고 싶었지만, 바비가 지금 무자비하게 쑤셔주는데다가, 그녀의 보지속 좆작대기의 불타는 황홀감이 캐시가 천천히 하도록 허락하지 않았다.

캐시는 머리를 휘저으며 요란하게 신음하는 속에 아들의 열정에 보답하는 섹스를 하기 위해, 벌거벗은 엉덩이로 그의 자지를 후려치고 다시 미끄러져 나왔다가 후려치기를 반복했다.



그녀는 언제나 올라타기를 즐겼다.

남자의 자지가 훨씬 깊숙이 삽입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전에는 결코 이처럼 흥분한 적이 없었다.

바비와 이런 식으로 박는 다는 것은 지독히도 환상적인 흥분이었다.

그녀의 머리는 뒤로 젖혀지고, 등은 아치를 그렸다.

캐시는 음란한 근친상간의 쾌락을 주는 친아들과의 섹스에 제정신을 잃어버렸다.

그의 힘찬 젊은 몸은 멈추지 않는 섹스를 위해 만들어 진 것 같았다.

그리고 캐시는 부끄러운 줄 모르고 그걸 탐닉했다.

시끄럽게 비명을 지르며, 질펀한 음부로 아들의 좆작대기의 거대한 살기둥을 내리꼽기를 반복했다.



"오오오오우우웅, 박아줘, 바비! 네 크고 단단한 자지로 엄마를 박아줘, 내사랑!"

바비가 뭐라 중얼거렸지만 캐시는 알아 들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가는 허리를 꽉 쥐고서, 위로 올려칠때 그녀를 아래로 당겨주며 힘차게 박아주고 있었다.

그의 거대한 자지는 매번 보지를 파고들 때마다 더욱 커지는 것 같았다.

오래지 않아 캐시는 그의 위에서 더더욱 빠르게 위아래로 굴렀다.

거기에 맞춰, 바비는 더욱 힘겹게 숨을 쉬면서, 엉덩이를 침대에서 완전히 띄운뒤, 캐시의 젖은 보지구멍을 자지로 난도질하듯이 무자비하게 찔러넣었다.



그는 거의 캐시를 폭행하듯이, 발기된 자지로 그녀를 두쪽을 내려는 듯이 움직였다.

그의 얼굴은 탐욕과 긴장으로 물든채 새빨갛게 되었다.

입은 멍하니 벌어져 있었다.

"우우우, 엄마! 정말 뜨겁고, 섹시한 보지야!"

그는 짖어댔다.

"우우우으으음 몽땅 받아봐, 내사랑! 그래에, 내 큰 좆막대기의 좆같은 일 밀리미터까지 질펀한 씹구멍으로 다 받는 거야 이 좆같이 발정난 암캐야!"

캐시는 스릴이 몸을 꿰뚫는 걸 느꼈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그녀는 그 말에 상처를 받는게 아니라, 흥분이 되었다.

그런 저속한 태도의 말을 친아들에게 들으며, 그의 싱싱한 자지가 보지를 깊숙이 후둘겨주자 믿기 어려울 정도로 흥분이 고조되었다.



"오우 그래, 바비! 엄마한테 더러운 말을 해줘!"

캐시가 비명을 질렀다.

"하나님, 난 네가 그렇게 말해주는 걸 너무 좋아해, 내사랑!"

바비는 으으렁거리며 더욱 거칠게 그의 매끈한 엉덩이를 미친듯이 캐시에게 펌프질하듯 박았다.

"예에에에 엄마, 엉덩이를 흔들어!"

그는 울부짖었다.

"어서, 이 발정난 씨발 암캐, 움직여! 그 뜨거운 보지를 내자지에다가 쑤셔 박아, 엄마! 내 두툼한 좆막대기가 네 젖은 좆같은 씹구멍을 후벼파주는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여줘!"

"오우우우우, 바비, 내사랑! 너무 좋아! 네 크고 단단한 자지가 내 보지를 박는걸 사랑해, 내사랑!"

캐시는 우는 소리를 내며, 소년의 자지를 조금이라도 더 그녀의 보지 구멍에다가 받기 위해서 엉덩이를 음란하게 꿈틀거리며 작은 원을 계속 그렸다.

"우우우으믐믐, 그러길 바래, 엄마! 왜냐하면 내식대로 하면, 항상 이런 식으로 섹스를 얻게 될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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