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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포로가족 - 2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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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4회 작성일 20-01-1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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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1



캐시의 두뇌는 아들의 위에서 음란하게 몸부림치는 와중에 금지된 쾌감으로 핑핑 돌았다.

그녀는 젖통 사이로 아래에 있는 아들의 얼굴을 보며, 소년의 불타는 눈동자가 부드러운 금발의 보지털의 덤불에 달라붙어 있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들이 하고 있는 근친상간적인 타락행위는 거짓말처럼 그녀를 흥분시켰다.

그녀는 조금도 죄책감을 느끼지 못했고, 오직 격렬한, 에로틱한 즐거움만을 아들의 뜨거운 혀가 그녀의 밑구멍을 들락날락 거리며 찌르는 가운데 느낄 뿐이었다.

캐시의 씹구멍안에서 달콤하게 꿈틀거리며 핥는, 그 민감한 분홍빛 보지살결의 모든 부위를 농락하는 혀를 제외하고는, 모든 세상이 자지의 축소판처럼 느껴졌다.



"바비! 오우우우 하나님, 내사랑!"

캐시는 아들이 게걸스러운 새끼 강아지처럼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쥬스를 핥는 가운데, 보지 입술을 벌리고서 아들의 얼굴 위에다가 가랭이를 밀어붙였다.

"날 먹어줘, 날 먹어줘!"

그녀는 울부짖었다.

"거기 뜨거운 보지를 빨아줘, 바비! 우후우우우우, 당신, 우...당신! 엄마의 물오른 보지를 핥아줘! 그래에에에, 네 혀로 날 박는거야! 우으므므므믐! 그걸 빨아줘 내사랑, 세게 빨아줘! 네 보지를 빠는 입에다가 엄마가 싸게 만들어버려!"



바비는 그녀의 음부를 핥고 빨면서 엄마의 묵직한 유방을 노려보았다.

맷돌질하는 캐시의 엉덩이에 달라 붙은채, 그는 팽팽한 엉덩짝을 움켜쥐고서, 그의 엄마의 달콤한 보지를 보지구멍에서 음핵에 이르기까지 빨고 핥았다.

캐시의 쥬스가 그의 입속으로 곧장 떨어졌고, 그 풍부한 홍수에도 불구하고, 바비는 여유있게 마지막 한방울도 놓치지 않으려고 했다.

그의 엄마의 보지 분비물은 그를 흥분시켰고, 특히 이렇게 대량의 보지물을 만들어 낸 것이 그의 입과 혀의 행위때문이라는 생각이 자극적이었다.



캐시는 신음하며 흐느끼기 시작하며, 사타구니를 그의 얼굴에서 마구 흔들며, 입을 딱 벌리고 있는 보지를 바비의 얼굴에다가 섹스에 완전히 도취되어 멋대로 문질러댔다.

그녀의 아들은 마치 그곳이 한번도 핥아 진 적이 없었던 것처럼 뜨겁게 부어오른 보지를 핥아주고 있었다.

그의 어린 입은 그녀의 사타구니 전체를 동시에 누비고 다니는 것 같았다.

캐시는 엉덩이를 음란하게 거품이 일도록 휘저으며, 쾌락에 겨워 도리깨질 하듯 그녀의 보지가 아들의 벌려진 입에 거의 짐승처럼 두둘겨 댔다.

하지만, 그녀는 개의치 않았다.

그녀의 보지는 평생 처음 느끼는 열광적인 강도로 불타올랐다.



"바비, 네 혀...네 입술은...! 오우우우우, 네가 날 싸게 만들것 같아! 아하아아아, 혀를 거기다 찔러넣어, 내사랑! 엄마의 보지에 정말 깊숙이 혀를 넣어봐! 네 꼿꼿한 혓바닥으로 날 쑤셔줘, 이 빨딱선 작은 좆막대기야!"

바비가 혀를 엄마의 보지 깊숙이에 박고 있을때, 그녀의 손은 아들의 머리 뒤에서 그의 입이 가능한한 불타는 보지에 바짝 붙도록 당겼다.

그는 캐시의 공알을 입에 물고서 그녀의 반응을 살폈다.

그의 엄마의 눈은 꼭 감긴채 등은 활처럼 휘어졌고, 뜨거운 물이 질질 새는 보지를 아들의 쪽쪽 빠는 입에 마구 갈아붙이고 있었다.

목쉰, 두껍고 외설적인 목소리가 그녀의 입술에서 절정에 다다르며 새어나왔다.

"우우우으으으으으으후우우우우우우! 쌍! 내 보지를 먹어! 빨아줘, 이 좆같은 호로자식아! 그걸 몽땅 입속으로 빨아들여! 우후우우웅! 우후우우웅, 멈추지 마! 절대 좆같이 멈추지 마! 너무 좋아! 오오오오오오오오오우우우우우우, 세상에, 그거야야야야야!"



캐시는 마구 흐트러진 흐느낌을 시작했고, 바비가 그녀의 공알을 거칠게 빨자, 목소리는 낮게 갈라졌다.

그는 이빨로 그걸 물고서 혀로 탁탁 튀겨주었다.

그녀의 쾌락의 울부짖음이 더욱 높아졌고, 그녀의 보지 안에서 탈출열차의 빠르기로 만들어지는 절정이 다가오자 더더욱 필사적이었다.

캐시는 엉덩이를 거칠게 휘저으며, 그녀의 보지를 아들의 입에다가 주르르 아래 위로 미끄러져 다니기를 계속했다.

하지만 아무리 그의 엄마가 몸부림치고 꿈틀거려도, 바비의 벌린 입은 그녀의 끈적끈적하고 달콤한 보지에 견고하게 달라붙어 있었다.

그의 코는 캐시의 음핵에 마구 부닥쳤고, 그의 뻣뻣한 혀는 발랑거리는 그녀의 구멍 깊숙이 박힌채 그녀를 급격하게 맛가게 만들었다.



"오오오오오오우, 나 지금 쌀것 같아!"

그녀는 마구 일렁거렸다.

"우후후후후, 엄마가 곧 네 입에다가 쌀거야, 내사랑! 그걸 다 빨아줘! 아아아후우우우우우, 내사랑, 엄마의 애액을 마셔! 네 엄마의 보지를 먹어줘...빨아줘...박아줘....오후후우우우우, 세...세상에에에에에!"

절정의 비명과 함께, 캐시는 마지막으로 아들의 머리를 바짝 조이면서 보지로 돌진했다.

그녀의 엉덩이는 심하게 경련했고, 보지는 아들의 입을 굉장한 힘으로 두들겼다.

캐시는 다시 비명을 지르며, 타오르는 열기의 강렬한 물결속에 사정했다.

경련이 증가했고, 캐시의 음부는 아들의 깊숙이 파고든 혀를 물고서 바짝 움추렸다.

그녀는 실제로 자신의 털이 북실북실난 보지 입술이 벌렸다가 오무렸다가 하면서 격렬하게 수축이완을 반복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캐시는 절정에 달하며 격렬하게 전율했다.

허벅지를 아들의 볼에다가 있는대로 세게 조이고, 그의 뒷머리를 잡고서 그가 엄마의 발작하는 구멍에 매우 깊숙이 혀를 박도록 만들었다.

바비는 그의 엄마의 배배 꼬아대는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서, 얼굴을 그 보지 깊숙이 파묻어 그녀의 뜨거운 허벅지가 머리를 조여주는 느낌을 만끽했다.

캐시가 절정에 맛보는 동안, 바비는 입맛을 다시며 맛있게 그녀의 보지를 먹어주었다.

엄마의 물많고, 떨고 있는 구멍을 그녀의 요란한 절정감이 잦아지다가, 마침내 조용해질 때까지 빨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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