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가족 - 20부 > 근친야설

PART 20



"오우, 그거야, 엄마!"

바비가 으르렁거렸다.

"씨발, 좋아!"

"네 자지로 엄마의 음부를 메우고서, 똥을 질질 쌀정도로 박아주고 싶은거지, 그렇지?"

캐시는 계속 물으며 흥분으로 헐떡거렸다.

"말해줘, 내사랑, 말해줘!... 네 엄마랑 다시 박고 싶은 거지, 그렇지, 내사랑?"



"우우우 맞아, 언제까지라도!"

그는 거칠게 숨을 쉬었다.

"엄마하고 박고 싶어, 엄마! 내 좆을 그 빡빡하고 흥건하게 젖은 사타구니 속에다가 쿠욱 집어넣고, 좆나게 뜨거우 엉덩이를 불이 나게 휘저어 주고 싶어!"



"오오오우우우우, 바비!"

캐시는 굵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건 너무 자극적으로 들려, 그렇게 하도록 해, 내사랑! 하지만..."

"하지만 뭐요, 엄마?"

바비가 조급하게 물었다.

"세상에, 하나도 피곤하지 않나봐, 그래요?"

"전혀, 내사랑!"



그녀는 웃으며 위로 약간 움직였다.

"전혀 그렇지 않아!"

캐시는 그녀의 보지를 아들의 배위에다가 갖다 댔다.

바비는 그의 엄마의 후끈후끈한 보지의 열기가 맨살에 느껴지자 거칠게 숨을 쉬었다.

"난 그저 네가 정말 나한테 잘 해 준다면, 아마도 나를 또다시 박게 허락할까 하고 생각했어."



"잘 해 줄께요, 엄마!"

바비가 열렬하게 말했다.

"물론 그래야 겠지, 내사랑."

그녀는 거들면서, 그녀의 보지를 위로 문지르며 올라와 가슴팍에 오게 했다.

캐시는 엉덩이를 뒤흔들어 그의 맨살에 뜨거운 보지물을 음란하게 발랐다.

"엄마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꺼지...네가 나한테 섹스를 당하는 한 말이야, 그렇지, 내사랑?"

"물론이지, 엄마! 뭐든지!"

바비는 숨막히는 목소리를 내며 엄마의 사타구니를 노려보았다.



캐시는 아들의 눈에 떠오른 모습을 보고는 사악하게 미소지었다.

그의 가슴팍에서 살을 떼서는, 자신의 다리 사이에 손을 뻗어서 양손으로 보지의 입술을 가른뒤, 과즙이 넘치는 분홍빛 구멍이 겨우 일인치 정도의 거리를 두고서 소년의 얼굴에 닿는 위치까지 올라왔다.

"이걸 보면 뭐 집히는 것 있니, 내사랑?"

캐시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말했다.

"오우, 물론이지!"

다급하게 대답하는 바비의 눈은 엄마의 얼굴을 보면서 점점 커졌다.

"내가 빨아주기를 바라는 거지, 안그래 엄마?"



"네가 원한다면, 내사랑."

캐시가 말했다.

"어떤 남자들은 여자의 보지를 빠는 것을 안좋아 한다고 알고 있긴 하지만, 네 얼굴 표정을 보아하니 넌 그렇지 않은 쪽인것 같아. 엄마의 음부를 빨고 싶지, 안그래, 내사랑?"

바비의 눈은 그의 엄마의 보지에서 출렁이는 젖통에 이르기까지 불타는 시선으로 훑었다.

캐시는 그의 대답을 기다리며 엉덩이를 음란하게 구르면서, 바비를 애달케 만들며, 물이 줄줄 흐르는 보지로 그의 목 바로 아래까지 걸레질했다.

"어때, 엄마의 보지를 빨고 싶지 않니?"

온통 짐승적인 욕정이 가득한 잘생긴 어린 얼굴로, 바비는 그의 엄마에게 그가 하고 싶어 한다는 대답을 안겼다.



"오우우우, 엄마! 나한테 그걸 갖다대줘!"

그는 헐떡이며 두팔을 그녀의 엉덩이에다가 밀착시키고 꼬옥 움켜쥐고는, 캐시의 보지를 그의 얼굴로 당겼다.

"물이 흥건한 엄마의 보지를 내가 빨아줄께! 핥고 빨고 혀로 꽃술을 튕겨줄께...우후우우우, 내 얼굴에 앉어, 엄마!"

"으으으음, 바비, 넌 다정한 소년이야, 네가 할거라고 믿었어!"



캐시는 쾌락으로 그르렁거리며, 보지를 아들의 가슴팍에서 들어올려 더 위로 밀어붙였다.

무릎을 꿇고서, 여전히 보지를 넓게 열고 있었다.

바비는 그의 엄마의 번들거리는 보지를 올려다 보며, 눈에서는 불이 일었고, 혀로 입술을 축였다.

한 방울의 애액이 그의 혀에 떨어지자, 바비는 혀를 입속으로 말아들이고는 그걸 삼켰다.



"오오오오우우우우 하나님, 바비, 보지위에다가 엄마에게 키스를 해줘!"

탱탱한 그녀의 엉덩이를 쥔채, 바비는 얼굴을 엄마의 동그랗게 입을 벌리고 있는 보지에다가 밀어붙였다.

캐시는 아들의 입술이 그녀의 뜨겁고 젖은 보지살점들과 충돌하는 것을 느끼면서, 등으로 아치를 그리며 쾌락에 거칠게 헐떡거렸다.

소년의 혀는 삐죽 나와서 그녀의 꽃술위를 온통 미끄럼질쳤고, 그 민감한 작은 꽃술을 혀로 튕겨서 금세 발딱 일어서게 만들었다.

캐시는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가며, 자신의 보지를 아들의 얼굴에다가 음란한 절박감으로 짓이겼다.



"안에다 넣어!"

그녀가 비명을 질렀다.

"혀를 내 안에다가 밀어 넣어, 내사랑! 으으음, 혀로 엄마를 박아줘!"

바비는 입을 크게 벌리고서, 혀를 그의 엄마의 보지에다가 깊숙이 꼽았다.

캐시는 엉덩이로 거품을 내듯이 흔들며, 절정감에 흐느끼며 끈끈한 신음을 계속했다.

그녀는 물이 줄줄 흐르는 보지를 바비의 열정적인 얼굴에다가 골고루 바르면서, 엉덩이를 비비꼬고 뜨겁게 문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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