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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포로가족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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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2회 작성일 20-01-1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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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7



"오오오우우우우, 넌 발정난 어린 좆막대기야! 이걸 좋아하지, 안그래?"

그녀는 말하며 아들의 불알을 움켜쥐었다.

"엄마가 뜨거운 입술로 너의 사랑스럽게 단단해진 자지를 물고서 빨아주기를 바라지, 그렇지?"

"우우음!"

바비는 신음하며, 엄마의 머리를 움켜쥐었다.

"오우, 씨발 그래요! 하란 말이야, 엄마! 내 자지를 먹어요! 내 지랄맞을 불알에서 뜨거운 정액을 곧장 빨아 내줘요!"

"오우우, 하...하나님!"

그녀는 헐떡이며, 아들의 얼굴에 나타난 급격한 욕정을 바라보았다.



비음과 함께, 캐시는 입술을 넓게 벌리고는 아들의 젊은 좆막대기의 두툼한 고기덩어리 둘레를

육감적으로 감싸서, 받아 들일 수 있는 데까지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그녀의 왼손은 털로 덮인 불알을 애무했고, 그를 더 세게 빨면 빨수록, 캐시는 다른 손을 재빨리 그 뿌리까지 움직이며 훑어 아들을 뜨겁게 수음시켜주었다.

이어 나직한 신음과 함께 그녀는 빠른 속도로 머리를 앞뒤로 흔들어가며, 좆의 거의 모든 부분이 꽉 조여주는 목젖속에서 목욕을 할때까지, 입술을 아들의 좆에다가 더 깊숙이 깊숙이 밀어붙였다.



그의 엄마가 빠는 리듬을 급격하게 함에 따라, 바비의 눈동자는 휘둥그레졌다.

이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이제까지 그가 겪었던 그 어느 것보다 느낌이 죽였다.

"세상에!"

그는 더듬거렸다.

캐시는 올려다보며, 아들의 얼굴에서 쾌락을 발견하자, 과열된 음부가 미친듯이 다리 사이에서 음액을 주룩주룩 흘렸다.

그녀는 그의 좆의 느낌과 맛이 너무 좋았다...너무나 젊고 신선하고 단단했다!

캐시는 큼지막하고, 민감한 대가리만이 입안에 남을때까지 뒤로 빼고는, 거세게 빨았다.



"아아아아아! 오, 그거야! 그거 굉장해요, 엄마! 우우우으으음! 예에, 세게 빨아요!"

바비는 미친듯이 엉덩이로 펌프질하기 시작했다.

그의 다리는 자지를 엄마의 뜨겁게 빨아 대는 입속에다가 깊숙이 박으려고 하는 여파로 후들거렸다.



"우우우음음음!" 캐시는 신음하며, 그의 단단하고, 고동치는 뿔에 밀착한체 입술이 그리는 원이 더욱 커져갔다.

"으으음ㅁㅁㅁ! 우으므믐ㅁㅁㅁ! 우므므므믐ㅁㅁㅁㅁ! 우우우우으므므므믐ㅁㅁㅁㅁㅁ"

캐시는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손...입...입술...등 모든 것을 사용하여, 아들에게 그가 겪어본 중 최고의 좆같은 오랄섹스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그 시도는 성공적이었다...

"오우, 엄마! 아아아아아아아! 씨발, 이거 너무 좆나게 기분 좋아요! 날 빨아요, 엄마! 예에에에, 내 구슬들도 핥아줘요! 오우우우우, 씨......이.......바.....알.....!"



캐시는 아들이 절정에 가까웠다는 알아차렸지만, 개의치 않았다.

그녀는 어린 소년들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입으로 그를 다다르게 해서 싸게 만들어도, 바비의 다음번 발기는 오래오래 지속될 것이 분명했다.

캐시는 그의 자지를 물고서 머리를 앞뒤로 마구 흔들어가며 빨고 핥아가면서 불알도 쥐어짜서, 아들이 입안에다가 듬뿍 쏟아내도록 전력을 다해 노력했다.

좆막대기가 그녀의 입술 사이로 뜨겁게 미끄러지면서, 캐시의 혀와 입천장에 간지럽혀지는 동안 바비는 그녀의 얼굴을 박고 있었다.

젊은 바비에게 빡빡하고 젖은 입술의 압력이 감당못할 지경이 된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오오오, 지랄할, 엄마!"

그는 소리쳤다.

"씨발! 빨어! 빨어어어어어어어! 아후우우우우, 여기 간다아, 보지야!"



캐시는 아들의 정액이 자지를 타고 파도처럼 흘러드는 것을 느꼈다.

그의 전신은 그 효과로 떨렸고, 이어 그녀의 목젖을 향해 끈끈한 정액이 빗발치듯 뿜어져 나왔다.

그녀는 탐욕스럽게 집어 삼키며, 바비의 벌떡거리는 좆에서 그녀의 혓바닥위로 쏟아져 나오는 귀중한 액체를 더 많이 빨아내기 위해 애썼다.



"으으음!"

바비는 신음하며, 쾌감의 여진으로 젊은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캐시는 아들의 자지 끝에서 나오는 쥬스의 마지막 한 방울을 빨아낸 뒤 빠르게 막대기를 핥아주었다.

그런뒤, 위를 올려다 보며, 그에게 유혹적으로 미소를 지었다.



"멋진 한방이었지, 내사랑?"

"으으으음ㅁㅁ, ㅁㅁㅁㅁ 엄마! 엄마는 결코 상상할 수 없을 거예요!"

"오우, 내 생각에 가능할 것 같은데."

캐시는 음란하게 웃으며, 침대위에 등을 대고 누웠다.



그녀는 자신의 갈망하는 입속에다가 만만치 않은 양의 좆물을 쏟아부었음에도 불구하고 방금전의 자랑스러운 위용을 전혀 잃어 버리지 않은, 아들의 번들거리는 좆막대기를 노려보았다.

바비는 엄마의 음부를 응시하고 있었다.

"정말 후끈 달아 있는 것처럼 보여요, 엄마!"

그는 자지를 훑어가면서 말했다.

"...굉장히 뜨겁고 젖어 있어!"



캐시는 자신의 미끈거리는 음부에다가 손가락을 살짝 집어 넣고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느리게 앞뒤로 문질렀다.

"난 지금 정말 그래, 내사랑."

속삭이는 그녀의 눈은 음란한 불빛이 일렁거렸다.

"엄마는 크고 잘생긴 아들을 위해 온통 뜨겁게 달아올른채 젖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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