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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포로가족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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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8회 작성일 20-01-1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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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6



"밑으로, 내사랑!"

캐시는 숨을 몰아 쉬었다.

"손을 아래로 내려! 엄마의 보지를 만져줘!"



바비는 한손을 젖통에 올려 놓은채, 다른 한손으로 잘빠진 그녀의 배위를 미끄러져 내려가서, 축축하고, 환대하는 다리 사이의 골짜기로 들어갔다.

캐시는 아들의 손가락이 자신의 음부에다가 가하는 절묘한 압박을 느끼면서 숨이 가빠졌다.

그는 전문가처럼 그녀를 문질러주었다.

바비의 중지가 부드럽고, 미끌미끌한 뜨거운 보지구멍속을 탐색하는 동안 다른 손가락들은 보지 입술을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아아아... 바비! 넌 죽여주는 아들이야! 엄마의 보지를 네 손가락으로 쑤셔 줘, 내사랑! 오, 하나님! 박아줘 그래 그렇게! 깊숙이! 깊숙이 찔러 넣어, 내사랑!"

"그걸께요, 엄마!"

바비는 신음하며, 손가락을 들어가는데까지 엄마의 질퍽하고, 할딱거리는 구멍속으로 꽂아넣었다.

"완전히 박아줄께요...세상에, 흠뻑 젖었어요! 우우음, 예에에! 좆나게 뜨겁고 물이 많아!"

"오오오우! 너때문이야!"

캐시는 뜨겁게 말했다.

"네 자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난 온통 뜨겁게 젖어버렸어! 하나님, 내사랑, 난 정말 네 것이 필요해!"



캐시는 뒤로 손을 뻗어 아들의 사타구니를 더듬었다.

바지 위로 그의 자지를 움켜쥐고는, 그 거대함에 매료되었다.

그놈은 캐시의 손안에서 꺼떡거리고 부들거려, 마치 하나의 생명체처럼 보였다.

아들의 바지 지퍼에 손을 대고는 아래로 확 밀어 내린 뒤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바비는 엄마의 차가운 손가락이 좆막대기를 말아쥐자 흠칫했다.

쇠파이프처럼 단단했다.

캐시는 자신의 손가락이 그 좆의 거대한 둘레를 말아쥐었을때 끝이 서로 닿지 않는다는 점에 놀랬다가 곧 즐거워졌다.



"위대하신 하나님! 세상에, 넌 정말 좆나큰 말자지 같구나!"

캐시는 헐떡이며, 아들의 거대하게 발기된 막대기를 어루만졌다.

"오오오우, 내사랑, 난 너무 뜨거워졌어! 나 이거 내 안에다가 갖고 싶어! 그걸로 나를 박아줬으면 해! 해줄래? 바비? 엄마와 섹스하기를 원하니?"

"오우 세상에, 엄마, 물론이예요!"

그는 신음했다.



음란한 신음소리와 함께, 캐시는 아들의 자지를 놓아주고 그의 손을 음부에서 치웠다.

그녀는 몸을 돌린뒤 아들의 목에 팔을 둘렀다.

그녀의 섹시한 붉은 입술이 아들의 타는 듯한 입과 엉기고, 바비 또한 똑같은 열정으로 열렬히 프렌치 키스를 했다.

엄마의 알몸이 그의 전신에 그대로 안겨왔고, 바비는 그 기가 막힌 여체의 구석구석을 모두 느낄 수 있었다.

부드러운 젖통은 둘사이에서 짓눌렸고, 단단해진 분홍빛 젖꼭지는 그의 가슴팍을 찔러올때, 그녀의 혀가 뜨겁게 아들의 입속을 드나들었다.

가장 끝내주는 것은,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바비가 엄마의 뜨거운 물이 울컥울컥 토해지는 보지입술과 구멍에 자신의 자지가 쩌릿쩌릿하도록 문질러지고 있는 것을 느끼는 것이었다.



캐시는 키스를 멈추고는 아들이 어렸을때 했듯이 손을 잡고는, 옆방으로 데려갔다.

캐시는 말없이 가운을 벗은 뒤, 침대끝에 누워서 다리를 넓게 벌려 아래로 늘어뜨렸다.

음부를 쓰다듬으며, 아들의 젊은 얼굴위에 드러난 욕정을 즐겼다.

"옷을 벗어! 네가 벗은 것도 보고 싶어!"

캐시는 음란하게 미소지으며, 아들의 부풀어오른 사타구니를 직시했다.

바비는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의 눈은 흠뻑 젖어, 뾰루퉁하게 튀어나온 금발의 털에 뒤덮인 엄마의 보지에 머물렀다.



"오우, 엄마! 정말 아름다워요!"

그는 옷을 벗으며 말했다.

아들이 바지를 벗었을때, 그의 자지는 자유롭게 꺼덕였고, 사타구니에서 불뚝 일어선 것이 단단하기가 마치 쇠몽둥이 같았다.

캐시는 그 광경에 숨이 멎을 것 같았다.



"오오우우우, 하나님! 멋진 좆막대기야! 너 정말 큰 거를 가졌구나, 안그러니, 바비?"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캐시는 일어나 앉아서 그의 앞에 몸을 구부렸다.

그녀의 큼지막한 젖통은 그 움직임에 놀랍게도 아주 조금밖에 흔들거리지 않았다.

캐시는 아들의 좆막대기를 양손으로 꽉 쥐고서, 그 두툼한 살꼬챙이가 힘차게 그녀의 손가락 사이로 밀치고 나갈려고 하자 흥분에 겨워 부르르 몸을 떨었다.

그녀는 욕정으로 부풀어 오른 소년의 길이와 단단함에 완전히 매혹된채, 위 아래로 그놈을 훑어주기 시작했다.

바비는 엄마를 내려다 보면서 그녀가 자신의 좆을 바라보는 모습을 살폈다.



"먼저 빨고 싶죠, 엄마?"

그는 과감하게 제안했다.

사악한 미소가 잘생긴 젊은 얼굴 위로 번졌다.

지금까지 셀수 없도록 그의 좆을 빨려 보았지만, 친엄마의 작은 입을 범한다는 생각이 바비의 좆막대기를 말그대로 욕정의 액이 뚝뚝 떨어지도록 만들었다.

그는 당장이라도 그녀와 섹스를 하고 싶지만, 참을 수 있었다.

그의 엄마의 뜨겁고 젖은 입이 그의 좆막대기 주위를 빡빡하게 조여주는 상상은 지독히도 음란한 것이었다.

바비는 거기에 견딜 수가 없었다.

캐시는 그에게 미소지어 보이며, 입술을 핥았다.

아들이 정말 성적으로 숙련되었다는 것이 흥분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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