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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포로가족 - 5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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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5회 작성일 20-01-1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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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55



한편 케빈은 섹시한 엄마를 따먹는 것에 대해 아무런 저항감을 갖고 있지 않았다.

그의 나이라면, 여자나 계집애들은 어떻게 생겼건 간에 항상 그를 흥분시켰고, 가끔은 엄마와 여동생 처럼 도발적이고 육감적인 여자들과 한 집에서 살아야만 한다는 것은 진짜 고문이라 느끼곤 했다.

특히 그 둘이 속이 훤히 비치는 편한 옷을 입겠다고 우기고 나선 뒤로는 더했다.

심지어 집 근처에까지 그렇게 입고 나다니기까지 했다.

그가 12살인가 13살이 되자, 엄마의 살짝 가린 몸이 항상 그를 급속하게 빨딱 서게 만들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여동생의 몸이 피어오르며 부풀어오를 곳들이 잘 차오르자, 그녀또한 성적 환상의 대상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꽤나 자주 케빈은 발기된 좆을 숨기고서 방으로 뛰어 들어가 딸을 잡아야만 했다.

그런데 지금, 얼굴을 엄마의 진한 색향이 물씬 풍기는 사타구니 사이에 깊숙히 파묻고 있자니, 이건 마치 음란한 꿈이 이 색을 밝히는 소년에게 실현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넓게 벌린 입이 리사의 할딱거리며 빠끔거리는 구멍을 완전히 덮고서 불타는 붉은 털로 뒤덮인 음부를 요란하게 소리를 내며 빨아먹는 동안, 케빈의 불뚝 선 자지가 고통스럽게 다리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케빈의 입술은 극도로 흥분한 음부에서 뽑아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음부 쥬스를 한 방울도 놓치지 않고 받아 마셨다.

리사는 찢어질 듯한 교성을 높게 내지르며 엉덩이를 들어올려 보지를 아들의 얼굴에 거칠게 문질렀다.

그녀의 엉덩이는 아들의 얼굴위에서 원을 그리며 앞뒤로 흔들렸다.

케빈은 미칠듯이 흥분이 고조되었다.

입과 혀가 보지를 달궈 섹시한 엄마가 좆나게 달아 오른 것을 안 것만으로도 케빈의 전신은 불붙는 듯한 열정에 사로잡혔다.

그녀의 뜨거운 버터같은 보지에다가 굵직한 자지를 찔러넣고서 똥오줌을 못가리도록 박아주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었다.

그건 음란한 소년의 염원어린 환상으로 벌써 셀수 없을 만큼 갈망하던 것이었다.



리사는 아들이 그녀의 떨리는 음핵을 입에 물고서 빠는 것을 느끼며 바비의 좆막대기를 베어문 입술에 힘을 주었다.

해왔던 대로, 케빈은 그 예민하고 작은 새싹을 부드럽지만 확실하게 입에 물고서 혀로 앞뒤로 굴렸다.

리사는 너무 기분이 황홀해져 비명이라도 지르고 싶었고, 질러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었다.

만약 바비의 손이 머리를 단단히 쥐고 있지 않았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 순간, 발정난 암컷은 음부를 달콤하게 쓰다듬어주고 있는 혀가 아들의 것이라는 것을 조금도 개의치 않고 있었다.

그녀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후끈거리는 보지가 그의 입위에서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같다는 것이었다.

좀전의 가졌던 아들에게 보지를 대주는 것에 대한 거부감에도 불구하고, 리사는 그가 뭘 하건 더이상 신경쓰지 않을 기분이었다.

아들이 화끈하게 해주는한!

급격하게 절정을 향하여 질주하며, 리사는 바비의 침에 젖어 빛나는 자지를 뿌리까지 물고서 미친듯이 빨았다.



"오우, 씨발, 빨강머리!"

바비는 절정이 위험하리만큼 가까이 온 것에 신음했다.

"네 씹할 입은 점점 진짜 보지처럼 움직이는데, 젠장, 내가 좆나게 좆물을 먹여주지, 자기!"

리사는 더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

이 잘생기고 힘찬 소년을 빨면서 물을 질질 흘리는 보지를 아들에게 먹히는 것...이 요염하고 뇌쇄적인 미녀는 흥분에 겨워 다리가 떨려왔다.

사실, 일생동안 이렇게 좆나 흥분된 것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아들의 얼굴에다가 보지를 마구 비벼대며, 리사는 바비의 단단한 좆몽둥이를 빨리 터뜨려서 케빈의 혀가 주는 달콤함을 만끽하고 싶어 안달이 나기 시작했다.

잠시 후, 바비는 몸을 경직시켰다.

리사는 입안에서 그의 좆이 벌떡거리며 더욱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오우우우, 세상에! 내 좆이 곧 쏴줄꺼야, 자기! 우후, 기대해, 빨강머리, 여기 간다, 자기! 예에에에, 씨발, 이거야! 받아먹어!"

바비의 고함소리와 함께 힘차게 벌떡거리는 좆에서 진득한 정액의 분노의 용암처럼 리사의 목젖 속 깊숙이 분출되었다.

그의 자지는 단순히 찍 싸는 정도가 아니었다.

끊이지 않는 정액의 흐름이 미녀의 입속 깊숙이 쉬지않고 이어졌다.

외설스러운 소리를 내며 미녀의 목은 벌컥벌컥 마시는 정액을 따라 요사스럽게 떨렸다.

마치 오랫동안 참았던 오줌을 목구멍 속에다가 내다 갈기는 형상이었다.

그가 뿜어대는 대로 최대한 빨리 마셨지만, 리사는 약간 빨리 입을 떼는 바람에 빨간 입술 옆에다가 하얀 정액을 음란하게 덮어쓰게 되었다.

"인정해 줘야 겠는데, 부인!"

다 끝나자 힘겨운 목소리로 말했다.

"당신 진짜 빠는 것이 어떤 건지 제대로 알고 있어...세상에 지랄맞도록 좆나게 멋진 좆빨기야!"

리사는 억지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끓어오르는 보지구멍을 깊숙이 파고드는 아들의 갑작스러운 혀찌르기에 비명어린 교성을 지르며 몸을 뒤틀었다.

바비는 리사를 개처럼 양손과 두발을 짚고 서게 하면서 아들의 입이 좆나게 음란한 소리를 내며 뽁 떨어지게 만들었다.

케빈은 엄마를 내려다 본뒤 다시 바비를 올려다 보았다.

음액에 젖은 그의 얼굴은 어떤 기대감으로 가득차 있었다.

케빈의 좆은 마치 강철 파이프처럼 다리 사이에서 똑바로 일어선채 건들거렸다.

그 끝은 똑바로 엄마의 오물오물 거리는 보지계곡을 향하고 있었다.

"네 차례야, 케빈!"

바비가 히죽거렸다.

그 목소리를 들으며, 리사는 잠시 정신을 드는 것 같았다.

지금 보지에 붙어서 불나게 욕정을 달구던 아들의 에로틱한 혀가 떨어져 나가자 이성이 돌아오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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