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掌篇] 아흑~ 아버님, 이러면 ...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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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02회 작성일 20-01-17 12:46본문
때는, 現在 時刻으로부터 꼭, 백 오씨~입(^^;) 년 전 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그 일이 벌어진 시각을 말하자면, A.D. 1852 년 7월 22일, 아침 11시 29분 경...
강원도 두메 산골, 어느 허름한 농가의 안방에서는...시아버지와 맏 며느리가, 서로 헉, 헉... 거리며 신나게 좆박기를 즐기고 있었습니다그려... 헤헤~
이런 천인공노할 년놈들 ! 하고 怒하시기 전에, 한 번 이 두 사람, 사연이나 들어 보시겠습니까 ?
이렇게, 서로간에 결코 좆박기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될 사이인 두 사람, 시아버지와 맏 며느리가 신나게 <흘레붙은 것>은(죄송... 좀 과격한 표현인가요?? 헤헤~), 다 그럴 만한 제반 사정이 있어서 입니다요.
그 <제반 사정>이란, 음... 한, 십여 개월쯤 전, 이 집안(뭐~ 집안이라 할 것도 없는 村農입니다만...)의 장손이 그만 객사했다는 겁니다.
집안의 장손이라... 다들 아시겠지만, 당연히 시아버지의 맏 아들이자, 또한 맏 며느리의 서방님 아니겠습니까요?
이쯤 언급해 드리면, 다들 눈치를 채셨겠죠?? (^^;) 음... 아마도 야설에 조금만 익숙하신 분이라면... 대뜸 제목만 갖고도 이 이야기가 어떤 식으로 흘러 갈지 짐작하셨겠죠...
어쩌겠습니까... 저로서도, 그런 식의 글흐름을 줄줄이 엮어 갈 밖에요...
아뭏든, 졸지에 서방님을 잃은 맏 며느리는, 남편 초상을 치룬 뒤로도 한 동안은, 멍하니 넋을 놓고 있다시피 했습니다요.
쯧 쯧... 정말 얼마나 안쓰러운 일입니까... 그 꽃다운 나이에 청상과부가 되었으니...
참, 이런... 그러구 보니, 두 사람의 나이를 언급하지 않았군여~~ 이룐, 이룐... 내 정신 봐...
예... 이제라도 당연히 말씀드려야 겠지요.
시아버지는 <그 날>, 54세였고... 맏 며느리는... 우후~, 말그대로 꽃다운 나이, 19살이었사와요...
19살 나이에 그만, <꽃과부>가 되어 버린 새색시... 혼인한 지는 이미 두 해가 다 되어가는 시점이어서, 그 맏 며느리로서도 <사람의 좆박기 행위>라는 것에 대해 이미 알만큼은 다아~ 알고, 또 자기 서방님과 실지로 경험하기도 한 지라... 그 오묘한 맛이 어떻다는 걸, 절실히 절실히 느껴 오던 터입니다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고, 이제나저제나 하며, 외지에 출타중이던 서방님을 그리며,(아니죠... 며느리가 그리던 건 아마도... 히히~ 서방님 가운뎃 다리이겠죠...)하염없이 기다리던 며느리... 그런데 그 서방님이 한 마디 말씀도 없이, 그렇게 홱~하니 돌연횡사하셨으니... 앞으로 내 보지는 누가 어루만져 주고 또, 뻗뻗한 좆대를 박아 줄려나...
아아~ 맏 며느리는 절망적인 자신의 처지를 비관, 어쩌면 강물에 몸(아흑~ 그 아리따운 "몸"...)을 훌쩍 던져 버릴 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요.
맏 며느리는 밤마다 잠을 이루지 못한 채, 이리뒤척, 저리뒤척 애꿏은 자기 몸만 이부자리에 비비적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부자리에 몸을 비비적거리며,
서방님 살아 생전에 해 주시던, 그... 짜릿한, 전신이 나른해 지는 그... 좆박기 !!
하~악... 아아 보지 꼴려... 서방님이 그 때, 첨으로 내 보지를 주물럭 주물럭 거리셨지... 흐... 으... 그 서방님 손길... 흐미~~ 정말 서방님 손은 내 보지를, 한 웅큼씩 잘도 움켜 쥐시고, 주물러 주셨어...으...으... 보지 꼴려... 못 참겠네...
다시 한 번만 그렇게 떡손으로 주물러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꼬...
흑... 어디 한 번 나 라도, 보지를 문질러 볼까나... 이...렇게... 손을 ...고쟁이 속에 집어 넣...고... 주물럭...주물...러어억.... 어머 !!... 하악... 아우 조~옿아... 좋네에...
헤~ 이렇게 하면 ...비슷하게나마 서방님 손길을... 느낄 수가 있구나... 으...음... 아 좋아...
하지만...하지만... 아무래도 서방님이 직접 손으로 주물럭거려 주시던 것만큼은 좋지가 않네...
아~ 서방님 자지... 빨아 본 지도 벌써...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네... 빨 때의 그 자지 맛과 냄새... 그 느낌만 남아 ... 있어...
아아... 정말 미치겠어... 이러다가 정말 미칠지도 몰라... 어쩜 좋지..??
이런... 상념 또는 독백을 한정없이 늘어 놓으며...
맏 며느리는 서방님 없는 <쌩밤>을, 하루하루 어렵게어렵게 보내고 있었습니다그려...
누가 이, 사내 좆을 그리는 꽃과부의 보지를 어루만져 주고, 빧빧한 좆대를 그 보지구멍에다가 푸~욱 박아 줄 것인가 !!
다행히(??) 그 꽃과부 가까이에는, 마찬가지로 좆박기에 대한 열망을 가슴속, 아니 좆대에다가, 한아름 가득 머금고 있는 사내가 있었습니다요.
그 사내가 누구겠습니까? 예에~ 바로 그 시아버지입니다요.
사실, 시아버지는 맏 며느리가 처음 시집온 날부터, 며느리의, 그 암내 풀풀 풍기는 듯한 자태에 홀딱 넘어가, 남들 시선때문에 노골적으로는 아니지만, 며느리 몸을 웅큼스럽게도 슬쩍슬쩍 훔쳐 보곤 했습니다요.
며늘 아기의 속곳, 즉 오늘 날로 말한다면, <여자 빤스>에 해당하는... 고쟁이나 기타 여러 가지 속옷가지들도 몰래 훔쳐다, 그 속곳들에서 풍겨 나는, 며느리의 체취를 맡으며 흥분하기도 하구요.
어느 날인가는, 며느리의 속곳에 묻어 있는, <며늘 아이의 보지물 자국>을 발견하고, 그만 감격해서 울 뻔하기도 했습니다요... 히히~
그날 그, 며느리 속곳은 어느 한 부분이 너덜너덜해져 버렸죠... 그... 며느리 보지부위가 닿는 부분... 하도 혀로 핥아 대니, 사람의 혀보다 모시 천이 먼저 <항복>하고 닳아 버린 겁니다요~~
사실, 이런 시아버지의 사정도, 이해해 주어야 할 壹面이 있는 것이, 자기 마누라 초상을 치룬 지가 벌써 십여 해가, 더 넘게 되어 가는 무렵이었거든요.
마누라가 죽었을 때는 그의 나이 40줄 중반경...
갑작스런 마누라의 돌연횡사에, 그로서도 어쩔 수 없이, 자기 손을 마누라 보지 대용으로 사용할 밖에요... 첫 며느리를 맞은 두 해 전... 그는 쉰 초반이었습니다요.
하지만, 여전히 왕성한 좆박기 열망에, 밤마다 열심히 딸딸이를 치며 헉헉거리곤 했습니다.
그리고...맏 며느리 보던 날 아침에도, 시아버지될 사람은 딸딸이를 치고 있었습니다요.
다시금 이야기를 돌려, 어쨌거나간에, 때 이른 더위로 무덥던 오월 어느 날, 이 두 사람은 첨으로 좆박기행위를 하게 되었습니다요.
그 전부터, 두 사람 사이엔 은밀하게 서로 끈끈한 눈치가 오가곤 하였지만서도, 본격적인 행위는 이 날이 첫 개시였던 셈입니다.
그러니까, 위에 언급한 7월 22일이라는 날짜는... 두 사람 사이에 이미 상당한 정도의 좆박기행위가, 아마도 추측컨대는... 수 백 차레 정도..., 행해진 시점입니다요.
아뭏든지간에, 두 사람 다, 자기 평생 배우자를 졸지에 잃고 만 처지... 시아버지와 며느리 사이면 뭐... 어떻습니까...
누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구, 그저 <사내와 계집사이의 관계>로... 좆박기행위를 즐기는 것 뿐입니다. 그것도 다른 사람 모르게, 둘이서만 은밀하게 행하는 건데...
모두들 이 두 사람의 행복을 빌어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요 !!!
그럼, 이 두 사람, 시아버지와 맏 며느리의 좆박기하는 모습을, 눈 앞에서 노골적으로 하는 것마냥, 그렇게 한 번 신나게 묘사하면서 이 짧막한 얘기는 끝맺겠습니다요~~. 헤헤~
맏 며느리는 그 날 밤도, 답다~압한 가슴을 안고 그렇게 마냥, 잠자리에 누워, 오지 않는 잠을 억지로 청하고 있었다.
이른 더위로, 후덥지근한 방안 공기땜시, 그녀는 그나마도 숨을 내쉬기가 어려웠다.
잠자리에 드느라 다 벗고, 몇 가지, 몸에 걸치고 있지도 않던 그녀의 옷... 그녀는 그마저도 훌훌~ 벗어 버리고는 이제 몸엔 고쟁이 한 가지 뿐이었다.
누운 채로, 가만히 천장을 올려다 보던 그녀는, 어느 새 자기의 두 손으로 자신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먼저, 뿔룩~하니 솟구쳐 오른, 풍만한 두 젖통 !! 그녀는 자기 젖통을 주물럭거리며 자위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양쪽 젖꼭지를 튕기듯이 만지작거리자, 묘한 쾌감이 온몸을 타고 짜르르~ 흐르는 것이 느껴 졌다. 아아아아~~~~
그리곤... 그녀의 두 손은... 아래로...아래로... 내려가 고쟁이속으로 사라 졌다.
그녀가 입고 있는 고쟁이의 윗부분이 움찔움찔, 작은 움직임들을 보였다...
그녀의 손가락들이 그녀의 보지둔덕부위의 보지구멍과 보지털들을 쓰다듬으며, 또 다른 쾌감을 그녀에게 선사했다.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구멍에 조심스럽게 쑤~욱 !! 들어가자, 그녀의 입에서, 아아!!...하는 탄성이 저절로 흘러 흘러 나왔다.
그녀는 몸을 뒤척여,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마치 사내의 좆을, 자기 보지로 받아 들이려는 것처럼 행동했다...
그녀의 입술에선 계속적으로... 낮고 깊은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었다.
으...음...으...으...으... 아... 좋아...조...으음...
이때... 맏 며느리 방의 방문 바로 뒤에선, 그녀의 시아버지가 귀를 문창호지에 바짝 밀착시킨 채, 며늘 아기의 딸딸이 신음소리를 들으며, 자기 좆을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한 동안 자기 좆을 손바닥으로 마찰시키며, 딸딸이를 치던 그는, 흥분감에 그만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며늘 아기 방의 문을 왈칵~ ... 열어 젖쳤다.
때 마침, 밤이 밤같지 않은 보름 밤이었다.
잠자리에 누운 채로 딸딸이를 치고 있던, 며느리는 그만 소스라치게 놀라며, 외마디 소리를 작게, 작게 내 질렀다. " 누구세요~~"
그러자, 잠시 얼어 붙은 듯 우뚝하니, 서 있기만 하던 시아버지는 며느리에게 왈칵~ 달려 들어, 알몸이나 다름없는 며늘 아기의 몸을 끌어 안았다.
어머~ 아버님... 왠 일...이세...요... 어머, 어머머... 어머... 아버...님...잠깐만요... 잠깐...만... 이러시면 안 되...어요... 어어~~~ 으흑...
며늘 아기는 놀랍게도, 한 눈에 그 침입자를 알아 봤다.
대뜸, 시아버지라고 호칭한 것만 봐도... 아뭏든 !! 상황은 계속되어야 한다 !! 헤헤~
아흑~~ 아버님... 이러시면... 정말...정...말... 하아아악~~ 안 ... 되...는...데...
맏 며느리는 더 이상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시아버님의 입술과 혀가... 맏 며늘아기의 보지부위, 살덩이들과 털오락지들을 거듭거듭 되풀이해서 더듬어, 오르내리고 있었던 것...
시아버님의 혀가 맏 며늘아기의 보지구멍 주위의, 보지입술부위를 홀짝홀짝~ 동그라미를, 아니... 타원을 그리며 핥아 나갔다.
그리곤, 그 혀는... 그 맏 며늘아기의 보지구멍속으로 쑤~욱 !!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했다...
시아버님의 혀의 움직임에 따라, 맏 며느리의 입에선 하~~~~악, 하악... 아아아아아앙~~ 하~흑... 으으으윽... 하는 신음소리가 <해선 안된다는 말> 대신에 되풀이해서, 흘러 나왔다...
어쩌겠는가... 인간의 성적 욕망이란 것이 어디, 남녀노소, 친인척, 부모자식관계를 가릴 만큼의 이성을, 독자적으로 보유한 것이던가...
상황이 주어지면... 그 상황에 적절히 적응하며, 가능한 한 인생을 즐겨야 하는 것...
이 두 사람도 지금 이 상황을 가능한 한, 최대한도로 즐기기로 작정한 듯...
이젠 서로의 몸을 꼬옥 끌어 안은 채, 서로의 몸을 오로지 탐닉하고 있었다.
하악~~~ 아~~ 아버님...너...무...너무...하악, 학, 아아 ...좋아요...하아...
으음... 음... 그러...으음...냐...음... 아가...음... 정말 ... 탐스런...음... 몸이...구나...음...
시아버님은, 맏 며느리의 보지구멍을, 노골적으로 혀를 쭈욱~ 내밀어, 이곳저곳 쩝쩝~~소리를 내며, 핥아 오르내렸다...
깔깔한 며느리의 보지털이 시아버님의 혀에 닿을 때마다, 시아버님은 적극적으로 그 보지털 가닥들을 입술에 머금고 <쭈쭈바 빨듯이> 빨아 먹었다. 쭈~욱...쭉... 아... 맛 있어 ! ^^;
맛 있는 게 당연했다 !
맏 며느리의 보지구멍에선 지금, 시아버지의 혀가 핥아 대자... 그 혀의 자극에 반응,보지국물, 즉 애액이 철철 흘러 나오고 있었던 것이었다요...
어둠 속에서, 시아버지의 혀는 며느리 보지에서 돋아나는 보지물을 핥아 먹고 있었던 셈...
이러는 동안, 시아버님의 두 손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시아버지의 오른 손은 며늘아기의 왼쪽다리를 쉴 새없이 주물럭주물럭 더듬고 있었다.
특히... 며느리의 왼쪽 허벅지 살덩이를 유난하게 주물럭거리며, 쓰다듬어 오르내렸다.
가끔 시아버지의 혀가 며느리 보지부위에서 벗어나 허벅지살을 핥아 먹기도 했다.
까끌까끌한 혀가 자기 허벅지살을 핥아 오르내리자, 며느리 입에서 보채는 듯한 묘한 교성이 반사적으로 흘러 나왔다. 흐흐흐흐흫흥~~아햏햏~~ 히히~
시아버지의 다른 한쪽, 왼손은 며느리의 오른 쪽 젖통을 주물턱, 주물턱... 좀 심하게 움켜 쥐고, 주물럭거리곤 했다.
그 손가락이 며느리의 젖꼭지를 문지르자, 며느리의 입에서 또 다른 신음소리가 낮게 울렸다. 으으으으흑~~~~~~
얼마나 이런 식으로, 시아버지가 맏 며느리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을까 ...
어느 정도 시아버지의 애무에 만족감을 느낀, 며느리가 시아버지에게 넌지시 말을 건넸다.
으음... 아버님 ...으음... 정말 좋아...요... 정말... 이제... 한 번 아버님... 그 거... 자...지...으음... 아버님...자지를 ...제 보지에 박아... 주세...요...으음...
...시아버지는 이 말에 군말없이 순종했다...
며느리 아랫 몸을 정신없이 핥아 대던 시아버지는, 상체를 일으켜 세운 뒤, 자신의 꼴린 좆대를 며늘아기의 보지구멍에다가, 정확히 갖다 대곤 푸~~우우욱!! 하는 소리가 나도록 깊이 깊이...박았다.
맏 며느리 보지구멍에서 이미 넘치도록 흘러 나와 있던 보지물 덕분에, 시아버지의 좆대가 며느리 보지에 박힐 때 나는 소리는 더더욱 실감나게, 뿌우우~~욱 !! 하는 소리가 되어 방안 가득히 울려 퍼졌다...
시아버님의 좆이 며느리의 보지구멍에 깊이깊이 꽂혀 들어가자, 두 사람의 벌어진 입술에선 " 아~~ !!!!!! " 하는 탄성이 또한, 방안에 펄럭 펄럭... 울려 퍼졌다...
...부디, 이 두 사람 사이가 지금처럼 마냥 행복했기를... 기원해 봅니다요...
좀 더 구체적으로, 그 일이 벌어진 시각을 말하자면, A.D. 1852 년 7월 22일, 아침 11시 29분 경...
강원도 두메 산골, 어느 허름한 농가의 안방에서는...시아버지와 맏 며느리가, 서로 헉, 헉... 거리며 신나게 좆박기를 즐기고 있었습니다그려... 헤헤~
이런 천인공노할 년놈들 ! 하고 怒하시기 전에, 한 번 이 두 사람, 사연이나 들어 보시겠습니까 ?
이렇게, 서로간에 결코 좆박기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될 사이인 두 사람, 시아버지와 맏 며느리가 신나게 <흘레붙은 것>은(죄송... 좀 과격한 표현인가요?? 헤헤~), 다 그럴 만한 제반 사정이 있어서 입니다요.
그 <제반 사정>이란, 음... 한, 십여 개월쯤 전, 이 집안(뭐~ 집안이라 할 것도 없는 村農입니다만...)의 장손이 그만 객사했다는 겁니다.
집안의 장손이라... 다들 아시겠지만, 당연히 시아버지의 맏 아들이자, 또한 맏 며느리의 서방님 아니겠습니까요?
이쯤 언급해 드리면, 다들 눈치를 채셨겠죠?? (^^;) 음... 아마도 야설에 조금만 익숙하신 분이라면... 대뜸 제목만 갖고도 이 이야기가 어떤 식으로 흘러 갈지 짐작하셨겠죠...
어쩌겠습니까... 저로서도, 그런 식의 글흐름을 줄줄이 엮어 갈 밖에요...
아뭏든, 졸지에 서방님을 잃은 맏 며느리는, 남편 초상을 치룬 뒤로도 한 동안은, 멍하니 넋을 놓고 있다시피 했습니다요.
쯧 쯧... 정말 얼마나 안쓰러운 일입니까... 그 꽃다운 나이에 청상과부가 되었으니...
참, 이런... 그러구 보니, 두 사람의 나이를 언급하지 않았군여~~ 이룐, 이룐... 내 정신 봐...
예... 이제라도 당연히 말씀드려야 겠지요.
시아버지는 <그 날>, 54세였고... 맏 며느리는... 우후~, 말그대로 꽃다운 나이, 19살이었사와요...
19살 나이에 그만, <꽃과부>가 되어 버린 새색시... 혼인한 지는 이미 두 해가 다 되어가는 시점이어서, 그 맏 며느리로서도 <사람의 좆박기 행위>라는 것에 대해 이미 알만큼은 다아~ 알고, 또 자기 서방님과 실지로 경험하기도 한 지라... 그 오묘한 맛이 어떻다는 걸, 절실히 절실히 느껴 오던 터입니다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고, 이제나저제나 하며, 외지에 출타중이던 서방님을 그리며,(아니죠... 며느리가 그리던 건 아마도... 히히~ 서방님 가운뎃 다리이겠죠...)하염없이 기다리던 며느리... 그런데 그 서방님이 한 마디 말씀도 없이, 그렇게 홱~하니 돌연횡사하셨으니... 앞으로 내 보지는 누가 어루만져 주고 또, 뻗뻗한 좆대를 박아 줄려나...
아아~ 맏 며느리는 절망적인 자신의 처지를 비관, 어쩌면 강물에 몸(아흑~ 그 아리따운 "몸"...)을 훌쩍 던져 버릴 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요.
맏 며느리는 밤마다 잠을 이루지 못한 채, 이리뒤척, 저리뒤척 애꿏은 자기 몸만 이부자리에 비비적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부자리에 몸을 비비적거리며,
서방님 살아 생전에 해 주시던, 그... 짜릿한, 전신이 나른해 지는 그... 좆박기 !!
하~악... 아아 보지 꼴려... 서방님이 그 때, 첨으로 내 보지를 주물럭 주물럭 거리셨지... 흐... 으... 그 서방님 손길... 흐미~~ 정말 서방님 손은 내 보지를, 한 웅큼씩 잘도 움켜 쥐시고, 주물러 주셨어...으...으... 보지 꼴려... 못 참겠네...
다시 한 번만 그렇게 떡손으로 주물러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꼬...
흑... 어디 한 번 나 라도, 보지를 문질러 볼까나... 이...렇게... 손을 ...고쟁이 속에 집어 넣...고... 주물럭...주물...러어억.... 어머 !!... 하악... 아우 조~옿아... 좋네에...
헤~ 이렇게 하면 ...비슷하게나마 서방님 손길을... 느낄 수가 있구나... 으...음... 아 좋아...
하지만...하지만... 아무래도 서방님이 직접 손으로 주물럭거려 주시던 것만큼은 좋지가 않네...
아~ 서방님 자지... 빨아 본 지도 벌써...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네... 빨 때의 그 자지 맛과 냄새... 그 느낌만 남아 ... 있어...
아아... 정말 미치겠어... 이러다가 정말 미칠지도 몰라... 어쩜 좋지..??
이런... 상념 또는 독백을 한정없이 늘어 놓으며...
맏 며느리는 서방님 없는 <쌩밤>을, 하루하루 어렵게어렵게 보내고 있었습니다그려...
누가 이, 사내 좆을 그리는 꽃과부의 보지를 어루만져 주고, 빧빧한 좆대를 그 보지구멍에다가 푸~욱 박아 줄 것인가 !!
다행히(??) 그 꽃과부 가까이에는, 마찬가지로 좆박기에 대한 열망을 가슴속, 아니 좆대에다가, 한아름 가득 머금고 있는 사내가 있었습니다요.
그 사내가 누구겠습니까? 예에~ 바로 그 시아버지입니다요.
사실, 시아버지는 맏 며느리가 처음 시집온 날부터, 며느리의, 그 암내 풀풀 풍기는 듯한 자태에 홀딱 넘어가, 남들 시선때문에 노골적으로는 아니지만, 며느리 몸을 웅큼스럽게도 슬쩍슬쩍 훔쳐 보곤 했습니다요.
며늘 아기의 속곳, 즉 오늘 날로 말한다면, <여자 빤스>에 해당하는... 고쟁이나 기타 여러 가지 속옷가지들도 몰래 훔쳐다, 그 속곳들에서 풍겨 나는, 며느리의 체취를 맡으며 흥분하기도 하구요.
어느 날인가는, 며느리의 속곳에 묻어 있는, <며늘 아이의 보지물 자국>을 발견하고, 그만 감격해서 울 뻔하기도 했습니다요... 히히~
그날 그, 며느리 속곳은 어느 한 부분이 너덜너덜해져 버렸죠... 그... 며느리 보지부위가 닿는 부분... 하도 혀로 핥아 대니, 사람의 혀보다 모시 천이 먼저 <항복>하고 닳아 버린 겁니다요~~
사실, 이런 시아버지의 사정도, 이해해 주어야 할 壹面이 있는 것이, 자기 마누라 초상을 치룬 지가 벌써 십여 해가, 더 넘게 되어 가는 무렵이었거든요.
마누라가 죽었을 때는 그의 나이 40줄 중반경...
갑작스런 마누라의 돌연횡사에, 그로서도 어쩔 수 없이, 자기 손을 마누라 보지 대용으로 사용할 밖에요... 첫 며느리를 맞은 두 해 전... 그는 쉰 초반이었습니다요.
하지만, 여전히 왕성한 좆박기 열망에, 밤마다 열심히 딸딸이를 치며 헉헉거리곤 했습니다.
그리고...맏 며느리 보던 날 아침에도, 시아버지될 사람은 딸딸이를 치고 있었습니다요.
다시금 이야기를 돌려, 어쨌거나간에, 때 이른 더위로 무덥던 오월 어느 날, 이 두 사람은 첨으로 좆박기행위를 하게 되었습니다요.
그 전부터, 두 사람 사이엔 은밀하게 서로 끈끈한 눈치가 오가곤 하였지만서도, 본격적인 행위는 이 날이 첫 개시였던 셈입니다.
그러니까, 위에 언급한 7월 22일이라는 날짜는... 두 사람 사이에 이미 상당한 정도의 좆박기행위가, 아마도 추측컨대는... 수 백 차레 정도..., 행해진 시점입니다요.
아뭏든지간에, 두 사람 다, 자기 평생 배우자를 졸지에 잃고 만 처지... 시아버지와 며느리 사이면 뭐... 어떻습니까...
누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구, 그저 <사내와 계집사이의 관계>로... 좆박기행위를 즐기는 것 뿐입니다. 그것도 다른 사람 모르게, 둘이서만 은밀하게 행하는 건데...
모두들 이 두 사람의 행복을 빌어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요 !!!
그럼, 이 두 사람, 시아버지와 맏 며느리의 좆박기하는 모습을, 눈 앞에서 노골적으로 하는 것마냥, 그렇게 한 번 신나게 묘사하면서 이 짧막한 얘기는 끝맺겠습니다요~~. 헤헤~
맏 며느리는 그 날 밤도, 답다~압한 가슴을 안고 그렇게 마냥, 잠자리에 누워, 오지 않는 잠을 억지로 청하고 있었다.
이른 더위로, 후덥지근한 방안 공기땜시, 그녀는 그나마도 숨을 내쉬기가 어려웠다.
잠자리에 드느라 다 벗고, 몇 가지, 몸에 걸치고 있지도 않던 그녀의 옷... 그녀는 그마저도 훌훌~ 벗어 버리고는 이제 몸엔 고쟁이 한 가지 뿐이었다.
누운 채로, 가만히 천장을 올려다 보던 그녀는, 어느 새 자기의 두 손으로 자신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먼저, 뿔룩~하니 솟구쳐 오른, 풍만한 두 젖통 !! 그녀는 자기 젖통을 주물럭거리며 자위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양쪽 젖꼭지를 튕기듯이 만지작거리자, 묘한 쾌감이 온몸을 타고 짜르르~ 흐르는 것이 느껴 졌다. 아아아아~~~~
그리곤... 그녀의 두 손은... 아래로...아래로... 내려가 고쟁이속으로 사라 졌다.
그녀가 입고 있는 고쟁이의 윗부분이 움찔움찔, 작은 움직임들을 보였다...
그녀의 손가락들이 그녀의 보지둔덕부위의 보지구멍과 보지털들을 쓰다듬으며, 또 다른 쾌감을 그녀에게 선사했다.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구멍에 조심스럽게 쑤~욱 !! 들어가자, 그녀의 입에서, 아아!!...하는 탄성이 저절로 흘러 흘러 나왔다.
그녀는 몸을 뒤척여,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마치 사내의 좆을, 자기 보지로 받아 들이려는 것처럼 행동했다...
그녀의 입술에선 계속적으로... 낮고 깊은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었다.
으...음...으...으...으... 아... 좋아...조...으음...
이때... 맏 며느리 방의 방문 바로 뒤에선, 그녀의 시아버지가 귀를 문창호지에 바짝 밀착시킨 채, 며늘 아기의 딸딸이 신음소리를 들으며, 자기 좆을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한 동안 자기 좆을 손바닥으로 마찰시키며, 딸딸이를 치던 그는, 흥분감에 그만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며늘 아기 방의 문을 왈칵~ ... 열어 젖쳤다.
때 마침, 밤이 밤같지 않은 보름 밤이었다.
잠자리에 누운 채로 딸딸이를 치고 있던, 며느리는 그만 소스라치게 놀라며, 외마디 소리를 작게, 작게 내 질렀다. " 누구세요~~"
그러자, 잠시 얼어 붙은 듯 우뚝하니, 서 있기만 하던 시아버지는 며느리에게 왈칵~ 달려 들어, 알몸이나 다름없는 며늘 아기의 몸을 끌어 안았다.
어머~ 아버님... 왠 일...이세...요... 어머, 어머머... 어머... 아버...님...잠깐만요... 잠깐...만... 이러시면 안 되...어요... 어어~~~ 으흑...
며늘 아기는 놀랍게도, 한 눈에 그 침입자를 알아 봤다.
대뜸, 시아버지라고 호칭한 것만 봐도... 아뭏든 !! 상황은 계속되어야 한다 !! 헤헤~
아흑~~ 아버님... 이러시면... 정말...정...말... 하아아악~~ 안 ... 되...는...데...
맏 며느리는 더 이상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시아버님의 입술과 혀가... 맏 며늘아기의 보지부위, 살덩이들과 털오락지들을 거듭거듭 되풀이해서 더듬어, 오르내리고 있었던 것...
시아버님의 혀가 맏 며늘아기의 보지구멍 주위의, 보지입술부위를 홀짝홀짝~ 동그라미를, 아니... 타원을 그리며 핥아 나갔다.
그리곤, 그 혀는... 그 맏 며늘아기의 보지구멍속으로 쑤~욱 !!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했다...
시아버님의 혀의 움직임에 따라, 맏 며느리의 입에선 하~~~~악, 하악... 아아아아아앙~~ 하~흑... 으으으윽... 하는 신음소리가 <해선 안된다는 말> 대신에 되풀이해서, 흘러 나왔다...
어쩌겠는가... 인간의 성적 욕망이란 것이 어디, 남녀노소, 친인척, 부모자식관계를 가릴 만큼의 이성을, 독자적으로 보유한 것이던가...
상황이 주어지면... 그 상황에 적절히 적응하며, 가능한 한 인생을 즐겨야 하는 것...
이 두 사람도 지금 이 상황을 가능한 한, 최대한도로 즐기기로 작정한 듯...
이젠 서로의 몸을 꼬옥 끌어 안은 채, 서로의 몸을 오로지 탐닉하고 있었다.
하악~~~ 아~~ 아버님...너...무...너무...하악, 학, 아아 ...좋아요...하아...
으음... 음... 그러...으음...냐...음... 아가...음... 정말 ... 탐스런...음... 몸이...구나...음...
시아버님은, 맏 며느리의 보지구멍을, 노골적으로 혀를 쭈욱~ 내밀어, 이곳저곳 쩝쩝~~소리를 내며, 핥아 오르내렸다...
깔깔한 며느리의 보지털이 시아버님의 혀에 닿을 때마다, 시아버님은 적극적으로 그 보지털 가닥들을 입술에 머금고 <쭈쭈바 빨듯이> 빨아 먹었다. 쭈~욱...쭉... 아... 맛 있어 ! ^^;
맛 있는 게 당연했다 !
맏 며느리의 보지구멍에선 지금, 시아버지의 혀가 핥아 대자... 그 혀의 자극에 반응,보지국물, 즉 애액이 철철 흘러 나오고 있었던 것이었다요...
어둠 속에서, 시아버지의 혀는 며느리 보지에서 돋아나는 보지물을 핥아 먹고 있었던 셈...
이러는 동안, 시아버님의 두 손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시아버지의 오른 손은 며늘아기의 왼쪽다리를 쉴 새없이 주물럭주물럭 더듬고 있었다.
특히... 며느리의 왼쪽 허벅지 살덩이를 유난하게 주물럭거리며, 쓰다듬어 오르내렸다.
가끔 시아버지의 혀가 며느리 보지부위에서 벗어나 허벅지살을 핥아 먹기도 했다.
까끌까끌한 혀가 자기 허벅지살을 핥아 오르내리자, 며느리 입에서 보채는 듯한 묘한 교성이 반사적으로 흘러 나왔다. 흐흐흐흐흫흥~~아햏햏~~ 히히~
시아버지의 다른 한쪽, 왼손은 며느리의 오른 쪽 젖통을 주물턱, 주물턱... 좀 심하게 움켜 쥐고, 주물럭거리곤 했다.
그 손가락이 며느리의 젖꼭지를 문지르자, 며느리의 입에서 또 다른 신음소리가 낮게 울렸다. 으으으으흑~~~~~~
얼마나 이런 식으로, 시아버지가 맏 며느리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을까 ...
어느 정도 시아버지의 애무에 만족감을 느낀, 며느리가 시아버지에게 넌지시 말을 건넸다.
으음... 아버님 ...으음... 정말 좋아...요... 정말... 이제... 한 번 아버님... 그 거... 자...지...으음... 아버님...자지를 ...제 보지에 박아... 주세...요...으음...
...시아버지는 이 말에 군말없이 순종했다...
며느리 아랫 몸을 정신없이 핥아 대던 시아버지는, 상체를 일으켜 세운 뒤, 자신의 꼴린 좆대를 며늘아기의 보지구멍에다가, 정확히 갖다 대곤 푸~~우우욱!! 하는 소리가 나도록 깊이 깊이...박았다.
맏 며느리 보지구멍에서 이미 넘치도록 흘러 나와 있던 보지물 덕분에, 시아버지의 좆대가 며느리 보지에 박힐 때 나는 소리는 더더욱 실감나게, 뿌우우~~욱 !! 하는 소리가 되어 방안 가득히 울려 퍼졌다...
시아버님의 좆이 며느리의 보지구멍에 깊이깊이 꽂혀 들어가자, 두 사람의 벌어진 입술에선 " 아~~ !!!!!! " 하는 탄성이 또한, 방안에 펄럭 펄럭... 울려 퍼졌다...
...부디, 이 두 사람 사이가 지금처럼 마냥 행복했기를... 기원해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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