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만이의 경우...母子相姦 - 22부 > 근친야설

도만이 엄마와 그 아들의 "성행위"는 첫"관계"를 가진 이후로, 거의 "일상적인 삶의 한 부분"이(아니.. 상당히 큰 비중의 "활동"이...) 되다시피 했습니다.

그리고 그 횟수가 거듭될수록, 관계를 갖는 두 사람의 성행위 상의 음란함도 점점 그 농도를 더해 갔구요...

시간이 경과하여 서로의 몸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자, 처음 관계를 가질 무렵의 어색함이나 "윤리적으로 금기시되는 행위"를 자신들이 행하고 있다는 수치심같은 것도 어느덧 슬그머니 그 꼬리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그저 서로의 성적 욕구에 충실하게 행동할 뿐이었습니다.



이런 와중에서, 두 사람이 서로의 존재를 <엄마와 아들>이라는 "가족 내의 관계"로써 의식하게 되는 것은 단지, 함께 살고 있는 다른 식구들(남편과 딸아이..)의 존재와, 또는 집 바깥에서 다른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을 때 뿐이었습니다.

그 때에서야 두 사람은 " 아아...그렇지.. 우리는 엄마와 아들 사이야..." 하는 새삼스런 "깨달음"에 서로 퍼뜩퍼뜩 놀라곤 했습니다.

그 만큼, 두 사람은 서로 상대방에 대해 성적인 면에서 아주 만족스러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두 사람은 "성관계"를, 그리 마음놓고 가질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엄마와 아들이 성관계를 갖게 되는 장소는 "집안"이었는데, 그러다 보니 다른 식구들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는 일이었지요...

늘 들킬까 보아서.. 아주 조심스럽게 관계를 가졌고, 또 매번 급하게 성행위를 끝내어야 했습니다.



두 사람이 "관계"를 갖는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 된 것은, 무엇보다도 딸아이인 도연이였습니다.

아무래도 도연이는 아들아이보다는 먼저 귀가하게 마련이었고, 하루중 유일하게 두 사람만이 오붓하게 집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인 초저녁 몇 시간조차, 그 딸아이의 존재 때문에 갖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어쩌다 도연이가 제 친구들을 만나 늦게 귀가하게 되는 날이면, 엄마와 아들은 한 때나마 마음껏 서로의 몸을 즐길 수 있게 되곤 했죠...

남편인 윤중씨는.. 늘 직장 일에 쪼들려 있어, 귀가 시간도 대개 자정을 넘기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니, 남편은 두 사람이 "관계"를 갖는데 있어 거의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도만이 엄마와 아들도 윤중씨의 존재에 대해선 별달리 염두에 두지 않게 되었고... 나중에 이것이 빌미가 되어 결국 문제를 야기하게 됩니다...

아무튼...두 사람의, 이런 조심스럽고도 한편으론 "은밀한-그러므로 더더욱 "자극적"인-쾌락"에 젖어 지내는 나날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인가, 그동안 내내 불가피하게 "걸림돌역할"을 해 오던 도연이가 집을 며칠간 떠나 있게 되었습니다.

3박 4일 일정으로 수학여행을 가게 된 것입니다...



도연이가 여행을 떠나던 날.. 아침, 아들과 엄마는 서로의 눈을, 의미심장한 내용을 담아 바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 저녁.. 도만이는 학교가 파하자, 학원강의도 빼먹은 채 곧바로 집을 향했습니다.

모처럼의 "기회"였기 때문에, 도만이는 가슴이 솜방망이질 하듯 쿵쿵.. 뛰었습니다.

그 날 학교에서도 내내, 저녁에 있을 "엄마와의 그것"을 상상하며 기대감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집이 가까울수록, 뒤뚱거리며 걷는 도만이의 발걸음도 평상시와 다르게, 마치 정상적인 아이의 그것에 가까운 자세로 걷고 있었습니다.



도만이 엄마도 이전과 다른, "뭔지 모를" 막연한 기대감 속에 나름대로 흥분되어 그날 하루 내내 제대로 집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어느덧 오후로 접어 들었고... 그녀는 모처럼 따뜻한 목욕물을 받아 놓고 거기에 온몸을 담그곤, 깨끗이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닦아 내었습니다.

욕탕속에 알몸으로 앉아 신중하게 몸을 씻던 그녀의 손길이 무심코 그녀의 "그곳"에 가 닿자 순간, 묘한 쾌감이 그녀의 전신을 타고 찌르르~ 흘렀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거의 조건반사적인 행동으로, 자기 보지부위를 스스로의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욕탕물 속에서 말이죠...



"아흑~..."



그녀는 그녀.. 오른 손.. 손가락들을 가지고 자신의 보지구멍 주위, 보지입술부위를 쓰윽~쓱~ 마치 문지르듯이 쓰다듬었습니다.

그러자 짜릿한 쾌감이 그녀 보지로부터 감각신경을 타고 찌리리~ 그녀의 머리속 뇌의 성적 쾌감을 관장하는 부위에 전달되었습니다. ^^;



"아흐흑~~..."



그리고 그 쾌감에 도발된 그녀는 두 눈은 감고 입을 헤 벌린 채, 신음소리와 함께 어느덧 손의 움직임을 더욱더 빨리 하며 자기 보지를 빠르게 문질러 대었습니다.

...쾌감의 절정에 이윽고 도달한 그녀는 약간 거친 숨을 내쉬며, 아직 온몸에 남아 떠도는 기분좋은 자위행위의 여운을 맛보았습니다.

그녀는 한동안 그렇게 욕탕속에 몸을 담근 채 두 눈은 여전히 감고, 상념에 젖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 순간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어느덧 또 다시 시간은 흘러.. 그녀는 목욕을 마치고 나와 안방에 들어가서는 옷장을 열어 옷가지들을 훑어 보았습니다.

붙박이장 문 안쪽에 부착된 전신거울에 자신의 알몸을 비쳐 본 그녀는 스스로의 몸에 자족하며 뽀송뽀송한 새 빤스를 꺼내 걸쳐 입어 보았습니다.

아들아이가 유난히 좋아 하는 디자인의 빤스였습니다.

빤스만 하나 달랑 걸친 그녀의 몸 또한 그녀 연배의 여자로서는 놀랍도록 아름다운 몸매였습니다.

이토록 탐스러운 몸을 그동안 아무도 누려 보지 못하다가(새삼스럽게 그녀 남편의 불구가 저주스러울 따름입니다...) 결코 있어선 안 될 일이었던 자신의 아들아이에게 몸을 허락하게 되다니... 어찌 되었거나 안타까운 일이었죠...

...그녀는 그 빤스위에, 속살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아주 짧은 기장의 새하얀 속치마 하나를 꺼내 걸쳐 입었습니다.

그리곤 안방을 나와 거실 소파에 몸을 내던지듯이 깊게 파묻고는 다시 이런저런 상념에 젖어 들었습니다.



그녀가 이렇게 깊은 상념에 빠져 있을 때, 갑자기 요란한 인터폰 벨소리가(조용한 상태의 거실이었기에 더 벨소리가 크게 들렸는지도 모릅니다...) 그녀를 다시금 현실로 돌아 오게 했습니다.



인터폰 화면속의 사람은 다름아닌 그녀의 아들, 도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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