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만이의 경우...母子相姦 - 17부 > 근친야설

"턱~턱~퍽..퍽.."..읍..흐읍..엄마...너무 좋아요..."턱~턱~"...엄마..보지가..너무,너무...좋아 !!..으흡.."턱~턱~..."



"아아~그래..좋아...으으음...도..도만이...흐으..내 아들...도만이...그래...흐읍..그래..으으..엄마도...??.무..너무...아아.. 좋..아...흐으음...으음..."



- -ㆀ ...이 얼마나 서글프면서도 "안쓰러운 모습" 입니까 !



이 처럼, 서로의 성기를 탐욕스럽게 계속 교합시키며 그 행위로 인한 쾌감을 즐기고 있는 두 사람...

만약 이 엄마와 아들이 처해 있는 그간의 제반사정을 모르는 이가 이 광경을 보게 된다면 물론, 이들의 행위를 경악스러워함과 함께 아마도 무수한 비난의 소리들을 퍼부을 것입니다.



그러나 두 사람이 이처럼 불행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행복하다"고도 할 수 있는 관계를 가지게 된 것이 시초부터 불손한 동기에 의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엄마는 단지, 사랑하는 아들이 그 아이 자신의 잘못으로 해서 초래된 것도 아닌 신체상의 불행한 일면때문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좋아한다"는 감정을 갖게 된 이성에게 너무나 무안당한 사실을 접하고는 그 아이의 엄마로서 아들에게 미안했고...또 그로 인해 절망에 빠져 있던 아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것"을 주고자 했을 뿐입니다.

물론 여기에 덧붙여 그녀 또한, 성적으로 불능상태에 빠진 남편때문에 불행한 삶을 이어오고 있던 처지였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일이구요.



그리고, 아들은 이제 막 성에 눈뜨게 된 17살 나이의 "어린 젊은이" 입니다.

다들 그 시절을 겪어 보았겠지만, 그 나이 무렵 사내아이들의 성적인 욕구와 호기심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런 욕구는 이성이나 사고력으로 해소되는 것이 결코 아니지요.

그리고 이런 성욕과 호기심이 결코 비난받거나 부끄러운 일도 아닙니다.

자연스런, 아주~ 자연스런 성장의 한 과정으로서 오히려 "자랑할 만 일"인 것입니다.

그런 나이의 아들이, 비록 자신의 친엄마이지만 "여자의 벗은 몸"을 접하고 어찌 아무런 육체적인 성적 반응이 없겠습니까...

그래도 그런 행위는 천륜에 어긋나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러나 지금 이 도만이와 엄마는 서글프게도 이미 그 경계선을 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도 두 사람을 비난만 할 게 아니라 도만이와 엄마가 이런 우여곡절 끝에 이 시련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지, 조용히 감정을 추스리고 끝까지 지켜 봅시다.





도만이 엄마는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열성적"으로 쏟아 붇는 듯한 성적인 열락에 마냥 도취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그 행위에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들은 자신이 성에 눈뜨게 된 이후로 그 동안 한 번도 맛보지 못한 것을 엄마의 몸을 통해서이지만 마음껏 향유하고 있었습니다.

사춘기 사내아이의 순수하게 성적인 능력...자지의 발기력이나 그 지속력, 좆박기에 대한 자제할 수 없는 강렬한 욕구...가 얼마나 대단한 지는 다들 아실터...

아마도 남자로서의 순수한 성적 능력은 사춘기 사내아이의 것이 그 이후 연령의 남자들보다 적어도 몇 배는 강렬할 것입니다.

물론 그 구체적인 테크닉면에선, 경험이 없는 탓에 어느 정도 미숙할 수 밖에 없지만 말입니다...



그러니, 지금 엄마의 몸에 노골적으로 주어지는 좆박기의 강도가 어느 정도이겠습니까.

도만이는 그동안 하루에도 몇 번씩 행하므로써, 가까스로 솟구쳐오르는 성욕을 만족시키던 자위행위의 강도를 그대로 한꺼번에 엄마의 몸에다가 쏟아 붇고 있었습니다.

자위행위시 하던 음란한 내용의 상상, 그 구체적인 것 하나하나까지, 모두...



그 아들의 왕성한 몸 움직임을 그대로 다 받고 있는 도만이 엄마의 무르익은 여체는 너무나도 만족스런 쾌감에 전율했습니다.



그리고 이 순간의 도만이는 그 어떠한 것도 일체 머리속에 떠올리지 않은 채 그저 엄마의 보지구멍에다가 자지를 박아대고 두 손과 혀로 엄마의 몸을 더듬는 일에만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아들의 눈엔 엄마의 벗은 몸만이 그 순간의 유일한 몰두 대상이었지요.



그리고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또 흘렀습니다...

얼마나 그렇게 도만이의 좆박기는 계속 되었을까...

"찌걱~찌걱~"거리며 엄마의 보짓물과 아들의 자지 몸통에서 저절로 돋아난 윤활성 물기가 서로 뒤섞이면서 나는 소리가 서로 맞부딛치고 있는 두 사람의 사타구니부위에서 들리는 가운데, 어느덧 아들은 절정의 순간에 도달한 듯 고개가 뒤로 약간 젖혀지며, "하악~ 하아아아아~..."하는 신음소리가 어중간하게 벌려져 있던 입술사이로 나왔습니다.



두 눈을 지그시 감은 채로, 몸은 아들의 좆박기 움직임에 따라 위,아래로 출렁이며 입술을 약간씩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아들의 자지 살덩이의 맛을 실컷 만끽하던 엄마도, 조금 전까지와는 약간 다른 뉘앙스의 아들의 신음소리를 듣고는 눈을 어슴츠레하게 떠 보았습니다.

아들은 고개를 약간 치켜 든 자세로 헐떡거리며 뭔가 중얼거리는 것처럼 입술을 벌렸다 오무렸다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계속적으로 아들의 사타구니 부위는 그녀의 보지살에 다가와 "퍽~턱~"하는 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엄마는 그 혼미의 와중에서도 지금 아들이 사정하려는 기미를 보이고 있다는 걸 눈치챘습니다.

그녀도 이미 절정의 오르가즘에 거의 도달한 상태였기 때문에 아들아이가 조금만 더 그녀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아 준다면 그녀로서도 지금껏 살아 오면서 느껴 보지 못한 "오르가즘"이란 것도 맛볼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녀는 문득 한 가지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어머...아으흐...어쩌지...그 안에다 사정하면...안 되는 데..."

"미처 그 생각은 못 했구나...이를 어쩌지...흐으 아으으...어머...아흐...아 좋아..."

"하아아~ 어머...하흐으..."



그렇습니다...아들은 지금 절정의 쾌감을 맛보면서 엄마의 보지 속 깊숙히 박혀 들어가 보지속살을 마찰하고 있던 좆대의 끝부분으로부터 좆물을 그 보지 안에다 가득 뿜어 넣으려 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러나 이 것은 어떻하든지 저지해야 했습니다.

그녀는 아직 폐경기에 접어 든 나이가 아니어서 정상적인 생리도 여전히 겪고 있었기 때문에 자칫 잘 못하면 아들이 사정한 정액으로 해서 엉뚱하게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될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렇게 빨리 아들과의 성행위를 하게 될 줄은 그녀도 미처 생각치 못했기 때문에 그녀는 미처 피임 준비를 갖추지 못했던 거죠.

그 흔한 콘돔조차 마련해 둔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설사 콘돔이 있더라도, 성교행위에 몰두해서 아무도 어쩌지 못할 무아지경에 빠져 있는 아들아이의 삽입행위를 도중에 저지하지도 못할 상황이었습니다.



"아아...안 되는 데..이건 아니야...하흐..으...아아...하지만...하지만...너무,너 무..좋구나..."



아들의 좆박기행위로 온몸이 위아래로 출렁거리면서, 동시에 아들과 비슷한 순간에 오르가즘에 도달한 그녀는 두 눈은 가느다랗게 뜬 채 아들의 얼굴을 응시하며 머리속으론 아들의 사정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막상 그녀의 몸은 절정에 도달한 쾌감에 흠뻑 빠져 있어서 그냥 그대로 아들의 몸의 움직임을 받아 들이고 있었습니다.



"어쩌나...어쩌지...흐윽...으으"



그러다가...어느 순간 그녀는 자신의 보지부위로부터 온몸을 "짜르르..." 타고 흐르는 다소 낯설은 쾌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낯선 쾌감의 전율할 만한 강도에 그녀의 두 눈은 크게 떠 지고 사지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만 혼절할 듯이 "아학 !! ...아아아아아아~~하아악~"하는 신음소리를 입 밖으로 크게 소리치듯이 내며 까무라쳐 버렸습니다.



그동안 말로만 들어 오던, 여체가 느끼는 오르가즘이었습니다.



그녀의 벌거벗은 알몸은 그 오르가즘을 느끼는 절정의 순간, 반사적으로 온몸의 근육들을 아주 작은 것까지 하나하나 모두 뻣뻣하게 경직시키며, 아들의 웃몸이 실린 상체를 짧은 순간 "텅~"하는 침대 스프링소리가 날 정도로 힘차게 천장을 향해 휘며 솟구쳐 치올렸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두 다리는 꼿꼿하게 방바닥을 향해 내리 뻗으며 그 다리살덩이 속의 근육들도 그 풍만한 살덩이 속에서 바깥으로 툭 불거져 보일 정도로 잔뜩 수축되어 뽈록 뽈록 튀어 올랐습니다...



아들은 절정의 순간에 가까울수록, 엄마의 보지구멍에다가 자지를 더더욱 빠르게 박아대었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도만이는 엄마의 보지구멍 깊숙히 삽입되어 들어가 있던 자기의 좆 끝부분에서 무언가 쭈욱~ 뿜어져 나가는 느낌을 감지함과 동시에 전신이 오한이 든 것처럼 부르르~떨리며,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정신을 몽롱하게 만드는 쾌감을 느끼면서 동시에 엄마의 상체에 힘없이 자신의 웃몸을 털썩 포개었습니다.

엄마의 웃몸의 매끄러운 살덩이를 얼굴 가득히 느끼며, 아들은 그 순간에도 엄마의 보지속에 삽입되어 있는 자신의 자지끝에서 본능적으로 쭈욱~ 뿜어지고 있는 좆물의 촉감을 스스로도 어렴풋이 느끼며 그 자신이 뿜어낸 액체의 뜨뜻함에 만족감에 빠져서 그 입가에 더할 수 없는 만족감이 가득한 미소가 슬그머니 떠 올랐습니다.



도만이 엄마는 아들아이의 좆이 자기의 보지속에, 그녀가 느끼기에도 놀랄 만큼 많은 양의 정액을 뿜어 내는 동안 그 아들아이의 좆물이 자신의 보지속살을 어루만지듯 끈적끈적하니 적시는 따뜻한 촉감을 느끼며, 아들과 마찬가지로 왠지 모를 안도감속에 더할 수 없는 만족감에 마찬가지로 빠져 들었습니다...



두 사람은 이렇게 그들 최초의 성기결합행위를 마음껏, 마음껏 즐긴 후, 그대로 그 모습 그대로 한동안 서로의 몸을 포갠 채 그 쾌감의 잔영을 즐기며 누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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