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만이의 경우...母子相姦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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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53회 작성일 20-01-17 12:46본문
아들의 방 바로 문 앞까지 다가 선 그녀는 잠시 망설였습니다.
이제 이 문 안으로 들어서면, 더 이상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아들과, 애무행위가 아닌 직접적인 성교행위를 하게 될 것이었기 때문에, 나중에 후회한다 해도 소용이 없겠기 때문입니다.
정말 자기 아들과 성관계를 가져도 되는 일인지, 혹시라도 나중에 절박하게 후회를 하게 되는 건 아닌지...
그러나...이제 와서 모든 일을 뒤로 물릴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미 아들아이와의 관계가 상당한 정도 진전된 상황에서, 아무 일도 없었거니...하고 슬금슬쩍 넘어갈 수도 없는 일이었죠.
그녀는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는, 딸아이 방쪽을 흘끔 한 번 뒤돌아다 보고 곧바로 노크도 없이 아들 방으로 들어섰습니다.
방안에 들어서니, 아들아이가 속옷만 걸치고 책상 앞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아들은 인기척도 없이 엄마가 불현듯 방안으로 들어서자 약간은 긴장된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봤습니다.
눈치를 보니 아마도 아들아이는 아까 보채던 것과는 달리 엄마가 자기 뜻대로 와 줄거라곤 기대하지 않고 있었던 모양이었습니다.
멍하니 자기를 쳐다 보는 아들아이를 마주 보며 그녀는 말 없이 아들의 침대로 다가가 그 가장자리에 걸터 앉았습니다.
그리곤 아들아이에게, 이리 가까이 오라고 손짓했습니다.
아들아이는 아까 욕실에서와는 달리, 얼굴에 수줍음이 가득한 채 조심스런 몸짓으로 엄마 옆에 와 앉았습니다.
한 동안 서로 상대방의 눈만 바라 보던 두 사람 사이에 얼마간의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두 사람간의 이런 어색한 분위기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 일입니다.
이제 그 무엇도 두 사람의 행동에 대해서 말릴수도 없겠거니와, 실제로 그 행위가 이루어진다면 더 이상은 아무것도 되물릴 수가 없게 되겠기 때문이죠.
물꾸러미 아들의 두 눈을 들여다 보던 그녀가 먼저, 마치 다짐이라도 하듯이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도만아...아까 엄마와 한 약속은 꼭 지켜져야 하는 거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알겠니 ??..."
"응?...으응...엄마...알아요...무슨 말인지..."
"그리고...그리고...정말 엄마와 관계...하고 싶은 거지..? 엄만 그저 도만이...니가 잘 되길 바래서...이런 "것"도 허락해 주려는 거라는 거...이해하는 거겠지...물론..."
"엄만...도만아...엄마는 나중에라도 혹시...니가 이 일...엄마와 관계하게 된 일로 해서 마음에 상처...를 받게 되지나 않을까...그게 걱정돼..."
"도만이는...지금 엄마와 하려는 일...을...그게 무슨 일인지...분명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되는 거야...알겠니?"
"... ..."
"알겠어??..."
"...예~...엄마...난 이해할 수 있어요...아니 이해 해요..."
"그래?...그럼...알겠다..."
그녀는 마침내 걸터 앉아 있던 침대에서 조심스럽게 움직여 일어서더니, 아들아이의 앞에 섰습니다.
그리곤 아들아이에게 같이 일어서라고 눈짓으로 지시했습니다.
도만이는 욕실에서의 그 대담했던 행동과는 전혀 딴 판으로 몹시 부끄러워하면서 엉거주춤 일어서 엄마 앞에 마주 섰습니다.
그녀는 수줍어 하는 아들아이의 얼굴에 두 손을 가져가 살며시 아들의 홍조띤 두 볼을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엄마의 손길이 자기 볼에 와 닿자, 아들은 그 부드러움에 취한 듯 지그시 두 눈을 감았습니다.
그러자 엄마의 입술이 아들의 떨리는 입술에 다가가 살포시 그 살과 살을 마주 닿게 했습니다.
도만이는 그 순간 다시금 두 눈을 뜨려다가 멈칫했습니다.
그리곤 자연스럽게 엄마에게 입술을 내맡겼습니다.
엄마는 무한한 포용감으로 아들의 입술을 지그시 열고 그 안으로 자신의 혀를 부드럽게 밀어 넣었습니다.
아아~ 엄마 혀의 그 더할 수 없이 부드럽고도 감미로운 맛...
도만이는 황홀감속에 자신의 입 안에서 꿈틀거리는 엄마의 혀의 움직임을 감지하며 자기 혀가 엄마의 혀에 뒤엉켜 감싸도는 것을 어느덧 즐기고 있엇습니다.
엄마의 타액으로 뒤범벅이 된 채, 도만이의 혀도 엄마의 혀에 이끌리어 엄마의 입안으로 서서히 끌려 들어갔습니다.
엄마와 아들의 혀는 서로의 입안을 오가며 서로의 타액을 순간순간 맛보고 또 그 액체를 목구멍으로 꿀꺽꿀꺽 넘기는 소리가 반복해서 두 사람의 귀에도 들려 왔습니다.
어느덧 두 사람의 몸은 서로 밀착된 채, 엄마는 아들의 그리고 아들은 엄마의 잔등을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어느 순간인가, 엄마의 오른쪽 손이 아들의 잔등에서 슬그머니 아래로 더듬어 내려 와 아들의 빈약한 엉덩이살을 쓰다듬었습니다.
아들도 엄마의 손의 움직임을 따라 하듯이 마찬가지로 엄마의 핫빤스위로 엉덩이살을 움켜 쥐었습니다.
엄마의 그 손길은 이내 아들의 엉덩이에 걸쳐져 있던 빤스속으로 파고 들어 조심스럽게 아들아이의 자지쪽을 향했습니다.
그리곤, 그 아들아이의 꼿꼿이 서 있던 자지를 마치 그 생김새를 손으로나마 확인하려는 듯이 더듬었습니다.
엄마의 손길이 자신의 자지에 와 닿자, 아들아이의 몸은 그 엄마의 손의 놀랄만큼 부드러운 감촉에 전율하듯이 발작적으로 경직되며 반사적으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그 길이에 따라 쓰다듬으며, 그 아래 달려 있는 아들의 불알을 손바닥 가득 조물락조물락~거렸습니다.
"아~~"...아들은 엄마의 혀에 감싸여 잡혀 있던 자신의 혀를 순간 그 엉킴을 풀고 떨어져 나와 엄마의 손길로 인한 쾌감의 감탄소리를 나지막하게 소리내었습니다.
그러자...엄마는 그 손의 움직임을 풀고 바짝 밀착돼 있던 아들의 몸에서 자신의 몸을 물리더니, 엉거주춤 서 있는 아들의 바로 앞에 쪼그리고 앉았습니다.
엄마의 키스와 애무에 도취되어 무아지경에 빠진 채 정신이 흐릿한 아들은 자기 앞에 몸을 낮추고 앉은 엄마를 몽롱한 눈빛으로 내려다 보았습니다.
엄마는 눈앞에 보이는 아들아이의 새하얀 빤스를 잠시 지켜 보았습니다.
아아~ 아들의 빤스는 그 안의 내용물로 인해 마치 터져 나가기나 할 것처럼 뿔룩하니... 그녀의 면전에 뻗쳐 나와 있었습니다.
그녀는 아들아이가 내려다 보는 가운데, 조심스럽게 그 아들의 빤스에다가 자신의 얼굴을 갖다 대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얼굴을 전체적으로 비벼대었습니다.
"하아아~"...아들아이는 엄마의 얼굴이 그곳에 와 닿아 지그시 눌리는 느낌이 오자 입을 약간 벌리며 엄마 얼굴의 촉감에 전율했습니다.
그녀는 두 손으로 다시금 아들의 빤스를 서서히 몸에서 벗겨 내기 시작했습니다.
천천히...그녀의 눈 앞에 아들의 자지와 불알이 드러났고...그녀는 새삼스럽게도 아들의 자지와 불알의 아름다움에 도취된 듯, 황홀한 표정으로 노출된 그것들을 감상했습니다.
그때 그녀는 고개를 들고 아들에게 속삭이듯이 말했습니다.
"침대로 가자..."
아들은 엄마의 지시에 두 말없이 그대로 따라, 자기의 침대로 뒷걸음질해 그 가장자리에 엉덩이를 대고 걸터 앉았습니다.
그 앞에서 엄마는 아들의 몸에서 아직 채 벗겨지지 않은 채로 있던 빤스를 마저 벗겨 내고는 다시금 잠깐동안 아들아이의 자지와 불알을 요모조모 감탄속에 들여다 보았습니다.
정말, 정말...놀랍도록 탐스럽게 생겼다고 속으로 감탄하면서...그녀는 다시 아들의 자지가까이 얼굴을 움직였습니다.
아들의 눈을 슬쩍 한 번 올려다 본 뒤, 그녀는 마침내 그 아들의 좆을 입으로...혀로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게...아주 부드럽게...그녀는 입안 가득 아들의 좆을 머금어 보았습니다.
아아~ 그녀는 자신의 생각보다 아들의 좆이 더 굵고...또 단단히 경직되어 있으며, 길쭉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녀의 입안 천장과 혀, 치아에 와 닿는 아들의 좆의 촉감에 놀라며 조심조심 입안에서 그 좆의 길이를 따라 아들의 좆을 쯔읍 쯥~ 빨기 시작했습니다.
"하욱~~~" 엄마에게 자지를 빨리기 시작한 아들의 입에선 앞서 보다 더한 쾌감의 신음소리가 도저히 억제할 수 없이 터져 나왔습니다.
"쑤욱~쯔으~...쑤욱~쯔으..."
그녀는 아들의 좆을 입안에 머금은 채, 그 좆을 입안 깊이 빨아 들였다가 뺏다가 하는 운동을 반복해서 하며 아들의 좆에서 풍겨 나오는 좆의 맛을 마음껏 만끽했습니다.
너무나 황홀한 사내의 좆의 독특한 내음과 그 맛...
정신이 혼미해져 가는 가운데, 그녀의 좆빨기는 점점더 빨라져 갔습니다.
"쯔읍~쯔으...쯔으쓰읍...흡...흡..."
... ...
얼마나 그런 식으로 아들의 좆을 빨았을까...
그녀는 마침내 아들의 좆을 입에서 뺏습니다.
엄마의 입에서 풀려난 아들의 좆은 순간 탱~하며 그 꼿꼿한 기세를 다시 하늘을 향하며 그 발기된 모습을 노출시켰습니다.
아아~ 그 아들의 좆대에는 엄마의 타액으로 범범이 된 채, 물기로 반짝반짝~ 광택이 돌고 있었습니다.
그 반짝거리는 좆을 경외의 눈길로 지그시 바라 보다가 그녀는 이번엔 아들의 불알쪽으로 얼굴을 깊숙히 파 묻고 핥기 시작했습니다.
주름이 가득한 도만이의 불알은 엄마의 혀가 와 닿는 느낌에 조금씩 꿈틀대며 그 소유자에게 쾌감의 절정을 맛보게 하였습니다.
구석구석 아들의 불알덩이살을 맛보던 엄마는 마침내 더 이상의 애무는 덧없음을 깨닫고 자신의 몸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동안 내내 엄마의 너무나도 황홀한 애무를 온몸으로 즐기고 있던 아들은 엄마가 자기 몸에서 떨어져 나가 몸을 일으키며 앞에 서자, 두 눈을 뜨고는 엄마를 올려다 보았습니다.
아들의 눈 앞에서 엄마는 입고 있던 옷가지들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웃옷...그리고 아래..핫빤스...마지막으로 아들아이가 사다 준 그 빤스...
마침내 엄마도 아들처럼 실오라기 한 올 남기지 않은 알몸이 되었습니다.
아들은 자신의 눈 앞에 드러난 엄마의 벌거벗은 알몸을 찬탄의 감정속에 지켜 보았습니다.
아아~ 어쩜 저토록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아들은 엄마의 나신의 놀랄 만큼 눈부신 풍만함에 경탄하며 조금 후의 그 나신이 자신에게 남김없이 안겨 줄 그 쾌락을 상상하며 가슴가득 행복감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몸에 걸쳐져 있던 옷가지를 다 벗겨 낸 뒤, 아들의 반응을 잠시 지켜 보았습니다.
그리곤 아들아이의 손을 잡아 이끌어 침대에서 일어서게 했습니다.
아들은 그저 엄마의 손길의 움직임에 완전히 맡긴 채 하라는 대로 일어섰습니다.
그녀는 아들이 일어서자,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그 침대에 걸터 앉은 자세로 천장을 바라 보고 두 다리를 약간 벌리며 드러누웠습니다.
엄마의 움직임의 의미를 문득 깨달은 아들은 천천히 침대에 드러누운 엄마의 두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아아~ 도무지 이 세상 것이라곤 여겨지지 않는 엄마의 보지가 아들의 두 눈 앞에 조금의 숨김도 없이 다 드러나 있었습니다.
아들은 자신의 혀를 그 눈 앞에 놓인 엄마의 보지에 밀착시키며 핥기 시작했습니다.
"쯔읍~ 쩝...흡...흡...쯥..쯥..흐읍..."
아후~으으" 아들의 혀가 자신의 보지에 와 닿자 그 혀로 인해 불러 일으켜진 몽롱한 쾌감에 엄마는 온몸가득 소름이 돋았습니다.
아들은 엄마의 보지 윗부분으로 혀를 움직여 다소 성긴 보지털들을 한 올 한 올 혀로 더듬었습니다.
그리고는 조금씩 조금씩 그 아래로 움직여 내려 와 보지불알에 다달았습니다.
아들의 혀가 톡~ 불거져 있던 보지불알에 와 닿자 엄마는 전신을 경직시키며 순간적으로 몸을 위로 튕겨 내듯이 움직였습니다.
엄마의 보지털들의 까끌까끌한 감촉을 코등에 느끼며 아들은 다시 엄마의 보지입술안으로 혀를 핥아 넣었습니다.
"쯔읍...쭙...쭙...흡..흡..."
자신의 혓바닥 가득 묻어나는 엄마의 보짓물을 핥아 먹으며 아들은 조금은 서두르는 듯한 움직임으로 그 아래 엄마의 똥구멍에다가 혀를 갖다 대었습니다.
"헉~" ...엄마는 자신의 똥구멍에 와 닿는 아들의 혀의 촉감에 순간 놀라 몸을 일으켜 세우며 아들의 그 행위를 제지하려 했습니다.
"안...돼...거긴...흐으...으음...거기는...안 돼...너무 더러운 곳이야...알았니..?"
아들은 엄마의 속삭이는 듯한 말소리에 퍼뜩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흐음...음으...엄마...난 상관없는데..거기도 해 보고 싶어..."
" 안 돼...절대로..."
" 알았어요...엄마가 원하지 않으면...나도 하지 않을게..."
아들은 다시 엄마의 보지로 얼굴을 가져 가려 했습니다.
그러나 엄마가 아들에게 부드러운 음성으로 말했습니다.
"이제 그만 됐어...애무는...그럼...어디...삽입을 ...해 보겠니?? 해 봐..."
"삽입...이요? 엄마... 엄마...그 곳에...저기...엄마 보지에 내 그거를 넣으라고..."
"그래... 이제 그걸 해 보아야지..."
아들은 엄마의그 말에, 심장이 터져 나갈 듯이 "쿵땅~쿵땅~"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이 문 안으로 들어서면, 더 이상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아들과, 애무행위가 아닌 직접적인 성교행위를 하게 될 것이었기 때문에, 나중에 후회한다 해도 소용이 없겠기 때문입니다.
정말 자기 아들과 성관계를 가져도 되는 일인지, 혹시라도 나중에 절박하게 후회를 하게 되는 건 아닌지...
그러나...이제 와서 모든 일을 뒤로 물릴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미 아들아이와의 관계가 상당한 정도 진전된 상황에서, 아무 일도 없었거니...하고 슬금슬쩍 넘어갈 수도 없는 일이었죠.
그녀는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는, 딸아이 방쪽을 흘끔 한 번 뒤돌아다 보고 곧바로 노크도 없이 아들 방으로 들어섰습니다.
방안에 들어서니, 아들아이가 속옷만 걸치고 책상 앞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아들은 인기척도 없이 엄마가 불현듯 방안으로 들어서자 약간은 긴장된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봤습니다.
눈치를 보니 아마도 아들아이는 아까 보채던 것과는 달리 엄마가 자기 뜻대로 와 줄거라곤 기대하지 않고 있었던 모양이었습니다.
멍하니 자기를 쳐다 보는 아들아이를 마주 보며 그녀는 말 없이 아들의 침대로 다가가 그 가장자리에 걸터 앉았습니다.
그리곤 아들아이에게, 이리 가까이 오라고 손짓했습니다.
아들아이는 아까 욕실에서와는 달리, 얼굴에 수줍음이 가득한 채 조심스런 몸짓으로 엄마 옆에 와 앉았습니다.
한 동안 서로 상대방의 눈만 바라 보던 두 사람 사이에 얼마간의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두 사람간의 이런 어색한 분위기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 일입니다.
이제 그 무엇도 두 사람의 행동에 대해서 말릴수도 없겠거니와, 실제로 그 행위가 이루어진다면 더 이상은 아무것도 되물릴 수가 없게 되겠기 때문이죠.
물꾸러미 아들의 두 눈을 들여다 보던 그녀가 먼저, 마치 다짐이라도 하듯이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도만아...아까 엄마와 한 약속은 꼭 지켜져야 하는 거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알겠니 ??..."
"응?...으응...엄마...알아요...무슨 말인지..."
"그리고...그리고...정말 엄마와 관계...하고 싶은 거지..? 엄만 그저 도만이...니가 잘 되길 바래서...이런 "것"도 허락해 주려는 거라는 거...이해하는 거겠지...물론..."
"엄만...도만아...엄마는 나중에라도 혹시...니가 이 일...엄마와 관계하게 된 일로 해서 마음에 상처...를 받게 되지나 않을까...그게 걱정돼..."
"도만이는...지금 엄마와 하려는 일...을...그게 무슨 일인지...분명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되는 거야...알겠니?"
"... ..."
"알겠어??..."
"...예~...엄마...난 이해할 수 있어요...아니 이해 해요..."
"그래?...그럼...알겠다..."
그녀는 마침내 걸터 앉아 있던 침대에서 조심스럽게 움직여 일어서더니, 아들아이의 앞에 섰습니다.
그리곤 아들아이에게 같이 일어서라고 눈짓으로 지시했습니다.
도만이는 욕실에서의 그 대담했던 행동과는 전혀 딴 판으로 몹시 부끄러워하면서 엉거주춤 일어서 엄마 앞에 마주 섰습니다.
그녀는 수줍어 하는 아들아이의 얼굴에 두 손을 가져가 살며시 아들의 홍조띤 두 볼을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엄마의 손길이 자기 볼에 와 닿자, 아들은 그 부드러움에 취한 듯 지그시 두 눈을 감았습니다.
그러자 엄마의 입술이 아들의 떨리는 입술에 다가가 살포시 그 살과 살을 마주 닿게 했습니다.
도만이는 그 순간 다시금 두 눈을 뜨려다가 멈칫했습니다.
그리곤 자연스럽게 엄마에게 입술을 내맡겼습니다.
엄마는 무한한 포용감으로 아들의 입술을 지그시 열고 그 안으로 자신의 혀를 부드럽게 밀어 넣었습니다.
아아~ 엄마 혀의 그 더할 수 없이 부드럽고도 감미로운 맛...
도만이는 황홀감속에 자신의 입 안에서 꿈틀거리는 엄마의 혀의 움직임을 감지하며 자기 혀가 엄마의 혀에 뒤엉켜 감싸도는 것을 어느덧 즐기고 있엇습니다.
엄마의 타액으로 뒤범벅이 된 채, 도만이의 혀도 엄마의 혀에 이끌리어 엄마의 입안으로 서서히 끌려 들어갔습니다.
엄마와 아들의 혀는 서로의 입안을 오가며 서로의 타액을 순간순간 맛보고 또 그 액체를 목구멍으로 꿀꺽꿀꺽 넘기는 소리가 반복해서 두 사람의 귀에도 들려 왔습니다.
어느덧 두 사람의 몸은 서로 밀착된 채, 엄마는 아들의 그리고 아들은 엄마의 잔등을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어느 순간인가, 엄마의 오른쪽 손이 아들의 잔등에서 슬그머니 아래로 더듬어 내려 와 아들의 빈약한 엉덩이살을 쓰다듬었습니다.
아들도 엄마의 손의 움직임을 따라 하듯이 마찬가지로 엄마의 핫빤스위로 엉덩이살을 움켜 쥐었습니다.
엄마의 그 손길은 이내 아들의 엉덩이에 걸쳐져 있던 빤스속으로 파고 들어 조심스럽게 아들아이의 자지쪽을 향했습니다.
그리곤, 그 아들아이의 꼿꼿이 서 있던 자지를 마치 그 생김새를 손으로나마 확인하려는 듯이 더듬었습니다.
엄마의 손길이 자신의 자지에 와 닿자, 아들아이의 몸은 그 엄마의 손의 놀랄만큼 부드러운 감촉에 전율하듯이 발작적으로 경직되며 반사적으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그 길이에 따라 쓰다듬으며, 그 아래 달려 있는 아들의 불알을 손바닥 가득 조물락조물락~거렸습니다.
"아~~"...아들은 엄마의 혀에 감싸여 잡혀 있던 자신의 혀를 순간 그 엉킴을 풀고 떨어져 나와 엄마의 손길로 인한 쾌감의 감탄소리를 나지막하게 소리내었습니다.
그러자...엄마는 그 손의 움직임을 풀고 바짝 밀착돼 있던 아들의 몸에서 자신의 몸을 물리더니, 엉거주춤 서 있는 아들의 바로 앞에 쪼그리고 앉았습니다.
엄마의 키스와 애무에 도취되어 무아지경에 빠진 채 정신이 흐릿한 아들은 자기 앞에 몸을 낮추고 앉은 엄마를 몽롱한 눈빛으로 내려다 보았습니다.
엄마는 눈앞에 보이는 아들아이의 새하얀 빤스를 잠시 지켜 보았습니다.
아아~ 아들의 빤스는 그 안의 내용물로 인해 마치 터져 나가기나 할 것처럼 뿔룩하니... 그녀의 면전에 뻗쳐 나와 있었습니다.
그녀는 아들아이가 내려다 보는 가운데, 조심스럽게 그 아들의 빤스에다가 자신의 얼굴을 갖다 대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얼굴을 전체적으로 비벼대었습니다.
"하아아~"...아들아이는 엄마의 얼굴이 그곳에 와 닿아 지그시 눌리는 느낌이 오자 입을 약간 벌리며 엄마 얼굴의 촉감에 전율했습니다.
그녀는 두 손으로 다시금 아들의 빤스를 서서히 몸에서 벗겨 내기 시작했습니다.
천천히...그녀의 눈 앞에 아들의 자지와 불알이 드러났고...그녀는 새삼스럽게도 아들의 자지와 불알의 아름다움에 도취된 듯, 황홀한 표정으로 노출된 그것들을 감상했습니다.
그때 그녀는 고개를 들고 아들에게 속삭이듯이 말했습니다.
"침대로 가자..."
아들은 엄마의 지시에 두 말없이 그대로 따라, 자기의 침대로 뒷걸음질해 그 가장자리에 엉덩이를 대고 걸터 앉았습니다.
그 앞에서 엄마는 아들의 몸에서 아직 채 벗겨지지 않은 채로 있던 빤스를 마저 벗겨 내고는 다시금 잠깐동안 아들아이의 자지와 불알을 요모조모 감탄속에 들여다 보았습니다.
정말, 정말...놀랍도록 탐스럽게 생겼다고 속으로 감탄하면서...그녀는 다시 아들의 자지가까이 얼굴을 움직였습니다.
아들의 눈을 슬쩍 한 번 올려다 본 뒤, 그녀는 마침내 그 아들의 좆을 입으로...혀로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게...아주 부드럽게...그녀는 입안 가득 아들의 좆을 머금어 보았습니다.
아아~ 그녀는 자신의 생각보다 아들의 좆이 더 굵고...또 단단히 경직되어 있으며, 길쭉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녀의 입안 천장과 혀, 치아에 와 닿는 아들의 좆의 촉감에 놀라며 조심조심 입안에서 그 좆의 길이를 따라 아들의 좆을 쯔읍 쯥~ 빨기 시작했습니다.
"하욱~~~" 엄마에게 자지를 빨리기 시작한 아들의 입에선 앞서 보다 더한 쾌감의 신음소리가 도저히 억제할 수 없이 터져 나왔습니다.
"쑤욱~쯔으~...쑤욱~쯔으..."
그녀는 아들의 좆을 입안에 머금은 채, 그 좆을 입안 깊이 빨아 들였다가 뺏다가 하는 운동을 반복해서 하며 아들의 좆에서 풍겨 나오는 좆의 맛을 마음껏 만끽했습니다.
너무나 황홀한 사내의 좆의 독특한 내음과 그 맛...
정신이 혼미해져 가는 가운데, 그녀의 좆빨기는 점점더 빨라져 갔습니다.
"쯔읍~쯔으...쯔으쓰읍...흡...흡..."
... ...
얼마나 그런 식으로 아들의 좆을 빨았을까...
그녀는 마침내 아들의 좆을 입에서 뺏습니다.
엄마의 입에서 풀려난 아들의 좆은 순간 탱~하며 그 꼿꼿한 기세를 다시 하늘을 향하며 그 발기된 모습을 노출시켰습니다.
아아~ 그 아들의 좆대에는 엄마의 타액으로 범범이 된 채, 물기로 반짝반짝~ 광택이 돌고 있었습니다.
그 반짝거리는 좆을 경외의 눈길로 지그시 바라 보다가 그녀는 이번엔 아들의 불알쪽으로 얼굴을 깊숙히 파 묻고 핥기 시작했습니다.
주름이 가득한 도만이의 불알은 엄마의 혀가 와 닿는 느낌에 조금씩 꿈틀대며 그 소유자에게 쾌감의 절정을 맛보게 하였습니다.
구석구석 아들의 불알덩이살을 맛보던 엄마는 마침내 더 이상의 애무는 덧없음을 깨닫고 자신의 몸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동안 내내 엄마의 너무나도 황홀한 애무를 온몸으로 즐기고 있던 아들은 엄마가 자기 몸에서 떨어져 나가 몸을 일으키며 앞에 서자, 두 눈을 뜨고는 엄마를 올려다 보았습니다.
아들의 눈 앞에서 엄마는 입고 있던 옷가지들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웃옷...그리고 아래..핫빤스...마지막으로 아들아이가 사다 준 그 빤스...
마침내 엄마도 아들처럼 실오라기 한 올 남기지 않은 알몸이 되었습니다.
아들은 자신의 눈 앞에 드러난 엄마의 벌거벗은 알몸을 찬탄의 감정속에 지켜 보았습니다.
아아~ 어쩜 저토록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아들은 엄마의 나신의 놀랄 만큼 눈부신 풍만함에 경탄하며 조금 후의 그 나신이 자신에게 남김없이 안겨 줄 그 쾌락을 상상하며 가슴가득 행복감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몸에 걸쳐져 있던 옷가지를 다 벗겨 낸 뒤, 아들의 반응을 잠시 지켜 보았습니다.
그리곤 아들아이의 손을 잡아 이끌어 침대에서 일어서게 했습니다.
아들은 그저 엄마의 손길의 움직임에 완전히 맡긴 채 하라는 대로 일어섰습니다.
그녀는 아들이 일어서자,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그 침대에 걸터 앉은 자세로 천장을 바라 보고 두 다리를 약간 벌리며 드러누웠습니다.
엄마의 움직임의 의미를 문득 깨달은 아들은 천천히 침대에 드러누운 엄마의 두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아아~ 도무지 이 세상 것이라곤 여겨지지 않는 엄마의 보지가 아들의 두 눈 앞에 조금의 숨김도 없이 다 드러나 있었습니다.
아들은 자신의 혀를 그 눈 앞에 놓인 엄마의 보지에 밀착시키며 핥기 시작했습니다.
"쯔읍~ 쩝...흡...흡...쯥..쯥..흐읍..."
아후~으으" 아들의 혀가 자신의 보지에 와 닿자 그 혀로 인해 불러 일으켜진 몽롱한 쾌감에 엄마는 온몸가득 소름이 돋았습니다.
아들은 엄마의 보지 윗부분으로 혀를 움직여 다소 성긴 보지털들을 한 올 한 올 혀로 더듬었습니다.
그리고는 조금씩 조금씩 그 아래로 움직여 내려 와 보지불알에 다달았습니다.
아들의 혀가 톡~ 불거져 있던 보지불알에 와 닿자 엄마는 전신을 경직시키며 순간적으로 몸을 위로 튕겨 내듯이 움직였습니다.
엄마의 보지털들의 까끌까끌한 감촉을 코등에 느끼며 아들은 다시 엄마의 보지입술안으로 혀를 핥아 넣었습니다.
"쯔읍...쭙...쭙...흡..흡..."
자신의 혓바닥 가득 묻어나는 엄마의 보짓물을 핥아 먹으며 아들은 조금은 서두르는 듯한 움직임으로 그 아래 엄마의 똥구멍에다가 혀를 갖다 대었습니다.
"헉~" ...엄마는 자신의 똥구멍에 와 닿는 아들의 혀의 촉감에 순간 놀라 몸을 일으켜 세우며 아들의 그 행위를 제지하려 했습니다.
"안...돼...거긴...흐으...으음...거기는...안 돼...너무 더러운 곳이야...알았니..?"
아들은 엄마의 속삭이는 듯한 말소리에 퍼뜩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흐음...음으...엄마...난 상관없는데..거기도 해 보고 싶어..."
" 안 돼...절대로..."
" 알았어요...엄마가 원하지 않으면...나도 하지 않을게..."
아들은 다시 엄마의 보지로 얼굴을 가져 가려 했습니다.
그러나 엄마가 아들에게 부드러운 음성으로 말했습니다.
"이제 그만 됐어...애무는...그럼...어디...삽입을 ...해 보겠니?? 해 봐..."
"삽입...이요? 엄마... 엄마...그 곳에...저기...엄마 보지에 내 그거를 넣으라고..."
"그래... 이제 그걸 해 보아야지..."
아들은 엄마의그 말에, 심장이 터져 나갈 듯이 "쿵땅~쿵땅~"거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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