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만이의 경우...母子相姦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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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10회 작성일 20-01-17 12:45본문
아들에게, 마치... "나 지금 목욕하려고 하거든... 그러니, 엄마 벗은 몸이 보고 싶으면 욕실 가까이로 와서 보겠니?"... 라고 말 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들리는 언질 한 마디를 "툭" 던져 주곤, 다시 안방으로 돌아 온 그녀는 "묘한 기대감" 같은 감정적 흥분 상태로 해서, 가슴이 솜방망이질 하듯 "쿵땅 쿵땅"거렸습니다.
"휴~ 내 가슴이 아까부터 왜 이렇게 두근두근거린담..."
"그나 저나 저 아이가 내 목욕하는 모습을 진짜로 훔쳐 보기나 할려나..."
"그리구, 내가... - -ㅋ... 저 아이의 친엄마인 내가... 정말 이렇게, 저 어린 아이와 성관계를 가져도 되는 걸까..?"
이런 식의, 대체로 자신의 결론에 대한 회의적인 상념에 잠기면서도, 그녀는 입고 있던 옷가지들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윗도리...
그녀는 늘 남편이 입던 "난닝구" 하나만 걸치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훌러덩~" 그것 하나만 벗으면 되었죠. 더구나 그 난닝구 안에는, 평소에도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의 풍만하고 희뽀얀 살결의 두 젖통이, 누군가 어루만져 주기를 이제나저제나 학수고대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녀의 두 젖통은 겉에 입었던 난닝구를 벗어 버리자, 그대로 "출~렁~"하고, 그 풍만한 젖통들이 가볍게 흔들거리고 있었습니다.
그 윗도리를 벗은 다음엔 아랫도리...
그녀가 걸치고 있던 "핫빤스"를 벗자, 이내 그녀의 속옷 빤스...가 드러났습니다.
그 빤스를 오른쪽 다리 한번 들어 올리고, 다시 왼쪽 다리 한번 들어 올리고...해서 자신의 아랫몸으로부터 벗겨 내었습니다.
그녀의 풍염한 알몸에서 벗겨 낸 그 빤스와 브래지어는 조심스럽게 잘 접혀져서, 그녀의 침대 머리맡에 놓여 졌습니다.
그녀가 이렇게 자기가 입던 빤스와 브래지어를 마치 소중한 보물 다루듯이 하는 이유는 곧 아시게 될 겁니다.
아뭏든 간에, 걸치고 있던 옷가지들을 모두 벗어 버린 그녀는 다시 한번 자신의 알몸을 거울에 비춰 보았습니다.
거울에 비친 그녀의 알몸은 참으로 매혹적이었습니다.
그녀는 자기 몸에 대해 스스로 만족해 하며, 부디 아들 도만이도 그렇게 생각해 줄 것을 진심으로 소망했습니다.
그러고 난 뒤에, 그녀는 안방을 나서기 전에 깊이 심호흡을 한번 내쉬고 나서 마침내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섰습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완전히 벌거벗은 상태로...
안방 문 바로 앞에서 그녀는 잠시 거실과 주방, 그리고 아들 방쪽을 둘러 보았습니다.
혹시나, 이미 아들이 자기 방을 나와 어딘가에서 자기 몸을 훔쳐 보는 건 아닌지...해서 였죠.
그러나 그 어디에서도, 그러고 있을 듯하던 아들의 기척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약간은 실망하면서, 그녀는 천천히 욕실을 향해 알몸으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욕실은 사실, 안방에도 <부부 전용의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만, 그녀는 지금 의도적으로, 주방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 <아이들용 욕실>을 이용하고자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야, 아들이 자신의 벗은 몸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겠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욕실 문 앞까지 마악 도착해서, 잠시 바로 옆... 주방 입구에 드리워져 있던 커튼 자락을 바라 보았을 때...그녀는 순간적으로 보았습니다...
아들이 주방 한 가운데 놓여 있는 커다란 식탁의 한쪽 귀퉁이에 숨어, 자기 몸을 훔쳐 보고 있는 것을...
아들은, 엄마가 자신이 숨어 있는 쪽을 바라 보자, 식탁 의자 옆으로 삐~쭉 내밀고 있던 고개를 재빨리 식탁 뒤로 숨기는 것이었습니다.
혹시나~ 했던 그녀의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아들은 엄마의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 볼 욕심으로 그렇게 식탁 뒤에 숨어 있었던 거죠.
그녀는 그런 아들의 행동을 은근히 바라 마지 않았건만, 막상 아들이 실제로 자기의 알몸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론 가슴이 설레는, 기대섞인 흥분감에 전신이 부르르~ 떨리기까지 했으면서도, 또 다른 한편으론 왠지 모를 부끄러움 같은 것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낯이 붉어 졌습니다.
"자기 친아들이 보는 앞에서, 이렇게 홀딱 벗은 알몸으로 서 있다니..."
그녀는 순간적인 수치심에서, 다시 욕실 문 쪽을 향해 돌아서고는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가려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녀의 머리속을 스쳐 지나가는 한 가지 "추잡한 아이디어"로, 그만 그 자리에 우뚝 선 채, 잠시 서 있었습니다.
잠시 후, 그녀는 다시 주방 쪽을 향해 돌아 섰구요.
그녀는 그렇게, 은밀하게 숨어 몰래 엄마 몸을 훔쳐 보고 있는 아들이 있는 주방 쪽을 향한 채, 한 동안 서 있었습니다.
...... ...... ...... ...... ..... ...... ......
아들인 도만이는... 아까 엄마가 "목욕하겠다"...고 말 하는 걸 듣는 순간, 이미 그 의미를 깨닫고는 심장이 터져 나갈 듯한 흥분 상태에 빠져 들었습니다.
"학~ 엄마가 목욕한다고..."
"아아~ 엄마가 알몸으로... 목욕하려는 거야..."
"아...숨 차... 그런데, 왜 이렇게...숨이 차지..."
"아아~ 엄마...엄마...흐윽...엄마...나 엄마 벗은 몸... 정말 보고 싶어요... 제발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보지...엄마 보지...좀 보여 주세요..."
"아아...엄마...엄마 보지 먹고 싶어요..."
도만이가 이렇게, "엄마가 목욕하는 것"에 대해 거의 광적인 집착을 보이는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아까도 잠깐 언급했지만, 도만이네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욕실이 두 곳 있었습니다.
한 곳은 부부 전용으로, 안방에 부속되어 있는 것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지금 도만이 엄마가 들어가 목욕하려는 바로 그 아이들용 욕실이었습니다.
따라서 도만이 엄마는 늘 안방 안에 있는 부부용 욕실을 이용하곤 해서, 도만이로서는 그동안 엄마의 목욕하는 모습을 한 번도 직접 볼 기회가 없었던 겁니다.
이런 형편이었는데...지금 엄마가 그 안방 욕실이 아닌, 자기들이 사용하는 주방앞 욕실에서 목욕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도만이가 극도의 흥분상태에 빠지는 것도 무리가 아니었죠.
도만이는 그 순간, 이미 누구도 말릴 수 없을 정도로 "어떤 일이 있어도 이 번엔 꼭 엄마 몸을 훔쳐 보겠다"는 강한 열망을 안고, 자기 방 문에 바짝 다가서서 바깥 동정을 엿보았습니다.
이윽고 안방 문이 닫히는 소리가 나자, 도만이는 잽싸게 자기 방을 나와 거실 이곳 저곳을 살펴 보았습니다.
"어디가 좋을까...어디에 숨어 있어야 엄마에게 들키지 않고, 맘껏 엄마 알몸을 볼 수 있을까..."
그러나, 거실엔 그리 마땅하게 자신의 몸을 숨길 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주방 쪽을 살펴 보던 도만이는 이윽고, 숨어서 몰래 엄마 몸을 훔쳐 볼 수 있는 장소를 찾아 냈습니다.
주방 한 가운데 위치해 있던, 온 가족이 모여 앉아 식사를 즐기던, 그 커다란 식탁이었죠.
다행스러운 것은 그 식탁 위에 식탁보가 상당한 길이로 주방 바닥쪽을 향해 드리워져 있어, 몸을 숨기기가 더 좋았다는 겁니다.
"아...여기가 좋겠다... 그래...여기가 딱...이야..."
도만이는 그 식탁 뒤 쪽에 몸을 숨긴 채, 엄마가 어서 안방을 나와 욕실로 들어가 목욕을 시작해 주기를 이제나저제나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그렇게 쪼그리고 앉아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을까...
너무나 시간이 더디게 가는 듯 해서, 도만이는 은근히 역정이 나려 했습니다.
그때...도만이가 역정을 내려던 그 찰라, 그렇게도 기다리던 엄마가 마침내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런데...그런데 말입니다...이게 왠 일입니까...
엄마가... 그 도만이 엄마가...글쎄...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완전히 홀딱 벗은 알몸으로 그 욕실 문 앞에 와, 서는 것이 아닙니까 !
"하아악~~ !! 엄...마..."
"엄마...이럴...수..."
도만이는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고, 그만 식탁 뒤에서 약간 나와, 고개를 식탁 의자 바로 옆까지 쑤욱 내밀고는 엄마의 알몸을 보려 했습니다.
도만이의 심장은 이때 이미 그 맥동의 한계치까지 도달한 듯, 폭발이라도 할 것처럼 "쿵...쿵..."거리고 있었습니다.
터질 듯한 심장의 맥동 소리를 자신의 귀로도 커다랗게 들으며, 도만이는 그렇게 고개를 빠끔 내밀고 엄마의 몸을 보았습니다.
그와 동시에 도만이 엄마도, 자신을 훔쳐 보고 있는 아들의 얼굴쪽으로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러자 도만이는, 순간적인 본능에 따른 반응으로, 마치 스프링 튀듯이, 내밀었던 고개를 다시 거두어 들였고...
도만이로서는 엄마가 자기를 발견했을까 봐서 조마조마한 가운데, "다행스럽게도" 그녀는 눈치를 채지 못한 듯, 그냥 그대로 욕실 안으로 들어 가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렇게 식탁 뒤에 숨어 있던 도만이는, 식탁 아래로 엄마의 무릎부위와 종아리가 내다 보이는 걸 깨달았습니다.
식탁 맞은 편 쪽에 드리워져 있는 식탁보 아래로, 도만이는 욕실 문 안으로 막 들어서려는 엄마의 뒷다리 부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아~ 엄마...조금만 더 있다가...들어가요..."
이렇게 도만이의 입에선 안타까움의 탄식소리가 절로 흘러 나왔고요.
그런데 놀랍게도, 마치 도만이의 바램 소리를 듣기라도 한 것처럼, 욕실로 들어 서려던 엄마가 다시 도만이 쪽으로 돌아 서는 것이었습니다.
"헉~ 엄마...흐으으음...으음...꿀꺽 !"
도만이는 입안에 가득 고여 있던 침을 "꿀꺽..." 소리가 나도록 삼켰습니다.
어느샌가 도만이의 입 안엔, 엄마에 대한 성적인 열망으로 인해 생겨난 "타액"이 가득했던 겁니다.
한 번 삼켰으나, 이내 침이 다시 가득 고여, 도만이는 또 한번 침을 "꿀꺽~"하는 소리를 내며 삼켰습니다.
그리곤 식탁 아래 주방 바닥에다가 고개를 바짝 갖다 대고는, 엄마의 동정을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였습니다.
도만이가 그러고 있는 동안, 도저히 믿기지 않는 엄마의 모습이 도만이의 두 눈속으로 쏟아지듯 밀려 들어 왔습니다.
도만이 엄마가...그 욕실 문 앞에 서서 주방쪽을 보고 있던 도만이 엄마가, 서 있던 바로 그 자리에 슬그머니 쪼그리고 앉는 것이었습니다.
"헉 !!! 허어억..."
도만이는 눈 앞에 너무나도 황홀하게... "확~" 펼쳐진 엄마의 아랫 몸...그렇게도 열망하던 엄마 몸의 그 부분이 그토록이나 노골적으로 바로 코 앞에서 보여 질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엄마의 보지 부위가, 도만이 두 눈 앞에 그 생김새...그대로...구체적인 세부까지 다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도만이는 여자 어른의 실물 보지를 본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저 인터넷상의 사진들이나, 비디오..그림책...같은 게 전부였죠.
더구나 그런 보지 사진들을 보기 전까진, 그저 막연하게 그 생김새를 상상하곤 해 왔습니다.
도만이가 여자 어른의 보지를, 사진으로나마 처음 보았을 땐 가벼운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냐구요 ??
솔직히 말해서 성숙한 여자의 보지는 처음 보았을 땐, 좀 징그럽게 생겼습니다.
사춘기 초기에, 그때까지 실물 보지를 한번도 보지 못한 사내 아이들은 대개, 여자의 보지에도 자기들 자지에 나는 그런 "털들"이 돋아 있을 거라고는 상상조차 못 하기 마련입니다.
그건 그 또래 사내아이들이, 암암리에 여자의 보지에 대한 신비감에 젖은 환상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뒤에, 이런저런 경로로 여자 어른의 성숙한 보지를 사진이나 실물로 보게 되면, 그 첫 대면 순간엔 약간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게 마련입니다.
아뭏든간에, 자기 엄마의 "실물"보지를 이렇게 가까이서 그 세부 구조까지 다 보게 되자, 도만이의 심장은 쿵쿵거리다 못해 이젠 그 맥동이 아예 멎어 버린 듯 했습니다.
여기서 잠시, 도만이 엄마의 보지 부위의 구체적인 모양새를 조금 묘사해 보겠습니다.
그녀의 보지털은 약간 성긴 느낌이 들 정도로 적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 보지털들은 예쁘장하게 돋아 나 있어서, 그냥 바라만 봐도 탐스러웠습니다.
도만이 엄마의 보지 부위에서 "털"이외론 가장 윗부분인 이른 바, "클리토리스"부분은 마치 도톰한 콩알이 돌출되어 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아주 엷은 분홍색을 띤 채 "폴딱" 솟은 모양으로 그 위치를 지키고 있었죠.
이 도만이 엄마의 "클리토리스" 부위는 나중에 도만이가 그 혀로 또는 치아로 가볍게 또는 약간 강하게 빨아, 또는 핥아 먹게 되고, 다시 또는 야금 야금~ 씹혀 빨아 먹히게 됩니다.
아들의 "클리토리스" 애무로 도발되어진 도만이 엄마는 물론 그로 인한 극도의 쾌감을 만끽하게 되구요...
"클리토리스" 바로 아래로 오줌길이 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그 "클리토리스" 부분과 "오줌길"을 감싸는 듯한 모양으로, 그 좌우에 좌아~악 그녀의 보지 입술들이 조금씩 벌어져 있습니다.
큰 보지 입술...그리고 작은 보지 입술...
그녀의 큰 보지 입술은... 약간은 징그러워 보일 정도로 짙은 다갈색을 띄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큰 보지 입술 안쪽으로 마치 조개살처럼 겹쳐져 보이는, "작은 보지 입술"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 도만이 엄마의 "작은 보지 입술"은 아주 엷은 분홍색을 띄고 있습니다.
그 "작은 보지 입술"엔 늘 약간씩, 보짓물이 젖어 있는 것처럼, 촉촉한 감이 들죠.
도만이는 엄마 보지의 여타 다른 부분보다, 이 "작은 보지 입술"을 더 좋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도만이 엄마의 똥구멍...이 그 보지 부위와 똥구멍을 잇는 회음부 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만이 엄마의 똥구멍 가장자리는 약간 어두운 분홍색이고, 한 가운데...즉, 똥구멍이 실제로 뚫려 있는 좁은 부분은, 마치 햇살이 밖으로 뻗쳐 나가듯이 그렇게, 주름이 밖을 향해 잡혀 있죠.
아뭏든 도만이 엄마의 엉덩이 안쪽 부위는 전체적인 모양새로 보나, 세부상의 구조로 보나 대단히 매혹적인 생김새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그녀의 남편이 "성불구"라는 사실은 얼마나 크나 큰 비극입니까...
어쨌든, 도만이가 온몸이 마비될 듯한 흥분 상태로, 자기 엄마의 보지를 식탁 아래에서 지켜 보는 동안, 어느 새 덧없는 시간은 흘러흘러, 그녀도 이윽고 몸을 일으켜 세우더니 이번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그대로 욕실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욕실로 들어가는 엄마를 지켜 보던 도만이는 마침내 숨어 있던 식탁 뒤에서 몸을 일으켜 세우고, 조심스럽게 욕실 문 앞으로 다가 섰습니다.
놀랍게도 그 욕실 문은 다 닫힌 것이 아니었습니다.
빠끔...하니, 약 10 여cm 정도 열려 있었습니다.
도만이는 아주 조심스럽게 그 열려 있는 욕실 문...가까이 고개를 숙이고 욕실 안을 들여다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열려 있는 그 욕실 문 틈으로, 엄마가 벌거벗은 채, 목욕하는 황홀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쏴아~"...하는 샤워기의...물 쏟아지는 소리와 함께...
"휴~ 내 가슴이 아까부터 왜 이렇게 두근두근거린담..."
"그나 저나 저 아이가 내 목욕하는 모습을 진짜로 훔쳐 보기나 할려나..."
"그리구, 내가... - -ㅋ... 저 아이의 친엄마인 내가... 정말 이렇게, 저 어린 아이와 성관계를 가져도 되는 걸까..?"
이런 식의, 대체로 자신의 결론에 대한 회의적인 상념에 잠기면서도, 그녀는 입고 있던 옷가지들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윗도리...
그녀는 늘 남편이 입던 "난닝구" 하나만 걸치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훌러덩~" 그것 하나만 벗으면 되었죠. 더구나 그 난닝구 안에는, 평소에도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의 풍만하고 희뽀얀 살결의 두 젖통이, 누군가 어루만져 주기를 이제나저제나 학수고대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녀의 두 젖통은 겉에 입었던 난닝구를 벗어 버리자, 그대로 "출~렁~"하고, 그 풍만한 젖통들이 가볍게 흔들거리고 있었습니다.
그 윗도리를 벗은 다음엔 아랫도리...
그녀가 걸치고 있던 "핫빤스"를 벗자, 이내 그녀의 속옷 빤스...가 드러났습니다.
그 빤스를 오른쪽 다리 한번 들어 올리고, 다시 왼쪽 다리 한번 들어 올리고...해서 자신의 아랫몸으로부터 벗겨 내었습니다.
그녀의 풍염한 알몸에서 벗겨 낸 그 빤스와 브래지어는 조심스럽게 잘 접혀져서, 그녀의 침대 머리맡에 놓여 졌습니다.
그녀가 이렇게 자기가 입던 빤스와 브래지어를 마치 소중한 보물 다루듯이 하는 이유는 곧 아시게 될 겁니다.
아뭏든 간에, 걸치고 있던 옷가지들을 모두 벗어 버린 그녀는 다시 한번 자신의 알몸을 거울에 비춰 보았습니다.
거울에 비친 그녀의 알몸은 참으로 매혹적이었습니다.
그녀는 자기 몸에 대해 스스로 만족해 하며, 부디 아들 도만이도 그렇게 생각해 줄 것을 진심으로 소망했습니다.
그러고 난 뒤에, 그녀는 안방을 나서기 전에 깊이 심호흡을 한번 내쉬고 나서 마침내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섰습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완전히 벌거벗은 상태로...
안방 문 바로 앞에서 그녀는 잠시 거실과 주방, 그리고 아들 방쪽을 둘러 보았습니다.
혹시나, 이미 아들이 자기 방을 나와 어딘가에서 자기 몸을 훔쳐 보는 건 아닌지...해서 였죠.
그러나 그 어디에서도, 그러고 있을 듯하던 아들의 기척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약간은 실망하면서, 그녀는 천천히 욕실을 향해 알몸으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욕실은 사실, 안방에도 <부부 전용의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만, 그녀는 지금 의도적으로, 주방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 <아이들용 욕실>을 이용하고자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야, 아들이 자신의 벗은 몸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겠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욕실 문 앞까지 마악 도착해서, 잠시 바로 옆... 주방 입구에 드리워져 있던 커튼 자락을 바라 보았을 때...그녀는 순간적으로 보았습니다...
아들이 주방 한 가운데 놓여 있는 커다란 식탁의 한쪽 귀퉁이에 숨어, 자기 몸을 훔쳐 보고 있는 것을...
아들은, 엄마가 자신이 숨어 있는 쪽을 바라 보자, 식탁 의자 옆으로 삐~쭉 내밀고 있던 고개를 재빨리 식탁 뒤로 숨기는 것이었습니다.
혹시나~ 했던 그녀의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아들은 엄마의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 볼 욕심으로 그렇게 식탁 뒤에 숨어 있었던 거죠.
그녀는 그런 아들의 행동을 은근히 바라 마지 않았건만, 막상 아들이 실제로 자기의 알몸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론 가슴이 설레는, 기대섞인 흥분감에 전신이 부르르~ 떨리기까지 했으면서도, 또 다른 한편으론 왠지 모를 부끄러움 같은 것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낯이 붉어 졌습니다.
"자기 친아들이 보는 앞에서, 이렇게 홀딱 벗은 알몸으로 서 있다니..."
그녀는 순간적인 수치심에서, 다시 욕실 문 쪽을 향해 돌아서고는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가려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녀의 머리속을 스쳐 지나가는 한 가지 "추잡한 아이디어"로, 그만 그 자리에 우뚝 선 채, 잠시 서 있었습니다.
잠시 후, 그녀는 다시 주방 쪽을 향해 돌아 섰구요.
그녀는 그렇게, 은밀하게 숨어 몰래 엄마 몸을 훔쳐 보고 있는 아들이 있는 주방 쪽을 향한 채, 한 동안 서 있었습니다.
...... ...... ...... ...... ..... ...... ......
아들인 도만이는... 아까 엄마가 "목욕하겠다"...고 말 하는 걸 듣는 순간, 이미 그 의미를 깨닫고는 심장이 터져 나갈 듯한 흥분 상태에 빠져 들었습니다.
"학~ 엄마가 목욕한다고..."
"아아~ 엄마가 알몸으로... 목욕하려는 거야..."
"아...숨 차... 그런데, 왜 이렇게...숨이 차지..."
"아아~ 엄마...엄마...흐윽...엄마...나 엄마 벗은 몸... 정말 보고 싶어요... 제발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보지...엄마 보지...좀 보여 주세요..."
"아아...엄마...엄마 보지 먹고 싶어요..."
도만이가 이렇게, "엄마가 목욕하는 것"에 대해 거의 광적인 집착을 보이는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아까도 잠깐 언급했지만, 도만이네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욕실이 두 곳 있었습니다.
한 곳은 부부 전용으로, 안방에 부속되어 있는 것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지금 도만이 엄마가 들어가 목욕하려는 바로 그 아이들용 욕실이었습니다.
따라서 도만이 엄마는 늘 안방 안에 있는 부부용 욕실을 이용하곤 해서, 도만이로서는 그동안 엄마의 목욕하는 모습을 한 번도 직접 볼 기회가 없었던 겁니다.
이런 형편이었는데...지금 엄마가 그 안방 욕실이 아닌, 자기들이 사용하는 주방앞 욕실에서 목욕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도만이가 극도의 흥분상태에 빠지는 것도 무리가 아니었죠.
도만이는 그 순간, 이미 누구도 말릴 수 없을 정도로 "어떤 일이 있어도 이 번엔 꼭 엄마 몸을 훔쳐 보겠다"는 강한 열망을 안고, 자기 방 문에 바짝 다가서서 바깥 동정을 엿보았습니다.
이윽고 안방 문이 닫히는 소리가 나자, 도만이는 잽싸게 자기 방을 나와 거실 이곳 저곳을 살펴 보았습니다.
"어디가 좋을까...어디에 숨어 있어야 엄마에게 들키지 않고, 맘껏 엄마 알몸을 볼 수 있을까..."
그러나, 거실엔 그리 마땅하게 자신의 몸을 숨길 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주방 쪽을 살펴 보던 도만이는 이윽고, 숨어서 몰래 엄마 몸을 훔쳐 볼 수 있는 장소를 찾아 냈습니다.
주방 한 가운데 위치해 있던, 온 가족이 모여 앉아 식사를 즐기던, 그 커다란 식탁이었죠.
다행스러운 것은 그 식탁 위에 식탁보가 상당한 길이로 주방 바닥쪽을 향해 드리워져 있어, 몸을 숨기기가 더 좋았다는 겁니다.
"아...여기가 좋겠다... 그래...여기가 딱...이야..."
도만이는 그 식탁 뒤 쪽에 몸을 숨긴 채, 엄마가 어서 안방을 나와 욕실로 들어가 목욕을 시작해 주기를 이제나저제나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그렇게 쪼그리고 앉아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을까...
너무나 시간이 더디게 가는 듯 해서, 도만이는 은근히 역정이 나려 했습니다.
그때...도만이가 역정을 내려던 그 찰라, 그렇게도 기다리던 엄마가 마침내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런데...그런데 말입니다...이게 왠 일입니까...
엄마가... 그 도만이 엄마가...글쎄...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완전히 홀딱 벗은 알몸으로 그 욕실 문 앞에 와, 서는 것이 아닙니까 !
"하아악~~ !! 엄...마..."
"엄마...이럴...수..."
도만이는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고, 그만 식탁 뒤에서 약간 나와, 고개를 식탁 의자 바로 옆까지 쑤욱 내밀고는 엄마의 알몸을 보려 했습니다.
도만이의 심장은 이때 이미 그 맥동의 한계치까지 도달한 듯, 폭발이라도 할 것처럼 "쿵...쿵..."거리고 있었습니다.
터질 듯한 심장의 맥동 소리를 자신의 귀로도 커다랗게 들으며, 도만이는 그렇게 고개를 빠끔 내밀고 엄마의 몸을 보았습니다.
그와 동시에 도만이 엄마도, 자신을 훔쳐 보고 있는 아들의 얼굴쪽으로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러자 도만이는, 순간적인 본능에 따른 반응으로, 마치 스프링 튀듯이, 내밀었던 고개를 다시 거두어 들였고...
도만이로서는 엄마가 자기를 발견했을까 봐서 조마조마한 가운데, "다행스럽게도" 그녀는 눈치를 채지 못한 듯, 그냥 그대로 욕실 안으로 들어 가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렇게 식탁 뒤에 숨어 있던 도만이는, 식탁 아래로 엄마의 무릎부위와 종아리가 내다 보이는 걸 깨달았습니다.
식탁 맞은 편 쪽에 드리워져 있는 식탁보 아래로, 도만이는 욕실 문 안으로 막 들어서려는 엄마의 뒷다리 부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아~ 엄마...조금만 더 있다가...들어가요..."
이렇게 도만이의 입에선 안타까움의 탄식소리가 절로 흘러 나왔고요.
그런데 놀랍게도, 마치 도만이의 바램 소리를 듣기라도 한 것처럼, 욕실로 들어 서려던 엄마가 다시 도만이 쪽으로 돌아 서는 것이었습니다.
"헉~ 엄마...흐으으음...으음...꿀꺽 !"
도만이는 입안에 가득 고여 있던 침을 "꿀꺽..." 소리가 나도록 삼켰습니다.
어느샌가 도만이의 입 안엔, 엄마에 대한 성적인 열망으로 인해 생겨난 "타액"이 가득했던 겁니다.
한 번 삼켰으나, 이내 침이 다시 가득 고여, 도만이는 또 한번 침을 "꿀꺽~"하는 소리를 내며 삼켰습니다.
그리곤 식탁 아래 주방 바닥에다가 고개를 바짝 갖다 대고는, 엄마의 동정을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였습니다.
도만이가 그러고 있는 동안, 도저히 믿기지 않는 엄마의 모습이 도만이의 두 눈속으로 쏟아지듯 밀려 들어 왔습니다.
도만이 엄마가...그 욕실 문 앞에 서서 주방쪽을 보고 있던 도만이 엄마가, 서 있던 바로 그 자리에 슬그머니 쪼그리고 앉는 것이었습니다.
"헉 !!! 허어억..."
도만이는 눈 앞에 너무나도 황홀하게... "확~" 펼쳐진 엄마의 아랫 몸...그렇게도 열망하던 엄마 몸의 그 부분이 그토록이나 노골적으로 바로 코 앞에서 보여 질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엄마의 보지 부위가, 도만이 두 눈 앞에 그 생김새...그대로...구체적인 세부까지 다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도만이는 여자 어른의 실물 보지를 본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저 인터넷상의 사진들이나, 비디오..그림책...같은 게 전부였죠.
더구나 그런 보지 사진들을 보기 전까진, 그저 막연하게 그 생김새를 상상하곤 해 왔습니다.
도만이가 여자 어른의 보지를, 사진으로나마 처음 보았을 땐 가벼운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냐구요 ??
솔직히 말해서 성숙한 여자의 보지는 처음 보았을 땐, 좀 징그럽게 생겼습니다.
사춘기 초기에, 그때까지 실물 보지를 한번도 보지 못한 사내 아이들은 대개, 여자의 보지에도 자기들 자지에 나는 그런 "털들"이 돋아 있을 거라고는 상상조차 못 하기 마련입니다.
그건 그 또래 사내아이들이, 암암리에 여자의 보지에 대한 신비감에 젖은 환상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뒤에, 이런저런 경로로 여자 어른의 성숙한 보지를 사진이나 실물로 보게 되면, 그 첫 대면 순간엔 약간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게 마련입니다.
아뭏든간에, 자기 엄마의 "실물"보지를 이렇게 가까이서 그 세부 구조까지 다 보게 되자, 도만이의 심장은 쿵쿵거리다 못해 이젠 그 맥동이 아예 멎어 버린 듯 했습니다.
여기서 잠시, 도만이 엄마의 보지 부위의 구체적인 모양새를 조금 묘사해 보겠습니다.
그녀의 보지털은 약간 성긴 느낌이 들 정도로 적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 보지털들은 예쁘장하게 돋아 나 있어서, 그냥 바라만 봐도 탐스러웠습니다.
도만이 엄마의 보지 부위에서 "털"이외론 가장 윗부분인 이른 바, "클리토리스"부분은 마치 도톰한 콩알이 돌출되어 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아주 엷은 분홍색을 띤 채 "폴딱" 솟은 모양으로 그 위치를 지키고 있었죠.
이 도만이 엄마의 "클리토리스" 부위는 나중에 도만이가 그 혀로 또는 치아로 가볍게 또는 약간 강하게 빨아, 또는 핥아 먹게 되고, 다시 또는 야금 야금~ 씹혀 빨아 먹히게 됩니다.
아들의 "클리토리스" 애무로 도발되어진 도만이 엄마는 물론 그로 인한 극도의 쾌감을 만끽하게 되구요...
"클리토리스" 바로 아래로 오줌길이 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그 "클리토리스" 부분과 "오줌길"을 감싸는 듯한 모양으로, 그 좌우에 좌아~악 그녀의 보지 입술들이 조금씩 벌어져 있습니다.
큰 보지 입술...그리고 작은 보지 입술...
그녀의 큰 보지 입술은... 약간은 징그러워 보일 정도로 짙은 다갈색을 띄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큰 보지 입술 안쪽으로 마치 조개살처럼 겹쳐져 보이는, "작은 보지 입술"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 도만이 엄마의 "작은 보지 입술"은 아주 엷은 분홍색을 띄고 있습니다.
그 "작은 보지 입술"엔 늘 약간씩, 보짓물이 젖어 있는 것처럼, 촉촉한 감이 들죠.
도만이는 엄마 보지의 여타 다른 부분보다, 이 "작은 보지 입술"을 더 좋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도만이 엄마의 똥구멍...이 그 보지 부위와 똥구멍을 잇는 회음부 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만이 엄마의 똥구멍 가장자리는 약간 어두운 분홍색이고, 한 가운데...즉, 똥구멍이 실제로 뚫려 있는 좁은 부분은, 마치 햇살이 밖으로 뻗쳐 나가듯이 그렇게, 주름이 밖을 향해 잡혀 있죠.
아뭏든 도만이 엄마의 엉덩이 안쪽 부위는 전체적인 모양새로 보나, 세부상의 구조로 보나 대단히 매혹적인 생김새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그녀의 남편이 "성불구"라는 사실은 얼마나 크나 큰 비극입니까...
어쨌든, 도만이가 온몸이 마비될 듯한 흥분 상태로, 자기 엄마의 보지를 식탁 아래에서 지켜 보는 동안, 어느 새 덧없는 시간은 흘러흘러, 그녀도 이윽고 몸을 일으켜 세우더니 이번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그대로 욕실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욕실로 들어가는 엄마를 지켜 보던 도만이는 마침내 숨어 있던 식탁 뒤에서 몸을 일으켜 세우고, 조심스럽게 욕실 문 앞으로 다가 섰습니다.
놀랍게도 그 욕실 문은 다 닫힌 것이 아니었습니다.
빠끔...하니, 약 10 여cm 정도 열려 있었습니다.
도만이는 아주 조심스럽게 그 열려 있는 욕실 문...가까이 고개를 숙이고 욕실 안을 들여다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열려 있는 그 욕실 문 틈으로, 엄마가 벌거벗은 채, 목욕하는 황홀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쏴아~"...하는 샤워기의...물 쏟아지는 소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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