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만이의 경우...母子相姦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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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19회 작성일 20-01-17 12:45본문
자~ 그럼, 이제부터...본격적인, "즐거운" (^.^;;) 모자상간의 想像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한 가지 당부드릴 건, 이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허구"이므로, 좀 "추잡하다"고 느끼실 내용이 묘사되더라도, 제 탓은 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헤헤~
앞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도만이 엄마"는 중년에 마악 접어 들려는 연배의, 뇌쇄적인, 풍만한 "몸"을 갖고 있는 "엄마"입니다.
현실에서 굳이, 그녀와 비슷한 "몸"을 보유한 여자를 찾자면, (물론 이건 개인적 취향입니다만, ^^;) 탤런트 "견미리"가 될 겁니다.
상당히 괜찮은 얼굴과 함께, 적당한 체형(뚱뚱하지도 갸날프지도 않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적어도 제겐... 헤헤~), 놀랄 만큼 부드러울 것처럼 보이는 희뽀~얀 살결, 곧고 알맞게 통통한 두 다리... 등등...
앞으로 묘사되는 도만이 엄마의 몸을 상상하실 땐, 탤런트 "견미리"를 생각해 주세요... 헤헤~
아뭏든간에, 도만이엄마(이제부턴 "엄마"로 줄여 호칭하겠습니다.)는 아들과 성교행위를 처음 하게 되던 무렵 이미, 터질 듯한 "좆박기에 대한 욕구"로 인해, 온몸을 주체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엄마에게 그 좆박기를 맘껏 해 주어야 할 아빠는, 수 년 전부터 이미 가벼운 조루증세를 보이더니... 급기야는 아예 좆이 꼴리지를 않는 중증 장애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딜레마에 처한 아빠는 궁여지책으로, 밤마다 엄마의 보지를 열심히 핥아 주곤 했습니다.
물론 엄마도, "어떻게 다시 도만이 아빠의 자지를 꼴리게 할수 없을까" 해서, 함께 열심히 아빠의 좆을 입으로 빨아 주었죠.
이러니, 이 부부의 주 성교행위 메뉴는 오럴섹스, 그 중에서도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고 핥고 하는 "69자세"가 될 수 밖에요...
그런데... 엄마가, 단순히 보지핥아 주는 것만으로 만족하겠습니까? 당근, 아니죠 !
아빠는 어느 정도 보지를 핥아 준 뒤엔, 꼭 엄마의 보지구멍에 인조 자지를 박아 주었습니다. 아시죠 ? 그...꼴린 상태의 좆을 그대로 본딴 모양을 하고 있는 장난감... 여자들에겐 더할 수 없이 좋은 여성용 딸딸이용품입니다.
소세지나 가지, 오이같은 "물건"보단 훨씬 나은 쾌감을 준다는 군여~~
이 인조 자지는 벌써 1년전에, 엄마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발견", 주문해 구입한 겁니다.
뭐~ 그리 놀랄 일도 아니지요. 아빠의 좆이, 이미 그 이전부터 자기기능을 상실해, 엄마의 넘쳐 오르는 좆박기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었으니까요. 엄마로서야, 어떤 식으로든 자기 보지의, "좆박히고 싶어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야 할 입장이니까... 엄마 입장을 이해해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자~ 엄마,아빠의 성관련 관계 얘기는 이만하고, 도만이 쪽으로 얘기를 돌려 진행시키겠습니다.
도만이는 학교에선 남들 눈에 띄지 않는, 두드러지지 않는, 얌전한 아이입니다.
공부도 그저 무난한 정도고, 친구들 사이에 인기가 있는 것도 아닌... 더구나 약간의 "신체장애"를 안고 있는 사내아이...
이건 확실한 과학적 사실은 아닙니다만, 어렸을 적 앓은 소아마비의 후유증으로, 사춘기가 좀 뒤늦게 왔습니다.
중3 시절 2학기 말경부터, 도만이 자지는 시도 때도 없이 꼴리는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자지털은 그 이전부터 돋기 시작했죠. 도만이 자지와불알주위에는 이미 수북하게 거무티티한 자지털이 "필요한 만큼" 덮혀 있습니다.
때를 맞추어서, 도만이는 딸딸이도 하게 됐습니다.
누가 그 요령을 가르쳐 준 건 아니고, 꼴린 자지를 이부자리에 비벼대다 보면 나중에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는 걸 스스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꼴린 자지를 잡고 문질러 주면, 묘~한 쾌감이 온몸을 휘감아 돈다 !는 사실도 짜~연스럽게 터득했습니다.
나이가 나이인 만치, 도만이가 딸딸이를 치게 되면, 짜릿한 절정감 직후에 좆물이 말그대로, 콸 콸~ 솟구쳐 나왔습니다.
도만이는 이게 늘 거북스러웠습니다. 그냥 좆물만 나오는 게 아니라, 그 좆물이 요상한 내음새를 풍긴다는 걸 아니까요.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다른 식구들, 특히 엄마에게 들키지 않을까...도만이는 노심초사하곤 했습니다.
나중에, 나중에... 엄마와 매일 네,다섯 차레씩 좆박기를 즐기게 되면서, 엄마가 이미 도만이 빤스에서 풍기는 그 좆물냄새로, 아들의 딸딸이행위를 눈치채고 있었다는 걸, 직접 도만이에게 말해주기 전까진, 도만이는 자신의 행위가 들켰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도만이는 더불어서, 인터넷상의 소위 "음란물"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도만이가 첨 그 "음란물"을 알게 되었을 때... 그 날 도만이는 까무라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왜 일까요... "그것들"을 보면서, 도만이 자지는 내내, 꼴리고 또 꼴리고... 아무리 딸딸이를 쳐서 "자지를 이완시키려" 해도 거듭,거듭 되풀이해서 자지가 꼴리는 바람에 하루 종일(그날은 마침 일요일이어서 하루 온 종일 컴앞에 매달려 있었습니다...)자지만 만지락거리느라 온힘을 다 소진한 겁니다.
휴~ 그날 아마도 도만이는 20번...정도... 딸딸이행위를 치루었을 겁니다.
이러니 몸이 남아날리가 없죠... 헤헤~ 그날 저녁무렵엔 자지가 흐믈흐믈해져서, 더이상은 꼴리지도 않을 정도가 됐죠.
덕분에 그렇지 않아도 신통치 않던 도만이 성적은 더더욱 신통치 않게 되었습니다.
허지만 그것도 한 때, 요즘은 어느 정도 내성이 생겨 견딜 만한 만큼은 되었습니다.
공부도 예전만큼은 다시 하게 됐고요.
도만이의 자지가, 꼴리는 현상을 보이게 되면서 생긴 다른 면의, 사소한 변화가 있었다면, 그건 엄마의 노출패션이 도만이에게도 뭔가 묘한 자극적 느낌을 주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엄마는 한겨울에도 집안에선 늘 핫빤스를 입곤 했는데... 바깥에선 맨살을 노출시킨 여자몸을 도통 볼수 없는 한겨울, 집에 오면 그 맨살의 여자 몸을, 물론 알몸은 아니고, 또 비록 엄마 몸이지만 눈요기할 수가 있었던 거죠.
지난 중3 겨울방학땐, 낮에 학원에 가 있는 시간을 빼곤 늘 부리나케 집으로 돌아 오곤 했습니다. 핫빤스차림의 엄마의 그 희뽀~얀 두 다리를, 특히 핫빤스가, 거의 히프가 쪼금씩 드러나 보일 정도로 짧아서, 허벅지를 힐끔힐끔 훔쳐보곤 했습니다.
물론, 도만이로서는 상대가 친엄마라는 사실때문에, 감히 엄마 몸을 즐긴다는 건 아직 상상속의 막연한 욕구일 뿐이었습니다만...
그 즈음의 도만이는 엄마의 몸을 더듬는 상상을 하면서 딸딸이를 치곤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도만이가 딸딸이치면서 하던 "상상"을 구체적으로 한 번 묘사해 보겠습니다.
" 아아~ 나(도만이)는 지금, 주방에서 요리하고 있는 엄마에게 다가가고 있다...
엄마는 초미니스커트와 "난닝구(^^)"만 입고 있다...
조심스럽게 나는 식탁 뒤로 가, 그 뒤에 숨어서 몸을 낮추고는 바짝 엄마의 두 다리께로 다가갔다... 엄마는 아직 내가 다가가는 걸 눈치채지 못했다...
나는 엄마 바로 뒤에까지 가서는 고개를 주방바닥 가까이까지 낮추고 엄마의 치마속을 올려다 봤다...
우~ 엄마가 입고 있는 엷은 분홍색 빤스가 올려다 보였다...
나는 그 엄마빤스의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살펴보곤, 다시 엄마의 그 풍만한 두 다리쪽으로 시선을 두었다...
이렇게 가까이서 엄마 허벅지를 감상해 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후~ 정말 자지 꼴리네... 우! 씨팔... 자지 꼴리네...
엄마 허벅지는 주방 등불빛을 받아, 눈부시도록 뽀얀 빛을 발했다...
나는 거의 엄마 허벅지에 닿을 만치 얼굴을 바짝 들이대었다...
그렇게 한동안 엄마의 치마속 뒷몸을 눈요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돌아서서 내가 고개를 숙이고 자기 치마속을 들여다 보는 모습을 발견했다...
어머나 깜짝이야... 무슨 짓이야...
나는 엄마의 그말은 무시하고 곧바로, 돌아 선 엄마의 치마속으로 얼굴을 들이밀엇다.
얼굴을 엄마의 빤스 앞부분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 손은 엄마의 그 풍만한 두 다리를 아래위로 더듬어 오르내렸다...
내 두 손은 엄마의 다리 살덩이를 주물럭거리며, 그 살결의 놀랍도록 부드러운 감촉을 만끽하고 있다... 그리고 허벅지를 손으로 주물럭거리며, 동시에 입으로는 허벅지살을 구석구석 핥았다... 아~ 엄마 허벅지에서 나는 체취가 정말 맛 있다...
황홀하다...
다시, 엄마의 오른 다리 무릎께에까지 내려 온 내 혀는, 그 엄마의 무릎부위를 동그라미를 그리며 핥은 다음, 서서히 엄마의 허벅지선을 타고 지그재그로 엄마 허벅지살들을 더듬어 올라 갔다... 두 손은 나머지 한 쪽 다리를 쓰다듬고 있었고, 내 혀는 엄마의 오른 허벅지 안쪽살을 타고 올라가, 마침내 엄마의 빤스까지 도달했다. 잠시 엄마의 다리가랭이에서, 나는 엄마의 그 곳 냄새를 킁킁거리며 맡아 본 다음, 혀로 엄마의 그 가랭이부위를 앞뒤로 핥았다...
뒤쪽, 엄마의 똥구멍있는 곳까지 더듬어 갔던 내 혀는, 잠시 엄마의 똥구멍부위를 둥그렇게 핥아 먹은 뒤, 다시 되돌아 와, 엄마의 보지가 있는 부위를 입안에 머금고는, 한 입 가득 가볍게 야금야금 물어 본 뒤, 다시 엄마가 입고 있는 빤스위로 엄마의 보지와 그 주변 가랭이살을 핥아 먹었다... 얼굴을 전체적으로 보지부위에 문지르기도 하며...
그리곤...마침내 엄마의 몸에서 빤스를 벗겨 내리기 시작했다, 서서히...
엄마는, 내가 그렇게 자기 아랫몸을 즐기는 동안 내내, 입고 있던 치마자락을 들어 올린 채로 가볍게 신음하고 있었다.
엄마의 두 손은, 자기 아랫몸을 손과 혀로 더듬고 있는 내 머리를 시종 쓰다듬고 있었고, 엄마의 두 눈은 지그시 감긴 채 아들인 내가 해 주는 애무에 완전히 뽕~ 가고 있었다...
엄마의 몸에서 빤스가, 엄마 보지가 다 보일 만큼 내려 왔다...
나는 잠시 엄마의 보지부위를 요모조모 감상했다...
엄마는 그러고 있는 내 모습에 미소 띈 얼굴로 내려다 보며, 잘 보라는 듯이 두 다리를 조금 더 벌려 주었다.
엄마의 보지엔 털이 예쁘게 돋아 있었다. 꼬불꼬불한 엄마의 보지털 한가닥한가닥을 혀로 더듬었다... 그러다가 엄마의 보지구멍이 바로 코 앞에 드러났다...
두 손으로 나는 엄마의 보지구멍을 조금 벌려 보았다...
그러자 엄마의 보지구멍에서 묘한 냄새의 보지물이 조금 배어나왔다...
내가 보지 구멍부위를 손으로 만지자, 엄마 입에서 쾌감의 신음소리가 낮게 울려 나왔다... 하악~~~
나는 그 엄마의 보지구멍에서 흘러 나오고 있는 "애액"을 혀로 핥아 먹었다...
...맛있었다...
걷잡을 수 없는 욕구에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얼굴을 엄마의 보지부위에 비벼대기 시작했다...
엄마의 신음소리는 더더욱 커지고 있었다.
나는 식탁위에 엄마를 걸터 앉게 한 뒤에 엄마의 두 다리를 벌리곤, 한 동안 엄마보지를 핥아 먹은 뒤, 자지를 꺼내 좆박기를 하려 했다...
그러자, 엄마가 나를 제지하면서 식탁에서 내려 와,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곤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쭈욱~ 쭉~ 엄마는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았다...
아흑~~ 엄마의 입이, 잔뜩 꼴려 있던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자, 내 입에선 쾌감의 성감음이 터져 나왔다...
얼마 동안 나는 그렇게 엄마 입에다가 내 좆을 맡긴 채로 가만히 그 쾌감을 즐겼다...
그러다... 나는 엄마의 보지구멍에다가 내 좆을 박기 시작했다...
꼴린 좆을 손으로 잡아 엄마의 보지구멍에다가 갖다 대곤, 조심스럽게 엄마보지구멍에 좆대가리를 푸~~욱 !!하는 소리가 나도록... 깊이 박아 넣었다...
그 순간... 엄마의 입과 내 입에선 동시에, 아학~~~하는 탄성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번 내 좆이 보지에 쑤셔 박히자, 자연스럽게 엄마몸은 앞뒤로 가볍게 움찔움찔 움직여서, 내 좆을 자기 보지구멍속, 성감대가 있는 보지속살에 마찰시키기 시작했다...
나도 덩달아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엄마의 보지구멍에 거듭 거듭 좆을 박아 넣었다...
아아아앙~~~~
...이렇게 도만이는...자기 엄마와 좆박기하는 상상을 하면서 딸딸이를 쳤습니다...
헤헤~
두서없이 쓰다 보니, 도만이 딸딸이치는 장면 묘사가 너무 장황하게 길어 졌네요...
사실은 다른 장면이 몇 장면 더 있었는데... 그건 다음으로 미루어야 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이어집니다...
앞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도만이 엄마"는 중년에 마악 접어 들려는 연배의, 뇌쇄적인, 풍만한 "몸"을 갖고 있는 "엄마"입니다.
현실에서 굳이, 그녀와 비슷한 "몸"을 보유한 여자를 찾자면, (물론 이건 개인적 취향입니다만, ^^;) 탤런트 "견미리"가 될 겁니다.
상당히 괜찮은 얼굴과 함께, 적당한 체형(뚱뚱하지도 갸날프지도 않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적어도 제겐... 헤헤~), 놀랄 만큼 부드러울 것처럼 보이는 희뽀~얀 살결, 곧고 알맞게 통통한 두 다리... 등등...
앞으로 묘사되는 도만이 엄마의 몸을 상상하실 땐, 탤런트 "견미리"를 생각해 주세요... 헤헤~
아뭏든간에, 도만이엄마(이제부턴 "엄마"로 줄여 호칭하겠습니다.)는 아들과 성교행위를 처음 하게 되던 무렵 이미, 터질 듯한 "좆박기에 대한 욕구"로 인해, 온몸을 주체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엄마에게 그 좆박기를 맘껏 해 주어야 할 아빠는, 수 년 전부터 이미 가벼운 조루증세를 보이더니... 급기야는 아예 좆이 꼴리지를 않는 중증 장애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딜레마에 처한 아빠는 궁여지책으로, 밤마다 엄마의 보지를 열심히 핥아 주곤 했습니다.
물론 엄마도, "어떻게 다시 도만이 아빠의 자지를 꼴리게 할수 없을까" 해서, 함께 열심히 아빠의 좆을 입으로 빨아 주었죠.
이러니, 이 부부의 주 성교행위 메뉴는 오럴섹스, 그 중에서도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고 핥고 하는 "69자세"가 될 수 밖에요...
그런데... 엄마가, 단순히 보지핥아 주는 것만으로 만족하겠습니까? 당근, 아니죠 !
아빠는 어느 정도 보지를 핥아 준 뒤엔, 꼭 엄마의 보지구멍에 인조 자지를 박아 주었습니다. 아시죠 ? 그...꼴린 상태의 좆을 그대로 본딴 모양을 하고 있는 장난감... 여자들에겐 더할 수 없이 좋은 여성용 딸딸이용품입니다.
소세지나 가지, 오이같은 "물건"보단 훨씬 나은 쾌감을 준다는 군여~~
이 인조 자지는 벌써 1년전에, 엄마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발견", 주문해 구입한 겁니다.
뭐~ 그리 놀랄 일도 아니지요. 아빠의 좆이, 이미 그 이전부터 자기기능을 상실해, 엄마의 넘쳐 오르는 좆박기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었으니까요. 엄마로서야, 어떤 식으로든 자기 보지의, "좆박히고 싶어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야 할 입장이니까... 엄마 입장을 이해해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자~ 엄마,아빠의 성관련 관계 얘기는 이만하고, 도만이 쪽으로 얘기를 돌려 진행시키겠습니다.
도만이는 학교에선 남들 눈에 띄지 않는, 두드러지지 않는, 얌전한 아이입니다.
공부도 그저 무난한 정도고, 친구들 사이에 인기가 있는 것도 아닌... 더구나 약간의 "신체장애"를 안고 있는 사내아이...
이건 확실한 과학적 사실은 아닙니다만, 어렸을 적 앓은 소아마비의 후유증으로, 사춘기가 좀 뒤늦게 왔습니다.
중3 시절 2학기 말경부터, 도만이 자지는 시도 때도 없이 꼴리는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자지털은 그 이전부터 돋기 시작했죠. 도만이 자지와불알주위에는 이미 수북하게 거무티티한 자지털이 "필요한 만큼" 덮혀 있습니다.
때를 맞추어서, 도만이는 딸딸이도 하게 됐습니다.
누가 그 요령을 가르쳐 준 건 아니고, 꼴린 자지를 이부자리에 비벼대다 보면 나중에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는 걸 스스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꼴린 자지를 잡고 문질러 주면, 묘~한 쾌감이 온몸을 휘감아 돈다 !는 사실도 짜~연스럽게 터득했습니다.
나이가 나이인 만치, 도만이가 딸딸이를 치게 되면, 짜릿한 절정감 직후에 좆물이 말그대로, 콸 콸~ 솟구쳐 나왔습니다.
도만이는 이게 늘 거북스러웠습니다. 그냥 좆물만 나오는 게 아니라, 그 좆물이 요상한 내음새를 풍긴다는 걸 아니까요.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다른 식구들, 특히 엄마에게 들키지 않을까...도만이는 노심초사하곤 했습니다.
나중에, 나중에... 엄마와 매일 네,다섯 차레씩 좆박기를 즐기게 되면서, 엄마가 이미 도만이 빤스에서 풍기는 그 좆물냄새로, 아들의 딸딸이행위를 눈치채고 있었다는 걸, 직접 도만이에게 말해주기 전까진, 도만이는 자신의 행위가 들켰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도만이는 더불어서, 인터넷상의 소위 "음란물"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도만이가 첨 그 "음란물"을 알게 되었을 때... 그 날 도만이는 까무라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왜 일까요... "그것들"을 보면서, 도만이 자지는 내내, 꼴리고 또 꼴리고... 아무리 딸딸이를 쳐서 "자지를 이완시키려" 해도 거듭,거듭 되풀이해서 자지가 꼴리는 바람에 하루 종일(그날은 마침 일요일이어서 하루 온 종일 컴앞에 매달려 있었습니다...)자지만 만지락거리느라 온힘을 다 소진한 겁니다.
휴~ 그날 아마도 도만이는 20번...정도... 딸딸이행위를 치루었을 겁니다.
이러니 몸이 남아날리가 없죠... 헤헤~ 그날 저녁무렵엔 자지가 흐믈흐믈해져서, 더이상은 꼴리지도 않을 정도가 됐죠.
덕분에 그렇지 않아도 신통치 않던 도만이 성적은 더더욱 신통치 않게 되었습니다.
허지만 그것도 한 때, 요즘은 어느 정도 내성이 생겨 견딜 만한 만큼은 되었습니다.
공부도 예전만큼은 다시 하게 됐고요.
도만이의 자지가, 꼴리는 현상을 보이게 되면서 생긴 다른 면의, 사소한 변화가 있었다면, 그건 엄마의 노출패션이 도만이에게도 뭔가 묘한 자극적 느낌을 주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엄마는 한겨울에도 집안에선 늘 핫빤스를 입곤 했는데... 바깥에선 맨살을 노출시킨 여자몸을 도통 볼수 없는 한겨울, 집에 오면 그 맨살의 여자 몸을, 물론 알몸은 아니고, 또 비록 엄마 몸이지만 눈요기할 수가 있었던 거죠.
지난 중3 겨울방학땐, 낮에 학원에 가 있는 시간을 빼곤 늘 부리나케 집으로 돌아 오곤 했습니다. 핫빤스차림의 엄마의 그 희뽀~얀 두 다리를, 특히 핫빤스가, 거의 히프가 쪼금씩 드러나 보일 정도로 짧아서, 허벅지를 힐끔힐끔 훔쳐보곤 했습니다.
물론, 도만이로서는 상대가 친엄마라는 사실때문에, 감히 엄마 몸을 즐긴다는 건 아직 상상속의 막연한 욕구일 뿐이었습니다만...
그 즈음의 도만이는 엄마의 몸을 더듬는 상상을 하면서 딸딸이를 치곤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도만이가 딸딸이치면서 하던 "상상"을 구체적으로 한 번 묘사해 보겠습니다.
" 아아~ 나(도만이)는 지금, 주방에서 요리하고 있는 엄마에게 다가가고 있다...
엄마는 초미니스커트와 "난닝구(^^)"만 입고 있다...
조심스럽게 나는 식탁 뒤로 가, 그 뒤에 숨어서 몸을 낮추고는 바짝 엄마의 두 다리께로 다가갔다... 엄마는 아직 내가 다가가는 걸 눈치채지 못했다...
나는 엄마 바로 뒤에까지 가서는 고개를 주방바닥 가까이까지 낮추고 엄마의 치마속을 올려다 봤다...
우~ 엄마가 입고 있는 엷은 분홍색 빤스가 올려다 보였다...
나는 그 엄마빤스의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살펴보곤, 다시 엄마의 그 풍만한 두 다리쪽으로 시선을 두었다...
이렇게 가까이서 엄마 허벅지를 감상해 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후~ 정말 자지 꼴리네... 우! 씨팔... 자지 꼴리네...
엄마 허벅지는 주방 등불빛을 받아, 눈부시도록 뽀얀 빛을 발했다...
나는 거의 엄마 허벅지에 닿을 만치 얼굴을 바짝 들이대었다...
그렇게 한동안 엄마의 치마속 뒷몸을 눈요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돌아서서 내가 고개를 숙이고 자기 치마속을 들여다 보는 모습을 발견했다...
어머나 깜짝이야... 무슨 짓이야...
나는 엄마의 그말은 무시하고 곧바로, 돌아 선 엄마의 치마속으로 얼굴을 들이밀엇다.
얼굴을 엄마의 빤스 앞부분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 손은 엄마의 그 풍만한 두 다리를 아래위로 더듬어 오르내렸다...
내 두 손은 엄마의 다리 살덩이를 주물럭거리며, 그 살결의 놀랍도록 부드러운 감촉을 만끽하고 있다... 그리고 허벅지를 손으로 주물럭거리며, 동시에 입으로는 허벅지살을 구석구석 핥았다... 아~ 엄마 허벅지에서 나는 체취가 정말 맛 있다...
황홀하다...
다시, 엄마의 오른 다리 무릎께에까지 내려 온 내 혀는, 그 엄마의 무릎부위를 동그라미를 그리며 핥은 다음, 서서히 엄마의 허벅지선을 타고 지그재그로 엄마 허벅지살들을 더듬어 올라 갔다... 두 손은 나머지 한 쪽 다리를 쓰다듬고 있었고, 내 혀는 엄마의 오른 허벅지 안쪽살을 타고 올라가, 마침내 엄마의 빤스까지 도달했다. 잠시 엄마의 다리가랭이에서, 나는 엄마의 그 곳 냄새를 킁킁거리며 맡아 본 다음, 혀로 엄마의 그 가랭이부위를 앞뒤로 핥았다...
뒤쪽, 엄마의 똥구멍있는 곳까지 더듬어 갔던 내 혀는, 잠시 엄마의 똥구멍부위를 둥그렇게 핥아 먹은 뒤, 다시 되돌아 와, 엄마의 보지가 있는 부위를 입안에 머금고는, 한 입 가득 가볍게 야금야금 물어 본 뒤, 다시 엄마가 입고 있는 빤스위로 엄마의 보지와 그 주변 가랭이살을 핥아 먹었다... 얼굴을 전체적으로 보지부위에 문지르기도 하며...
그리곤...마침내 엄마의 몸에서 빤스를 벗겨 내리기 시작했다, 서서히...
엄마는, 내가 그렇게 자기 아랫몸을 즐기는 동안 내내, 입고 있던 치마자락을 들어 올린 채로 가볍게 신음하고 있었다.
엄마의 두 손은, 자기 아랫몸을 손과 혀로 더듬고 있는 내 머리를 시종 쓰다듬고 있었고, 엄마의 두 눈은 지그시 감긴 채 아들인 내가 해 주는 애무에 완전히 뽕~ 가고 있었다...
엄마의 몸에서 빤스가, 엄마 보지가 다 보일 만큼 내려 왔다...
나는 잠시 엄마의 보지부위를 요모조모 감상했다...
엄마는 그러고 있는 내 모습에 미소 띈 얼굴로 내려다 보며, 잘 보라는 듯이 두 다리를 조금 더 벌려 주었다.
엄마의 보지엔 털이 예쁘게 돋아 있었다. 꼬불꼬불한 엄마의 보지털 한가닥한가닥을 혀로 더듬었다... 그러다가 엄마의 보지구멍이 바로 코 앞에 드러났다...
두 손으로 나는 엄마의 보지구멍을 조금 벌려 보았다...
그러자 엄마의 보지구멍에서 묘한 냄새의 보지물이 조금 배어나왔다...
내가 보지 구멍부위를 손으로 만지자, 엄마 입에서 쾌감의 신음소리가 낮게 울려 나왔다... 하악~~~
나는 그 엄마의 보지구멍에서 흘러 나오고 있는 "애액"을 혀로 핥아 먹었다...
...맛있었다...
걷잡을 수 없는 욕구에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얼굴을 엄마의 보지부위에 비벼대기 시작했다...
엄마의 신음소리는 더더욱 커지고 있었다.
나는 식탁위에 엄마를 걸터 앉게 한 뒤에 엄마의 두 다리를 벌리곤, 한 동안 엄마보지를 핥아 먹은 뒤, 자지를 꺼내 좆박기를 하려 했다...
그러자, 엄마가 나를 제지하면서 식탁에서 내려 와,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곤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쭈욱~ 쭉~ 엄마는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았다...
아흑~~ 엄마의 입이, 잔뜩 꼴려 있던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자, 내 입에선 쾌감의 성감음이 터져 나왔다...
얼마 동안 나는 그렇게 엄마 입에다가 내 좆을 맡긴 채로 가만히 그 쾌감을 즐겼다...
그러다... 나는 엄마의 보지구멍에다가 내 좆을 박기 시작했다...
꼴린 좆을 손으로 잡아 엄마의 보지구멍에다가 갖다 대곤, 조심스럽게 엄마보지구멍에 좆대가리를 푸~~욱 !!하는 소리가 나도록... 깊이 박아 넣었다...
그 순간... 엄마의 입과 내 입에선 동시에, 아학~~~하는 탄성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번 내 좆이 보지에 쑤셔 박히자, 자연스럽게 엄마몸은 앞뒤로 가볍게 움찔움찔 움직여서, 내 좆을 자기 보지구멍속, 성감대가 있는 보지속살에 마찰시키기 시작했다...
나도 덩달아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엄마의 보지구멍에 거듭 거듭 좆을 박아 넣었다...
아아아앙~~~~
...이렇게 도만이는...자기 엄마와 좆박기하는 상상을 하면서 딸딸이를 쳤습니다...
헤헤~
두서없이 쓰다 보니, 도만이 딸딸이치는 장면 묘사가 너무 장황하게 길어 졌네요...
사실은 다른 장면이 몇 장면 더 있었는데... 그건 다음으로 미루어야 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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