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나의 여자들 - 21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70회 작성일 20-01-17 14:40본문
모두가 나의 여자들 (21)
희지누나와 난 한참을 서로의 온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말없이 꼭 끌어안고 있었다.
"준영아 ..."
누나가 내 가슴팍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속삭였다.
"누나..... 괜찮..아?"
"응... 난 괜찮아 ... 오히려 .. 너무 좋았어 .. "
내품안에서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하는 누나가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누나한테서 이런감정을 느끼다니 ...
"벌써 날이 어두워지네 .."
"겨울이니까 .. "
"준영아.. 추워.. 좀더 꼭 안아줘 ..."
난 팔에 힘을줘 누나를 더욱 꽉 끌어안았다.
그때 내가슴팍에 따뜻한 기운이 느껴졌다.
누나의 어깨가 떨리는게 보였다.
"... 누나 .. 울어 ?"
"아냐... "
난 누나의 턱을 살짝 들어올렸다.
누나의 큰눈에 눈물이 고여있는게 보였다.
난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다. 누나에게 감당못할 시련을 안겨준것같아서 ...
"준영아 .. 누난 괜찮아 .. 내가 원해서 그런거니까 ..그냥.. 내가 너한테 몹쓸짓을 한것같아서 ..."
누난 오히려 내게 미안해 하고있었던 것이다.
난 가슴이 미어졌다.
난 손을 들어올려 누나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말했다.
"누나.. 난 기뻐.. 누나를 가질수 있어서... 그러니까 죄책감같은건 느끼지마 .."
"... 고마워 준영아 .."
난 아직도 눈물이 맺혀있는 누나의 눈동자를 내려다 보면서 다시 묘한 흥분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난 천천히 누나의 입에 내 입술을 맞췄다.
누난 그런 내 입술을 순순히 받아 들이고있었다.
"으음...."
누난 천천히 내 가슴팍을 쓰다듬었다.
그러더니 천천히 손을 내려 발기한 내 자지를 한손으로 움켜쥐었다.
"아 ... 누나 .."
"....금새 이렇게 서버렸네 .."
".. 누나가 너무 예뻐서 ..."
".. 정말이야..?"
"당연하지 ..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는데 ..히히"
난 익살스럽게 웃어보이며 누날 쳐다봤다.
누난 그런 내 얼굴을 올려다보며 입술에 키스를 하며 자지를 움켜쥔 손을 위아래로 천천히 흔들었다.
"으음. . ."
누나의 혀가 내 안으로 깊이 들어왔다.
부드러운 혀가 내 혀끝을 스칠때마다 온몸이 찌릿하며 전기가 통하는듯 했다.
누난 내게서 입술을 떼더니 내 목덜미를 핥고 내 가슴을 지나 발기된 내 자지를 내려다 보았다.
"... 우리 동생.. 이제 어른 다됬네 ..."
누나의 입술이 내 귀두를 감싸기 시작했다.
"아 .. 누나 ... 하지마 .. 더러워 .."
"괜찮아 ... "
누난 천천히 내 자지끝을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이내 내 자지는 뿌리까지 누나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아 .. 누나 .. 따듯해 .. "
"쩝... 쩝~ "
누나의 머리가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주체할수 없는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쩌업~ ~ 쩝~ "
누나의 머리가 점점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손으론 소중한것이라도 되는것처럼 내 불알 주머니를 조심스럽게 감싸고 주무르고있었다.
난 누나의 머리칼을 살짝 움켜쥐었다.
"아 .. 미칠것같아 ... 하아 ~"
누난 멈추지않고 더욱빠르게 내 자지를 빨아댔다.
"쩝~ 쩝 쩌업~ "
난 거칠게 누나의 머리칼을 움켜쥐었다.
머리칼이 쭈볏서는것 같더니 사정할것같은 느낌을 받고 소리쳤다.
"하아~~ 누나 쌀것같아!! "
누난 그런 내 자지를 더욱 거세게 빨아댔다.
난 더이상 사정의 기운을 참지못하고 누나의 입안에 내 좆물을 쏟아냈다.
"아아!! "
"뿌직~ ~"
많은 양의 좆물이 누나의 입안으로 쏟아졌지만 누난 멈추지 않고 내 자지를 빨았다.
"쩌업~~ 쩝~~ "
"아 .. 누나 .. "
누난 마지막 남은 내 좆물까지 빨아낼 기세였다.
이내 누난 내 자지에서 입을 떼어냈다.
누나의 입가에 내 좆물이 흘러 내리는게 보였다.
누나가 미간을 살짝 찌푸리며 고개를 높이 쳐들었다.
"꿀꺽... "
누난 입안에 담겨있던 내 좆물을 목구멍 깊숙히로 삼켜버렸다.
".. 누나 ..."
난 그런 누나의 모습을 내려다 보며 당황스러워 했지만, 누난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웃어보였다.
"생각보다 괜찮은데 ... "
누나의 그런모습을 보니 너무사랑스러워 나도 모르게 누나의 손목을 거세게 움켜쥐며 내 위로 끌어올렸다.
그리고 우린 또한번 격력한 섹스를 치뤘다.
눈을 떳을때 이미 날이 밝아 있었다.
난 내품에 안겨 잠들어있는 누나를 내려다봤다.
숨을 들이키고 내쉴때마다 누나의 봉긋한 가슴이 위아래로 움직였다.
난 그런 누나의 이마에 내 입술을 살짝 포겠다.
"으음 ... "
누나가 잠에서 깨 날 올려다봤다.
"깻어?.. "
"... 응. ."
누난 내 품에 얼굴을 묻고는 부끄러운듯 말했다.
난 그런 누나의 고개를 손으로 받쳐들고 누나의 입술에 내 입술을 살짝 포게고는 누나의 입술을 빨았다.
우린 잠시동안 간미로운 키스를 나누면서 아침을 맞이했다.
"우리 이제 어쩌지 ..."
콘도 식당에 내려와 아침을 먹으며 누나에게 물었다.
"나도 잘 모르겠어 . . "
"후 ... 누나 , 스키나 타러가자! "
난 수저를 내려놓고 누나에게 말했다.
"그래! .. ㅎ"
누난 밝게 웃어보였다.
우린 바로 콘도로 올라와 옷을 갈아입었다.
난 준비를 마치고 누나가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지켜보고 서있었다.
"왜 그렇게 봐 ...부끄럽게 .."
누나가 수줍은듯 말했다.
누난 바지만 입은채 윗옷은 아직 걸치지 않고 속옷만 입은 상태였다.
난 누나에게 천천히 다가가 브래지어 위로 누나의 가슴을 움켜쥐고 누나의 입술을 빨았다.
"으음... "
난 혀를 누나 목구멍 깊숙히 밀어 넣었다.
그러자 누나가 내 가슴을 살짝 밀치며 말했다.
"어제 너무 해서 나 힘들어 ... ㅎ"
"아, 알았어 누나 .. 미안 .. 히히.. "
난 멎적게 웃어보였다.
우린 콘도를 나와 곤돌라를 타고 어제 올라갔던 상급자 코스로 올라갔다.
우린 신나게 눈길을 내달려 내려왔다.
온몸으로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우린 오전부터 어둑어둑 해질때까지 신나게 보드를 탔다.
누나와 있었던 일때문에 조금 어색했던 느낌이 이제 전혀 안느껴졌다.
이제는 마치 누나가 내 연인이 된듯한 느낌이다 .
우린 그날밤도.... 다음날 밤도 격력한 섹스를 했고, 집으로 가야할 날이 밝았다.
"띠리리리~~ 띠리리리~ "
내 전화벨이 울려댔다.
수화기를 들어 액정을 내려다보았다.
[유리누나]
"아아...누나 .... 유리누나 전화야 .. "
소파에 앉아 내자지를 빨고 있는 희지누날 내려다보며 말했다.
누난 계속해서 내 자지를 거칠게 빨아댔다.
난 어쩔수 없이 핸드폰을 열어 귀에 가져다댔다.
"으응... 누.. 누나"
"그래~ 재미있게 놀았어?ㅎ 오늘 오지??"
"으응.. "
작은누나는 내가 통화하는 순간에도 입으로 내 자지를 위아래로 훑었다.
"목소리가 왜그래 ? 어디아픈거야?"
"아.. 아니야 누나 .... "
작은누나가 계속해서 내 자지를 빨아대며 날 올려다 보았다.
그런 누나때문에 점점 숨이 더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그래 얼른 출발해 ~ 집에 도착해서 전화하고~"
"아아... 알았어 누나 .."
"너 정말 괜찮은거야?? 목소리가 어디 아픈것같아.."
"아, 아냐 누나 .. 흐음.. 도착해서 전화할게 끊어~"
난 수화길 내려놓자 마자 누나의 머리칼을 꽉 움켜쥐고 누나의 입안으로 내 좆물을 쏟아부었다.
"아아 ....."
누나와 난 콘도를 떠나 고속도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3박 4일 동안 누나와 같이 지내면서 우린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어버렸고,
이제 우리 둘은 처음 느꼇던 죄책감은 사라져 버리고.. 마치 사랑하는 연인을 보는듯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희지누나와 이런 관계의 시작이....
누날 그렇게 까지 변화실킬줄....그땐 알지 못했다.
희지누나와 난 한참을 서로의 온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말없이 꼭 끌어안고 있었다.
"준영아 ..."
누나가 내 가슴팍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속삭였다.
"누나..... 괜찮..아?"
"응... 난 괜찮아 ... 오히려 .. 너무 좋았어 .. "
내품안에서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하는 누나가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누나한테서 이런감정을 느끼다니 ...
"벌써 날이 어두워지네 .."
"겨울이니까 .. "
"준영아.. 추워.. 좀더 꼭 안아줘 ..."
난 팔에 힘을줘 누나를 더욱 꽉 끌어안았다.
그때 내가슴팍에 따뜻한 기운이 느껴졌다.
누나의 어깨가 떨리는게 보였다.
"... 누나 .. 울어 ?"
"아냐... "
난 누나의 턱을 살짝 들어올렸다.
누나의 큰눈에 눈물이 고여있는게 보였다.
난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다. 누나에게 감당못할 시련을 안겨준것같아서 ...
"준영아 .. 누난 괜찮아 .. 내가 원해서 그런거니까 ..그냥.. 내가 너한테 몹쓸짓을 한것같아서 ..."
누난 오히려 내게 미안해 하고있었던 것이다.
난 가슴이 미어졌다.
난 손을 들어올려 누나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말했다.
"누나.. 난 기뻐.. 누나를 가질수 있어서... 그러니까 죄책감같은건 느끼지마 .."
"... 고마워 준영아 .."
난 아직도 눈물이 맺혀있는 누나의 눈동자를 내려다 보면서 다시 묘한 흥분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난 천천히 누나의 입에 내 입술을 맞췄다.
누난 그런 내 입술을 순순히 받아 들이고있었다.
"으음...."
누난 천천히 내 가슴팍을 쓰다듬었다.
그러더니 천천히 손을 내려 발기한 내 자지를 한손으로 움켜쥐었다.
"아 ... 누나 .."
"....금새 이렇게 서버렸네 .."
".. 누나가 너무 예뻐서 ..."
".. 정말이야..?"
"당연하지 ..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는데 ..히히"
난 익살스럽게 웃어보이며 누날 쳐다봤다.
누난 그런 내 얼굴을 올려다보며 입술에 키스를 하며 자지를 움켜쥔 손을 위아래로 천천히 흔들었다.
"으음. . ."
누나의 혀가 내 안으로 깊이 들어왔다.
부드러운 혀가 내 혀끝을 스칠때마다 온몸이 찌릿하며 전기가 통하는듯 했다.
누난 내게서 입술을 떼더니 내 목덜미를 핥고 내 가슴을 지나 발기된 내 자지를 내려다 보았다.
"... 우리 동생.. 이제 어른 다됬네 ..."
누나의 입술이 내 귀두를 감싸기 시작했다.
"아 .. 누나 ... 하지마 .. 더러워 .."
"괜찮아 ... "
누난 천천히 내 자지끝을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이내 내 자지는 뿌리까지 누나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아 .. 누나 .. 따듯해 .. "
"쩝... 쩝~ "
누나의 머리가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주체할수 없는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쩌업~ ~ 쩝~ "
누나의 머리가 점점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손으론 소중한것이라도 되는것처럼 내 불알 주머니를 조심스럽게 감싸고 주무르고있었다.
난 누나의 머리칼을 살짝 움켜쥐었다.
"아 .. 미칠것같아 ... 하아 ~"
누난 멈추지않고 더욱빠르게 내 자지를 빨아댔다.
"쩝~ 쩝 쩌업~ "
난 거칠게 누나의 머리칼을 움켜쥐었다.
머리칼이 쭈볏서는것 같더니 사정할것같은 느낌을 받고 소리쳤다.
"하아~~ 누나 쌀것같아!! "
누난 그런 내 자지를 더욱 거세게 빨아댔다.
난 더이상 사정의 기운을 참지못하고 누나의 입안에 내 좆물을 쏟아냈다.
"아아!! "
"뿌직~ ~"
많은 양의 좆물이 누나의 입안으로 쏟아졌지만 누난 멈추지 않고 내 자지를 빨았다.
"쩌업~~ 쩝~~ "
"아 .. 누나 .. "
누난 마지막 남은 내 좆물까지 빨아낼 기세였다.
이내 누난 내 자지에서 입을 떼어냈다.
누나의 입가에 내 좆물이 흘러 내리는게 보였다.
누나가 미간을 살짝 찌푸리며 고개를 높이 쳐들었다.
"꿀꺽... "
누난 입안에 담겨있던 내 좆물을 목구멍 깊숙히로 삼켜버렸다.
".. 누나 ..."
난 그런 누나의 모습을 내려다 보며 당황스러워 했지만, 누난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웃어보였다.
"생각보다 괜찮은데 ... "
누나의 그런모습을 보니 너무사랑스러워 나도 모르게 누나의 손목을 거세게 움켜쥐며 내 위로 끌어올렸다.
그리고 우린 또한번 격력한 섹스를 치뤘다.
눈을 떳을때 이미 날이 밝아 있었다.
난 내품에 안겨 잠들어있는 누나를 내려다봤다.
숨을 들이키고 내쉴때마다 누나의 봉긋한 가슴이 위아래로 움직였다.
난 그런 누나의 이마에 내 입술을 살짝 포겠다.
"으음 ... "
누나가 잠에서 깨 날 올려다봤다.
"깻어?.. "
"... 응. ."
누난 내 품에 얼굴을 묻고는 부끄러운듯 말했다.
난 그런 누나의 고개를 손으로 받쳐들고 누나의 입술에 내 입술을 살짝 포게고는 누나의 입술을 빨았다.
우린 잠시동안 간미로운 키스를 나누면서 아침을 맞이했다.
"우리 이제 어쩌지 ..."
콘도 식당에 내려와 아침을 먹으며 누나에게 물었다.
"나도 잘 모르겠어 . . "
"후 ... 누나 , 스키나 타러가자! "
난 수저를 내려놓고 누나에게 말했다.
"그래! .. ㅎ"
누난 밝게 웃어보였다.
우린 바로 콘도로 올라와 옷을 갈아입었다.
난 준비를 마치고 누나가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지켜보고 서있었다.
"왜 그렇게 봐 ...부끄럽게 .."
누나가 수줍은듯 말했다.
누난 바지만 입은채 윗옷은 아직 걸치지 않고 속옷만 입은 상태였다.
난 누나에게 천천히 다가가 브래지어 위로 누나의 가슴을 움켜쥐고 누나의 입술을 빨았다.
"으음... "
난 혀를 누나 목구멍 깊숙히 밀어 넣었다.
그러자 누나가 내 가슴을 살짝 밀치며 말했다.
"어제 너무 해서 나 힘들어 ... ㅎ"
"아, 알았어 누나 .. 미안 .. 히히.. "
난 멎적게 웃어보였다.
우린 콘도를 나와 곤돌라를 타고 어제 올라갔던 상급자 코스로 올라갔다.
우린 신나게 눈길을 내달려 내려왔다.
온몸으로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우린 오전부터 어둑어둑 해질때까지 신나게 보드를 탔다.
누나와 있었던 일때문에 조금 어색했던 느낌이 이제 전혀 안느껴졌다.
이제는 마치 누나가 내 연인이 된듯한 느낌이다 .
우린 그날밤도.... 다음날 밤도 격력한 섹스를 했고, 집으로 가야할 날이 밝았다.
"띠리리리~~ 띠리리리~ "
내 전화벨이 울려댔다.
수화기를 들어 액정을 내려다보았다.
[유리누나]
"아아...누나 .... 유리누나 전화야 .. "
소파에 앉아 내자지를 빨고 있는 희지누날 내려다보며 말했다.
누난 계속해서 내 자지를 거칠게 빨아댔다.
난 어쩔수 없이 핸드폰을 열어 귀에 가져다댔다.
"으응... 누.. 누나"
"그래~ 재미있게 놀았어?ㅎ 오늘 오지??"
"으응.. "
작은누나는 내가 통화하는 순간에도 입으로 내 자지를 위아래로 훑었다.
"목소리가 왜그래 ? 어디아픈거야?"
"아.. 아니야 누나 .... "
작은누나가 계속해서 내 자지를 빨아대며 날 올려다 보았다.
그런 누나때문에 점점 숨이 더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그래 얼른 출발해 ~ 집에 도착해서 전화하고~"
"아아... 알았어 누나 .."
"너 정말 괜찮은거야?? 목소리가 어디 아픈것같아.."
"아, 아냐 누나 .. 흐음.. 도착해서 전화할게 끊어~"
난 수화길 내려놓자 마자 누나의 머리칼을 꽉 움켜쥐고 누나의 입안으로 내 좆물을 쏟아부었다.
"아아 ....."
누나와 난 콘도를 떠나 고속도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3박 4일 동안 누나와 같이 지내면서 우린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어버렸고,
이제 우리 둘은 처음 느꼇던 죄책감은 사라져 버리고.. 마치 사랑하는 연인을 보는듯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희지누나와 이런 관계의 시작이....
누날 그렇게 까지 변화실킬줄....그땐 알지 못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