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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훔쳐보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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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38회 작성일 20-01-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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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승현: 주인공, 17세, 176/64

유정: 승현의 엄마, 37세, 164/52, 34d-25-36

형준: 유정의 애인, 32세, 178/72





승현이는 엄마와 단둘이 32평 아파트에서 산다. 학교에 다녀온 승현이의 눈에 현관에 있는 형준의 구두가 보였다.



"오늘도 그 놈이랑 부둥켜 안고 섹스하나 보지..? ㅋㅋ"



승현이는 욕실에서 대충 씻은 다음 자기 방으로 들어가서 서둘러 컴퓨터부터 켰다.



"흐흐.. 씨발.. 저 년놈들 섹스는 맨날 봐도 재미있단 말이야."



승현이는 엄마 방에 몰래카메라를 달아 놓았던 것이다. 엄마 방에 설치한 카메라와 자기 방의 컴퓨터를 연결해서 엄마와 형준이라는 놈의 섹스를 훔쳐본지 벌써 한달째이다. 소형 마이크도 달아 놓아서 엄마와 엄마 애인이 서로 부둥켜 안고 내는 신음소리는 물론이고, 자지가 보지를 쑤실 때 들리는 찌걱찌걱~ 하는 마찰음까지 승현이는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었다.



컴퓨터를 켜니 둘은 이미 옷을 다 벗어제낀 상태였고 형준이라는 놈은 침대에 벌렁 누워 있었다. 형준의 탄력 있어보이는 자지가 덜렁거리면서 늠름하게 천장을 향해 솟아 있었고, 엄마는 형준의 자지를 빨고 있는 중이었다.



"쩝쩝쩝 쩌업~"



엄마는 끈적끈적한 침을 흘리면서 형준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엄마는 형준의 자지에 침을 흘렸다가 자기가 흘린 침을 다시 빨아먹으면서 형준의 자지를 가지고 놀았다. 엄마는 자지 밑부분보다는 주로 귀두 부분을 공략하였다. 혀를 쭉 내밀어서 오줌구멍 부분을 집중적으로 핥기도 하고, 귀두와 자지 몸통이 연결되는 민감한 부분을 반복해서 혀로 쓸어올리기도 하였다.



"으.. 저게 내 자지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승현이는 서랍에서 엄마 팬티를 꺼내서 자기 자지에 대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어느덧 자지 빠는 것을 멈추고 엄마가 고개를 들었다. 엄마가 침을 많이 흘렸는지 형준의 귀두와 자지 몸통을 지나 불알과 똥구멍에까지 엄마의 침이 흐르면서 번들거리고 있었고, 형준의 자지가 있는 부분의 침대 시트는 엄마의 침으로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자기, 나 생리중인 거 알지? 오늘은 손으로 해줄게."



엄마는 말을 마치고는 다시 고개를 숙이고 형준의 자지에 침을 뱉었다. 침이 꽤 끈적끈적한지 엄마가 뱉은 침은 잘 떨어지지 않고 엄마의 입과 형준의 자지에 끈끈하게 연결돼어 있었다. 엄마는 그 침을 손으로 끊고는 형준의 자지를 부드럽게 감싸쥐고 흔들기 시작하였다. 엄마는 능숙한 솜씨로 형준의 자지를 붙들고 딸딸이를 쳐주고 있었다.



"찌걱~ 찌이~걱 찌거억~"



엄마의 손과 형준의 자지 사이에 끈적하게 달라붙어 있는 엄마의 침이 엄마의 손이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야릇한 마찰음을 내고 있었다. 엄마는 자지가 뻑뻑하게 느껴질 때마다 좆대가리 부분에 침을 뱉으면서 윤활유 역할을 하게 하였다.



엄마의 손이 빨라지면서 형준의 자지에 발라진 엄마의 침이 파편을 이루면서 공중에 튀었다.

승현이 역시 엄마의 손이 움직이는 리듬이 빨라져가면서 엄마 팬티로 자지를 문지르는 손도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형준의 귀두가 빨갛게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형준의 숨 또한 가빠졌다. 형준의 몸이 짜릿한 쾌감으로 경직되고 있는는 게 눈에 보일 정도였다.



사정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는지 엄마의 손은 더욱 더 빨라졌고, 엄마가 형준의 자지에 뱉었던 침들은 사방팔방으로 튀고 있었다. 엄마는 형준의 쾌감을 더욱 돕기 위하여 좆대가리를 혀로 핥아주려고 형준의 자지에 얼굴을 가까이 했다. 그러자 엄마가 형준의 자지에 뱉어놓은 침들이 공중으로 튀면서 엄마의 얼굴에 묻었고 일부는 엄마의 입 속으로 다시 들어갔다.



엄마는 왼손으로 얼굴의 묻은 침들을 닦아내고는 딸딸이를 쳐줌과 동시에 혀를 쭉 내밀어 형준의 귀두를 다시금 핥았다. 엄마의 혀와 형준의 귀두.. 붉은 두 살덩어리가 엄청난 속도로 끈적한 마찰을 반복하고 있었다.



형준은 숨을 할딱거리고는 드디어 엄마의 혀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으.. 싼다.. 내 좆물 먹어줘.. 으.."



형준이 엄마의 혀에 사정함과 동시에 승현이도 엄마의 팬티에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으.. 엄마.. 씨발.. 유정아.. 아으.."



형준의 좆물 대부분은 엄마의 혀를 지나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엄마는 그것을 삼키면서, 입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엄마의 입주위에 묻은 좆물들을 혀로 쓱쓱 핥아 먹고 있었다.



"으.. 잘도 처먹네.. 내 좆물도 먹어줘.. 씨발년아.."



승현이는 짜릿한 쾌감과 함께 엄청난 양의 좆물을 엄마 팬티에 싸고는 피곤함에 그대로 침대에 누워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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