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가족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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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01회 작성일 20-01-17 14:39본문
민정이입니다.
잠시 우리 콩가루 가족 이야기를 할까 해요.
뭐, 보시면 아시겠지만, 흔히 말하는 근친 섹스를 하는 가족이구요.
워낙 오래 전부터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않아요.
가족 이야기 전에 좀 주절거려보자면,
왜 그, 여기 오는 분들도 다들 근친에 대해 환상같은 거 품고 계시는 분이 많죠.
실제로 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고.
근데 사실, 근친이란 게 그렇게 보기 드문 게 아니더라구요.
애들 눈엔 애들만 보이고 남자눈엔 여자만 보이고 그런 것처럼
우리집이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집 주변에 꽤 그런 집이 자주 있더라구요.
서로 친하게 지내기도 하구...
물론 어찌보면, 범죄행위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서로 합의해서 하는 거면 범죄는 아닌 거 같아요.
물론 우리 아빠랑 처음에 할 때는 언니들이나 나나 다들 어려서 아빠가 맘대로 따먹었지만..
그건 아빠가 변태라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지금은 다들 생활의 일부처럼 섹스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 애들을 보면 은근히 우월감도 있어요. 애들보다 일찍 어른이 된 것 같고..
임신은 물론, 아빠랑 오빠랑 진작에 다들 수술을 해서 그런 걱정은 없어요.
반 친구애들은 다들 어떻게 하면 섹스할 수 있을까 그 궁리 뿐이잖아요. 하긴 뭐 우리 또래 애들이 다 그렇지만..
얌전떠는 애들이나, 노는 애들이나 결국은 다 똑같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하면, 가장 안전한 상대가 가장 가까이에 있는데.. 그걸 납득을 못하더라구요.
뭐 사람마다 다르고 집마다 다른 거겠죠.
음 뭐 아무튼, 그런 고로 우리집은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섹스하고 있습니다.
불만 없죠?
그럼, 여기서 우리 가족 이야기를 해볼게요.
먼저 우리집의 변태 대마왕 우리아빠.
직업은 산부인과 의사에요. 누가 변태 아니랄까봐.
엄마랑은 남매지간이구요. 말 다했죠?
아빠는 객관적으로, 어렸을 때부터 여동생에게 손을 대서 실컷 여동생의 육체를 유린하고, 20대 중반이 되자 동생과 결혼해서 애를 줄줄이 만들고, 낳은 애중에 딸은 줄줄이 로리로리할 때부터 따먹고, 남자애는 엄마한테 먹이는 전형적인 개같은 변태에요.
아 물론, 난 아빠를 무척 좋아해요. 개변태자지이기는 하지만.
아빠는 수영을 오래 해서, 그 나이인데도 몸매도 좋고, 자지도 크죠. 맛도 있고.
정말 여자 따먹고 다니는 건 도사에요.
산부인과 찾아온 젊은 엄마들, 거의 손 한번씩 대고 있고...
그걸 또 비디오로 만들고...
참 고루고루 하는 변태에요.
그 다음은 엄마.
엄마도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지만, 변태에요.
섹스만 즐거우면 만사형통이라는 주의랄까.
식성도 애어른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아요 으이그 정말..
밝힘증만 빼면 그래도 정말 엄마가 좋아요.
대화상대도 되주구..
물론, 두 양반의 애들인 우리들이 줄줄이 아빠의 정액받이가 된 것도 엄마가 적극 협조해서죠.
싫다는 건 아니지만 쯧
엄마랑 나이차도 많이 안나요 엄마가 열 여섯때 큰 언니를 낳구, 줄줄이 2년마다 하나씩 나까지 넷이에요.
엄마가 스물 둘에 날 낳으신 거죠.
아니, 이지경이 될때까지 할아버지네는 뭐했냐구요?
음.. 얘기하면 길어지지만.. 그냥 할아버지 할머니네는 일찍 돌아가셨어요.
부모님은 얼마정도 삼촌네 집에 얹혀 살다가 일찍 집을 나와서 둘이서만 살았기 때문에..뭐 그랬다는 거죠.
암튼 섹스의 화신 우리 엄마아빠 이야기는 끝났나요?
보나마나 오늘 밤도 언니 불러다 3P하거나 이것저것 했을 거에요. 으이그.
그다음은 우리 자매들이군요.
얘기했듯이 우린 두살씩 터울이구요
큰언니는 대학교 2학년,
작은언니는 고3
오빠는 고1 작은 언니랑 같은 학교,
나는 부속 중학교 3학년이랍니다.
큰 언니는........엄마 아빠의 첫 딸인 만큼 듬뿍 애정과 조교를 받으며 자랐기 때문에 지금은 거의 엄마아빠 못지않은 섹스좋아좋아 이구요.
작은 언니는 그냥 순둥이.. 몸을 함부로 굴리진 않아요. 큰 언니는 좀 무서워서, 난 작은 언니가 좋아요.
그 다음은 오빠. 걍 미친놈이에요.
그 다음이 막내인 저 은정이 입니다.
이름은 우리 자매는 유정 은정 민정이구요.
오빠는 민석이 인데 걍 민이라고 해요. 엄마가 맨날 민이라고 불르다보니 버릇이 되서 걍..
자 다음은 대충 섹스 취향인가요?
아빠는 음.. 뭐 가려서 먹진 않지만, 대체로 엄마>큰언니>나>근처의 유부녀, 혹은 병원 환자 여자들 정도구요.
특징이라면 둘째 언니는 그다지 건드리지 않는다는거?
속궁합이 잘 안맞나봐요.
로리도 안가리긴 하지만, 좀 더 유부녀 취향인 듯?
조용히 하는 섹스보다, 매번 3~4명 정도 집단 혼음을 좋아한다죠.
엄마는......레즈 취향이 강하구요.
남자는 오빠>아빠>아빠가 주선하는 남자들
여자는 친구분들>큰언니>나 정도?
남자 오줌은 싫어하지만, 여자가 싸는 오줌은 좋아해서, 섹스할 땐 꼭 오줌을 받아먹어요.....
몸에 해로울텐데.. 뭔가 방법이 있는걸까요?
엄마가 나를 만져주면 난 꼭 오르가즘을 느껴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걸 잘 알아요.
엄마의 입안에다 시원하게 오줌싸는 것도 요새는 밤의 일과 중의 하나에요.
하지만 섹스아니라도 난 엄마가 제일 좋아요.
큰언니는.. 멀티 플레이어랄까?
나완 다른 관점에서 섹스광이에요.
엄마아빠의 성벽을 다 물려받은 데다가.. 욕심도 많고, 적극적이고.
나쁜 언니는 아니지만, 나는 약간 큰언니가 무서워요. 화내는 건 없는데..
큰언니의 섹스 상대는..
남자는 아빠, 오빠>친구들 이정도 이려나?
여자는 둘째언니>엄마>친구들?
두 언니들은 레즈도 자주 한다죠..뭐, 엄마랑 잘때는 엄마랑, 언니들 끼리 잘 때는 언니들 끼리.. 그때그때 다르지만요.
큰언니는 나랑 친하게 지내려고 잘해주려고 하는 거 알지만.. 내가 왠지 좀 어려워해서.. 나이차이가 있어서 그런지도 몰라요. 미안하죠.
둘째 언니는 음.....나랑 가장 이야기를 많이 해줘요. 많이 음란하지도 않구요.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 좀 문제..
오빠랑 가장 섹스를 많이 해요. 둘은 정신적으로도 이미 맺어진 것 같아요. 나중에 결혼도 할려고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그 외에는 별로... 아빠나 엄마가 끌어당기면 응하긴 하는데, 먼저 요구하진 않구요.
특징으로는, 우리 집에서 가장 야한 짓 할 때 물을 많이 싼다는 거..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제가 피실험 대상으로 둘째 언니를 많이 사용해요...
무슨 실험인지는 나중에 얘기하구요.
둘째 언니는 저 때문에 많이 울지만, 그래도 둘째 언니가 너무 좋아요.
그 다음, 오빠.
개 미친 변태 자지.
끝.
아니, 뭐, 오빠가 싫은 건 아니구요. 섹스할 땐 기분도 좋지만.
왠지 열받잖아요. 그 나이에 이정도로 여자복에 쌓여 사는 인간이라니..
근데 사실, 섹스는 둘째 언니랑 가장 많이 하긴 해도.. 성벽은 나랑 가장 잘 맞는 거 같아요.
뭐랄까, 실험정신 같은 부분?
오빠랑 나는 항상 새로운 체위 새로운 섹스를 시도하지요. 환상의 콤비인 것 같아요.
오빠 이 인간은, 정신적인 결합은 언니랑 하고, 변태플레이는 나랑하고, 유부녀 따먹기는 엄마랑 하고...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다음, 저에 대해서 말씀드리면요...
저는 음.....그런 걸 좋아하거든요.. 같은 걸 계속 하는 것 보다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정신.
제 최대 목표는 에로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성행위를 다 해보는 거에요. 미친년이죠?
근데 남자들도 그렇겠지만,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에로사이트를 보면, 이런 미친 것들!! 하고 말하지만, 정말 나도 그 주인공이 되보고 싶은 심정..
다들 표현을 안 해서 그렇죠. 표현할 줄 모르거나.
암튼 제 목표는, 모든 에로에로의 달성이에요 후훗
근친, 항문, 집단섹스, 레즈 암튼 뭐 대표적인 거는 거의 다 치뤘구요.
요즘 목표는 멍멍군하고 에로에로를 노리고 있어요.
안그래도 얼마 전에 엄마가 애완견 들이자고 하더라구요. ㅎㅎ 역시 엄마랑은 생각이 통해.
야구동영상을 보면 멍멍이의 튼실한 자지가 언니들 보지에서 쑥 뽑혀나가는 순간이 왜그렇게 침이 넘어가는지......
조만간 실험 보고서 올리도록 할게요 후후
자 이렇게 해서, 우리 가족 보고서를 올려봅니다.
우리 가족 에로에로 이야기는 뭐, 거의 제가 올리는 편이구요. 오빠가 가끔 거들기도 해요.
앞으로도 재미난 이야기거리 생기면 또 올리도록 할게요.
날이 밝아 오네요.
저는 슬슬 오빠 정액 먹으러 가야겠어요.
내일은 일요일이니, 하루 종일 집단 가족 혼음을 즐길거에요. 후훗.
그럼, 다들 좋은 밤 되세요
잠시 우리 콩가루 가족 이야기를 할까 해요.
뭐, 보시면 아시겠지만, 흔히 말하는 근친 섹스를 하는 가족이구요.
워낙 오래 전부터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않아요.
가족 이야기 전에 좀 주절거려보자면,
왜 그, 여기 오는 분들도 다들 근친에 대해 환상같은 거 품고 계시는 분이 많죠.
실제로 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고.
근데 사실, 근친이란 게 그렇게 보기 드문 게 아니더라구요.
애들 눈엔 애들만 보이고 남자눈엔 여자만 보이고 그런 것처럼
우리집이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우리집 주변에 꽤 그런 집이 자주 있더라구요.
서로 친하게 지내기도 하구...
물론 어찌보면, 범죄행위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서로 합의해서 하는 거면 범죄는 아닌 거 같아요.
물론 우리 아빠랑 처음에 할 때는 언니들이나 나나 다들 어려서 아빠가 맘대로 따먹었지만..
그건 아빠가 변태라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지금은 다들 생활의 일부처럼 섹스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 애들을 보면 은근히 우월감도 있어요. 애들보다 일찍 어른이 된 것 같고..
임신은 물론, 아빠랑 오빠랑 진작에 다들 수술을 해서 그런 걱정은 없어요.
반 친구애들은 다들 어떻게 하면 섹스할 수 있을까 그 궁리 뿐이잖아요. 하긴 뭐 우리 또래 애들이 다 그렇지만..
얌전떠는 애들이나, 노는 애들이나 결국은 다 똑같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하면, 가장 안전한 상대가 가장 가까이에 있는데.. 그걸 납득을 못하더라구요.
뭐 사람마다 다르고 집마다 다른 거겠죠.
음 뭐 아무튼, 그런 고로 우리집은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섹스하고 있습니다.
불만 없죠?
그럼, 여기서 우리 가족 이야기를 해볼게요.
먼저 우리집의 변태 대마왕 우리아빠.
직업은 산부인과 의사에요. 누가 변태 아니랄까봐.
엄마랑은 남매지간이구요. 말 다했죠?
아빠는 객관적으로, 어렸을 때부터 여동생에게 손을 대서 실컷 여동생의 육체를 유린하고, 20대 중반이 되자 동생과 결혼해서 애를 줄줄이 만들고, 낳은 애중에 딸은 줄줄이 로리로리할 때부터 따먹고, 남자애는 엄마한테 먹이는 전형적인 개같은 변태에요.
아 물론, 난 아빠를 무척 좋아해요. 개변태자지이기는 하지만.
아빠는 수영을 오래 해서, 그 나이인데도 몸매도 좋고, 자지도 크죠. 맛도 있고.
정말 여자 따먹고 다니는 건 도사에요.
산부인과 찾아온 젊은 엄마들, 거의 손 한번씩 대고 있고...
그걸 또 비디오로 만들고...
참 고루고루 하는 변태에요.
그 다음은 엄마.
엄마도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지만, 변태에요.
섹스만 즐거우면 만사형통이라는 주의랄까.
식성도 애어른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아요 으이그 정말..
밝힘증만 빼면 그래도 정말 엄마가 좋아요.
대화상대도 되주구..
물론, 두 양반의 애들인 우리들이 줄줄이 아빠의 정액받이가 된 것도 엄마가 적극 협조해서죠.
싫다는 건 아니지만 쯧
엄마랑 나이차도 많이 안나요 엄마가 열 여섯때 큰 언니를 낳구, 줄줄이 2년마다 하나씩 나까지 넷이에요.
엄마가 스물 둘에 날 낳으신 거죠.
아니, 이지경이 될때까지 할아버지네는 뭐했냐구요?
음.. 얘기하면 길어지지만.. 그냥 할아버지 할머니네는 일찍 돌아가셨어요.
부모님은 얼마정도 삼촌네 집에 얹혀 살다가 일찍 집을 나와서 둘이서만 살았기 때문에..뭐 그랬다는 거죠.
암튼 섹스의 화신 우리 엄마아빠 이야기는 끝났나요?
보나마나 오늘 밤도 언니 불러다 3P하거나 이것저것 했을 거에요. 으이그.
그다음은 우리 자매들이군요.
얘기했듯이 우린 두살씩 터울이구요
큰언니는 대학교 2학년,
작은언니는 고3
오빠는 고1 작은 언니랑 같은 학교,
나는 부속 중학교 3학년이랍니다.
큰 언니는........엄마 아빠의 첫 딸인 만큼 듬뿍 애정과 조교를 받으며 자랐기 때문에 지금은 거의 엄마아빠 못지않은 섹스좋아좋아 이구요.
작은 언니는 그냥 순둥이.. 몸을 함부로 굴리진 않아요. 큰 언니는 좀 무서워서, 난 작은 언니가 좋아요.
그 다음은 오빠. 걍 미친놈이에요.
그 다음이 막내인 저 은정이 입니다.
이름은 우리 자매는 유정 은정 민정이구요.
오빠는 민석이 인데 걍 민이라고 해요. 엄마가 맨날 민이라고 불르다보니 버릇이 되서 걍..
자 다음은 대충 섹스 취향인가요?
아빠는 음.. 뭐 가려서 먹진 않지만, 대체로 엄마>큰언니>나>근처의 유부녀, 혹은 병원 환자 여자들 정도구요.
특징이라면 둘째 언니는 그다지 건드리지 않는다는거?
속궁합이 잘 안맞나봐요.
로리도 안가리긴 하지만, 좀 더 유부녀 취향인 듯?
조용히 하는 섹스보다, 매번 3~4명 정도 집단 혼음을 좋아한다죠.
엄마는......레즈 취향이 강하구요.
남자는 오빠>아빠>아빠가 주선하는 남자들
여자는 친구분들>큰언니>나 정도?
남자 오줌은 싫어하지만, 여자가 싸는 오줌은 좋아해서, 섹스할 땐 꼭 오줌을 받아먹어요.....
몸에 해로울텐데.. 뭔가 방법이 있는걸까요?
엄마가 나를 만져주면 난 꼭 오르가즘을 느껴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걸 잘 알아요.
엄마의 입안에다 시원하게 오줌싸는 것도 요새는 밤의 일과 중의 하나에요.
하지만 섹스아니라도 난 엄마가 제일 좋아요.
큰언니는.. 멀티 플레이어랄까?
나완 다른 관점에서 섹스광이에요.
엄마아빠의 성벽을 다 물려받은 데다가.. 욕심도 많고, 적극적이고.
나쁜 언니는 아니지만, 나는 약간 큰언니가 무서워요. 화내는 건 없는데..
큰언니의 섹스 상대는..
남자는 아빠, 오빠>친구들 이정도 이려나?
여자는 둘째언니>엄마>친구들?
두 언니들은 레즈도 자주 한다죠..뭐, 엄마랑 잘때는 엄마랑, 언니들 끼리 잘 때는 언니들 끼리.. 그때그때 다르지만요.
큰언니는 나랑 친하게 지내려고 잘해주려고 하는 거 알지만.. 내가 왠지 좀 어려워해서.. 나이차이가 있어서 그런지도 몰라요. 미안하죠.
둘째 언니는 음.....나랑 가장 이야기를 많이 해줘요. 많이 음란하지도 않구요.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 좀 문제..
오빠랑 가장 섹스를 많이 해요. 둘은 정신적으로도 이미 맺어진 것 같아요. 나중에 결혼도 할려고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그 외에는 별로... 아빠나 엄마가 끌어당기면 응하긴 하는데, 먼저 요구하진 않구요.
특징으로는, 우리 집에서 가장 야한 짓 할 때 물을 많이 싼다는 거..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제가 피실험 대상으로 둘째 언니를 많이 사용해요...
무슨 실험인지는 나중에 얘기하구요.
둘째 언니는 저 때문에 많이 울지만, 그래도 둘째 언니가 너무 좋아요.
그 다음, 오빠.
개 미친 변태 자지.
끝.
아니, 뭐, 오빠가 싫은 건 아니구요. 섹스할 땐 기분도 좋지만.
왠지 열받잖아요. 그 나이에 이정도로 여자복에 쌓여 사는 인간이라니..
근데 사실, 섹스는 둘째 언니랑 가장 많이 하긴 해도.. 성벽은 나랑 가장 잘 맞는 거 같아요.
뭐랄까, 실험정신 같은 부분?
오빠랑 나는 항상 새로운 체위 새로운 섹스를 시도하지요. 환상의 콤비인 것 같아요.
오빠 이 인간은, 정신적인 결합은 언니랑 하고, 변태플레이는 나랑하고, 유부녀 따먹기는 엄마랑 하고...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다음, 저에 대해서 말씀드리면요...
저는 음.....그런 걸 좋아하거든요.. 같은 걸 계속 하는 것 보다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정신.
제 최대 목표는 에로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성행위를 다 해보는 거에요. 미친년이죠?
근데 남자들도 그렇겠지만,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에로사이트를 보면, 이런 미친 것들!! 하고 말하지만, 정말 나도 그 주인공이 되보고 싶은 심정..
다들 표현을 안 해서 그렇죠. 표현할 줄 모르거나.
암튼 제 목표는, 모든 에로에로의 달성이에요 후훗
근친, 항문, 집단섹스, 레즈 암튼 뭐 대표적인 거는 거의 다 치뤘구요.
요즘 목표는 멍멍군하고 에로에로를 노리고 있어요.
안그래도 얼마 전에 엄마가 애완견 들이자고 하더라구요. ㅎㅎ 역시 엄마랑은 생각이 통해.
야구동영상을 보면 멍멍이의 튼실한 자지가 언니들 보지에서 쑥 뽑혀나가는 순간이 왜그렇게 침이 넘어가는지......
조만간 실험 보고서 올리도록 할게요 후후
자 이렇게 해서, 우리 가족 보고서를 올려봅니다.
우리 가족 에로에로 이야기는 뭐, 거의 제가 올리는 편이구요. 오빠가 가끔 거들기도 해요.
앞으로도 재미난 이야기거리 생기면 또 올리도록 할게요.
날이 밝아 오네요.
저는 슬슬 오빠 정액 먹으러 가야겠어요.
내일은 일요일이니, 하루 종일 집단 가족 혼음을 즐길거에요. 후훗.
그럼, 다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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