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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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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20회 작성일 20-01-1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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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 10부



경아는 집에 도착하자 마자 남동생 혁준이를 찾느라 이리저리 눈을 굴렸다. 현재 혁준이는 자기방에 누워서 책을 읽고 있는중이었다. 혁준이는 짧은 반바지만 걸치고 침대에 누운채로 책을 읽고있으며 엄마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중이었다. 경아는 가방을 자기방에다 두고 동생 혁준이가 있는 방으로 살금살금 걸어가서 동생을 엿보고 있는중이었다. 동생의 차림에 경아는 한편으로 놀랐지만 그녀의 눈은 동생의 바지 한가운데에 고정되는건 어쩔수가 없었다.

불록하게 튀어나온 것이 크기 또한 굉장하다고 느껴졌던것이다.

경아는 살며시 미소를 짓고는 동생을 놀려줄 양으로 마음먹었다. 경아는 자신의 방으로 다시 돌아와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렸다. 티셔스는 입은 상태에서 짧은 스커트를걸치고 브라자 또한 벗은 상태지만 누가 보아도 풍만한 육체의 소유자라는것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는 거울로 자신의 몸을 이리저리 둘러보고는 자신도 모르는 흥분에 싸였다. 경아는 아까 엄마랑 동생의 얘기를 다시한번 뒤새기며 극도의 흥분을 만끽하였다.

온몸이 저려옴을 자기 스스로도 놀랐다. 그녀는 혁준의 자지가 상당히 클거라고 생각을 하니 미칠것만 같았다. 그녀의 마음속에는 근친상간적인 상념에 자신도 모르는 희열감에 빠지면서 동생준이의 방으로 살금살금 다가가는거였다.

동생은 지금 한손으로 책을읽으면서 다른 한손은 바지속으로 집어 넣고 자신의 자지를 쓰다듬고 있는거였다. 경아는 그러는 동생을 보자 동생이 알기도 전에 얼른 동생의 침대위로 뛰어거 혁준의 몸위에 올라타는거였다. 그리고는 준이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덥으며 키스를 마구 하고는 몸을 이르켜 크게 웃음소리를 내는거였다.

동생 혁준은 갑작스러운일어 무슨일인가 어리벙벙한 표정이었다.

"앗 누나잔아. 언제 온거야 엄마는? 잉 엄마가 누나 온다는 소리를 한적이 없는데...."

그러면서 혁준은 경아가 눌러 앉은 것에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는거였다. 경아의 넙적다리에 닿아있는 혁준의 발기한 자지가 신경쓰여 어쩔줄을 모르는 눈치였다. 경아는 그러는 동생이 재미나서 더욱 놀려줄려고 동생이 어떤 태도로 나올건가가 궁금했다. 경아는 동생 혁준을 걸터 타고 일어나 낮으면서 말했다.

"엉 시험이 일찍끝나고 해서 니가 보고싶고 해서 집에 온거야 호호.. 근데 너 지난번에 본것보다 많이 자란네...호호..."

그러는 사이 혁준은 경아의 굳은 젖꼭지와 유방이 티셔스에 휜히 비치는게 눈이 들어와 자신도 모르게 노려보는거였다. 경아는 그러는 동생이 너무 귀여워 까르르웃었다.

"준아 니가 보기에 어떠니?"

"혁준은 갑작스러운 누나의 질문에 침을 삼키며 말을 했다.

"잉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경아는 몸을 앞으로 숙이더니 그녀의 커다란 유방을 동생준이의 얼굴에 갖다가 댔다.

"준아 너 딴청 부릴필요 없어 넌 지금 이 누나의 유방을 보고 있다는걸 알아..호호... 자 잘보고 니가 본 소감좀 얘기해줘..."

경아는 그러고는 아예 그의 티셔스를 벗어 버리고는 그의 가슴을 동생의 얼굴로 갖다대는거였다. 누나의 젖꼭지가 자신의 눈앞에 어른거렸다. 그러자 혁준은 자신의 자지가 끔틀거림을 느꼈다. 경아의 벗은 모습은 정말로 눈이 부셨다. 동생 혁준은 침을 삼키며 속삭였다.

"오...누나 정말 아름다워..."

"호호...니가 괜찬다면 만져도 좋아..."

"잉 정말?"

혁준은 입이찢여지는걸 느끼며 잽싸게 경아를 밑으로 당기는거였다. 혁준의 입이 경아의 젖꼭지에 물리더니 미친듯이 빨아대는거였다. 경아는 그러는동생의 행동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경아는 그러는 동생의 행동을 더욱 당겨주면서 동생의 블록한 자지의 모습이 눈에 들어 오는거였다. 동생 혁준의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서 바지를 뜷고 나올것만 같았다. 경아는 그러는동생의 자지를 바라보고 침을 삼켰다.

"오 준아 너 발기하고 있구나 누나가 봐도 되니?"

경아는 동생 혁준의 대답도 듣지 않고 얼른 손으로 동생의 바지를 벗겼다. 그러자 준의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가 튀어나와 천정을 향하는거였다. 경아는 동생의 자지가 이렇게 크고 멋있다는걸 믿을수가 없었다.

"오호 니 좆이 굉장히 크고 멋있어 엄마가 너한테 반할만도 하다.. "

혁준은 누나의 말에 놀라고 말았다. 그리고는 누나 경아를 밀치고는 일어나 앉았다. 그리고는 바지를 입고는 일어나더니 누나를 바라보고 뒤묻는거였다. 준은 누나경아를 불안한눈으로 쳐다보며 뒤물었다.

"잉 누나? 뭐라고 하는거야?"

"아 너랑 엄마와의 관계를 아까 엄마가 얘기해줘서 알고 있다는거야."

"이잉...이런 창피하게 그런 소리까지 하는거야 엄마는..."

경아는 침대서 일어서며 동생 혁준앞에 섰다.

"준아 니가 엄마랑 무슨짓을 하던 내가 너한테 뭐라고 했니? 엄마가 너에 대한 자세히 얘기한것두 아니고 하지만 이누나는 너와 엄마가 그런다는게 자극적이야 그리고 니가 엄마의 보지를 빨고 엄마는 너의 자지를 빨고 한다는것도 알아, 그리고 또 어떤것을 하니. 얘기해줘 너무나 흥분되는데...."

혁준은 누나의 그런 소리에 안심이 되는듯. 다시 물었다.

"누나 나랑 엄마가 그런다는거에 대해 놀라지 않아? 아들과 엄마가 그런다는건 근친상간으로 남들이 알고 비난의 대상이 되는것은 물론이고 얼굴을 들고 다닐수도 없는 사항이잔아."

"준아 넌 그렇다고 생각하니? 왜 그렇지? 엄마는 너한테 모든걸 감수하면서 너를 위해 그랬는데... 엄마가 너의 그런생각을 알면 어떻다는걸 너는 생각해봤니?"

"아...아니야 누나 나는 그런 소리가 아니고. 사람들의 아들과 엄마가 그런짓을 하는걸 알면 이상하게 바라보잔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그렇다는거지..."

"니가 그렇다는걸 어찌알아. 너와 엄마가 그런걸 딴사람도 알고 있니?"

"으윽.. 누나 만약 내가 엄마랑 그런짓을 하고 있다고 소문나면 나는 이 마을에서 쫒겨난다고..."

"호호 얘야 그런소리그만해 지금 우리가 중세 시대에 살고 있는거니?. 그리고 너와 엄마는 섹스를 한게 아니잔아 서로 그냥 만지면서 즐긴거뿐이야 준아 난 그냥 착한동생에게 인사하고 니가 엄마를 행복하게 해 주는 착한 아들이라고 너를 칭찬해주고 싶었는데...그리고 나도 또한 니가 행복하게 할수도 있어... 걱정 하지마 너랑 엄마의 비밀은 나도 지켜줄수 있어. 다음에 너랑 엄마가 둘이서 즐길때 이 누나가 끼어들수도 있다는걸 넌 명심만 하면되는거야..."

"오 그래요 사실 나는 누나의 벗은 몸을 보고싶어했었는데 누나의 몸매는 아주 매력적이고 아름답다는생각을 했는데 나 누나의 모든것을 보고 싶어..."

경아는 그러는 동생이 너무 귀여워 얼른 동생의 입에 자신의 입을 포개에 자신의 혀를 동생의 입속에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동생의 혀를 자신의 입속으로 빨더니 다시금 동생을 밀어내며 말했다.

"준아 누나는 지금 도착했는데 짐 정리도 해야 하고 목욕도 해야 하거던 니가 좀 도와 줄래?" "좋아 근데 엄마가.."

"호호 그런걱정은 안해도돼. 우리는 오늘부터 멋있는 향연을 펼치는거야..."

"좋은 생각이야 누나 내가 도와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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