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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지배하는 마왕을 꿈꾸 ...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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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38회 작성일 20-01-1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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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지배하는 마왕을 꿈꾸며 11

죄송합니다. 글을 자주올릴 시간이없어서 띄엄띄엄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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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욱의 여자들

1) 이은진 : 김금자 여사의 딸 음대 대학원 재학중 태욱의 첫번째 마누라가 되었음

2) 김구민 : 윤신영의 둘째 딸 여고1학년 재학중 두번째부인

3) 김지민 : 윤신영의 첫째 딸 여고3학년 구민의 언니지만 지금은 아우가 됨

4) 윤신영 : 태욱의 고등하교 영어 선생 구민과 지민의 엄마 하지만 지금은 동생임

5) 김금자 : 수백억대의 재산가 지금은 막내로 통한다.

6) 오미란 : 태욱이 사무실 경리겸 비서 올해 전문대 졸업 서열로 세번째 부인이 됨

7) 오미선 : 미란의 동생으로 여고2학년



미란은 두번째 부인인 구민의 애첩이되다 시피 하였다. 구민이 그렇게 만들다시피 했다. 둘은 남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않고 진한 키스와 애무를 즐겼다.

하지만 그둘도 태욱에게는 요염한 요부에 불과했다.

그런 미란에게도 커다란 고민거리가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그의 동생 오미선 이였다.

이제 여고2학년에 재학중인 미선은 가정형편상 미란이 아르바이트와 공부를 병행하느라 그동안 잘챙기지 못했기에 나쁜길로 빠져들고있었던 것이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뺑소니 교통사고로 일찍돌아가셨기에 언니인 미란과 할머니가 버는 돈으로는 미선을 충족시켜줄수가없었다.

그래서 택한것이 원조교제다.

요새 행동이 이상하다 생각하던중 가방에서 콘돔을 가지고있다 미란에게 들켰다.

그래서 태욱에게 고민을 털어 놓기에 이르렀던것이다.

" 아빠 걱정이예요 어쩌면 좋아요 "

" 은진아 너는 어떻했으면 좋겠니 "

" 글쎄요 아무래도 집안에 들이는게 낳겠죠 "

" 그래 한번 집으로 데려와 한번보자 "

" 아빠 고마워요 "

태욱은 왠만한 여자는 거들떠도 안보는 스타일이다.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모든여자를 가질수있기에 자신의 여자들은 몸매나 얼굴은 모델 뺨치게 이뻐야 했으며 머리도 똑똑해야했고 섹스에서도 남자들의 몸을 살살 녹일수 있어야 했다.

지금까지의 여자들은 어느정도 태욱의 마음에 들었기에 선택했다.

다들 똑똑했고 같이 다니면 모든남자들이 부러워할 정도의 미인들 이었으며 섹스도 태욱의 마음에 들기위해 포르노비디오를 보며 연구하고 운동으로 몸매를 다지는등 태욱을 녹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미란은 그런 태욱을 알았기에 미선이 태욱의 마음에 안들까봐 조마조마 한 마음으로 미선을 집으로 데려왔다.

" 오빠 제동생 미선이예요 " 제3자가 있을땐 태욱을 오빠로 불렀다.

" 오 그래 네가 미선이구나 듣던대로 미인이군 "

미선은 다소 의아했다. 요즘언니가 늦게 들어오는것도 그렇고 어제 갑자기 멋있는 짧은 치마와 블라우스를 사가지고와 오늘 이집을 방문한것이 이상했지만 자기가 갖고 싶었던 옷을 얻을수 있어서 그냥 접기로했다.

미선은 미란을 닮아 미인 이었다.

" 꼭 텔런트 이본을 닮았네요 " 은진이 말했다.

" 아 예 학교에서도 많이들어요 "

아닌게 아니라 약간 까무잡잡한게 진짜 텔런트 이본을 똑 닮았다.

역시 예상대로 태욱은 세미넌을 미선에게 먹이고 세뇌작업을 했다.

고통에 몸을 못가린 미선은 두세번 실신을 하면서 점점 태욱의 명령에 적응해갔다.

" 이제 내말을 들을 준비가됬나 "

" 예 아버지 이제 말잘들을께요"

" 넌 이제부터 지민이가 데리고 살거야 말 잘 들어야해 그렇지 않으면 알지 어떻게 될지 "

" 예 아버지 잘할께요 "

태욱의 발아래 팬티만 입은체로 머리를 조아리며 빌고또 빌었다.

" 미란이 네가 섹스가 뭔지 보여줘 봐 "

" 예 아빠 "

태욱의 명령이 떨어지자 미란은 옷을 홀딱 벗고 태욱의 발가락을 입에 넣고 혀바닥으로 핱았다.

" 뭐해 너도 똑같이해 "

미란이 말하자 미선도 태욱의 발가락을 빨았다.

여기에 은진이 합세해 미선의 젖가슴과 보지를 살살 만졌다.

" 아.. 흑 어.. 아 "

원조교제로 남자들을 알았지만 이렇게 자연스러운 그룹섹스에 미선의 몸은 주체할수없는 오르가즘에 흥분하기 시작했다.

" 태욱씨 이년 어린것이 상당히 섹을 잘 쓰는데요 제가 데리고 다녀야 겠어요 "

이집에서 태욱씨라고 부를수 있는 사람은 은진뿐이었다.

" 그래 그럼 할수없지 지민은 다음기회에 한명 마련해주고 은진이가 키워 "

" 아이 고마워요 "

이로써 언니미란은 구민의 애첩으로 동생 미선은 은진의 애첩으로 수발을 들게됬다.

은진이 미선을 일으켜 세우며 진한 키스를 퍼부었다.

" 넌이제 내거야 태욱씨 다음으로 내말만 들어 알았지 이제는 내가 네 엄마야 "

" 예 엄마 "

은진은 보지의 클리스토리스를 거칠게 다루었다.

" 아...아앙.... 엄마.아... "

흥분이 절정에 다다르자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태욱은 미란을 뒤로 돌려 뒤치기를 하고 있었고 미란은 누워 있는 미선의 보지를 빨고있었으며 은진은 미선의 얼굴에 올라타 보지를 미선이 빨게끔 했다.

" 아.. 으으응... "

이윽고 절정에 가까워오자 태욱은 미란을 밀치고 미선의 항문에 자지를 서서히 밀어 넣었다.

이집안의 여자들은 태욱에게 첫번째로 항문을 받쳤다.

" 아..앙..앙.. 아빠....아아아앙.. "

태욱의 자지가 완전히 삽입되자 펌프질을 했다.

미란은 미선의 보지를 혀로 집어넣더 뺐다하며 애무했다.

" 아아아 이씨발년 조그만년이 개년 "

태욱이 절정에 이르러 정액을 토해 냈다.

꾸역꾸역 태욱의 정액이 미선의 항문에서 쏟아져 나오자 미란은 기다렸다는듯 미선의 항문을 혀로 집어넣고 정액을 빨아 마셨다.

" 이조그만 년이 잘가르치면 섹녀가 될거같은데 "

" 은진이 네가잘 가르쳐 알았지 "

" 걱정 말아요 "

미선은 그날 집에가지 못하고 늦게 돌아온 식구 들한테 돌림빵을 당하며 가족들의 욕정을 체우기에 바빴다.

그렇게해서 미란과 미선은 태욱의 집에 합류했고 미란과 미선의 할머니는 집근처 가까운 곳에 조그마한 빌라를 얻어드리고 가끔 미란이 들러 생활비와 살림살이를 정리하였기에 사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태욱의 사업도 어느정도 안정이 되어갔다.

직장에 다닐때 외국의 제약회사및 의료기기 회사들과 잘알고 지냈기에 수입하여 국내에 내다파는 데에 큰어려움은 없었다.

더욱이 은진과 미란이 옆에서 잘보필했고 사업은 김여사가 여기저기 아는 사람들이 많아 큰어려움없이 진행되어 가고있었다.

하지만 곧 세미넌의 힘을 빌리지 않을 수없게 됐다.

분당의 대형병원에서 상당량의 의료기기 수주전이 벌어졌는데 그병원의 원장이 여자였다.

남편과 이혼후 크게 이름을 날리며 대형병원을 설립하게 된것이다.

그여자의 이름이 고정숙 이었다.

남편은 이혼후 아이들을 데리고 이민을 떠났고 한국에 혼자남아 10년도 안되 커다라

게 성공을 했다.

태욱은 일단 이병원을 접수하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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