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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지배하는 마왕을 꿈꾸 ...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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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09회 작성일 20-01-1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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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지배하는 마왕을 꿈꾸며 10

5월은 계절의 여왕이다.

태욱과 가족들은 이사를 마치고 기분도 전환하고 단합대회겸 설악산으로 주말 가족여행을 떠났다.

김여사는 태욱의 지시로 유명연예인들이 타는 벤을 구입했다.

벤은 특수개조를 해서 뒤좌석은 침대를 만들었고 밖에서는 볼수없게 했다.

운전은 신영과 은진이 교대로했고 태욱은 뒷좌석 에서는 맥주를 먹으면서 섹스파티를 즐겨다.

뒷좌석 여자들의 복장은 가히 엽기적섹시 수준이었다.

김여사는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노란색으로 염색하고 하얀 하이힐에 하얀망사 스타킹만 차고있었고 은진은 꽉끼는 나시만 입은체 테없는 선그라스같은 안경만 썼으며

구민은 교복같은 초미니 스커트에 하얀 양말만 신고 지민은 머리를 두갈래로 길게 따서 검은 망사 팬티에 가랑이가 구멍만 뚫려 있었다.

집안 여자들은 모두모여 포르노를 보며 거기나오는 섹시한의상과 섹스기술들을 섭렵했기에 하나같이 짙은 화장과 악세사리를 차고있었다.

태욱은 맥주를 마시면서 여자들을 마음껏 농락 했다.

" 막내 이리와서 보자를 대자로 벌려봐 "

" 예 주인님 "

김여사가 태욱앞에서 가랑이를 쫙 벌리며 누웠다.

이쁜이 수술을 해서 그런지 젊은이 보지 못지않게 이뻤다.

" 아빠 저년은 늙어서 그런지 보지에서 냄새 나지않아요 "

구민은 나이가 어려서 맥주를 조금마셨지만 좀취한 목소리였다.

태욱은 그런 구민이 귀여웠다. 물론 그렇게 교육 시킨것도 태욱이었다.

" 내거나 잘빨아봐 이늙은년아 "

미니스커트 안에 노팬티 였기에 김여사의 얼굴을 그대로 깔고 앉았다.

김여사는 구민의 보지를 혀로 낼름낼름 핱았다.

" 아..아..이쌍년 ..더잘빨아..아아아.. "

은진은 태욱의 자지를 빨고있었다.

" 은진이 빠는 실력도 많이 늘었는데 "

" 지민아 막내 보지하고 항문을 깨끗이 빨아 "

태욱의 말이 떨어지자 자위하고있던 지민이 김여사의 보지와 항문을 개걸 스럽게 빨아댔다.

태욱은 은진의 보지를 손으로 거칠게 애무했다.

어느정도 달아오르자 태욱은 지민을 비키라고 하고 은진을 김여사 옆에 눕히고 번갈아가며 삽입했다.

엄마와 딸을 동시에 먹는 맛이란 기가막힌 맛이었다.

" 아 고년들 섹한번 제대로 써봐 "

태욱은 김여사를 들어 은진과 껴안게 했다.

" 둘이 진하게 키스해봐 뜨겁게 해야해 "

김여사와 은진은 진짜로 뜨겁게 상대방의 혀를 빨아댔다.

태욱은 이래위에 있는 보지를 왔다갔다 삽입하며 손가락으로 김여사의 항문을 후비고 있었다.

김여사의 항문은 따뜻했으며 흥분해서 벌렁 거렸다.

구민은 흥분을 이기지 못해 지민을 잡고 양방향 으로 긴 바이브레이터를 보지에다 서로 끼우고 피스톤질을 하며 괴성을 지르고 있었다.

" 이 개..년 아..악...악 "

태욱은 절정의끝을 김여사의 항문에다 뿜어 내었다.

자지를 빼자 태욱의 정액이 줄줄 나왔다.

은진은 혀를 집어넣어 김여사의 항문에서 나오는 정액을 아까운듯 빨아먹고 서로 키스를 나누며 정액을 나눠 먹었다.

" 이 개만도 못한년들 지 애미와 놀아난년 니 애미 보지가 그렇게 좋아 "

" 아이 오빠 이제는 이 계집은 내 막내 잖아요 "

은진이 스스럼없이 엄마를 동생 대하듯 했다.

" 그럼 그렇고말고 "

구민과 지민은 절정을 마치고 바이브레이터를 서로 빨아때며 서로의 타액을 마셨다.

운전을한 신영은 설악콘도에서 돌려가며 보지를 벌렸고 은진과 구민, 지민, 김여사

이렇게 태욱은 다섯명을 데리고 주말을 설악산에서 실컷 섹스파티를 즐기며 단합과 충성을 도모했다.

5월 말이 되자 태욱은 회사를 그만 두었다.

회사의 차장은 수석 연구원의 사표에 무척이나 아쉬워 했다.

동료들도 언제든 돌아오라며 아쉬움을 나누며 헤어졌다.

그동안 주변을 정리 했기에 평생 쓰고도 남을 세미넌과 연구자료를 집에 안전하게 모셔놓았고 돈도 충분했다.

은진도 대학원을 관두고 본격적으로 태욱의 비서업무를 수행 했다.

모든 스케줄이나 잡일은 은진의 몫이었다.

태욱은 김여사를 시켜 강남에 80평짜리 사무실을 얻었다.

그냥 놀수없기에 그의 전문분야를 살려 의약품및 의료기기 수출입 무역회사를 설립했다.

그리고 우선 간단한 사무일을 볼 여사원을 뽑아야만 했다.

그러자 김여사가 최미란이란 학생을 추천했다.

최미란은 방학때면 김여사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던 학생이었다.

할머니와 고등학교에 다니는 여동생과 셋이 살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전문대를 올해 졸업하고 김여사의 패밀리 레스토랑 분당점에서 일하고 있었다.

" 오빠 이정도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

은진도 지금껏 본 여자들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다.

" 그래 한번 면접날짜를 잡아봐 "

태욱은 자신의 사원들을 여성으로만 뽑고 여자만 데리고회사를 운영 하기로 했다.

김여사가 그다음날 최미란을 집으로 데려왔다.

새하얀 피부에 나레이터 모델 뺨치는 몸매 유난히 새하얀 고른치아 사진보다 실물이 더이쁜 아가씨였다. 정장을 입은 모습이 전문 캐리어우먼 같았다.

" 그래 학교에서 전공이 뭐였지 "

" 예 간호학과 였습니다. "

" 마침 잘됬네 우리회사가 의료기기 수출입 무역회사니까 "

" 감사합니다. 이렇게 뽑아주셔서 열심히 일 할께요 "

은진이 면접을 진행하는 동안 태욱은 김여사에게 세미넌을 준비 시켰다.

세미넌이 든커피를 마신 미란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물론 그다음 일은 거의 비슷하게 진행되어 1시간 30분만에 완전히 태욱에게 충성한는 개가 또한마리 탄생 되었다.

안방에서 태욱은 은진과 미란을 가지고 놀았다.

" 이제는 내가 너의 아빠야 내자지가 들어갈때마다 아빠라고 불러 알았지 "

" ...예..아...빠 "

" 그래 그래야지 착한 아이야 "

은진은 엎드려 미란의 유방을 빨아대며 한손으론 자신의 공알을 연신 문질러댔다.

태욱이 이윽고 삽입하자

" 아..아..아.. 아빠 .. "

" 더크게 못해 이쌍년아 "

" 아빠.. 아빠...아빠..... "

미란은 황홀한 오르가즘에 연신 정액을 토해 내고 있었다.

" 오빠 신입생 치고 섹스를 잘하네요 대학교때 공부는안하고 섹스만 했나봐요 "

" 아빠 나미쳐 아빠...악...아빠... "

결국 절정을 미란의 자궁 깊숙히 분출했다.

" 아 이년 잘 다듬어서 우리집 섹스마스코트 시켜야겠어 "

대낮에 시작된 섹스는 저녁까지 이어져 구민과 지민, 신영, 김여사 에게 돌림빵을 당하면서 계속 이어졌다.

구민은 어리지만 이제 완전한 양성애자 였다.

남자는 태욱만 알았고 여자에게 더욱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구민은 호되게 미란을 몰아부쳐 자신의 여자로 만들려 했다.

이렇게 최미란도 서열 세번째로 임명됐다. 은진과 구민 다음 이었다.





*********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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