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지배하는 마왕을 꿈꾸 ... - 6부 > 근친야설

여자를 지배하는마왕을꿈꾸며 6

태욱은 가족들이 갖은 애교로 자신을 맞는 모습이 대견했다.

몇주전 만 하더라도 상상도 못할일을 태욱과 세미넌21이 가능 케했던 것이다.

태욱은 국내 굴지의 생명공학 제약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물론 월급도 높았지만 무엇보다 세미넌21의 연구를 위해서 였다.

하지만 이젠 충분한 량의 세미넌을 확보했기에 회사를 관두고 본격적인 여자사냥을 계획 하기에 이르렀다.

" 그래 우리 첫째 내일 입학식이지 입학식 준비는 잘되가니 "

" 그럼요! 아빠 .... 그런데 아빠 나 학교 안가면 안되 "

" 왜 ~ 에 "

" 응 나그냥 아빠 모시고 두째랑 막내랑 살고 싶어 "

" 그래도 기본 교육은 받아야지 그런생각 말고 공부나 열심히해 알았지 "

" 알았어요 공부는 전교에서도 알아주니까 걱정마세요 "

" 그래 그래야지 그리고 둘째는 막내랑 연습 많이 했어 "

태욱은 지민과 신영에게 폭력적인레즈 교육을 시키고 있었다.

물론 태욱 앞에서 레즈행위,자위행위 등등 많은 것을 자랑삼아 해보였기에 능숙하게 지민은 해보였다.

" 그럼요 한번 보실래요 "

" 막내 이리와봐 "

" 뒤로돌아 엎드려 "

지민의 명령이 떨어지자 빠른동작으로 엎드린 신영은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 너는 어떻게 된년이 나를 기쁘게 못하는거야 "

" 넌이제 걸레야 항상 넌 맞아야 된다고 "

그러더니 부엌에서 마대자루를 반쯤자른 몽둥이를 가져 오더니 엉덩이를 마구때리기 시작했다. 엉덩이는 금새 벌겋게 달아올랐다.

" 잘못했어요 언니 잘못했어여 아 앗......앗......앗 "

살을 태우는 듯한고통에 울부짖는 신영 그런데 지민은 여기서 그치지않고 신영의 항문에 박혀있는 커다란 딜도를 쑥빼더니 지민의 왼손에 침을 잔뜩 묻혀 항문 속으로 쑥 집어넣었다.

" 행복하지 이개년아 너같은 년은 개보다 더러운 년이야 "

" 이 씨발년 죽어라 죽어 "

이장면을 보던 구민은 보지에 자기손을 갖다데더니 클리스토리스를 문지르고 비비고 자위하고 있었다.

" 아빠 제가 빨아 드릴께요 "

" 그래 잘해봐 "

구민은 허락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태욱의 바지를 벗기더니 태욱의 씻지도않은 발가락을 혀바닥으로 낼름내름 핱고있었다.

한편 태욱 앞의 지민과 신영은 왼손은 항문깊숙히 박혀있고 혓바닥으로는 신영의 클리스토리스를 빨고 깨물며 침과 신영의 액으로 범벅 되어 있었다.

태욱은 앞의 장면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구민의 보지를 마구 휘저으며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었다.

구민의 항문에 손가락 두개를 놓어 갈고리 모양으로 하고 보지를 이빨로 자그자근 씹어댔다.

" 아빠 ~ 나올려그래 아앙 "

구민은 거의 홍수가 터진듯 줄줄 싸고 있었다.

태욱의 위에 구민이 항문을 들이 대며 내려앉았다.

구민의 손은 태욱의 발목을 잡고 엉덩이는 태욱위에서 연신 방아질을 해대고 혀로 발가락을 애무해대는 가히 엽기적인 자세도 능숙하게 했다.

누가 고등학교 1학년에 올라가는 아이라고 상상이나 하겠는가

태욱은 지민을 불러 젖꼭지를 애무하라고 시켰다. 지민의 밑에는 신영이 지민의 보지를 혓바닥으로 깊게 애무해댔다.

한참동안 이자세 저자세 돌려가며 즐기더니 급기야 절정에 도달하게 되었다.

" 헉...헉... 정말많이 늘었는데 "

30초간 짧은 적막을 깨고 구민이 일어나서 태욱의 정액을 깨끗하게 빨아 입안에 담고 누워있는 지민에게 입을 벌리라고 하더니 침과 함께 많은양을 떨어 뜨렸다. 그걸을 받은 지민 도 같은 방법으로 신영에게 전달 세모녀는 정겹게 나누어 먹었다.

저녘식사를 맛있게 먹고 거실로가 TV를 보며 세모녀의 젖가슴으로 장난도 치고 보지도 쓰다듬고 하며 즐겁게 보내는 것이 거의 일상화가 되었다.

안방은 주로 구민과 함께 썻지만 거의 네사람이 함께자고 일어 났다.

그렇게 꿈같은 3월이 흘러가고 2000년 4월에 접어 들었다.

태욱은 회사를 그만두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양의 세미넌과 태욱의 연구자료들을 집으로 옮기는 작업이 만만치 않았다. 그리고 그만두게되면 당장 자금이 끊기게된다. 문제는 돈인데 머리가좋은 태욱은 돈많고 능력있는 여자를 미리 물색해 놓았었다.

아파트를 들어오는 큰사거리에 큰패밀리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김금자여사 라고 불리는 여자가 두번째 목표였다.

신영이 이가게 단골이여서 잘알고있는 여자였다.

나이는 52세 하지만 외모는 얼마나 잘가꾸었는지 30데 후반으로 보였지만

나중에 신영에게 진짜나이를 듣고 놀랐다. 그리고 얼굴도 몇번 성형 수술로 깍았고 심지어 가슴이쳐졌다며 가슴확대수술도 받았다는 것이었다.

돈도 얼마나 많은지 남편이 죽고 남편의 재산까지 물려받아 수백억대의 재산가였다. 자녀도 26세의 아들과 24세의 딸 이렇게 둘뿐이었다.

아들은 미국에서 유학중 이었고 딸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다니고 있었고.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제일 큰평형인 66평에서 딸과 단둘이 살고있는 중이었다.

우선 신영과 아이들을 데리고 자주 그집을 찾아 안면도 익히고 식사도 하였다.

신영이 친하여 언니 동생으로 친하게 지내므로 집에놀러 오라고 권하였고 기꺼이 받아들였다. 가게가 이번주 화요일에 쉬는날 이므로 이날 점심때 놀러오기로 약속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길에 성인용품점에 들러 이것저것 사고 속옷가게,백화점 등을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며 쇼핑을 하였다.

아이들은 서로 태욱에게 잘보이려고 야한것만골랐다. 초미니스커트, 꽉끼는티, 망사스타킹, 긴부츠, 항상 태욱과 다닐때는 야한화장과 가발등 지나가는 남자들이 꼭한번은 뒤돌아 볼 정도의 오염한모습 이었다.

차에서는 서로 태욱의 성기를 빠르라고 난리였다.

" 아빠 나 쌀거 같아 넣어줘 "

구민이 애처롭게 말한다. 운전은 신영이 하고 있었기에 카니발 뒤좌석을 펼쳐놓고 뒹글고 있었다. 물론 썬팅이 차단되어 밖에서는 안보이게 되어 있었다.

지민과 구민은69자세로 서로를 애무하고 위에있는 지민의 보지에 뒤치기 자세로 태욱의 펌프질은 계속되었다. 그러자 구민이 자기한테도 해달라고 울부짖었다.

그러나 태욱은 지민의 항문으로 옮기고 항문과 보지를 왔다갔다 하며 펌프질을 했다. 조이는 힘은 구민이 낳고 지민은 좀 말라지만 그런대로 자신만의 테크닉으로 태욱을 나긋나긋 하게했다.

절정으로 치닫자 태욱이 싸는 순간 지민의 항문에서 빼내어 구민의 입에 깊숙히 삽입했다. 정액은 목젖을 타고 식도로 직접 분출 되었다.

태욱의 성기는 작은편이 아니었다. 그런대도 목젖 깊숙히 까지 감당하는 구민의 구강 능력은 대단한 것이었다.

4월초순 화요일 오늘은 김여사가 집으로 오기로 한날이다.

김여사는 태욱을 신영의 사촌 동생으로 알고있다.

아이들은 학교로 등교했기에 신영과 월차를 낸 태욱 둘밖에 없었다.

정오에 초인종이 띵동띵동 울렸다. 김여사였다.

" 아이 언니 잘찾아왔네 "

" 응 이집이 맞는구나 "

과일 바구니를 사가지고 들어오자 신영이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역시 귀부인 티가 줄줄흘렀다. 얼굴은 조그마 하지만 몸은 나이에 비해 말랐지만 통통한 편이었다.





--------------------- 개봉박두 두번째 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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