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받이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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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2회 작성일 20-01-17 12:46본문
씨받이1부
작가 ( 릭 렉럭 , 1999년 )
번역이지만 전 다른 나라의 배경은 저의 말초신경을 건 데리지 않거든요
그래서 배경과 냄새를 미국에서 한국으로 바꾸 었구요. 이름도……….
그리고 한국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각색을 했습니다.
또 크기를 맞추기 위해 필수적으로 3분의 1정도를 채워야 하는데
제가 이 글을 읽으면서 이런 내용이 첨부 되었다면 더 좋았을 덴데 하는 “아쉬움”을
삽입 할겁니다. 아마 벌써 이 글을 어떤 분이 번역을 하셨을지도 모르지만
부디 비교해 너무 못했다고 비교 마시고 힘 주십시요.
~~~~~~~~~~~~~~~~~ 훔쳐보기 드림 ~~~~~~~~~~~~~~~~~~~~ ~~~~~~
정훈과 영애는 서울에서 약간 떨어진 교외에 그런 데로 아무 문제없이 잘 살고 있었다.
아내 영애는 두 아이의 엄마로써 가정에 충실한 그런 예쁘고 좋은 아내였다.
영애는 대학에서 가정학과를 전공하고 지금은 글을 쓰고 있으며 또 틈나는 대로
여가를 즐기고 특히 수영과 에어로빅 으로 단련돼 조그마한 몸체지만 어느 한군데
빈약한곳이 없고 영 훈과 쇼핑을 다닐 때도 뭇 남성의 눈길이 그녀의 탱탱한 젓 가슴과
엉덩이에 꽂히는걸 의식하며 으쓱해 한 적도 적지 않았다.
영애의 젓 가슴은 키에 비해 조금 컷 고 엉덩이 또한 한국여자의 것과는 달리
오리 궁 덩이로 아무 옷을 입어도 매력이 넘쳐 흘렀고 성격 또한 모든 일을 강제로 실행하거나 독단적으로 결정하진 않았지만 지배적 이였고 항상 남편을 존경하고
모든 일을 남편과 상의 하여 처리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였다.
한편, 영 훈은 비교적 성공한 편이고 물질적으로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
자기 일에 충실했고 자기 아내 영애를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했다.
하지만 영 훈은 자기 집안이 영애 집안보다 못하고 또 대학도 좋은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다는 자격지심에 항상 아내가 하자는 대로 따라가는 약간은 유 부단한 그런 자였다.
영애처럼 그도 몸체가 작았고 외모 또한 꽁생원 같은 인상을 주는 그런 자였다,
영애는 그 시절에도 알아주는 모 일류여대를 졸업한 친정 엄마와 몸이 약해 대학 진학을 포기한 친정 언니와 가까웠다. 결혼 전에는 물론 결혼 후에도 그들은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쇼핑은 물론 영화와 식사를 같이 하고 가끔은 피서 철엔 여행도 함께 가는
가깝고 서로 비밀이 없는 사이였다. 가끔 일류 여성 답 게 논리에 맞고 때로는 카리스마 적인 장모의 영향이 영 훈의 심기를 어지럽힐 정도로 그녀의 힘이 그 두 자매에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영애는 거의 친정 엄마나 언니 영미의 허락 없이 무슨 일을 하지 않았고 언제나 상의 하여 결정하는 그런 착한(?) 딸이고 동생 이였다. 처음엔 영 훈은 많은 불만을 표시 했지만 번번히 자기에게 돌아온 건 손해뿐 혹 띠려다 혹 붙힌 때가 한 두 번이
아니 여서 이젠 그냥 뒷전에서 그들이 하는 일을 지켜보는데 현명하다 는걸
피 눈물어린 교훈을 통해 배웠다.
한편 영미의 아내 철봉은 그들의 가족 중에 돌연변이 임에 틀림없었다,
그는 사업 실패 후 실의에 빠져 술로 세월을 보내다 지금은 여름철엔 공사판에서 막 노동을
하고 겨울엔 집안에서 빈둥 거리며 남산 만하게 튀어 나온 배가 말해주듯 그는 맥주를 축 내는 백수이며, 성격 또한 괴팍하고 매너는 빵점.
하지만 그는 텅 치가 컷 고 힘이 거의 장사였다. 그런 그를 친정 엄마만 빼고 모두가 그를 멸시 하였다. 왜 그의 장모가 철봉 보다 재력으로나 학벌이 훨씬 우월한 자기는 핀잔을
주기 일쑤 였지만 밤 낮 맥주만 축 내는 그를 감싸고 도는 이유를 그는 이해 할 수 없었고 그 이유는 나중에 아주 나중에 비로소 알았다. 영애도 그런 형부가 싫었다.
그는 항상 그녀를 음흉한 시선으로 자기의 알몸을 상상 하는 것 갔었고
가끔 운동을 끝내고 들을 때면 어김없이
그가 한쪽 구석 아무도 없는 틈 을 타 자기 귀에 속삭이곤 한다,
“ 처재!!! 처재의 젓 통은 언제나 먹음 직 스럽단 말이야!!!!!!!!!!”
“ 처재의 엉덩이는 나의 것을 부러뜨릴 것 같아!!!!!!!!!”
그래서 되도록 이면 그곳에 갈 땐 펑퍼짐한 의복을 착용하곤 했다.
원래 언니부부는 부부대로 분가해서 살았었지만 철봉이의 사업이 부도 나면서
그들은 친정엄마 혜숙이네 같이 언 쳐 살고 있었다,
어느날! 그날도 운동을 마치고 친정에 들렀다.
주로 집이 잠겨 있기 때문에 그녀는 이번에는 꼭 열쇠를 하나 복사해 갖고 다니며
엄마나 언니의 필요한 물건들을 그들이 없어도 언제든지 가져 다 놀 수 있도록
꼭 하나의 열쇠를 만들어야지 다짐을 하며 친정 문에 다 달았고
이상하게도 문이 조금 열려 있었다.
“ 왜 문이 열려있지????????”
하고 안으로 들어갔고 그년 현관에 들어서자 마자 한 발짝도 움직일 수가 업었다,
“ 이 씹 할 년!! 더 세게 빨 어 그래 더~~~~~~~으으~~~~~~~~ ~~~~~허 헉”
“ 어때 내 좆이…….. 그 누가 내 좆보다 큰 새끼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
“ 으으~~~~~~~~ 그래 이 씹 할 년아 으으~~~~~~~~~~~~~~~~~~ ~”
“ 빨 어!!! 잘 빨아봐 으으~~~~~~~~ 잘 빠는 거 봐서 네 보지를 찢어 줄 테니”
“ 으으~~~~ 그래 네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봐. 아니!!! 한 손가락 먼저…………”
“ 빠는 거 봐서 손가락 하나씩 늘려주지~~ 으으~~~~~허 억~~~~~~~~~~”
“ 좆 빠는 기술을 어떤 놈 한 테 배웠어. 아 개 보지 같은 년…….. 허 억~~~~~”
“ 니네 엄마가 가르쳐 주디. 이런 씹할 년! 그래 이젠 두 손가락을 넣어봐….”
아니 이건 형부와 언니가 대낯부터 …………………………
그녀는 나갈까 아니면 들어갈까 망설였고 이왕 온 거 곧 끝나겠지 하고 소파에 앉아 기다리기로 했다.
“ 자! 이제 뒤로 돌아서서 엎드려!! 너 같은 개 같은 년은 뒤어서 박아 주는 게 좋을걸…”
“ 아 넌 다른데 는 볼 것이 없어도 엉덩이 하나는 내 마음에 든단 말이야”
“ 난 엉덩이가 예쁜 년들을 좋아하지 너희 식구 기집년 들의 엉덩이를 말이야”
영애는 워낙 형부로부터 성적 매력을 느끼자 못한 터라 그의 말이 그녀의 말초신경을 자극 하지 못했다. 자기는 정훈과 섹스를 할 때 그는 물론 신음은 내지만 지금의 형부처럼
더러운 소리를 지껄이지 않았고 다만 사랑한다는 말을 되 풀이 하거나 사정이 가까울 때
나온다는 소리가 고작 일뿐 지금 그가 하는 행동은 짐승 같은 야만적이라 생각하며
빨리 끝나기를 바랄 뿐이 였다. 사실 영애는 “ 더럽고 야한 말을 해줘요” 라는 제목의 포르노 테이프를 본 적이 있었고 그 나름대로 말초신경을 자극해 자기도 시도를 할 려 했지만
남편의 어색한 말투가 오히려 흥분을 억제 하여 다시는 그 후로 시도 하지 않았다.
“ 이 보지!!! 내 큰 좆이 들랑 날랑 해서 넓혀진 이 보지에 힘을 줘서 내 좆을 부러뜨리란 말야 이 씨발년아 그것 밖에 못하겠어 이런 씨발년이 …………”
하고 뽕하고 빠지는 소리가 나더니 드디어 언니의 애절한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 아잉~~~~~~~~ 여보~~~ 그렇게 갑자기 빼면 어떻게 요. 빨리 다시 넣어줘요.”
“ 이 씹할 년아 그러니까 잘하라 그랬지. 이제 내가 시키는 대로 할 꺼야 안 할 꺼야????”
“ 여보 제발 할께요 뭐든지 ……. 당신 거 빨아줄까요??????? ???????????????”
“ 누가 너 더러 빨아 달래 이 씹할 년아. 이게 뭐야”
하고 그의 좆을 들고 그녀의 얼굴에 가져 다 대었다.
“ 그야 당신의 성기지요”
“ 이런 씹할 년이 성기가 뭐야 나가 어린애냐?????? 성기가 뭐야 성기가………..”
“ 이게 이 좆으로 박히기가 싫은가 보지 다시 한번 …………………..
“ 여보 내가 어떻게 그런 말을 입에……………….”
“ 그래 그러마 난 술집 가서 이 좆을 원하는 보지들을 찾아야 갰군”
“ 아니 여보 잘못했어요 그건 ~~~~ 그건 당신 조..조..조오…조오옷이 ㈎沈br>“ 뭐라고 이 개 보지가 잘 알아듣게 뭐라고 이게 뭐라고 ………………’
“ 그거 당신의 조오옷이여요 당신 좆……………..”
“ 그래 이 좆을 어디다 넣어 달라고…………………”
“ 다신 좆을 내 거에 넣어주세요”
“ 니 꺼 어디…..이 개보지야”
“ 내 보지에 당신 좆을 넣어줘요. 그래요 내 개 보지에…………….”
“ 그래 이리 다시 엎드려봐 이년 아”
“ 아아 그래요 그렇게 당신 좆이 이렇게 뜨거운 줄 전엔 몰랐는데…….”
봉 철은 아내가 그렇게 하라는 야하고 더러운 말을 안 하다가 오늘에서야 드디어
하게 되었다는 성취 감과 그 말들 부 터 오는 성적 쾌감으로 좆이 극도로 부풀어 있었고
요즈음은 아내와 자주 그 좆질 을 하지 않는다. 그녀의 모습은 번번히 그의 좆을 더 가라앉게만 할뿐 그 결과 그는 그 좆 물을 다른 곳에 뿌렸는데 오늘은 그 좆 물 받이가 안보였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아내와 장난을 칠 심산으로 시작한 이 짓이 점점 자기의 좆을 꼴리게
만들 줄 사실 그도 예상하지 못했다.
아마 그녀도 많이 굼 주려 아마 많이 하고 싶었나 보다.
보통 그녀는 더럽다고 좆도 잘 빨아주지 않았고 마지 못해 해줄 땐 꼭 귀찮게
좆을 씻고 오라고 해 게으른 그는 항상 성질을 내며 그만둬 하며 성질을 부리고
어디론 가 사라졌다 두시간 후에 피로한 기색으로 TV를 보며 맥주를 마시곤 했다.
하지만 오늘은 그도 좆이 많이 꼴린 데다 갈 때까지 가보자는 심산으로
평소에 보았던 포르노 처럼 오 바를 하고 있었다.
“ 이 씹 할 년아!!!! 니 개 보지에 힘 좀 줘봐 내 좆을 물어보란 말이야. .”
“개가 무 는 건 당연하지 안냐 이 년아 ………”
“ 꽉꽉 물어봐 이 씹 할 년……. 그래….. 그렇게 힘을 줘서 너의 헐렁한 보지를…”
“ 아아 나 죽네 아아 당신 좆이 내 보지를 찢을 것 같아~~~~~~ 아아~~~~~~~~”
“ 당신이 하라 는 거 다할 테니 제발 그 좆을 그 25센 치 좆을 빼지 말아만 줘………”
“ 아니…… 25 센 치라고 25센 치가 얼마야???????”
영애의 머리 속엔 어느덧 계산기가 만들어 졌고 계산이 완성되어 그 길이가
그림으로 바뀌어 눈앞에 다가 왔고 벌어진 입을 다물 수 없었다.
고작 자가 남편 정훈은 크게 잡아 대략 15센 치가 고작인데
아니 그럼 근 두 배가 된다니…...
그러나 하도 풍을 많아 떠는 형부 였기에 믿어지지 않았다.
“ 아니 그냥 언니가 형부 말만 듣고 그러는 걸 거야. 그 똥배에 …… 아닐 거야….”
하고 머리를 좌우로 돌리며 그 튀어 나온 배에 그 큰 좆을 상상하자 웃음이 나왔다.
“ 그래 여보 내 개 보지를 오늘 찢어줘 재발 찢어버려…………..으으잉 ~~~~~~~~”
“ 그래 이 씹 보지야 오늘 니 보지 하구 똥구멍도 나한 테 대 줄래????????? 이 년아”
:” 여보 제발 그건 만은 ………. 당신 좆이 너무 커요. 제발 그것 만은………..”
“ 그냥 항문용 딜도를 쑤셔 줘요 제일 작은 걸로 먼저 길을 드린 후 나주에 나중에…..”
“ 그래 이 씹 보지야!!!! 이 애기도 못 낫는 이 개 보지!!!!!!!! 으으 이 애기도 ……..”
“ 여보 제발 그 말만은 안 하기로 했지. 제발 그런 소린……………..”
하고 영미는 울기 시작했다. 영애는 처음엔 좋아서 흐느끼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았다. 그렇게 우는 영미를 학대 하는 건지 철봉이 는 계속 지껄였다.
“ 남 들이 다 낳는 애 새끼를 못 낳는 이 개보지 이 씹 보지………..”
“ 제발 그만 해요 내가 얼마나 아기를 가지고 싶은지 잘 알면서 ………”
하고 흐느끼기 시작했다. 조금 아까 까지만 해도 욕정에 사로잡혀 야하고 더러운 말을 하는 그 언니는 사라지고 지금은 측은한 그 언니로 다시 돌아 온 것 이였다.
언니가 평소에 아기를 원 하는 건 알았어도 그토록 뼈에 사무칠 정도 라는 것은 몰랐다.
그녀는 그 자리에 더 이상 있을 수 가 없어 자리에 일어나 그곳을 소리 없이 빠져 나왔다.
언니의 흐느끼는 소리를 두로 한 체……………..
그랬다. 영애의 언니 영미는 어릴 때 돌아가신 아버지를 닮아 예쁘지 않았다.
뻐득 이에 약간 들어간 코, 그리고 헛 트러 진 머리, 그리고 화장을 어떻게 하는지
전혀 모르는 그런 지기 자신을 가꾸지 않는 그녀 여자였다. 그녀를 보면 왜 철봉이가
영애를 눈 독 들리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영미의 몸매는 뚱뚱하진 않으나 젓 가슴이 빈약했고 엉덩이는 몸매에 맞지않게 비대했다. 영 훈은 그런 처형이 그녀의 남편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그녀와는 거의 대화를 하지 않았다.
물론 영미는 영애의 모든 것을 부러워 했다. 동생의 섹시 한 몸매와 좋은 집 그리고 경제적으로 기반이 잡힌 남편 그리고 무엇보다도 부러운 것은 바로 영애의 두 자녀들 이였다.
아들과 딸…. 영미는 그저 소박한 가정 주부가 꿈이 였다. 남편을 위하여 밥을 짖고 남편이 회사에서 돌아오길 화장을 곱게 하고 기다리는 그런 가정적인 평범한 주부가 되어 자식은 생기는 데로 낳겠다는 욕심으로 꿈을 키워 왔지만 그 꿈은 고2때 앓은 병 때문에 무산이 되어 버렸다. 그 병 이후로 많은 것을 잃었다. 자기 자신을 잃었고 그리고 영애처럼 예뻤던 모습도 점점 시라 지고 무엇보다도 가장 자기를 실의에 빠지게 했던 것은 불임증 이였다.
그때 병으로 그년 그토록 원했던 애기를 영원히 가질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 였다.
주위에서 입양을 권유 했으나 남편의 불규칙한 직업이나 재정 상태 때문에 번번히 거절을 당했다. 그래서 그녀는 거의 인생을 포기하고 살았고 같은 동네에 살던 철봉이 에게 강간을 당하고 원치 않는 결혼까지 하게 된 불쌍한 여자였다.
그런 열등감에 사로 잡힌 영미는 가끔 영애에게 비양 거렸고 특히 영 훈이 더 이상 애기를 가지지 못하게 정관수술 까지 했다는 소식을 접 했을 때 세상은 공평치 않구나 하고 그들이 괜히 미워서 한동안 그들과 애기 조차 하지않았었다.
마치 영미의 밭은 소산이 많은 옥토였고 자기의 밭은 소산이 전혀 없는 불모지라고 스스로를 한탄하는 그런 언니가 가끔은 영미는 측은했고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그 모든 것이
꼭 언니에게서 빼앗았다는 그런 생각 까지 하게 되었다.
어느날 영 훈이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자 영애는 그에게 가당치 않는 제안을 해왔다.
“ 여보 !!!!!!!! 당신도 잘 알겠지만 나 당신을 죽도록 사랑하고
또 당신이 원하지 않는 그 모든 일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 당신도 아시죠?????????? 이런 저의 마음을 …………….”
하고 그 제안을 열어 놓기 시작했다,
“ 하지만 난 당신을 사랑하는 동시에 불쌍한 우리언니 너무나 사랑해요.”
“ 애기를 갖지 못해 실의에 빠져있는 우리 언니가 너무 불쌍하고 엄마와 난 그 부부가 하루 빨리 그들 사이에 애가 있어야 철봉도 맘을 잡고 살 거라고 생각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당신은…………진짜 그러면 형부가 맘을 잡고 살겠지요???????????”
“ 그럼,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 하지만 그 둘은 아기를 ……………………….”
‘” 그래요 지금부터 그 애기를 하려고 하는 거여요.”
하고 잡고 있던 남편의 손을 더 세게 꽉 잡았다.
“ 엄마와 언니 그리고 내가 상의한 결과 내가 대리모가 되기로 결정했어요.
“ 그들은 언니대신 내가 형부의 애기를 낳아 주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어요”
영 훈은 잡혀있던 손을 빼면서
“ 여보!!! 이일은 그렇게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나도 당신 언니네 가 가엽지만 아무리 그래도 당신이 그들을 대신해 아기를 갖겠다 는건..”
“ 맞아요! 저도 쉬운 결정은 결코 아니 였어요. 하지만 영미는 나의 둘도 없는 언니이고
더 이상 그녀가 불행에 떠는걸 볼수 없어요. 부디 이해 주시고 전 결정했어요”
하고 단호하게 말했다.
“ 만약 그녀가 병 때문에 콩팥이 나빠져 이식 수술을 해야 한다면 나는 단숨에 나의 콩팥을 내어 줄 거여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당신……..”
“ 하지만 그거 경우가 다르지 않소?? 이건 큰 책임이고 또 이일이 가져올 그 알 수 없는 잠재적인 요인 또한 우린 충분히 검토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
“ 그거 당신은 당신 자신 밖에 생각치 못 하는 애기여요. 이기 주의 라고요…..”
“ 난 이미 결정했어요. 내가 언제 당신 뜻을 거역 한 적이 있나요?????”
“ 하지만 이번만은 나의 결심은 그 누구도 바꿀 수 없어요. 절대로…………..”
영애는 평소에 조금식 보이기도 한 그 지배적인 성격이 보이기 시작했고
예전에 이런 영애를 본 적이 있는 명 훈은 뒤 로 물러섰고
영애는 남편이 이 문제에 대해 관용 있게 자기의 주장을 뒤 바침 해주길 원했다.
“ 여보!! 당신은 몰라요. 여자에게 아기가 주는 그 힘을 …………… 난 나는……”
“ 결정했어요. 난 엄마와 언니를 도와 형부의 아이를 가질 거여요. 당신이 찬성하든 반대를 하든 ………. 그렇지 않으면 죽을 때 까지 우리 둘은 싸울 거여요.”
“ 알았어 알았어!!! 어는 병원에서 할거야.”
“ 병원 병원이라 구요?????????”
그녀는 아직 흥분을 가라 안치지 못하고
“ 잘 알잖아요. 그들은 경제적으로 병원에서 인공수정을 받을 수 없다 는 거…….”
우리 또한 주식을 모두 사 버렸기 때문에 도와 줄 형편이 되 는 것도 아니고…….”
“ 그 인공수정이 얼마나 비싼지 당신은 모르시죠”
“ 적어도 7~8백은 족히 넘어 가요”
“ 그럼 어떻게 ………. 설마 육체적인 결합을 한 다는 건 아니겠지.”
제가 원문이 있는 티스킷을 날려 버렸거든요
다시 찾다가 만약 찾지 못하면 기억을 토대로 쓸려고 합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훔 쳐보기 드림~~~~~~~~~~~~~~~~
작가 ( 릭 렉럭 , 1999년 )
번역이지만 전 다른 나라의 배경은 저의 말초신경을 건 데리지 않거든요
그래서 배경과 냄새를 미국에서 한국으로 바꾸 었구요. 이름도……….
그리고 한국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각색을 했습니다.
또 크기를 맞추기 위해 필수적으로 3분의 1정도를 채워야 하는데
제가 이 글을 읽으면서 이런 내용이 첨부 되었다면 더 좋았을 덴데 하는 “아쉬움”을
삽입 할겁니다. 아마 벌써 이 글을 어떤 분이 번역을 하셨을지도 모르지만
부디 비교해 너무 못했다고 비교 마시고 힘 주십시요.
~~~~~~~~~~~~~~~~~ 훔쳐보기 드림 ~~~~~~~~~~~~~~~~~~~~ ~~~~~~
정훈과 영애는 서울에서 약간 떨어진 교외에 그런 데로 아무 문제없이 잘 살고 있었다.
아내 영애는 두 아이의 엄마로써 가정에 충실한 그런 예쁘고 좋은 아내였다.
영애는 대학에서 가정학과를 전공하고 지금은 글을 쓰고 있으며 또 틈나는 대로
여가를 즐기고 특히 수영과 에어로빅 으로 단련돼 조그마한 몸체지만 어느 한군데
빈약한곳이 없고 영 훈과 쇼핑을 다닐 때도 뭇 남성의 눈길이 그녀의 탱탱한 젓 가슴과
엉덩이에 꽂히는걸 의식하며 으쓱해 한 적도 적지 않았다.
영애의 젓 가슴은 키에 비해 조금 컷 고 엉덩이 또한 한국여자의 것과는 달리
오리 궁 덩이로 아무 옷을 입어도 매력이 넘쳐 흘렀고 성격 또한 모든 일을 강제로 실행하거나 독단적으로 결정하진 않았지만 지배적 이였고 항상 남편을 존경하고
모든 일을 남편과 상의 하여 처리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였다.
한편, 영 훈은 비교적 성공한 편이고 물질적으로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
자기 일에 충실했고 자기 아내 영애를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했다.
하지만 영 훈은 자기 집안이 영애 집안보다 못하고 또 대학도 좋은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다는 자격지심에 항상 아내가 하자는 대로 따라가는 약간은 유 부단한 그런 자였다.
영애처럼 그도 몸체가 작았고 외모 또한 꽁생원 같은 인상을 주는 그런 자였다,
영애는 그 시절에도 알아주는 모 일류여대를 졸업한 친정 엄마와 몸이 약해 대학 진학을 포기한 친정 언니와 가까웠다. 결혼 전에는 물론 결혼 후에도 그들은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쇼핑은 물론 영화와 식사를 같이 하고 가끔은 피서 철엔 여행도 함께 가는
가깝고 서로 비밀이 없는 사이였다. 가끔 일류 여성 답 게 논리에 맞고 때로는 카리스마 적인 장모의 영향이 영 훈의 심기를 어지럽힐 정도로 그녀의 힘이 그 두 자매에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영애는 거의 친정 엄마나 언니 영미의 허락 없이 무슨 일을 하지 않았고 언제나 상의 하여 결정하는 그런 착한(?) 딸이고 동생 이였다. 처음엔 영 훈은 많은 불만을 표시 했지만 번번히 자기에게 돌아온 건 손해뿐 혹 띠려다 혹 붙힌 때가 한 두 번이
아니 여서 이젠 그냥 뒷전에서 그들이 하는 일을 지켜보는데 현명하다 는걸
피 눈물어린 교훈을 통해 배웠다.
한편 영미의 아내 철봉은 그들의 가족 중에 돌연변이 임에 틀림없었다,
그는 사업 실패 후 실의에 빠져 술로 세월을 보내다 지금은 여름철엔 공사판에서 막 노동을
하고 겨울엔 집안에서 빈둥 거리며 남산 만하게 튀어 나온 배가 말해주듯 그는 맥주를 축 내는 백수이며, 성격 또한 괴팍하고 매너는 빵점.
하지만 그는 텅 치가 컷 고 힘이 거의 장사였다. 그런 그를 친정 엄마만 빼고 모두가 그를 멸시 하였다. 왜 그의 장모가 철봉 보다 재력으로나 학벌이 훨씬 우월한 자기는 핀잔을
주기 일쑤 였지만 밤 낮 맥주만 축 내는 그를 감싸고 도는 이유를 그는 이해 할 수 없었고 그 이유는 나중에 아주 나중에 비로소 알았다. 영애도 그런 형부가 싫었다.
그는 항상 그녀를 음흉한 시선으로 자기의 알몸을 상상 하는 것 갔었고
가끔 운동을 끝내고 들을 때면 어김없이
그가 한쪽 구석 아무도 없는 틈 을 타 자기 귀에 속삭이곤 한다,
“ 처재!!! 처재의 젓 통은 언제나 먹음 직 스럽단 말이야!!!!!!!!!!”
“ 처재의 엉덩이는 나의 것을 부러뜨릴 것 같아!!!!!!!!!”
그래서 되도록 이면 그곳에 갈 땐 펑퍼짐한 의복을 착용하곤 했다.
원래 언니부부는 부부대로 분가해서 살았었지만 철봉이의 사업이 부도 나면서
그들은 친정엄마 혜숙이네 같이 언 쳐 살고 있었다,
어느날! 그날도 운동을 마치고 친정에 들렀다.
주로 집이 잠겨 있기 때문에 그녀는 이번에는 꼭 열쇠를 하나 복사해 갖고 다니며
엄마나 언니의 필요한 물건들을 그들이 없어도 언제든지 가져 다 놀 수 있도록
꼭 하나의 열쇠를 만들어야지 다짐을 하며 친정 문에 다 달았고
이상하게도 문이 조금 열려 있었다.
“ 왜 문이 열려있지????????”
하고 안으로 들어갔고 그년 현관에 들어서자 마자 한 발짝도 움직일 수가 업었다,
“ 이 씹 할 년!! 더 세게 빨 어 그래 더~~~~~~~으으~~~~~~~~ ~~~~~허 헉”
“ 어때 내 좆이…….. 그 누가 내 좆보다 큰 새끼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
“ 으으~~~~~~~~ 그래 이 씹 할 년아 으으~~~~~~~~~~~~~~~~~~ ~”
“ 빨 어!!! 잘 빨아봐 으으~~~~~~~~ 잘 빠는 거 봐서 네 보지를 찢어 줄 테니”
“ 으으~~~~ 그래 네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봐. 아니!!! 한 손가락 먼저…………”
“ 빠는 거 봐서 손가락 하나씩 늘려주지~~ 으으~~~~~허 억~~~~~~~~~~”
“ 좆 빠는 기술을 어떤 놈 한 테 배웠어. 아 개 보지 같은 년…….. 허 억~~~~~”
“ 니네 엄마가 가르쳐 주디. 이런 씹할 년! 그래 이젠 두 손가락을 넣어봐….”
아니 이건 형부와 언니가 대낯부터 …………………………
그녀는 나갈까 아니면 들어갈까 망설였고 이왕 온 거 곧 끝나겠지 하고 소파에 앉아 기다리기로 했다.
“ 자! 이제 뒤로 돌아서서 엎드려!! 너 같은 개 같은 년은 뒤어서 박아 주는 게 좋을걸…”
“ 아 넌 다른데 는 볼 것이 없어도 엉덩이 하나는 내 마음에 든단 말이야”
“ 난 엉덩이가 예쁜 년들을 좋아하지 너희 식구 기집년 들의 엉덩이를 말이야”
영애는 워낙 형부로부터 성적 매력을 느끼자 못한 터라 그의 말이 그녀의 말초신경을 자극 하지 못했다. 자기는 정훈과 섹스를 할 때 그는 물론 신음은 내지만 지금의 형부처럼
더러운 소리를 지껄이지 않았고 다만 사랑한다는 말을 되 풀이 하거나 사정이 가까울 때
나온다는 소리가 고작 일뿐 지금 그가 하는 행동은 짐승 같은 야만적이라 생각하며
빨리 끝나기를 바랄 뿐이 였다. 사실 영애는 “ 더럽고 야한 말을 해줘요” 라는 제목의 포르노 테이프를 본 적이 있었고 그 나름대로 말초신경을 자극해 자기도 시도를 할 려 했지만
남편의 어색한 말투가 오히려 흥분을 억제 하여 다시는 그 후로 시도 하지 않았다.
“ 이 보지!!! 내 큰 좆이 들랑 날랑 해서 넓혀진 이 보지에 힘을 줘서 내 좆을 부러뜨리란 말야 이 씨발년아 그것 밖에 못하겠어 이런 씨발년이 …………”
하고 뽕하고 빠지는 소리가 나더니 드디어 언니의 애절한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 아잉~~~~~~~~ 여보~~~ 그렇게 갑자기 빼면 어떻게 요. 빨리 다시 넣어줘요.”
“ 이 씹할 년아 그러니까 잘하라 그랬지. 이제 내가 시키는 대로 할 꺼야 안 할 꺼야????”
“ 여보 제발 할께요 뭐든지 ……. 당신 거 빨아줄까요??????? ???????????????”
“ 누가 너 더러 빨아 달래 이 씹할 년아. 이게 뭐야”
하고 그의 좆을 들고 그녀의 얼굴에 가져 다 대었다.
“ 그야 당신의 성기지요”
“ 이런 씹할 년이 성기가 뭐야 나가 어린애냐?????? 성기가 뭐야 성기가………..”
“ 이게 이 좆으로 박히기가 싫은가 보지 다시 한번 …………………..
“ 여보 내가 어떻게 그런 말을 입에……………….”
“ 그래 그러마 난 술집 가서 이 좆을 원하는 보지들을 찾아야 갰군”
“ 아니 여보 잘못했어요 그건 ~~~~ 그건 당신 조..조..조오…조오옷이 ㈎沈br>“ 뭐라고 이 개 보지가 잘 알아듣게 뭐라고 이게 뭐라고 ………………’
“ 그거 당신의 조오옷이여요 당신 좆……………..”
“ 그래 이 좆을 어디다 넣어 달라고…………………”
“ 다신 좆을 내 거에 넣어주세요”
“ 니 꺼 어디…..이 개보지야”
“ 내 보지에 당신 좆을 넣어줘요. 그래요 내 개 보지에…………….”
“ 그래 이리 다시 엎드려봐 이년 아”
“ 아아 그래요 그렇게 당신 좆이 이렇게 뜨거운 줄 전엔 몰랐는데…….”
봉 철은 아내가 그렇게 하라는 야하고 더러운 말을 안 하다가 오늘에서야 드디어
하게 되었다는 성취 감과 그 말들 부 터 오는 성적 쾌감으로 좆이 극도로 부풀어 있었고
요즈음은 아내와 자주 그 좆질 을 하지 않는다. 그녀의 모습은 번번히 그의 좆을 더 가라앉게만 할뿐 그 결과 그는 그 좆 물을 다른 곳에 뿌렸는데 오늘은 그 좆 물 받이가 안보였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아내와 장난을 칠 심산으로 시작한 이 짓이 점점 자기의 좆을 꼴리게
만들 줄 사실 그도 예상하지 못했다.
아마 그녀도 많이 굼 주려 아마 많이 하고 싶었나 보다.
보통 그녀는 더럽다고 좆도 잘 빨아주지 않았고 마지 못해 해줄 땐 꼭 귀찮게
좆을 씻고 오라고 해 게으른 그는 항상 성질을 내며 그만둬 하며 성질을 부리고
어디론 가 사라졌다 두시간 후에 피로한 기색으로 TV를 보며 맥주를 마시곤 했다.
하지만 오늘은 그도 좆이 많이 꼴린 데다 갈 때까지 가보자는 심산으로
평소에 보았던 포르노 처럼 오 바를 하고 있었다.
“ 이 씹 할 년아!!!! 니 개 보지에 힘 좀 줘봐 내 좆을 물어보란 말이야. .”
“개가 무 는 건 당연하지 안냐 이 년아 ………”
“ 꽉꽉 물어봐 이 씹 할 년……. 그래….. 그렇게 힘을 줘서 너의 헐렁한 보지를…”
“ 아아 나 죽네 아아 당신 좆이 내 보지를 찢을 것 같아~~~~~~ 아아~~~~~~~~”
“ 당신이 하라 는 거 다할 테니 제발 그 좆을 그 25센 치 좆을 빼지 말아만 줘………”
“ 아니…… 25 센 치라고 25센 치가 얼마야???????”
영애의 머리 속엔 어느덧 계산기가 만들어 졌고 계산이 완성되어 그 길이가
그림으로 바뀌어 눈앞에 다가 왔고 벌어진 입을 다물 수 없었다.
고작 자가 남편 정훈은 크게 잡아 대략 15센 치가 고작인데
아니 그럼 근 두 배가 된다니…...
그러나 하도 풍을 많아 떠는 형부 였기에 믿어지지 않았다.
“ 아니 그냥 언니가 형부 말만 듣고 그러는 걸 거야. 그 똥배에 …… 아닐 거야….”
하고 머리를 좌우로 돌리며 그 튀어 나온 배에 그 큰 좆을 상상하자 웃음이 나왔다.
“ 그래 여보 내 개 보지를 오늘 찢어줘 재발 찢어버려…………..으으잉 ~~~~~~~~”
“ 그래 이 씹 보지야 오늘 니 보지 하구 똥구멍도 나한 테 대 줄래????????? 이 년아”
:” 여보 제발 그건 만은 ………. 당신 좆이 너무 커요. 제발 그것 만은………..”
“ 그냥 항문용 딜도를 쑤셔 줘요 제일 작은 걸로 먼저 길을 드린 후 나주에 나중에…..”
“ 그래 이 씹 보지야!!!! 이 애기도 못 낫는 이 개 보지!!!!!!!! 으으 이 애기도 ……..”
“ 여보 제발 그 말만은 안 하기로 했지. 제발 그런 소린……………..”
하고 영미는 울기 시작했다. 영애는 처음엔 좋아서 흐느끼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았다. 그렇게 우는 영미를 학대 하는 건지 철봉이 는 계속 지껄였다.
“ 남 들이 다 낳는 애 새끼를 못 낳는 이 개보지 이 씹 보지………..”
“ 제발 그만 해요 내가 얼마나 아기를 가지고 싶은지 잘 알면서 ………”
하고 흐느끼기 시작했다. 조금 아까 까지만 해도 욕정에 사로잡혀 야하고 더러운 말을 하는 그 언니는 사라지고 지금은 측은한 그 언니로 다시 돌아 온 것 이였다.
언니가 평소에 아기를 원 하는 건 알았어도 그토록 뼈에 사무칠 정도 라는 것은 몰랐다.
그녀는 그 자리에 더 이상 있을 수 가 없어 자리에 일어나 그곳을 소리 없이 빠져 나왔다.
언니의 흐느끼는 소리를 두로 한 체……………..
그랬다. 영애의 언니 영미는 어릴 때 돌아가신 아버지를 닮아 예쁘지 않았다.
뻐득 이에 약간 들어간 코, 그리고 헛 트러 진 머리, 그리고 화장을 어떻게 하는지
전혀 모르는 그런 지기 자신을 가꾸지 않는 그녀 여자였다. 그녀를 보면 왜 철봉이가
영애를 눈 독 들리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영미의 몸매는 뚱뚱하진 않으나 젓 가슴이 빈약했고 엉덩이는 몸매에 맞지않게 비대했다. 영 훈은 그런 처형이 그녀의 남편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그녀와는 거의 대화를 하지 않았다.
물론 영미는 영애의 모든 것을 부러워 했다. 동생의 섹시 한 몸매와 좋은 집 그리고 경제적으로 기반이 잡힌 남편 그리고 무엇보다도 부러운 것은 바로 영애의 두 자녀들 이였다.
아들과 딸…. 영미는 그저 소박한 가정 주부가 꿈이 였다. 남편을 위하여 밥을 짖고 남편이 회사에서 돌아오길 화장을 곱게 하고 기다리는 그런 가정적인 평범한 주부가 되어 자식은 생기는 데로 낳겠다는 욕심으로 꿈을 키워 왔지만 그 꿈은 고2때 앓은 병 때문에 무산이 되어 버렸다. 그 병 이후로 많은 것을 잃었다. 자기 자신을 잃었고 그리고 영애처럼 예뻤던 모습도 점점 시라 지고 무엇보다도 가장 자기를 실의에 빠지게 했던 것은 불임증 이였다.
그때 병으로 그년 그토록 원했던 애기를 영원히 가질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 였다.
주위에서 입양을 권유 했으나 남편의 불규칙한 직업이나 재정 상태 때문에 번번히 거절을 당했다. 그래서 그녀는 거의 인생을 포기하고 살았고 같은 동네에 살던 철봉이 에게 강간을 당하고 원치 않는 결혼까지 하게 된 불쌍한 여자였다.
그런 열등감에 사로 잡힌 영미는 가끔 영애에게 비양 거렸고 특히 영 훈이 더 이상 애기를 가지지 못하게 정관수술 까지 했다는 소식을 접 했을 때 세상은 공평치 않구나 하고 그들이 괜히 미워서 한동안 그들과 애기 조차 하지않았었다.
마치 영미의 밭은 소산이 많은 옥토였고 자기의 밭은 소산이 전혀 없는 불모지라고 스스로를 한탄하는 그런 언니가 가끔은 영미는 측은했고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그 모든 것이
꼭 언니에게서 빼앗았다는 그런 생각 까지 하게 되었다.
어느날 영 훈이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자 영애는 그에게 가당치 않는 제안을 해왔다.
“ 여보 !!!!!!!! 당신도 잘 알겠지만 나 당신을 죽도록 사랑하고
또 당신이 원하지 않는 그 모든 일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 당신도 아시죠?????????? 이런 저의 마음을 …………….”
하고 그 제안을 열어 놓기 시작했다,
“ 하지만 난 당신을 사랑하는 동시에 불쌍한 우리언니 너무나 사랑해요.”
“ 애기를 갖지 못해 실의에 빠져있는 우리 언니가 너무 불쌍하고 엄마와 난 그 부부가 하루 빨리 그들 사이에 애가 있어야 철봉도 맘을 잡고 살 거라고 생각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요. 당신은…………진짜 그러면 형부가 맘을 잡고 살겠지요???????????”
“ 그럼,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 하지만 그 둘은 아기를 ……………………….”
‘” 그래요 지금부터 그 애기를 하려고 하는 거여요.”
하고 잡고 있던 남편의 손을 더 세게 꽉 잡았다.
“ 엄마와 언니 그리고 내가 상의한 결과 내가 대리모가 되기로 결정했어요.
“ 그들은 언니대신 내가 형부의 애기를 낳아 주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어요”
영 훈은 잡혀있던 손을 빼면서
“ 여보!!! 이일은 그렇게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나도 당신 언니네 가 가엽지만 아무리 그래도 당신이 그들을 대신해 아기를 갖겠다 는건..”
“ 맞아요! 저도 쉬운 결정은 결코 아니 였어요. 하지만 영미는 나의 둘도 없는 언니이고
더 이상 그녀가 불행에 떠는걸 볼수 없어요. 부디 이해 주시고 전 결정했어요”
하고 단호하게 말했다.
“ 만약 그녀가 병 때문에 콩팥이 나빠져 이식 수술을 해야 한다면 나는 단숨에 나의 콩팥을 내어 줄 거여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당신……..”
“ 하지만 그거 경우가 다르지 않소?? 이건 큰 책임이고 또 이일이 가져올 그 알 수 없는 잠재적인 요인 또한 우린 충분히 검토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
“ 그거 당신은 당신 자신 밖에 생각치 못 하는 애기여요. 이기 주의 라고요…..”
“ 난 이미 결정했어요. 내가 언제 당신 뜻을 거역 한 적이 있나요?????”
“ 하지만 이번만은 나의 결심은 그 누구도 바꿀 수 없어요. 절대로…………..”
영애는 평소에 조금식 보이기도 한 그 지배적인 성격이 보이기 시작했고
예전에 이런 영애를 본 적이 있는 명 훈은 뒤 로 물러섰고
영애는 남편이 이 문제에 대해 관용 있게 자기의 주장을 뒤 바침 해주길 원했다.
“ 여보!! 당신은 몰라요. 여자에게 아기가 주는 그 힘을 …………… 난 나는……”
“ 결정했어요. 난 엄마와 언니를 도와 형부의 아이를 가질 거여요. 당신이 찬성하든 반대를 하든 ………. 그렇지 않으면 죽을 때 까지 우리 둘은 싸울 거여요.”
“ 알았어 알았어!!! 어는 병원에서 할거야.”
“ 병원 병원이라 구요?????????”
그녀는 아직 흥분을 가라 안치지 못하고
“ 잘 알잖아요. 그들은 경제적으로 병원에서 인공수정을 받을 수 없다 는 거…….”
우리 또한 주식을 모두 사 버렸기 때문에 도와 줄 형편이 되 는 것도 아니고…….”
“ 그 인공수정이 얼마나 비싼지 당신은 모르시죠”
“ 적어도 7~8백은 족히 넘어 가요”
“ 그럼 어떻게 ………. 설마 육체적인 결합을 한 다는 건 아니겠지.”
제가 원문이 있는 티스킷을 날려 버렸거든요
다시 찾다가 만약 찾지 못하면 기억을 토대로 쓸려고 합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훔 쳐보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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