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눈이 내리던 날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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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60회 작성일 20-01-17 12:49본문
꽃눈이 내리던 날 6 <근친>
저에 성장기부터 이야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전개가 느립니다.. 이해해주시고 늦게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즐겁게 보시고 평가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지적해 주실게 있는 분들은 멜 주시기 바랍니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온 몸에서 땀이 비오듯 흐른다.. 난 이 망할놈에 여름이 정말 싫다..
가뜩이나 땀을 많이 흘리는데 여름만 오면 정말 짜증이 이빠이 난다.. 거기다 별로 반갑지도 않은 친척들이 와서 안그래도 좁아터진 집이 더 좁아 보이고 답답해진다.. 정말 속이 상했던건 " 술 마셨더니 운전도 못하겠고 하루 자고 가야겠네요" 하면서 엄마를 보면서 실실 웃는 당숙이란 사람에 말을 들었을 때이다.. 난 꼴에 어른이랍시고 잔소리 하는게 듣기 싫어서 일찍부터 내 방에 와서 엄청 열심히 공부를 하는 척하고 있다.. 내 연기 솜씨는 정말 여느 배우들 못지않다..ㅎㅎㅎ
10 시가 조금 넘자 엄마랑 동생 민희가 내 방으로 왔다.... 이불을 들고서.... 불안했다... "설마 내방에서 자려고 하는 건 아니겠지? " 하는 생각에...
" 엄마랑 민희랑 여기서 같이 자야겠다.. "
"오빠 웬일로 책상 앞에 그렇게 오래 앉아있어? 이제 정신 차린거야?..호호~~"
"시끄러... 너나 잘해..."
엄마랑 민희는 좀 피곤했던지..드라마를 좀 보다가 바로 잠이 들었다... 난 잠이 오질 않아서 소설책을 좀 보다가 자기 전에 항상 즐기는 내 취미활동을 하려고 방을나서서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로 가서 세탁기를 봤는데 재수없게도 오늘은 엄마가 팬티를 벗어놓지를 않았다.. 아마 친척들이 와서 샤워를 못해서 그런가보다.. 다시 한번 친척들이 원망스러웠다..
결국 포기하고 냉장고에서 친척들이 먹다가 남긴 캔 맥주를 마셨다..
맥주를 마시고 방에 들어와서 누웠다.. 엄마 옆에 누워서 잠이 들었다.. 자다가 소변 때문에 화장실에 갔다와서 다시 자려고 하는데 잠이 오질 않았다..
아무래도 이대로 잠을 청하기엔 너무 아쉬웠다.. 당시 난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힘이 남아 돌았다.. 하루에 자위를 2번에서 3 번 정도 했으니 그냥 자려고 해도 잠이 오겠는가... 더군다나 엄마가 옆에서 자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 내 자지는 급속도로 발기하기 시작했다.. 난 이불 안으로 손을 넣어서 반바지와 팬티를 약간 내렸다.. 자고 있긴 하지만 엄마 옆에서 이런 짓을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흥분이 되었다.. 난 그때 첨 알았다.. 정말 흥분이 되면 자지에서 사정을 하지도 않았는데 물이 나온다는 걸.....
엄마는 잠옷 비슷한 걸 입고 있었다..(여자 속옷은 팬티, 브라, 거들 이외에 아는게 없어서 그냥 잠옷이라고 말하겠다..) 난 이불 안으로 들어가서 엄마의 체취를 맡으며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단지 그것만으로도 난 정말 사정을 할 것만 같았다.. 사람에 욕망은 정말 끝이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지를 쉴새없이 흔들다보니 이제는 엄마 몸을 만져보고 싶었다.. 지금 생각하면 무슨 배짱이였는지.. 이불 안이어서 난 좀 답답하기는 했지만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면서 또 한 손으로는 엄마의 엉덩이를 더듬었다.. 정말 순간이었다.. 잠깐 생각한건데 그걸 바로 행동으로 옮길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한지 한 5 분이 지다도 엄마는 피곤했던지 아무 반응이 없었다.. 반응이 없자 약간의 용기가 생기기 시작했다..어느새 나에 손은 엄마의 유방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떨리는 손으로 엄마의 잠옷 위를 더듬었다.. 정말 덮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당시 난 자신이 없었다.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엄마에게 도저히 그런 짓까지 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만지기만 할 뿐이였다.. 물론 그것도 다른 사람들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그렇게 엄마의 몸을 더듬으면서 난 엄마의 엉덩이를 보면서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하고 엄마에게 죄책감을 느끼며 잠을 청했다... 결국은 다시 불끈 일어나는 내 자지를 보면 한 번에 절정을 또 맞이하긴 했지만...
저에 성장기부터 이야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전개가 느립니다.. 이해해주시고 늦게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즐겁게 보시고 평가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지적해 주실게 있는 분들은 멜 주시기 바랍니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온 몸에서 땀이 비오듯 흐른다.. 난 이 망할놈에 여름이 정말 싫다..
가뜩이나 땀을 많이 흘리는데 여름만 오면 정말 짜증이 이빠이 난다.. 거기다 별로 반갑지도 않은 친척들이 와서 안그래도 좁아터진 집이 더 좁아 보이고 답답해진다.. 정말 속이 상했던건 " 술 마셨더니 운전도 못하겠고 하루 자고 가야겠네요" 하면서 엄마를 보면서 실실 웃는 당숙이란 사람에 말을 들었을 때이다.. 난 꼴에 어른이랍시고 잔소리 하는게 듣기 싫어서 일찍부터 내 방에 와서 엄청 열심히 공부를 하는 척하고 있다.. 내 연기 솜씨는 정말 여느 배우들 못지않다..ㅎㅎㅎ
10 시가 조금 넘자 엄마랑 동생 민희가 내 방으로 왔다.... 이불을 들고서.... 불안했다... "설마 내방에서 자려고 하는 건 아니겠지? " 하는 생각에...
" 엄마랑 민희랑 여기서 같이 자야겠다.. "
"오빠 웬일로 책상 앞에 그렇게 오래 앉아있어? 이제 정신 차린거야?..호호~~"
"시끄러... 너나 잘해..."
엄마랑 민희는 좀 피곤했던지..드라마를 좀 보다가 바로 잠이 들었다... 난 잠이 오질 않아서 소설책을 좀 보다가 자기 전에 항상 즐기는 내 취미활동을 하려고 방을나서서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로 가서 세탁기를 봤는데 재수없게도 오늘은 엄마가 팬티를 벗어놓지를 않았다.. 아마 친척들이 와서 샤워를 못해서 그런가보다.. 다시 한번 친척들이 원망스러웠다..
결국 포기하고 냉장고에서 친척들이 먹다가 남긴 캔 맥주를 마셨다..
맥주를 마시고 방에 들어와서 누웠다.. 엄마 옆에 누워서 잠이 들었다.. 자다가 소변 때문에 화장실에 갔다와서 다시 자려고 하는데 잠이 오질 않았다..
아무래도 이대로 잠을 청하기엔 너무 아쉬웠다.. 당시 난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힘이 남아 돌았다.. 하루에 자위를 2번에서 3 번 정도 했으니 그냥 자려고 해도 잠이 오겠는가... 더군다나 엄마가 옆에서 자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 내 자지는 급속도로 발기하기 시작했다.. 난 이불 안으로 손을 넣어서 반바지와 팬티를 약간 내렸다.. 자고 있긴 하지만 엄마 옆에서 이런 짓을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흥분이 되었다.. 난 그때 첨 알았다.. 정말 흥분이 되면 자지에서 사정을 하지도 않았는데 물이 나온다는 걸.....
엄마는 잠옷 비슷한 걸 입고 있었다..(여자 속옷은 팬티, 브라, 거들 이외에 아는게 없어서 그냥 잠옷이라고 말하겠다..) 난 이불 안으로 들어가서 엄마의 체취를 맡으며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단지 그것만으로도 난 정말 사정을 할 것만 같았다.. 사람에 욕망은 정말 끝이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지를 쉴새없이 흔들다보니 이제는 엄마 몸을 만져보고 싶었다.. 지금 생각하면 무슨 배짱이였는지.. 이불 안이어서 난 좀 답답하기는 했지만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면서 또 한 손으로는 엄마의 엉덩이를 더듬었다.. 정말 순간이었다.. 잠깐 생각한건데 그걸 바로 행동으로 옮길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한지 한 5 분이 지다도 엄마는 피곤했던지 아무 반응이 없었다.. 반응이 없자 약간의 용기가 생기기 시작했다..어느새 나에 손은 엄마의 유방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떨리는 손으로 엄마의 잠옷 위를 더듬었다.. 정말 덮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당시 난 자신이 없었다.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엄마에게 도저히 그런 짓까지 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만지기만 할 뿐이였다.. 물론 그것도 다른 사람들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그렇게 엄마의 몸을 더듬으면서 난 엄마의 엉덩이를 보면서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하고 엄마에게 죄책감을 느끼며 잠을 청했다... 결국은 다시 불끈 일어나는 내 자지를 보면 한 번에 절정을 또 맞이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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