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눈이 내리던 날 - 3부 > 근친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근친야설

꽃눈이 내리던 날 - 3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44회 작성일 20-01-17 12:48

본문

눈꽃이 내리던 날<근친>



긴 망설임(?)을 끝내고 난 후 나는 다시 전처럼 엄마 팬티를 가지고 고상한 취미활동을 즐겼다. 어쩌다 엄마가 팬티를 세탁기에 벗어 놓지 않은 날은 정말이지 죽을 맛이었다. 누가 그랬던가? 인간에 욕망은 끝이 없다고.....

정말 맞는 말이다... 엄마 팬티를 가지고 딸딸이를 계속 하다보니 마음 속에서 더 강한 욕망이 꿈틀거리기 시작한 것이다.

엄마가 청소를 한다고 거실에서 업드려 걸레질을 할 때 내 시선은 항상 엄마의 힙을 향했다. 그러다 내 똘똘이가 반응을 하면 난 어김없이 화장실에 가서 하얀 로션을 배출하고서 나왔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 방학이다. 여름 방학이라고 해도 고 3 이기 때문에

학교에 가야하지만 그래도 오후 네시에 끝난다는 건 나에게는 정말 엄청난

기쁨이었다. 방학식이 끝나고 친구들과 자축하는 의미에서 술을 마시기로 했다.. 친구 동원이의 자취방에 모여서 소주를 마시면서 한참을 떠들다 친구들이 하나 둘씩 술에 취해 뻗었다.

"아 이새끼들 벌써 맛이 가네...암튼 사내새끼들이 술이 그렇게 약해서 어따

써먹어... 안 그냐, 영규야?" 나는 유일하게 아직 맛이 안간 친구 영규에게 말했다.

이 놈은 5명 내 친구들 중에서 나랑 가장 친한 놈이다. 집도 가깝고 성격도 비슷했다.

"암 그럼,,,, 당연하지....남자란 자고로 음주가무에 능해야지..5명이 소주 7병 밖에

안 먹었는데 벌써 다 뻗었네.."

"야 동원이도 뻗었는데...우리끼리 딴데 가서 한잔 더 하고 가자.."

"그래...우리 빌라 옥상가서 마시자...소주하고 컵라면 두 개 사서 가면 되겠네"

" 야..대낮인데 니네 엄마한테 걸리면 어쩔려구? 그냥 어디 조용한데 가서 먹자" 난

어째 대낮에 친구 집 옥상에서 먹는다는게 좀 그래서 다른 곳으로 가자고 했다.

"괜찮아..우리 집은 3층이고 옥상은 5층위에 있는데 걸리긴 왜 걸려...그리고 문

잠그고 마시면 돼....." 결국 이렇게 해서 친구집 옥상으로 가서 술을 마시게

되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근친야설 Total 3,952건 78 페이지
근친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57 익명 645 0 01-17
1256 익명 609 0 01-17
1255 익명 561 0 01-17
1254 익명 615 0 01-17
열람중 익명 845 0 01-17
1252 익명 759 0 01-17
1251 익명 1124 0 01-17
1250 익명 478 0 01-17
1249 익명 846 0 01-17
1248 익명 874 0 01-17
1247 익명 929 0 01-17
1246 익명 984 0 01-17
1245 익명 397 0 01-17
1244 익명 396 0 01-17
1243 익명 794 0 01-17
1242 익명 826 0 01-17
1241 익명 428 0 01-17
1240 익명 438 0 01-17
1239 익명 556 0 01-17
1238 익명 927 0 01-17
1237 익명 449 0 01-17
1236 익명 543 0 01-17
1235 익명 918 0 01-17
1234 익명 790 0 01-17
1233 익명 864 0 01-17
1232 익명 1011 0 01-17
1231 익명 1228 0 01-17
1230 익명 550 0 01-17
1229 익명 444 0 01-17
1228 익명 609 0 01-17
1227 익명 466 0 01-17
1226 익명 882 0 01-17
1225 익명 2172 0 01-17
1224 익명 1152 0 01-17
1223 익명 1875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