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 좋아해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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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67회 작성일 20-01-17 12:48본문
형수님은좋아해...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에서글을 읽다보니 새삼용기가 나서
저도 한번글을 올려볼까합니다. 부족함이있더라도 이해하시고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 드립니다...
이글은 창작으로서 이런일도 가능할수 있겠다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그럼 1부를시작합니다.
나에게는 30세의 형수가있었읍니다.
형은 무역회사원으로서 해외와지방에 출장을 자주다니는 아주
성실한 회사원이랍니다.
형수는 30세의 나이가 무색할정도로 미모와 20대를 능가하는 그런
아름다운 형수랍니다.
저도 조그만회사에다니다가 회사가 부도가나는바람에 형집으로
거처를 옮겨 지내던 어느 한여름날이었습니다..
삼춘..이리와서 수박좀 먹어요...
예..형수님 하고 거실로 나갔읍니다...
날씨가 무척 더워요..삼춘..형수는 수박을 자르면서 말을 하는데..
그만 과도가 손에서미끄러져 탁자 밑으로 떨어져 버리고....
형수와나는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칼을 잡으려고 탁자 밑으로
고개를 숙였는데...나의 눈으로 클로즈업되는 형수의가슴...
움푹파인 가슴의계곡 에서는 송글송글 땀이맺히고...
어느덧 나의 자지는 고개를 들어 호흡이가빠질때 형수의눈과 나의눈은
고압전류에 감전된듯 꼼작을 할수없었습니다..
뭘봐요...삼춘...예... .아~~뇨...그냥 나도모르게 형수가슴이 예뻐서...
형수...형은 좋겠다...이렇게 예쁜 형수하고 잠자리를 매일하닌까...
삼춘도....안그래요...?탔舅봬엿?한달에 한번도 안되니..네가미쳐...
형수는 짜증난 소리로 푸념을 털어놓고서 자리에서 일어나
삼춘..! 많이먹어요...너무더워서 나는 샤워좀할께요...
잠시후 샤워소리가나고...나는 형수의몸매를 상상하며 나의자지를
가만히 만져보니...어느새 하늘 높은줄모르고 뻘떡 고갤들어
껄덕대고있었다.
아~~ 미치겠네...나는 살며시 욕실로 발걸음을 옮겨 문에 나의귀를
바짝대고 안에서나는 소리에 나의모든 청각을 동원하여 형수의몸을
상상하며 나의물건을 흔들기 시작하였다...
그때...문이 덜컥열리는순간 나는 문에기댔던몸이 욕실안으로
들어가고 말았다...한손은 바지 지퍼사이로 나온 나의자지를 잡은채...
어마...삼춘 거기서 뭐하는거에요...? 형..형~~수...
순간형수의눈은 나의자지를보고... 나는 온몸이 굳어버린채 눈을 감고
그렇게 서있을때...나의자지로 느껴지는 차거운 느낌...
이제...큰일났네...이일을 어쩌지....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삼춘...나가요...예..? 나가서 문잠그고 와요....형수....?
나도 삼춘을 볼때마다 삼춘 몸을 상상하곤 했어요.....
네가 뿅가게 해줄께요...그런데 이일은 삼춘하고 나하고 우리둘만의
비밀이에요...알았죠....예 ...형수님...알았어요....
형수는 나의 바지를내리고 무릎을 긇은채 서서히 나의 자지를 만지며
삼춘..! 자지가 너무커...이렇게 클수가....형수는 자기 입술에 연신 침을
묻히며..나를 쳐다보았다.
형수...~ 어서...나~~~~ 미칠것같애...어서 빨아줘....
삼춘....알았어요...형수는 입을 벌리고 나의자지를 한입에 넣어버렸다...
아~~~~ 입안이 꽉차..흡..흡..흡...아~~~너 무좋아...형수...아~~~~
어느새 형수 입가로는 자지를 빨면서 나온 형수에침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럼 글은 여기서 이만줄일께요....다음 2 부에 계속.....
처녀작인데 어떠하셨는지....부족하더라??이해하시고 다음에
계속 읽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안~~녕.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에서글을 읽다보니 새삼용기가 나서
저도 한번글을 올려볼까합니다. 부족함이있더라도 이해하시고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 드립니다...
이글은 창작으로서 이런일도 가능할수 있겠다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그럼 1부를시작합니다.
나에게는 30세의 형수가있었읍니다.
형은 무역회사원으로서 해외와지방에 출장을 자주다니는 아주
성실한 회사원이랍니다.
형수는 30세의 나이가 무색할정도로 미모와 20대를 능가하는 그런
아름다운 형수랍니다.
저도 조그만회사에다니다가 회사가 부도가나는바람에 형집으로
거처를 옮겨 지내던 어느 한여름날이었습니다..
삼춘..이리와서 수박좀 먹어요...
예..형수님 하고 거실로 나갔읍니다...
날씨가 무척 더워요..삼춘..형수는 수박을 자르면서 말을 하는데..
그만 과도가 손에서미끄러져 탁자 밑으로 떨어져 버리고....
형수와나는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칼을 잡으려고 탁자 밑으로
고개를 숙였는데...나의 눈으로 클로즈업되는 형수의가슴...
움푹파인 가슴의계곡 에서는 송글송글 땀이맺히고...
어느덧 나의 자지는 고개를 들어 호흡이가빠질때 형수의눈과 나의눈은
고압전류에 감전된듯 꼼작을 할수없었습니다..
뭘봐요...삼춘...예... .아~~뇨...그냥 나도모르게 형수가슴이 예뻐서...
형수...형은 좋겠다...이렇게 예쁜 형수하고 잠자리를 매일하닌까...
삼춘도....안그래요...?탔舅봬엿?한달에 한번도 안되니..네가미쳐...
형수는 짜증난 소리로 푸념을 털어놓고서 자리에서 일어나
삼춘..! 많이먹어요...너무더워서 나는 샤워좀할께요...
잠시후 샤워소리가나고...나는 형수의몸매를 상상하며 나의자지를
가만히 만져보니...어느새 하늘 높은줄모르고 뻘떡 고갤들어
껄덕대고있었다.
아~~ 미치겠네...나는 살며시 욕실로 발걸음을 옮겨 문에 나의귀를
바짝대고 안에서나는 소리에 나의모든 청각을 동원하여 형수의몸을
상상하며 나의물건을 흔들기 시작하였다...
그때...문이 덜컥열리는순간 나는 문에기댔던몸이 욕실안으로
들어가고 말았다...한손은 바지 지퍼사이로 나온 나의자지를 잡은채...
어마...삼춘 거기서 뭐하는거에요...? 형..형~~수...
순간형수의눈은 나의자지를보고... 나는 온몸이 굳어버린채 눈을 감고
그렇게 서있을때...나의자지로 느껴지는 차거운 느낌...
이제...큰일났네...이일을 어쩌지....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삼춘...나가요...예..? 나가서 문잠그고 와요....형수....?
나도 삼춘을 볼때마다 삼춘 몸을 상상하곤 했어요.....
네가 뿅가게 해줄께요...그런데 이일은 삼춘하고 나하고 우리둘만의
비밀이에요...알았죠....예 ...형수님...알았어요....
형수는 나의 바지를내리고 무릎을 긇은채 서서히 나의 자지를 만지며
삼춘..! 자지가 너무커...이렇게 클수가....형수는 자기 입술에 연신 침을
묻히며..나를 쳐다보았다.
형수...~ 어서...나~~~~ 미칠것같애...어서 빨아줘....
삼춘....알았어요...형수는 입을 벌리고 나의자지를 한입에 넣어버렸다...
아~~~~ 입안이 꽉차..흡..흡..흡...아~~~너 무좋아...형수...아~~~~
어느새 형수 입가로는 자지를 빨면서 나온 형수에침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럼 글은 여기서 이만줄일께요....다음 2 부에 계속.....
처녀작인데 어떠하셨는지....부족하더라??이해하시고 다음에
계속 읽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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