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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인 처제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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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43회 작성일 20-01-1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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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인처제13



어제..... 밤에 처제와 나는 홀딱 벗고 잠을 잤다........



아침에 눈을 떠서 옆을 보니 처제가 안보여서... 나는 발가 벗은 몸으로 거실로

나오니 처제는 주방에서 일을 하다가 나을 보고는 ......

" 형부......아니...... .오.........빠....... ...잘..... 자... 써요?..........." 하고는

눈으로 윙크.....을 하자!.......

나도 웃으면서 ....." 처제도 ......잘....자써...... .." 하고 주방으로 가니....

" 형부....어제 밤에 나랑 약속한거 잊어써요?......."

" 응 ......무슨 약속?........"

" 형부..하고 나..하고 우리 둘만 있을 때는 형부는 나 ..부을때 이름 부르기로..

한거요........그러고 나도 형부...한테...오...빠.. .라고 부르기로 했잔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형부..가 나한테 뭐..라고 부을지 기대을 많이 했는데요......."

" 아...그거.......알았서.. 다혜야......미안.....근데 처제가 나한테 오빠라고

하니까 좀 ..이상하다......나는 처제 한테 이름 부을 테니 처제는 평소대로..

형부라고 부을래......"

" 그래요 형부...나도 오빠 소리가 잘 안오는데.... 근데 가끔 오빠라고 불러도

되죠......."

" 응 ..그래......."



처제는 내목을 두손으로 감싸 안고는 내 입술에다가 살짝 .. 키스을 하고서

" 오..빠... 식사 하야죠......." 하고는 내 목에서 손을 풀고는 나의 홀딱벗은 몸을

보고서 내 자지에다가 시선을 멈추고서 ....

" 형부...어떡해 다벗고 돌아 다녀요 ......창...피..하..게..... .누가 보면은 ...

어쩔려구요....팬티래도 입고 나오지 ...빨리 방에가서 옷 입고 나와요..... "

하면서 나을 방쪽으로 밀고서는 싱크대로 몸을 돌려 다시 하던 일을 게속 한다..



나는 처제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처제뒤로가서 처제의 허리을 안으면서

손을 포게어 잡고.. 손바닥을 펴서.. 처제 바지에다 대고 보지을 지그시 잡고..

내 자지을 처제 엉덩이다 밀착 시키고 ...입술을 처제 귀에다 대고..

" 다혜야.. 뭐가 ...창피해...나는 좋은데....."

" 형부.. 장난치지 말고 빨리 가서 옷 입고 나와요......."하면서 내 손을 잡고

자기 보지에서 때어 내려하자........

" 다혜야...우리 조금만 이러고 있자 ......" 하니 처제는 가만히 내손위에 자기

손을 올려놓고 있길래.. 나는 손바닥으로 보지을 살..살..문지르다가 처제의

바지 호크을 풀고..지퍼을...내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처제 보지을 잡자..

" 아..이.....형...부......." 하고는 바지위에서 팬티 속에 들어간 내손을 잡고 ....

" 형부... 그만..해요......."

" 다혜야.. 가만히 있서봐... 응....." 하고 처제의 티 속으로 해서 부라자 속에 있는

유방을 잡고 ...손가락으로 보지 계곡을 따라 위 아래로 문지르다 보지 구멍에다

손가락을 살짝 넣고 살..쌀..돌리니 처제는 조금씩 흥분해 가면....

" 아..하..아.." 하며 미약 하게 신음 소리가 들린다



" 다헤야.....나 지금 하고..싶은데......" 하고 손을 처제 허리에다 대고 처제의

바지와 팬티을 함께 잡고 다리 아래로 내리자 처제는 황급히 자기 바지을 잡고...

" 형...부...여기서.....예.... "

" 응 ......."

" 안되요 ...형부... 다른 아파트에서 .. 누가 보면 어떡해요 .....

차...라리 ..방..으로 가요......." 하고는 방으로 들어 갈려고 몸을 움직이자 ..

나는 처제가 못 움직이게 허리을 안고 ...

" 다혜야......밖에거 우리 거실 안보여.....괜찬아......."

" 형..부...나.....그래도 불안해요........그러니 방..으로가요......"



나는 처제가 잡고있는 바지에서 처제손을 풀고 바지와 팬티을 다리 아래로

내려 처제 발 밖으로 벗겨 내자 처제는 다리을 들어 바지와 팬티가 다리 밖으로

벗겨 나가게 도와주다가 팬티와 바지가 벗겨나가자 다리을 오무리고 두손으로

자기 보지을 가린다



나는 다시 처제의 티을 잡고 위로 올려서 벗기려 하자 처제는 보지을 가리던

손을 들어 주고....부라자을 벗기는데도 도와준다...



처제 뒤에서 홀딱벗은 처제을 바라보니 잘록한 허리와 탱..탱..한 엉덩이와 쭉..

빠진 다리가 거의 환상적이다



나는 다시 처제 뒤에서 처제을 안고서 내 자지을 처제 엉덩이에다 비비면서 ..

유방을 주물르고... 보지을 만지다가 보지 구멍에다 손가락을 살짝..밀어...넣고

살..살..돌리면서 쑤..시니 처제는 엉덩이을 들썩 거리며 ...

" 하...아..... " " 하...아....." " 하..아..." 하면서 보짓물이 내 손가락을

적신다...



" 다혜야....몸을 조금 틀어서 ...양팔을쭉....펴서 업드린 자세로 식탁 모서리을

잡아봐... 그러고 엉덩이을 뒤로 쭉...빼.........."



처제는 내가 시키는 데로 자세을 잡고 ...고개을 돌려서 나을 보면서....

" 형..부...이렇게요....."

" 응 ....팔.. 구부리면 안되....."



처제 보지 구멍에서 손가락 빼내고...처제 엉덩이 앞에 서서.. 처제의 허리를 잡고..

또.. 내...자지을 잡고서 처제의 보지에다 ..살..살..문지르다가...처제??보지...

구멍에다.. 마추고서 내허리을 앞으로 쭉.. 밀면서 .. 보지 구멍으로 자지을 밀어

넣으니 ....보짓물이 적어서... 반..박에 안들어간다 ...



" 아...아...형...부...."



. 나는 다시 처제 엉덩이을 양손으로 잡고 ..한번더...자지을 밀어 넣으니 자지가

보지 속으로 쑥...들어가는데......

" 아~~......아~~...아~~......." 하면서 처제는 나의 몸 무게을 이기지 못하고

팔을 구부리면서 앞으로 쏠리자.. 나는 처제의 허리을 내 자지 쪽으로 당기면서..



" 다혜야....팔에다 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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