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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쉬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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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9회 작성일 20-01-1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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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러쉬



집으로 돌아 왔다. 엄마는 여전히 내 방에서 채팅을 하고 있는가 보다 .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좀 씁쓸햇다.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엄마를 보자 괜히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얼굴이 붉게 충열 되어 있는 모습이 또 어떤 어린놈한테 보여 줄거 다 보여 주고 지랄을 했는가 보다. 아름답다고 해야하나 색기가 있다고 해야 되나 여하튼 여자로서는 전혀 어디에 내어나도 절대 빠지질 않을 거란건 확실하다.

뭐해 아직까지 ..

으... 응 가야지 이제 아빠도 올때가 됐으니까.

난 괜히 내일까지 가지말고 어떻게 해볼까도 생각 했지만 도저히 그러지는 못했다.

여전히 난 아직 아무것도 그냥 인터넷에서 보고 들은것 밖에 없으니까. 이렇게 바로 시작한다면 내가 무모해 보였기 때문에 참았다.

난 그날 오랜만에 자위 행위를 하며 잠이 들었다.



아 또 눈이 부신다. 아침인가 보다. 엄마는 여전히 정신 없이 누나와 나를 꺠우러 나닌다. 어디 두고 보자 어떻게 나를 대할지 한번 두고 보자.. 난 엄마에게 이런 저런 핑게를 대며 학교에 못간다고 내가 가지고 있는 별의별 수를 다써며 아픈 척을 해야했다. 그래야 내가 생각한 일이 만들어 질테니까.

난 아픈척을 하며 밥도 않먹고 방에 누워 있었다. 엄마 한테는 아무 방해도 받고 싶지 않으니까 아무도 내방에 오지말라고 말을 하곤 잠을 자는 척 했다 . 엄마는 내가 안스러운듯 보는것 같았지만 난 도저히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

엄마가 나가고 난 인터넷상에서 써버에 관련된 자료를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채팅란이 있는걸 발견하곤 바로 접속해서 대화방을 찾기 시작했다. 그중에서 재미있는 재목이 눈에 들어와서 그방으로 들어갔다.



똑,,,, 똑 ... 똑

난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 그떄 엄마가 나에게 말을 했다.

나 시장좀 갔다 올게.. 배고프면 밥먹어라 . 차려 났으니까..

그리곤 엄마의 발자국 소리도 멀어지고 이제 나 혼자 남은 집에서 열심히 궁리 할

일만 남아 있는 것이다.



안녕..

네 안녕 첨 보는 아이디네요..

네네 기웃 기웃하다가 첨으로 대화방에 와서요..

님은 몇살이세요... 남자 인가요.. 여자인가요..

난 남자고 20 조금 넘었는데요..

ㅎㅎㅎㅎㅎ 아주 귀여울 때군요..

저도 남자고.. 전 40 살 쯤 됐지요 좀 많은가요.. ^^;

아니요 그런데 재목이 재미 있던데요..

아네 재목요.. 저하고 같은 취미가 있는 사람이 있나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마스터님 말 낮추시고 하세요 제가 부담 스럽네요.

네네.. 그렇게 하지요.. 근데 싸이버님은 왜 이곳에 왔나요..

아 네 제가 무슨 이유로 해서 여자하나를 개로 만들어야 될거 같은 생각이 있어서

소스좀 구하러 다니는 중입니다..

하하하하. 아주 재미 있겠군요 .. 이런건 처음 인가 보죠..

네 처음입니다. 그래서 재목을 보고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해서 오긴 왔는데...

잘 왔어요 제가 그쪽은 전문이지요.. 많이 가르쳐 드릴게요.. 처음 부터 어떻게 해야 되는지 부터 왜 그렇게 해야 되는지 까지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 첨이 중요 할거 같아서요..

아 그리고 싸이버님 이건 무리한 부탁일수도 있지만 나중에 개를 대리고 오세요..

제가 얼마나 갈 가르쳤는지 봐 줄게요.. 그리고 제가 키우고 있는 암캐들도 보여 줄게요. 근데 이방은 켐이 없어서 좀 그렇네요 지금도 제 발 밑에서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데.. ^^

네 그런데 이런거 하면 괜찬을까요..

난 내가 지금 엄마를 개로 만들려고 한다고 말할려다 억지로 참고 있었다....

.................... ....................



네네 마스터님 감사합니다..

아 싸이버님 만약에 내가 시간이 없어서 여기 없을 지도 모르니까. 전화 번호 가르쳐 드릴게요.. 급한 일이 있으면 전화 하세요.. 자세히 가르쳐 드릴게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배웠거던요.. 하하하...



네 감사합니다.

난 그렇게 해서 처음 에 시작을 배우고 엄마와 만나가로 한 시간이 다가 오고 있는거 같아서 일단 내려가서 밥을 먹고 와야 겠다고 생각했다..

밥을 먹고 올라오니 내가 만든 대화방에 엄마라는 아디가 있었다..

그래 어디 어떤 얼굴이 되는가 궁금해서 미치겠군 ...



엄마님

................

엄마님 없나요...

아네 왔네요 늦었네요... 아네 제가 몸이 않좋아서 좀 늦었어요..

아 그러세요..

근데 싸이버님이 가르쳐 주신데를 가니까 이상한게 많던데요.. 제가 처음 접하는거랑 솔직히 처음에 많이 어아했죠..



어아 하다니 그말을 나보고 믿어라고 하는 말이야 도대체 그래 놀랄일은 얼마던지 있으니까 .. ㅎㅎㅎㅎ



엄마님... 지금은 어디세요..

네 지금 집근처의 겜방에 있어요 낮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네요..

엄마님 지금 밑은 어떻죠 오늘도 벌써 젖어 있나요..

싸이버님 오늘은 무척 짖굳으시네요..

보여줘봐요.. 저를 만나자 마자 그렇게 젖는게 궁금 하네요..

아이 참 어떻게 그래요... ^^

엄마님 근데 정말로 얼굴은 않보여 주실건가요..

네 얼굴은 않돼요. 제가 아는 사람이면 어떻게 해요.. 창피하게 이런게 소문이 나서 좋은 것도 없고..

근데 제가 말한 어제 싸이트는 어땟나요 정말 그렇게 이상하던가요..

아이 말로 하기 그렇네요... 창피하게 .... 저도 여잔데 나이는 있어도..

그럼 제 얼굴 보여 드릴까요... 궁금 할거 같은데..

정말 보여 주실 건가요...



그래 보여 줄거다 .. 어떤 모습인지 무척이나 궁금 해서 죽을 거 같다 ...... 오늘 부터 철저하게 즐기게 해주지 ㅎㅎㅎ



네 보여줄게요....

근데 놀라지 마세요... 제가 좀 추남이라서요...

괜찮아요... 얼굴로 사는 것도 아니니까... ^^



내가 얼굴을 보여 주고 부터 그쪽에선 아무런 말이 없었다.. 그렇겠지 내가 설마

지년에 아들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을 거니까.. 어디



엄마 지금 집으로 봐로 오세요 10분 드릴게요... 않거러면 뒤에 일은 책임지지 않을 거예요.. 난 별로 상관 없지만 .. 지금 부터 시간을 잴게요..



그리고 난 침대를 정리하고 이방에서 일어날 일들을 생각하며 웃고 있었다..



쿵쿵쿵 엄마가 급하게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방문을 열고 얼굴이 보였을땐 숨이 가빠서인지 믿을수 없어서인지 얼굴이 하얗게 질려 있었다..



엄마 왔어..



엄마는 아무런 말이 없었다.. 할수가 없엇겠지만.. 도저히 할수가 없었을 것이다..



나는 엄마를 보자마자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어떻게 이런짓을 내방에서 잘도 하고 있었네 .. 하지만 뭐 이제는 할수 없겠지만 이제 나만 보고 살아야 될거야 철저하게 아빠 보다도 내가 우선이 되야 될거야 지금 이시간 부터는 .....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나에게 말을 했다..

태영아 태영...... 아 정말 미얀해 정말 한번만 못 본척 해줘라 ....

아니야 엄마 본걸 어떻게 못본척 하지.. 이제 그런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는 하지마

내가 말을 하라고 할때만 하는거야... 않거러면 별로 좋지 않은 일이 많이 생길테니까.

엄마 눈물을 닥어요 않그러면 내가 화낼거야... 알았지.. 내가 이렇게 말할때 듣는게 좋아 나 친구들이 무서워 할만큼 좀 못됐거던..



엄마는 눈물을 닥으며 .. 나를 보고 있었다.. 난 갑자기 그게 못 마땅했다.. 그래서 엄마에게 다가가서 귀에다가 조용히 이야기를 했다.... " 엄마 나하고 눈높이를 맞추지 않는게 좋아 내가 별로 좋아 하지 않으니까.. 개는 주인에게 그냥 맹목적으로 따를 뿐이야 죽으라면 죽도로.. 나와 눈을 맞추면 주인과 개의 관계가 성립이 않돼잖아..



엄마는 얼굴이 다시 하얗게 질려 있었다.. 도저히 자기에 아들이라고 믿지 못하는거 같았다. 손을 입에다 대고는 실신하듯이 이 털썩 줒어 앉았다..

엄마 내가 말했지 내가 시키지 않는 일은 하지 말라고... 왜 앉고 그래.. 일어나 내가 앉으라고 하지 않았잖아..

엄마는 나의 눈은 보며 믿을수 없는 표정만 짖고 있었다.. 난 이제 내앞에 있는 여자가 전혀 엄마로 보이지도 않았다. 나한테는 너무나 순수하고 아름 답던 엄마만 있었다고 나 스스로 다짐하며 지금 내 앞에 있는 여자는 그저 내가 심심하니까 돈주고 산

장난감 정도로만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엄마 .. 내가 말했지 나하고 눈을 맞추지 말라고 이게 마지막 경고야.. 더이상 이렇게 말하게 하지마.. 그러면 난 주인으로서 도저히 용서가 않됄거 같으니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번이 정말 마지막 경고야.. 잘알았지..

엄마 그럼 일어 나봐 내가 볼 수 있게 ...



엄마는 말없이 고개를 숙인체 조용히 힘이 없이 일어났다.. 난 일어 나는 것을 보며 침대에 엉덩이를 붙이며 않았다..



엄마 지금 부터 내가 하는 말 잘들어 한번만 말할 거니까.. 잊어 버리면 않돼 .

왜냐하면 내가 화를 낼거니까.. 그리고 협박 같은건 하지 않을게 그건 유치하니까..

곧 잇으면 엄마가 알아서 나에게 버리지 말라고 덤빌거 같으니까.. 알았지 난 많은 여자가 있어 말을 듣지 않으면 버릴 거니까.. 알아서해 ....



첫째로 나에 대해서는 절대적이여야 해.. 내가 무슨 짓을 시키더라도 무조건 들어야만해 왜 그래야 하는 지는 묻지마.. 말하지 않을 거니까..

그리고 다음으로 지금 이시간 부터 난 엄마에 아들이 아니야.. 내가 엄마를 만들거니까.. 이제 관계가 바껴야 겠지 엄마 아들이 아니라 주인과 개로.. 알았지..

마지막으로.. 내가 일어나기 전에 꼭 아침 마다.. 내가 주체하지 못하는 이놈을 즐겁해 줘야돼 단 내가 불편해 하면 않돼.. 그런건 싫으니까.. 난 아침 잠이 좋단말이야..



그럼 이리로 와봐 내 바로 앞으로... 엄마는 모든걸 채념이라도 한듯 나의 앞으로 왔다. 이제 더이상 내가 걱정하지 않아도 됄 만큼 말 잘듣는 귀여운 강아지가 생긴것이다..



엄마 그옷 벗어봐 조용하게 우리집엔 저녁이 됄때 까진 나와 둘이 있으니까..

그리고 난 이제 엄마라고 부르지 않을거야 .. 사람들이 있을땐 아예 부르지도 않을 거니까.. 알아서 하고.. 내가 신경써지 않게 잘하는거 알지....



엄마는 조용히 옷을 벗고 있었다.. 눈물은 계속 흘리고 있었지만 난 그게 자꾸 못 마땅 해졌다. .내가 철저히 괴롭히고 철저히 후회하게 만들 거라고 생각 했는데.. 난 화가 자꾸 나서 어떻게 하고 싶지만 계속 참았다..



미영아.



엄마는 깜짝놀라듯이 나를 바라 봤다 금방까지 엄마라고 부르던 내가 갑자기 자기 이름을 불러서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 봤다..



엄마 벌써 잊은 거야.. 내가 내눈을 보지 말라고 했지 ..... 처음 이니까 한번만 봐 준다.. 다음 부턴 무조건 채벌을 할테니까 그렇게 알아 개들은 맞아야 말을 잘들으니까..



뒤로 돌아봐 엄마..

엄마는 팬티와 부라만 한체 뒤로 돌아 있었다.. 진짜 멋진 몸매가 아닐 수없다..

이렇게 아름 다울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잘룰한 허리 풍만한 엉덩이 적당히 기른 머리 하며.. 키도 170에 가까우니 얼마나 잘빠진 몸매인가..



미영아 허리를 숙여서 손을 바닥에다 대는거야... 내가 얼마나 젖어 있나 검사를 해야 하니까 .. 미영이 너는 너무 음란 하니까.. 내가 봐주는거야 .. 그리고 다음 부터 내 허락 없이는 이렇게 팬티를 젖게 하거나 숲이 젖어 있게 하지마 .. 찝찝해 지니가..

미영아 너 팬티 많지... 하지만 이제 입지마 내가 허락 하지 않으니까 절대 팬티는 입으면 않돼.. 솟옷은 내일 아침에 나를 께울때 나에게 가지고와.......

이거봐 벌써 이렇게나 젖어 잇네... 아들인 내가 이렇게 말하는 대도 젖은 거야..

나를 만나지 못했으면 어쩔려구 이런거야....



미영아........

난 엎드려 있는 엄마의 엉덩이를 발로 밀엇다.. 엄마는 힘없이 앞으로 고꾸라 지며 나를 보다가 고개를 숙인다....

미영아. 내가 부르면 대답을 해야 할거 아니야..

미영아....

으.... 응.........

미영아 내가 언제 말을 놓으라고 했어 주인한테는 공손 해야지......

미영아......

예...... 예........

이제 팬티도 벗어 .

엄마는 팬티를 벗어서 손에 지고 어떻게 할지 몰라 고민을 하고 있는거 같앗다....



미영아 팬티는 나를 죠야지......

엄마는 고개를 돌리면서 억지로 떨리는 손으로 나에게 건네 주었다..

이게 뭐야 왜 이렇게 젖엇어... 다시 해봐 아까 그 모습을 보여봐......



엄마는 조용히 일어나 ...... 부라만 한 모습으로 허리를 숙였다......

난 영민이 자식이 밀림이라고는 했지만 이렇게 털이 많을 줄은 몰랐다.... 도대체가 보지로 부터 항문에 이르기 까지 엄청나게 밀림을 이루고 있었다.......



미영아 .. 너 털이 엄청 많구나.... 그렇지 ..

네... 에..

그 모습으로 다리를 벌려봐..............





휴 여하튼 여기까지 입니다... 세번째 이야기 내용 전개가 맞지 않아도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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