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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미소년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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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37회 작성일 20-01-1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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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부터 이글을 쓰려고 한다 .



그러나 이글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비난 할지는 모르지만 , 내가 여태



까지 살아온 생활을 나혼자 알고 있기가 아깝고 , 배워왔던 생활을 다른 사



람들이 보고 따라 하지 말고 좋은것만 받아 들였으면 좋겠다







2000.1.1. 새천년을 마감하는 시점에서 강원도 정선에 다 쓰러져가는 초가집



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다 . 그아이는 많고 많은 집안중에 나무도 가난한 집



에서 태어나 그가 살아가는 동안 살아야할 행복보다는 고통과 어려움이 그를



맞이 하고 있었다 그러나 신은 공평하다고 할까 그 아이가 지금은 느끼지는



못하겠지만 그 아이를 받은 산파는 어머니 보지를 통해 나온 그아이의 모습



을 보고 뒤로 까무러칠뻔 하였다 . 그아이의 얼굴은 검은피부에 영리하리 만



큼의 검은 눈동자와 온몸은 마치 흑인과 같은 피부. 더욱 중요한 것은 그 아



이의 자지에 있었다 , 그아이는 갓태어난 아이와는 다르게 태어나지 마자 자



지는 바짝 서있었고 , 그크기는 무려 10센티에 달하였다 산파는 그아이의 자



지가 거의 팔길이와 같았고 , 그 자지에는 7개의 용의 발톱과 같은 돌이 해



바라기 같이 펼쳐져 있었다 , 그 아이를 받은 산파는 그 모습을 보고



" 용의 해에 태어난 용의 아들"



이라며 그아이를 보고 큰절을 세번하고는 돈을 받지도 않고 그냥 집으로 돌



아 갔다 . 먹을 것하나 없는 두메 산골에 덩그러니 남은 엄마 화숙과 용의



해에 태어난 그녀의 아들 엄마 화숙은 어떻게든 죽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자식을 위해 힘을 내야 했기에 산후조리도 할 여유도없이 부엌으로 들어가



미역국을 끊이고 용의 해야 태어난 용의 아들에게 젖을 물렸다 . 그러나 화



숙이 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순간 그녀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용의 아들



이 그녀의 유두를 물리는 순간 마치 그녀의 유두가 용광로 속에 들어가는 뜨



거움과 그아이가 젖을 빠는 것이 너무 오묘해 그녀의 몸속에 미꾸자지 한마



리가 노는것같이 그녀는 부엌에서 미역국이 타는 것을 모르고 그녀의 몸은



달아 오르고 있었다 그녀는 그아이에게 젖을 물리며 혼자 내가 왜이러지 내



가 왜이러지 반문을 하였으나 그녀는 아무도 없는 두메 산골에서 혼자서 이



미 절재할수없는 오르가즘에 치닫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선는 이미 영롱한



이슬방울이 맺혀 있었고 바다속 말미잘과 같이 보지는 입을 오므렸다 벌렸다



하며 꾸역꾸역 애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 오르가즘에 거의 도달은 화숙은 내



가 이러면 안되지 하며 그녀의 유두를 아이의 입에서 때어내려 하였으나 거



머리가 다리에 붙어 있는것처럼 떨어지지가 않아 계속 아이와 실랑이를 하다



가 그아이의 하복부에 손잡이가 잡이는 것을 느끼고 그것을 당기는 순간 그



녀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마치 자전거 손잡이를 잡는듯한 느낌의 단단



함.그것은 다름아닌 이제 갓 태어난 아이의 자지 라고는 도저히 믿을수 없는



그것이었다 . 한 30여분간 아이와 실랑이를 한 화숙은 도저히 그녀의 유두에



서 아이의 입을 때어내지 못하고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다



" 아이야 너는 용의해에 태어난 용의 아들이니 너의 이름을 용주( 용의 여의



주) 라고 할께 제발 엄마 젖을 놓아 주렴"



하고 혼자말로 뇌까리자 마치 아이가 알아 들은양 화숙의 유두를 놓아 주었



다 . 흥분이 가라앉지않은 화숙은 아이의 자지를 보며 묘한 흥분에 싸여 있



었다 아무도 없는 산골 방금낳은 아이와 하반신을 벗은 화숙은 한참을 생각



하다가 화숙은 자기도 모르게 아이의 자지에 손이 가고 있었다 . 그아이의



자지는 마치 아이가 숨을 쉴때 마다 우산을 접었다 폈다 하는것처럼 자지에



붙어 있는 발톱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였다 화숙은 그아이의 자지를 보고



흥분에 쌓여 아무생각도 없이 그녀의 보지 속에 그아이의 자지를 마치 그녀



의 보지속으로 난 아이를 다시 보지속으로 넣기라도 하는양 의 자세로 그녀



의보지속으로 그아이의 자지를 넣었다 보지에 아이의 자지를 넣는 순간 그녀



는 또다른 흥분에 치닫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간 자지는 그녀의 질



벽을 용의 발톱으로 아이가 숨을 쉴때마다 움직이며 글고 있어 그녀는 미칠



것만 같았다



" 아아 아아 나 미칠것같아 아이야 내 보지를 더욱더 글거줘 "



그녀는 보지는 아이를 삼켤것같이 벌렁벌렁 거렸고 , 그녀의 보지속에서 나



온 애액은 꿀을 발라 놓은것같이 아이에 배를 적시고 있었다 그러기를 한참



화숙은 몸에서 뜨거운 무엇인가가 솟구쳐 나오는 것을 느끼며 보지에 힘을



주자 아이의 자지는 고슴도치가 자기 몸을 보호하듯 바짝 자지의 발톱을 세



우고 화숙이 위아래로 움직임에 그녀의 질벽을 갈고 있었다



아이야 엄마는 도저히 못참겠다 아흥아흥 아 ---------



그녀는 태어나서 느낀 오르가즘보다 더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애액을 토해내



며 아이의 자지에 흥분한 나머지 오줌을 줄줄 싸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흥분한 화숙은 정신을 차리고 아이를 바라 보니 아이의 몸에는 화숙이 싼 오



줌과 애액이 범벅이 되었다 정신을 차린 화숙은 이러면 안되지 하며 부엌으



로가 타다 남은 미역국과 밥을 가지고와 먹으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



고 있었다 나는 이제 아무도 필요없어 용주만 있으면 여기서 영원이 살거야



하며---------



누가 말했을까 세월은 유수와 같다고 화숙은 그렇게 아이의 젖을 먹일때 마



다 아이와 일을 치르고 , 열심히 강원도 정선의 두메산골에서 먹을 것이 없



어 모자란 식량을 보충하기 위해 뱀과, 더덕 , 때로는 산삼을 먹어 가며



10년이란 세월을 보냈다 . 그러나 10년이 지난 용주의 몸은 170센티에 눈섭



은 짙고 검은 피부에 화숙이 잡아준 뱀과 더덕 , 때로는 산삼을 먹으며 살았



기에 그의 자지는 20센티에 가까웠고, 화숙은 몸은 더욱더 야위어만 갔다.



그러던 어느날 . 화숙은 용주가 산에 나무를 하러간 사이 밥을 하려고 아궁



이에 불을 지피자 활활 타오르는 불을 보고 다시 흥분에 쌓이기 시작하였다



. 활활타오르는 불을 보며 마치 자기가 그불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그열기에



땀을 흘리며 그녀의 손은 그녀의 보지에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흥분을 달래고



있었다



" 아아 좋아좋아 용주는 어디갔지,



그녀는 손가락 두개로 그녀의 보지를 마구 쑤시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그녀는 이미 용주의 20센티가 넘는 자



지맛을 보아 손가락 두개로 만족치 못하고 속만 타고 있는데 주변에 땔감으



로 구해놓은 소세지 만한 나무가 있었다 그녀는 도저히 참지 못해 그나무를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 나무의 딱딱한 질감이 그녀 보지의 질벽을 문지르자



약간의 아픔과 쾌락이 그녀를 엄습해 왔다



" 아이 좋아 아이 좋아 용주야 빨리와줘 나는 더는 못참겠어 아아-----"



그러나 그녀는 쾌락을 위해 그녀의 보지 에 나무 막대를 마구 찔러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과 선분홍색의 피가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산에서 나



무를 하고 돌아온 용주는 집안에 아무도 없자 엄마를 부르며 찾고 있다가 부



엌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부엌으로 가 보자 엄마가 쪼그려 앉아 나무막대로



보지에다가 쑤시는 것을 보고 흥분에 싸여 아랫도리가 묵지해 옴을 느꼈다



세상물정을 모르는 용주는 엄마에게



" 엄마 조금만 참지 왜 막대기로 보지를 쑤시세요 "



저를 기다리지 않고 그러자 화숙은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사람처럼



" 용주야 빨리와서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아줘 하며 그녀는 용주가 있는 쪽



으로 다리를 벌렸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선홍빛 피와 섞여 애액에 다리를 타



고 흐렸고 그녀의 보지 용주를 삼킬듯 벌렁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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