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후미코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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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30회 작성일 20-01-17 12:5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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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쓰카 후미코는 32살의 미망인으로 외아들 켄야와 둘이서 교외의 단독주택에 살고 있었다.
남편은 어릴 적부터 깊이 사랑한 사이였다.
고등학생이 되고서 처녀를 잃는 것과 동시에 켄야를 임신했다.
그리고 나서 남편과 고생은 했지만 행복한 생활이었다.
그러나 생활고도 있고 출산시에 무리로 탈이 생겨 다시는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렸다.
그 남편도 지금은 교통사고로 잃었다.
후미코에 있어 켄야는 남편 대신이었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였다.
그런 만큼 후미코는 그가 하고 싶은 것,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 주어 왔다.
요즘 특히 남자답게 성장한 아들과 접할 때 후미코는 마치 연인을 동경하듯이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이었다.
만약 그가 요구해 온다면...? 하고 상상하며 몸이 달아오르곤 했다.
아들을 사랑하고 있는 자신을 생각하면 번민과 동시에 기쁨도 느끼고 있었다.
켄야도 아름다운 엄마와 함께 지내는 것은 즐거운 것이였다.
그의 눈으로 보면 엄마는 관능파 여배우처럼 육감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것처럼 생각됐다.
옷 위로도 가슴의 융기는 확실하게 그 크기와 무게를 느끼게 했다.
긴 다리와 통통한 허벅지가 스커트 너머로 육감적인 곡선을 그리며 그의 눈을 즐겁게 했다.
세미 롱의 윤기나는 검은 머리도,무언가를 체념한 듯한 눈동자를 한 미모도 켄야에게 있어선 동경의 존재였다.
그에게 있어 아버지가 없는 것은 엄마를 독점할 수 있다,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을 오래할 수 있다는 말과 다름없었다.
엄마에게 안겨 침대를 함께 하는 것은 켄야의 즐거움 중 하나였다 .
엄마,후미코의 살결의 감미로운 향기와 부드러운 감촉에 감싸여 잠드는 것은 지극한 행복이었다.
중학생이 되어 몸이 성장해 가자 엄마를 여자로 보는 시간이 길어졌다.
후미코의 육체는 관능으로 가득 찬 곡선을 그리고 끌어 안으면 요염한 신음을 흘렸다.
엄마의 할딱이는 소리는 사타구니를 부풀게 했다.
처음 엄마를 안으면서 몽정한 날부터 켄야는 후미코를 자기 것으로 하는 욕망을 품어 갔다.
-***-
「잘 먹었어」
「켄짱,먼저 목욕하렴」
식사를 마친 아들이 자리를 뜰 때에 후미코는 말했다.
「응,엄마도 나중에 올거지?」
「응, 갈께 」
엄마가 고개를 끄덕이는 것을 확인하고 켄야는 빙긋,그녀에게 미소짓고 욕실로 향했다.
욕조는 반짝거리게 닦여 있었다.
엄마와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장소는 깨끗하게 해 두었다.
자신이 들어간 욕조를 처음으로 사용하는 것은 그의 특권이었다.
그의 사타구니는 엄마의 누드를 즐기는 것을 상상하자 불끈불끈 심하게 발기했다.
이윽고 후미코가 욕실문의 유리창 맞은 편에서 옷을 벗고 있는 인기척이 났다.
드디어...
그는 꼼짝않고 문 쪽을 응시했다.
「켄짱,벌써 몸,다 씼었어?」
「아니, 아직.엄마에게 해달라고 하려고 말야」
「또? 어리광쟁이...」
드르륵, 하는 소리를 내며 엄마,후미코의 알몸이 욕실로 들어섰다.
쭉 뻗은 발을 옮길 때마다 출렁출렁 흔들리는 풍만한 유방을 숨기려고도 하지 않고 하복부의 수풀도 그대로 훌륭한 알몸을 자랑스러운 듯 아들 앞에 드러냈다.
그 시원스런 미모는 어딘가 편안했다.
켄야가 웃고 있는 욕조 옆에 놓인 의자에 앉자 무릎에 수건을 펼쳤다.
그의 시선이 후미코의 느긋하고 평안한 지체의 구석구석으로 쏟아졌다.
아들의 눈가에 빙긋 웃음이 걸리자 그녀는 속삭였다.
「자,등 밀어줄까?」
「괜찮겠어? 나 다른 곳도 만질지도 모르는데?」
장난처럼 그는 엄마의 유방을 명백하게 응시하면서 대답했다.
후미코는 아들의 시선을 받아 넘기면서 즐거운 듯이 웃었다.
그가 엄마의 등을 씼어줄 때에 여기저기 손을 뻗어 오는 것은 매번이였다.
불과 어제 저녁에도 유방을 주물렀을 때 안타까운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그 때는 그럭저럭 그의 집요한 공격을 막았지만 켄야는 후미코의 몸의 반응을 서서히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뭐... 할 수 없지... 괜찮아.마음대로 만져도 」
「알았어,등 밀어줄께」
욕조에서 올라와 엄마의 등 뒤에 쭈그리고 앉았다.
즉시 후미코의 젖은 등으로 손을 움직였다.
그녀는 그가 살결에 닿은 순간,움찔하고 알몸을 떨었다.
「아름다워,엄마의 등,희고 매끈매끈하네」
「그렇니...? 아아,안돼.그런 데 만지면 싫어.」
켄야는 엄마의 싱싱한 등을 두 손으로 만지면서 등에서 잘록한 허리,그리고 엉덩이의 계곡을 더듬고 풍윤한 둥근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허벅지로 계속 움직여 무르익은 여인의 부드러운 살결의 탱탱한 참을 수 없는 감촉에 사타구니가 끓어 올랐다.
「하앙... 으응,등을... 밀어,아아... 안돼」
아름다운 알몸을 눈앞에 두고 자지가 불끈불끈 반응하여 하늘을 찌를 듯 했다.
아들의 방약무인한 애무의 손길에 뜨거운 한숨을 흘려내는 후미코의 신음 소리를 즐기면서 손을 허리에 되돌려 엄마의 몸 정면 쪽으로 손을 진척시켜 나갔다.
「아아... 거기는... 하앙...」
켄야는 흥분한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 계곡을 따라 찔러 넣으면서 후미코의 하복부의 수풀을 만졌다.
바짝 오므린 허벅지를 헤치듯이 사타구니와 엄마의 음부로 이어진 치모를 비벼댔다.
「자,다리를 벌려」
「안돼... 그만」
아들의 손에서 음부를 막고자 켄야의 손을 억누르려고 했지만 반대로 잡혀서 엉덩이의 계곡에 밀어 넣고 있는 힘찬 자지로 이끌려 쥐게 되었다.
「아아,안돼... 이렇게... 싫어.」
후미코는 아들의 자지의 우람한에 숨을 삼켰다.
그것은 엄마의 손을 느꼈는지 불끈,불끈 힘차게 맥동하고 있었다.
시노쓰카 후미코는 32살의 미망인으로 외아들 켄야와 둘이서 교외의 단독주택에 살고 있었다.
남편은 어릴 적부터 깊이 사랑한 사이였다.
고등학생이 되고서 처녀를 잃는 것과 동시에 켄야를 임신했다.
그리고 나서 남편과 고생은 했지만 행복한 생활이었다.
그러나 생활고도 있고 출산시에 무리로 탈이 생겨 다시는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렸다.
그 남편도 지금은 교통사고로 잃었다.
후미코에 있어 켄야는 남편 대신이었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였다.
그런 만큼 후미코는 그가 하고 싶은 것,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 주어 왔다.
요즘 특히 남자답게 성장한 아들과 접할 때 후미코는 마치 연인을 동경하듯이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이었다.
만약 그가 요구해 온다면...? 하고 상상하며 몸이 달아오르곤 했다.
아들을 사랑하고 있는 자신을 생각하면 번민과 동시에 기쁨도 느끼고 있었다.
켄야도 아름다운 엄마와 함께 지내는 것은 즐거운 것이였다.
그의 눈으로 보면 엄마는 관능파 여배우처럼 육감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것처럼 생각됐다.
옷 위로도 가슴의 융기는 확실하게 그 크기와 무게를 느끼게 했다.
긴 다리와 통통한 허벅지가 스커트 너머로 육감적인 곡선을 그리며 그의 눈을 즐겁게 했다.
세미 롱의 윤기나는 검은 머리도,무언가를 체념한 듯한 눈동자를 한 미모도 켄야에게 있어선 동경의 존재였다.
그에게 있어 아버지가 없는 것은 엄마를 독점할 수 있다,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을 오래할 수 있다는 말과 다름없었다.
엄마에게 안겨 침대를 함께 하는 것은 켄야의 즐거움 중 하나였다 .
엄마,후미코의 살결의 감미로운 향기와 부드러운 감촉에 감싸여 잠드는 것은 지극한 행복이었다.
중학생이 되어 몸이 성장해 가자 엄마를 여자로 보는 시간이 길어졌다.
후미코의 육체는 관능으로 가득 찬 곡선을 그리고 끌어 안으면 요염한 신음을 흘렸다.
엄마의 할딱이는 소리는 사타구니를 부풀게 했다.
처음 엄마를 안으면서 몽정한 날부터 켄야는 후미코를 자기 것으로 하는 욕망을 품어 갔다.
-***-
「잘 먹었어」
「켄짱,먼저 목욕하렴」
식사를 마친 아들이 자리를 뜰 때에 후미코는 말했다.
「응,엄마도 나중에 올거지?」
「응, 갈께 」
엄마가 고개를 끄덕이는 것을 확인하고 켄야는 빙긋,그녀에게 미소짓고 욕실로 향했다.
욕조는 반짝거리게 닦여 있었다.
엄마와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장소는 깨끗하게 해 두었다.
자신이 들어간 욕조를 처음으로 사용하는 것은 그의 특권이었다.
그의 사타구니는 엄마의 누드를 즐기는 것을 상상하자 불끈불끈 심하게 발기했다.
이윽고 후미코가 욕실문의 유리창 맞은 편에서 옷을 벗고 있는 인기척이 났다.
드디어...
그는 꼼짝않고 문 쪽을 응시했다.
「켄짱,벌써 몸,다 씼었어?」
「아니, 아직.엄마에게 해달라고 하려고 말야」
「또? 어리광쟁이...」
드르륵, 하는 소리를 내며 엄마,후미코의 알몸이 욕실로 들어섰다.
쭉 뻗은 발을 옮길 때마다 출렁출렁 흔들리는 풍만한 유방을 숨기려고도 하지 않고 하복부의 수풀도 그대로 훌륭한 알몸을 자랑스러운 듯 아들 앞에 드러냈다.
그 시원스런 미모는 어딘가 편안했다.
켄야가 웃고 있는 욕조 옆에 놓인 의자에 앉자 무릎에 수건을 펼쳤다.
그의 시선이 후미코의 느긋하고 평안한 지체의 구석구석으로 쏟아졌다.
아들의 눈가에 빙긋 웃음이 걸리자 그녀는 속삭였다.
「자,등 밀어줄까?」
「괜찮겠어? 나 다른 곳도 만질지도 모르는데?」
장난처럼 그는 엄마의 유방을 명백하게 응시하면서 대답했다.
후미코는 아들의 시선을 받아 넘기면서 즐거운 듯이 웃었다.
그가 엄마의 등을 씼어줄 때에 여기저기 손을 뻗어 오는 것은 매번이였다.
불과 어제 저녁에도 유방을 주물렀을 때 안타까운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그 때는 그럭저럭 그의 집요한 공격을 막았지만 켄야는 후미코의 몸의 반응을 서서히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뭐... 할 수 없지... 괜찮아.마음대로 만져도 」
「알았어,등 밀어줄께」
욕조에서 올라와 엄마의 등 뒤에 쭈그리고 앉았다.
즉시 후미코의 젖은 등으로 손을 움직였다.
그녀는 그가 살결에 닿은 순간,움찔하고 알몸을 떨었다.
「아름다워,엄마의 등,희고 매끈매끈하네」
「그렇니...? 아아,안돼.그런 데 만지면 싫어.」
켄야는 엄마의 싱싱한 등을 두 손으로 만지면서 등에서 잘록한 허리,그리고 엉덩이의 계곡을 더듬고 풍윤한 둥근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허벅지로 계속 움직여 무르익은 여인의 부드러운 살결의 탱탱한 참을 수 없는 감촉에 사타구니가 끓어 올랐다.
「하앙... 으응,등을... 밀어,아아... 안돼」
아름다운 알몸을 눈앞에 두고 자지가 불끈불끈 반응하여 하늘을 찌를 듯 했다.
아들의 방약무인한 애무의 손길에 뜨거운 한숨을 흘려내는 후미코의 신음 소리를 즐기면서 손을 허리에 되돌려 엄마의 몸 정면 쪽으로 손을 진척시켜 나갔다.
「아아... 거기는... 하앙...」
켄야는 흥분한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 계곡을 따라 찔러 넣으면서 후미코의 하복부의 수풀을 만졌다.
바짝 오므린 허벅지를 헤치듯이 사타구니와 엄마의 음부로 이어진 치모를 비벼댔다.
「자,다리를 벌려」
「안돼... 그만」
아들의 손에서 음부를 막고자 켄야의 손을 억누르려고 했지만 반대로 잡혀서 엉덩이의 계곡에 밀어 넣고 있는 힘찬 자지로 이끌려 쥐게 되었다.
「아아,안돼... 이렇게... 싫어.」
후미코는 아들의 자지의 우람한에 숨을 삼켰다.
그것은 엄마의 손을 느꼈는지 불끈,불끈 힘차게 맥동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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