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변태성욕 - 2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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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57회 작성일 20-01-17 12:52본문
누나의 변태성욕 2부 2 - 근친의 나락
그..후 나는 아는 언니와 섹스를 뒤쫒는 생활에 젖어 들었고
그런 상황이 위험 하다는걸 잘 알면서도 멈출수는 없었다.
연하 남친에게 길들여진 나는 나이를 한살, 한살 더 먹을수록..
더욱 어린 남자를 찾게 되었고 나이차이가 날수록
더욱 심한 수치를 느끼며..흥분을 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 언니와 나는 그렇게 어린 남자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고
아는 언니는 그러던중 결혼을 했지만..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나와 같은 생활로 돌아오고 말았다.
그 언니와 나와의 관계는 설명이 곤란해서..비밀이다.
그런 생활에 젖어들어 헤어나지 못하며 어느덧 나이는 서른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내 인생에 있어서 다시없을 충격적인 상황이 발생한다...
근친이란 함정으로.
[ 근친..그 늪으로...]
퇴근하고 집에 들어온 나는 어느때와 같이 메신져를 켰다.
띵동~~
" 친구등록을 하라니?? 누구지? 모르는 아이딘데? "
다짜고짜 친구등록을 안했다고 섭섭하다는 쪽지가 날라왔다.
당시 그 메신져는 그저 섹스를 하기위한 창고였던 시절이다.
" 아아..이래서 채팅은 문제야...기억이 안된단 말이야~ "
나는 기억하지 못하는 내 머리를 탓하지는 않고 채팅 자체에 핑계를 돌리며
" 섹스 했다고 다 등록하니? " 라는 답쪽지를 보내줬다.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지만..사실 지금 이부분에 대해서 후회는 안한다.
나는 그렇게.."플러스" 라는 남자와 채팅을 하며...
나의 적나라한 섹스 이야기를 매일 매일 ..
메일 또는 채팅으로 보고를 해주는 사이가 되었다.
자주 대화를 하다보니..아는 언니인 희경이 언니도 합세를 하게 되었고
우린 그런 생활을 무려..6,7개월 가량 하게 되었다.
그당시 "플러스" 라는 남자는 참 신기한 남자였다.
다른 남자들과는 확연하게 구별된 독특한 남자였다.
처음 전화번호 네자리만 듣고서는...
반년이 넘는 시간동안 단 한번도 전화번호 알려달라 칭얼거리지 않는..
채팅상에 이런 남자는 거의 없었다.
그렇게 흘러가는 시간속에서...자지, 보지는 일상적인 대화였고..
그 어떤 이야기도 꺼리낄게 없는 사이가 되어 있었다.
그러던 작년 10월경 어느 토요일날..
일찍 퇴근한 나는 집으로 귀가를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동생이 집에 왔다.
나에게는 동생이 한명 있다. 그저 개구장이 같은 동생이다.
" 누나..오늘 괜찮으면 술..한잔 할래? "
" 왠일이지? 무슨일 있나? "
함께 살면서 단 한번도 둘이 술마시자고 한적이 없었기에..
사실 술마시고픈 생각은 없었지만 무슨 고민이 있나해서 응해줬다.
한잔, 두잔...부모님은 이모네 가셔서..편하게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무슨 할말이 있는듯 보여지긴 했지만 말을 안하니 그 속을 알수가 없었다.
그렇게 마시며 또 마시며..시간이 흐르고..침묵이 흐르고..
" 하루 "
" 뭐? 뭐라고? "
" 하루 "
" 하루가 뭐? "
느닷없는 동생의 말에..태연한척 말을 하긴 했지만..
내 심장은 알수없는 불안감으로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 우..연인가? 그냥 오늘 하루..를 말하는건가 " 난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다음 한마디로 그 혼란은..혼란을 넘어 백지상태로 이어졌다.
" 플러스 "
난..저기 심장 깊은곳에서 쿵~ 하는 소리를 들었고..
멍하던 시간도 잠깐, 내 머리는 그동안의 상황을 유추하기 시작했다.
동생에게 무지 창피하기도 했지만..
동생이 날 속인게 아니고 내가 성급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 어떻게 했으면 하는데 "
" 현실이 채팅과 같기를 바래..."
난 직감적으로 동생이 나를 바란다는걸 알았다..
하지만 모르는척 말을 해야 했고..
" 그..그게 무슨 말인데? "
" 누나는 누나가 아니고 "하루"고, 난 동생이 아니고 "플러스"...."
난 순간..어찌해아 할지 몰랐고...
나는 니 친누나야...라고 설교를 할 수도 없었다.
지금까지 내 생활을 다 알고 있는 존재한테
난 어떤 설교도 할..자신이 없었다.
난 일어나서 천천히 옷을 벗었다.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거부..하기도 힘들었고
더더욱 동생을 설득할 자신은 없었다. 어쩔수 없다..라는 생각뿐.
알몸으로 동생앞에 섯지만 이상하게 창피하지는 않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창피를 느끼지도 못할 정로도 긴장해 있었던것 같다.
우린 욕실로 들어갔고..함께 씻던중..
" 빨아봐.."
나는 말없이 동생을 자지를 입안에 머금었다.
"어쩔수 없어" 라고 속으로 되뇌이고 있었지만..
몸은 그렇게 뜨겁게 움직이고 있었다.
동생은 이내 정액을 내 입안에 쏟아 부었다.
동생을 의식해서 바닥에 뱉지 못하고 휴지에 조심스럽게 정액을 뱉었다.
" 왜? 애들꺼 잘 먹는다며? "
다른 사람도 아닌 친동생이...하는 말이다..어찌해야 좋을지 몰랐다.
동생은 내방으로 들어가서는 눕더니 위에서 해보라고 한다.
이미 동생의 정액을 입으로 받은..후다.
난 동생 자지를 정성스럽게 오랄을 해주고..동생 위로 올라갔다.
" 어쩔수 없어서.." 라는 마음은 계속되고 있었지만..
내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걸 나도 느낄수 있을..정도였다.
난 조심스럽게 동생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엉덩이를 내렸다.
" 허..흑..." 나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나왔고.
동생이 요구하지 않아도..난 연신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뜨거운 무언가가 내 몸속을 휘젖고 나는 동생에게 서서히..
극한 쾌감을 느끼며 흥분해 가고 있다는걸 어렴풋하게 느끼기 지작했다.
" 아..아...미칠꺼 같아...아앙.."
어느순간 " 어쩔수..없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고..
나는 서서히 뜨거운 흥분의 열락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 욕..해줘 " 라는 말이 입안에서 계속 맴돌았지만..
다행스럽게 나오지는 않았다.
곧 동생은 내 위로 올라왔고..내 양쪽 다리를 어깨에 걸치곤..
나를 유린하기 시작했다...그 쾌감이란 말로 설명하기 힘들었다.
어느순간..동생은 내 몸안에 정액을 한아름 안겨주고...
그렇게 남동생과의 첫..섹스가 끝이났다.
" 누나..부탁이 있는데... "
" 뭐..뭔데? "
" 희경이 누나랑도 하고싶어..."
그 언니랑 동생이 섹스를 하고 안하고는 나한테 중요사가 아니었다.
" 우..우리 비밀은? "
" 그건 지킬께...안되겠어? "
" 알았어.... " 라는 말로..일단 얼버무렸다.
" 누나 또..부탁이 있어..
내가 다른 남자랑 섹스를 하라고 하면..했으면 좋겠어..."
가슴이 아퍼왔다.
금방 동생의 정액을 입으로, 또 보지로 받았지만..그래도 내 동생인걸..
" 알았어..." 라는 대답 말고는 할말이 없었다.
그때는 그저 우리 둘만의 비밀만이 내게는 중요했었다.
그렇게 동생과의 섹스는 계속되었고..
내 몸은 동생에게 쾌락과 흥분을 느끼면서도
누나로써 동생에 대한 걱정..역시..끊이지 않았다.
그렇게 흥분과 쾌락....그리고..후회와 고민, 고통의 이중생활...
동생과 나의 육체가 더욱 가까워지면서..
동생..역시 나의 몸을 사랑하지만 그저 쾌락의 도구로서만이 아닌..
동생을 아끼는 누나라는 존재로도 사랑한다는걸 느꼈다.
물론 나는 많은 남자들의 쾌락의 도구로서..정액받이..걸레..라는걸 안다.
그 남자들 역시 나에게는 그저 쾌락의 도구이니까..인정한다.
하지만 친동생..이었기에..그저 도구로 남고싶지 않았었다.
그..당시 정말 기뻣고..그래서 나는...
동생 앞에서 더욱 음탕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더이상 동생 앞에서 가릴것도 없었고..꺼리낄..것도 없었다.
동생이 컴퓨터 하고 있으면 난..동생방에 들어가서..
동생 침대에 누워...아무렇지 않게 보지를 벌리곤 한다.
" 빨아줘..조..금만..응? " 이라고 애원을 하면서..
동생과 그런 관계가 되고나서..도..
나는 어린 남자들에게 가랑이를 벌렸고..동생은 그런 나를 이해해 주었다.
근친이라는 불안함 뒤로...난 "하루" 로써 "플러스" 와의
그 뜨겁고도 자극적인 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당시..동생의 요구조건은 무엇이든 들어주고 싶었다.
다른 남자와의 섹스을 요구하면 몇명이든 상대하고 싶었고..
나 역시 그런 상상을 하며..흥분하곤 했다.
동생이 어떤 요구를 할까..라는 생각만으로 혼자 좋아하던 때도 있었다.
이렇게..몸도 마음도 모두 음탕한..
다른 남자들에게 걸레라는 소리를 듣는걸 즐기는 나를..
그건 그저 누나의 성생활일 뿐이다..라며..
누나로서 인정해주는 동생이 난 한없이 좋았다.
나의 음탕함을 동생이 이해주며..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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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러스 입니다.
흑흑..밥도 못먹고..ㅠ.ㅠ
이어지는 부분을 계속해서 써야 하는데..
뒤부터는 섹스장면이 꽤 나옵니다.
그런데 수정이야 별게 아닌데..당시 확실한 심리상태를 알려줄
어드바이스 상대가 이시간에 어느 술집에 있는듯 합니다.
뭐..어쩌겠..습니까.
묵묵히 기다려야죠...
고럼 곧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후 나는 아는 언니와 섹스를 뒤쫒는 생활에 젖어 들었고
그런 상황이 위험 하다는걸 잘 알면서도 멈출수는 없었다.
연하 남친에게 길들여진 나는 나이를 한살, 한살 더 먹을수록..
더욱 어린 남자를 찾게 되었고 나이차이가 날수록
더욱 심한 수치를 느끼며..흥분을 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 언니와 나는 그렇게 어린 남자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고
아는 언니는 그러던중 결혼을 했지만..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나와 같은 생활로 돌아오고 말았다.
그 언니와 나와의 관계는 설명이 곤란해서..비밀이다.
그런 생활에 젖어들어 헤어나지 못하며 어느덧 나이는 서른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내 인생에 있어서 다시없을 충격적인 상황이 발생한다...
근친이란 함정으로.
[ 근친..그 늪으로...]
퇴근하고 집에 들어온 나는 어느때와 같이 메신져를 켰다.
띵동~~
" 친구등록을 하라니?? 누구지? 모르는 아이딘데? "
다짜고짜 친구등록을 안했다고 섭섭하다는 쪽지가 날라왔다.
당시 그 메신져는 그저 섹스를 하기위한 창고였던 시절이다.
" 아아..이래서 채팅은 문제야...기억이 안된단 말이야~ "
나는 기억하지 못하는 내 머리를 탓하지는 않고 채팅 자체에 핑계를 돌리며
" 섹스 했다고 다 등록하니? " 라는 답쪽지를 보내줬다.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지만..사실 지금 이부분에 대해서 후회는 안한다.
나는 그렇게.."플러스" 라는 남자와 채팅을 하며...
나의 적나라한 섹스 이야기를 매일 매일 ..
메일 또는 채팅으로 보고를 해주는 사이가 되었다.
자주 대화를 하다보니..아는 언니인 희경이 언니도 합세를 하게 되었고
우린 그런 생활을 무려..6,7개월 가량 하게 되었다.
그당시 "플러스" 라는 남자는 참 신기한 남자였다.
다른 남자들과는 확연하게 구별된 독특한 남자였다.
처음 전화번호 네자리만 듣고서는...
반년이 넘는 시간동안 단 한번도 전화번호 알려달라 칭얼거리지 않는..
채팅상에 이런 남자는 거의 없었다.
그렇게 흘러가는 시간속에서...자지, 보지는 일상적인 대화였고..
그 어떤 이야기도 꺼리낄게 없는 사이가 되어 있었다.
그러던 작년 10월경 어느 토요일날..
일찍 퇴근한 나는 집으로 귀가를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동생이 집에 왔다.
나에게는 동생이 한명 있다. 그저 개구장이 같은 동생이다.
" 누나..오늘 괜찮으면 술..한잔 할래? "
" 왠일이지? 무슨일 있나? "
함께 살면서 단 한번도 둘이 술마시자고 한적이 없었기에..
사실 술마시고픈 생각은 없었지만 무슨 고민이 있나해서 응해줬다.
한잔, 두잔...부모님은 이모네 가셔서..편하게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무슨 할말이 있는듯 보여지긴 했지만 말을 안하니 그 속을 알수가 없었다.
그렇게 마시며 또 마시며..시간이 흐르고..침묵이 흐르고..
" 하루 "
" 뭐? 뭐라고? "
" 하루 "
" 하루가 뭐? "
느닷없는 동생의 말에..태연한척 말을 하긴 했지만..
내 심장은 알수없는 불안감으로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 우..연인가? 그냥 오늘 하루..를 말하는건가 " 난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다음 한마디로 그 혼란은..혼란을 넘어 백지상태로 이어졌다.
" 플러스 "
난..저기 심장 깊은곳에서 쿵~ 하는 소리를 들었고..
멍하던 시간도 잠깐, 내 머리는 그동안의 상황을 유추하기 시작했다.
동생에게 무지 창피하기도 했지만..
동생이 날 속인게 아니고 내가 성급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 어떻게 했으면 하는데 "
" 현실이 채팅과 같기를 바래..."
난 직감적으로 동생이 나를 바란다는걸 알았다..
하지만 모르는척 말을 해야 했고..
" 그..그게 무슨 말인데? "
" 누나는 누나가 아니고 "하루"고, 난 동생이 아니고 "플러스"...."
난 순간..어찌해아 할지 몰랐고...
나는 니 친누나야...라고 설교를 할 수도 없었다.
지금까지 내 생활을 다 알고 있는 존재한테
난 어떤 설교도 할..자신이 없었다.
난 일어나서 천천히 옷을 벗었다.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거부..하기도 힘들었고
더더욱 동생을 설득할 자신은 없었다. 어쩔수 없다..라는 생각뿐.
알몸으로 동생앞에 섯지만 이상하게 창피하지는 않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창피를 느끼지도 못할 정로도 긴장해 있었던것 같다.
우린 욕실로 들어갔고..함께 씻던중..
" 빨아봐.."
나는 말없이 동생을 자지를 입안에 머금었다.
"어쩔수 없어" 라고 속으로 되뇌이고 있었지만..
몸은 그렇게 뜨겁게 움직이고 있었다.
동생은 이내 정액을 내 입안에 쏟아 부었다.
동생을 의식해서 바닥에 뱉지 못하고 휴지에 조심스럽게 정액을 뱉었다.
" 왜? 애들꺼 잘 먹는다며? "
다른 사람도 아닌 친동생이...하는 말이다..어찌해야 좋을지 몰랐다.
동생은 내방으로 들어가서는 눕더니 위에서 해보라고 한다.
이미 동생의 정액을 입으로 받은..후다.
난 동생 자지를 정성스럽게 오랄을 해주고..동생 위로 올라갔다.
" 어쩔수 없어서.." 라는 마음은 계속되고 있었지만..
내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걸 나도 느낄수 있을..정도였다.
난 조심스럽게 동생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엉덩이를 내렸다.
" 허..흑..." 나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나왔고.
동생이 요구하지 않아도..난 연신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뜨거운 무언가가 내 몸속을 휘젖고 나는 동생에게 서서히..
극한 쾌감을 느끼며 흥분해 가고 있다는걸 어렴풋하게 느끼기 지작했다.
" 아..아...미칠꺼 같아...아앙.."
어느순간 " 어쩔수..없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고..
나는 서서히 뜨거운 흥분의 열락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 욕..해줘 " 라는 말이 입안에서 계속 맴돌았지만..
다행스럽게 나오지는 않았다.
곧 동생은 내 위로 올라왔고..내 양쪽 다리를 어깨에 걸치곤..
나를 유린하기 시작했다...그 쾌감이란 말로 설명하기 힘들었다.
어느순간..동생은 내 몸안에 정액을 한아름 안겨주고...
그렇게 남동생과의 첫..섹스가 끝이났다.
" 누나..부탁이 있는데... "
" 뭐..뭔데? "
" 희경이 누나랑도 하고싶어..."
그 언니랑 동생이 섹스를 하고 안하고는 나한테 중요사가 아니었다.
" 우..우리 비밀은? "
" 그건 지킬께...안되겠어? "
" 알았어.... " 라는 말로..일단 얼버무렸다.
" 누나 또..부탁이 있어..
내가 다른 남자랑 섹스를 하라고 하면..했으면 좋겠어..."
가슴이 아퍼왔다.
금방 동생의 정액을 입으로, 또 보지로 받았지만..그래도 내 동생인걸..
" 알았어..." 라는 대답 말고는 할말이 없었다.
그때는 그저 우리 둘만의 비밀만이 내게는 중요했었다.
그렇게 동생과의 섹스는 계속되었고..
내 몸은 동생에게 쾌락과 흥분을 느끼면서도
누나로써 동생에 대한 걱정..역시..끊이지 않았다.
그렇게 흥분과 쾌락....그리고..후회와 고민, 고통의 이중생활...
동생과 나의 육체가 더욱 가까워지면서..
동생..역시 나의 몸을 사랑하지만 그저 쾌락의 도구로서만이 아닌..
동생을 아끼는 누나라는 존재로도 사랑한다는걸 느꼈다.
물론 나는 많은 남자들의 쾌락의 도구로서..정액받이..걸레..라는걸 안다.
그 남자들 역시 나에게는 그저 쾌락의 도구이니까..인정한다.
하지만 친동생..이었기에..그저 도구로 남고싶지 않았었다.
그..당시 정말 기뻣고..그래서 나는...
동생 앞에서 더욱 음탕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더이상 동생 앞에서 가릴것도 없었고..꺼리낄..것도 없었다.
동생이 컴퓨터 하고 있으면 난..동생방에 들어가서..
동생 침대에 누워...아무렇지 않게 보지를 벌리곤 한다.
" 빨아줘..조..금만..응? " 이라고 애원을 하면서..
동생과 그런 관계가 되고나서..도..
나는 어린 남자들에게 가랑이를 벌렸고..동생은 그런 나를 이해해 주었다.
근친이라는 불안함 뒤로...난 "하루" 로써 "플러스" 와의
그 뜨겁고도 자극적인 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당시..동생의 요구조건은 무엇이든 들어주고 싶었다.
다른 남자와의 섹스을 요구하면 몇명이든 상대하고 싶었고..
나 역시 그런 상상을 하며..흥분하곤 했다.
동생이 어떤 요구를 할까..라는 생각만으로 혼자 좋아하던 때도 있었다.
이렇게..몸도 마음도 모두 음탕한..
다른 남자들에게 걸레라는 소리를 듣는걸 즐기는 나를..
그건 그저 누나의 성생활일 뿐이다..라며..
누나로서 인정해주는 동생이 난 한없이 좋았다.
나의 음탕함을 동생이 이해주며..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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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러스 입니다.
흑흑..밥도 못먹고..ㅠ.ㅠ
이어지는 부분을 계속해서 써야 하는데..
뒤부터는 섹스장면이 꽤 나옵니다.
그런데 수정이야 별게 아닌데..당시 확실한 심리상태를 알려줄
어드바이스 상대가 이시간에 어느 술집에 있는듯 합니다.
뭐..어쩌겠..습니까.
묵묵히 기다려야죠...
고럼 곧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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