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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변태성욕 - 1부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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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17회 작성일 20-01-1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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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변태성욕 10 - 그룹에서 난교로..<완>





우린 그렇게 사들고간 술을 들고선 어느 큼지막한 모텔앞에 섰다.



누나 : 이렇게 넷이서 몰려 들어가면 좀 그러니까..따로 들어가자..

라는 말을 하면서 내 팔짱을 끼더니 안으로 들어간다.



" 아니..왜? 저넘이 아니고 나야? "

" 응 언니랑 좀 친해지라고~~~ "



그렇게 방으로 와서 연락을 취해서 다들 우리방으로 모였다.



그렇게 모여서 술을 마시며 은근한 음담패설을 주고받던중..



희경 : 야..고스톱 한판 치자니깐~



나 : 그래요 까짓것 치죠 뭐..연장 가져올까요?



누나 : 그건 내가 가지고 올께..

하며 그 남자애 손을 잡고 함께 나간다.



나 : 아니 왜 저넘은 데리고 가는거야? "

희경 : 옷벗기 칠라면 팬티 입어야 할꺼 아니냐 ..좀 생각좀 해라 응?



나 : 음..내가 생각이 좀 없긴 하지만 그쪽으로 누나들이 생각이 빠른거야~~



우린 그렇게 넷이 다시 모여 앉았고

가운데 있던 술과 안주는 각자의 옆자리로 이사를 하고 가운데는 이불이 깔렸다.

누나는 다른방 이불까지 다 가지고 왔다.



나 : 그런데 어떤 방식으로 쳐요?

누나 : 음..사람이 넷이니까 광파는건 좀 그렇고..

편먹고 하자.

나 : 편? 편을 어떻게 먹어요? 남자대 여자로?

누나 : 아니..한판 마다 대댄찌로 남여 상관없이 둘씩 편을 먹고 치는거야

대신에 지는 팀중 둘이 합의하에 한명만 하나씩 벗는거지..어때?



누나 : 그리고 점수는 7점으로 하자.

나 : 진팀중에 한명만 벗고 점수가 7점이면 너무 오래 걸리지 않어요?

누나 : 그래야 재미있지..금방 끝나면 재미 없어.



모두들 좋은 아이디어라고 찬성을 했다.





" 저런 아이디어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 " 라는 생각이 불현듯 든다.



그렇게 해서 어디서 듣지도 보지도 못한

넷이서 치는 옷벗기 맞고돌이..라는 희귀한 고스톱이 시작되었다.

여자들은 위에 둘 아래 둘, 남자들은 위에 하나 아래 둘.



이 희귀한 고스톱은 그리 오래된 사건이 아니라서 확실하게 기억을 하고 있다.



대댄찌~ 대댄찌~~





첫판은 나랑 그넘이랑 편이되는 바람에 남여대결 구도로 흘러갔다.



누나와 내가 치고, 각자 뒤에서 두명은 응원을 했다.



형~ 비 쌍피~~라는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쳤지만 3점도 나기 전에 누나는 7점을 내버렸다.



" 야~ 미안하다..안그래도 더웠는데 잘됐다 " 라는 말을 흘리며 난 웃통을 벗었다.



두번째 판은 누나랑 그넘, 나랑 희경이 누나였다.



이번판도 역시 내가 쳤고..또 누나랑 붙었다. 또 박살났다.



희경 : 넌 이미 하나 벗었으니까 내가 벗을께..."

하더니 위를 벗을꺼라는 우리의 당연한 짐작과는 달리 바지를 벗는다.



희경 : 청바지 입고 계속 앉아 있을려니까 불편해서~~~ "



횐색 레이스에 털쪽 부분이 망사처리된 야한 팬티였다.

위에 입은 옷은 흰색 쫄티였는데 겨우 배꼽만 간신히 가리는 옷이었다.

내 앞에서 그 얼마나 보지를 벌리던 희경이 누나였던가..

하지만 지금 이 알수없는 흥분과 쾌감은 말로 형용하기 어려웠다.



" 아 이래서 분위기가 중요한가보다 " 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고스톱은 편도 아군도 없이 계속 진행이 되어갔고.

진행이 거듭 될수록 " 이 고스톱 방식 사람 잡는군" 이란 생각이 들었다.



7점이란 점수를 극복하지 못하고 나가리 나는 판들이 속출하고..

그때마다 편은 바뀌고 한명이 치면 다른 한명은..

옆에 바짝 붙거나 또는 뒤에서 팔로 앉은체 응원을 하니...



중간 중간에 잠시 쉬면서 술을 마시고 다시 치고....



어찌 어찌..두어시간을 쳤을때..상황은..



묘하게도 첫판 진 이후 그대로 나만 두개..남아 있고 다들 하나씩만 남은 상태였다.

이렇게 편을 먹고 치니까 덜 남은 사람이 벗는 배려? 로 이렇게 흘러왔다.



그넘은 터질듯한 자지를 자랑하듯 부풀은 삼각팬티를 입고 있엇고

희경이 누나는 그 하얀 레이스 망사팬티

누나는 초록에 보라색에..똥꼬팬티라고 해야 하나? 하여튼 설명하기 묘한 팬티를 입고 있었다

이미 가슴은 자연스럽게 노출시키고 있었다.

희경이 누나는 거뭇한 털이..팬티 망사로 비춰지고 있었으며..

누나는 뒤에서 보면 아에 안입은것 같았다.

가슴은 누나보다 희경이 누나가 조금 큰편이고..이쁘긴 누나 가슴이 더 이쁘다.



오랜 시간을 벗고 있어서들 그런지 그 남자애도 벗고있는 어색함은 없는것 같았다.

처음 바지를 벗을때 그..어색해서 붉어진 얼굴과 달리 지금은 흥분으로 붉어진듯 하다.

사실 옷벗기 고스톱 이야기야 많고도 많지만..실제로 하는건 격이 달랐다.

간혹..누나가 누워서..."아..아앙~ " 신음소리를 내며 자위하는 흉내를 내기도 했다.



다시 판은 시작되었고 희경이 누나랑 편을 먹었다.



누나와 희경이 누나의 대결로 이어지고 남자는 응원을 했다.



나는 휘경이 누나 뒤에서 목에 팔을 두르고선 이것저것 코치를 하며..

간혹..가슴을 만지곤 했다.

그넘이 그걸 보더니 질새라..누나 뒤로 가더니..노골적으로 가슴을 주무른다.



누나 : 어우야~ 이겨서 저기 두개나 남은놈 벗겨야 하는데...

흥분시키면 어떻해~~~앙~~~~~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더니..그넘한테 키스를 한다.

음음~~ 소리를 내며 혀가 들락다락 하는게 실날하게 보인다.



희경 : 야야..고스톱 치다말고 뭐해? 나도 미치겠는데..얼른 쳐~



다시 이어진 게임은 우리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다.



누나 : 어휴 거봐 니가 흥분시켜서 졌잖아~ 니가 벗을래?

그넘 : 저기 ..누나가 벗으면 안돼요?

누나 : 난 ..너 자지 보고싶은데?

그넘 : (머뭇거리며)음.....저도 누나 보지 보고싶어요.

누나 : (생각하는척 하다가) 알았어 내가 벗을께..



희경 : 니들 뭐하냐? 이기긴 우리가 이겼는데 어째 신난건 니들이네??



누나는 우리들 앞에서 서더니..벗을듯 말듯 자극하는 자세로 안벗더니..



" 너때문에 졋으니까 니가 벗겨줘~ "



그넘은 곧바로 네~ 라는 대답과 함게 무릅 걸음으로 걸어가더니

누나의 바로 앞에서 팬티를 살살 벗겨 내리기 시작한다..



꿀꺽~~

나는 손을 넣어서 내 팬티속을 점검해봤다.

팬티 안은 흥분의 흔적으로 잔뜩 젖어 있었다.



누나는 그넘이 팬티를 다 내리자 발을 들어서 벗기는걸 도와주며..

그넘 쪽으로 다가가더니..



" 보고 싶다고 했지? 자..봐~~ " 하며 다리를 벌려준다.

그넘은 누나의 양쪽 허벅지를 잡고선 고개를 숙이곤

이미 뚫어졌것만 더욱 뚫어져라 누나의 보지를 구경을 한다.

내 앞에서 어린넘이 누나의 보지를 구경하고 있는것이다.

흥분은 정도를 넘어서...자지가 아파올 정도였다.



" 으으 이런거 두번 했다가는 심장터져 못살겠다 " 라는 생각을 하며..

다음 판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그넘이랑 편을 먹고..그 판은 나가리로 끝나고..

다시 누나랑 편을 먹고 게임을 시작했다.



역시 누나랑 희경이 누나가 치고 남자는 뒤에서 응원을 했다.

한참을 둘이 피티기며 치던중..



희경 : 야..너 누구는 흥분시켜 주고 누구는 손도 안대냐?



그넘..머뭇거리면서 누나를 쳐다본다.

이넘은 누나를 파트너로 생각하고 파트너와 즐기는걸로만 생각하는듯 하다.

희경이 누나를 만지고 그랬다간 누나가 뭐라 할까봐 눈치를 보는듯 하다.



나는 모르는척..한손으로 누나 가슴을 만지면서..

누나 보지쪽으로 손을 가지고 갔다..



" 아앙~ 다 젖었어 만지지마~~~몰라~~~앙~~ "

누나는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나에게 가볍게 키스를 해준다.



그넘 그거에 자극받았는지...

희경이 누나 가슴을 살살 만지기 시작한다.



희경 : 그거..말고..입으로...해줘...

그넘은 희경이 누나 젖꼭지를 입에 물고 소리나게 쪽쪽 빨기 시작했다.



누나 : 아니..언니~~ 아까 나더러 뭐라고 하더니~~~뭐해~~



이 두여자의 이런 행동은 조금씩 조금씩 흥분을 증가시키고 있었다.

게임은 누나의 승리로 끝나고..



" 아..난 벗을 기회를 안주네 " 왠지 나도 벗고싶다는 생각만 들었다.



희경 : 이미 여자는 한명 다 벗었으니까..니가 벗어라~

상황이 그런지라 그넘 "네" 라는 짤막한 대답을 하곤 일어선다.



" 잠깐 아까 내 팬티 벗겨줬으니까 내가 벗겨줄께..." 하며 누나가 다가설때..

" 야야 니네 편이냐? 지금 우리편이다..내가 벗길꺼야 끼지마~ "



희경이 누나는 그넘 앞에 앉더니 허리를 붙잡고선...

고개를 옆으로 돌리더니 팬티채로 자지를 입으로 살며시 문다.

두 손은 팬티 아래에서 손을 집어넣어 엉덩이를 만지면서..

팬티 겉에서 혀로 애무를 해주는 상황이었다.



"허..헉......." 그넘은 어쩔줄을 몰라하고..

다시 " 그만하고 벗기시지~~~ " 라는 누나의 제지에 희경이 누나는 입을 때고선..

천천히 그넘 팬티를 내려서 벗겨주기 시작했다.



" 씨발..자지 큰게 다는 아니라고..암 암 "

뭐 그렇게 큰편은 아니었지만 나보다 큰건 사실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했다.

희경이 누나가 갑자기 자지를 잡더니 순식간에 입에 넣어버린거다.

이미 그넘도 흥분으로 그 미끌미끌한 자지를 말이다.



누나는 " 뭐..뭐야~~ 반칙이야~ " 이러면서 거의 날라가 뜯어 말리고..

묘한 분위기로 그넘의 우월감을 높혀주는 두 여자에게 감탄아닌 감탄을 했다.

" 뭐..지? 난 개밥의 도토린가? "



" 저기 있잖아...우리 둘이 제일 먼저 벗었으니까 벌칙 받을께~ "

누나의 한마디에 세명이 모두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누나를 바라본다.



" 다 벗은 두명한테 벌칙..줄 마음이 우리 둘한테는 없는데? "

희경이 누나가 지지않고 한마디 한다.



" 아니야 아니야..원래가 다 벗으면 벌칙 받는거야... "



희경이 누나가 나를 바라보면서..." 무슨 벌칙을 줄까? " 라고 물었다.



" 그냥 우리가 알아서 벌칙 받으면 안될까? " 라고 누나가 먼저 대답을 한다.



누나 :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뭐 뻔한거니까...안그래?

나 : 그럼 어떤 벌칙을 받겠다는 말인데요?

누나 : 그냥 쌩 라이브 섹스....어때?

희경 : 좋아~ 구경..한번 해보자..



나라고 무슨 할말이 있겠는가..." 좋아요..한번 보여줘봐요 "

이미 다 벗고 볼꺼 못볼거 다 봤으면서도 그넘은 어쩔줄 몰라한다.



" 언니랑 너는..그렇게 옷 입고 구경할꺼야? " 라는 누나의 말에..

우리도..얼씨구나 하면서 옷을 다 벗었고...그렇게 네명은 알몸이 되어 있었다.



" 올라와.." 라는 말을 하면서 누나는 침대로 올라갔고.

그넘은 엉기적 거리면서 따라 올라갔다.



난 바닥에 편하게 앉고 희경이 누나는 등을 내 가슴에 기대고 눕듯이 앉았다.



누나는 그넘을 침대에 누이더니...

발 밑에서 엎드리고 그넘 자지를 혀로 핥아 가기 시작한다.

쯥쯥..소리를 내며..혀로..문지르다 빨다가를 반복하며..점점 뜨겁게 애무를 시작했다.



" 아이..잘 안보이네.." 라는 말을 하면서..희경이 누나가 가까이 다가갔고.

나도 따라서 가까이 다가가서..누나가 어린 그넘 자지를 열심히 빠는걸 지켜봤다.

누나는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나에게..그넘 자지를 문채로 윙크를 했다.



너무 오래된 발기상태로 이미 자지가 아파오기 시작했고..

하지만 그 아픔..보다 훨씬..큰 흥분이 나를 사로잡고 있었다.



" 어때 좋아? " 라고..누나가 물어보자 그넘은 " 네 누나 너무 좋아요 " 라고 대답한다.



" 존대말 하지마..나 그런거 싫어하니까...알았지? "

"....응 "



" 그리고..누나라는 호칭 말고 다른 호칭으로 불러주면 안될까? "

" 어..떻게? "



어찌보면 장난스런 표정이고 어찌보면 흥분한 묘한 표정으로 살짝 웃으면서 말한다.



" 씨발년... 이걸루.."



희경이 언니를 재미 있다는듯 웃고,

나는 " 드디어 시작했군..저 변태.." 속으로 생각하며 흥분한 모습으로..둘을 지켜봤다.

이건 그냥 라이브 섹스가 아니라 아주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하나의 쑈였다.

우리들과는 달리...그넘은 놀란듯한 표정을 지으며..어쩔줄을 몰라했다.



" 너..어제 채팅할때..섹스할때 욕해준다고 했잖아? 그렇지? "

" 그..그건 그렇지만.... "



" 다른건 안바랄께..그냥 누나 대신에 씨발년으로 해줘..응 "



역시 말을 잘 못한다. 단 둘이라면 모를까...

옆에 구경꾼..까지 두명이나 있으니 쉬울리가 없으테니..

희경이 누나가 나를 툭치면서 눈짓을 한다. 도와주란 소리였다.



그넘 자지를 손에쥐고 흔들고 있는 누나에게 다가갔다.



" 저기..누나...나도 씨발년 이라고 해도 되는거야? "

" 응..그럼~ "



" 씨발년아~ " 나도 어찌해야 하는지를 모르니 그냥 이렇게 불러만 봤다.

" 네~ " 누나가 애교스럽게 대꾸를 한다.



그넘 자지를 다시 한번 입에 물고..빨아주더니..그넘 얼굴을 보면서...



" 보셨죠? 저는 씨발년..이에요..한번 불러줄래요? " 라고 장난스런 표정으로 말을 한다



왠지 코믹스런 분위기 같지만..이건 실제로 어마어마한 자극을 가지고 왔다.

잠시 망설이는듯 하더니.." 알았어..........씨발년아 " 아죽 작게 대답을 한다.



누나는 그넘한테 가볍게 키스를 해주면서..

" 나 다 젖었는데..너도 내 보지 빨아줄 수 있어? "

" 응.."



누나는 그넘의 자지를 입에 물은 그 상태로 몸을 돌려 보지를 그넘 얼굴에 갔다 댔다.



희경이 누나랑 나는 이쪽 저쪽을 옮겨가며 가까이에서 구경을 했고..

그넘은 이제는 그런거 신경 안쓰는지..연신 누나 보지를 빨아대고만 있었다.



" 아...아응...미치겠어..아응~~~ " 누나의 신음은 나를 더 자극의 끝으로 몰아넣고.

난 참을수 없는 쾌감에..희경이 누나 입에 자지를 물렸다.



" 웁..웁...자..잠깐 물한잔 마시고..." 라는 말을 하면서..

희경이 누나는 나를 정수기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선..작은 소리로 귀에 소근거린다.



" 바보야..너 보고싶어 했잖어..그러니까 지금 잘 지켜봐...

조금만 참고...삽입 시작하면 그때 우리도 하자..알았지? "

" 응..너무 흥분을 했더니 못참겠더라고...알았어.."



나는 그렇게 다시..날라간 이성을 다시 조금은 불러올수 있었다.





" 나...나 못참겠어...해줘.." 라는 말을 하면서...

누나는 침대에 스스로 다리를 쫙 벌리고 누워선..

" 얼른..빨리..." 라는 말로 그넘을 재촉하고 있었다.



그넘은 차마 "씨발년" 이라는 호칭을 못하겠는지 말은 극도로 자제하는듯 했다.

말없이 누나 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누나 보지에 맞추곤 힘차게 밀어 넣는다.



" 아.....앙~~~~ 미칠꺼 같아~~ 너무 좋아~~~ "

그넘도 씩씩 거리는 숨소리를 내 뿜으며 연신 박아대기 시작했다.



" 어흥...앙...엄마..미칠꺼 같어...앙..." 누나는 이상한 신음을 연발하고 있었고..

나는 침대앞에 선채로 그 모습을 구경하고 있었다.

그때..살며시 내 앞에 무릎자세로 희경이 누나가 내 자지를 물곤 빨아주기 시작했다.



난 희경이 누나를 침대를 집고 엎드리게 한 후에...

누나의 섹스 모습을 구경하면서 뒤에서 희경이 누나 보지에 삽입을 했다.



방안은... 두 여자의 알수없는 야릇한 신음소리와..

" 아앙~ 나미쳐~~ ....아앙~~ 어떻해~~ " 라는 소리만 가득했다.



어느 순간..그넘은 누나 배위에다 한가득 사정을 하고..

나는 흥분을 넘어서 긴장을 했는지..사정이 빨리 오지 않았다.

역으로 이제는 구경꺼리가 된채로 침대위로 올라가 희경이 누나의 보지를 먹는데 여념이 없었다.

어느 순간.." 헉헉...안에다 해도 되는거야? "



" 아앙~~ 해줘..안에다..괜찮아~~ " 라는 누나의 말을 듣고..

그토록 긴시간 흥분되었던 결정체를 희경이 누나의 보지안에 쏟아 넣었다.



누나나 희경이 누나나 미리 피임을 했는데..

왜 그넘이 누나 안에다 안했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넷이 한꺼번에 들어가기엔 좁은 욕실이라 둘씩 차례로 샤워를 하고 나왔다.

넷이 모여 앉아서 남은 술을 마시며..

" 어머 너 잘하던데? , 누난 엄청 꽉~ 물던걸요~~ " 라는 후담들을 이야기했다.



" 이제 파트너 바꿔서 해야지? " 라는 누나말에..

" 당연하지~~ " 라는 희경이 누나의 답변으로 당연스레 둘씩 짝지어서..

바닥에 깔아놓은 이불위에서..서로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누구도 좁은 침대에는 올라갈 생각이 없는지 바로 옆에 붙어서..

서로의 몸을 느끼며 즐기는 시간은 쾌감 그자체였다.



희경이 누나와 그넘은 오랄을 즐기고 있었고...

누나는 내 자지를 몇번 빨아주더니...곧바로..해달라고 졸랐다.

나는 무릅 자세로..누나의 보지 앞에 앉아서 그대로 돌진을 했다.

몇번의 허리 놀림이 있었을까..



"..아앙...어..언니..잠깐만 빌려줘...아앙 "



누나는 옆에 있던 그넘을 잡아 당기더니...그넘의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 저걸 할라고 빨리 해달라고 했구나 "

나에게 보지를 허용하면서 다른넘 자지를 빨고 있는 누나의 모습은

1분도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알수없는 쾌감을 나에게 선사해 주었다.

아마도 누나의 의도된 행동이었으리라 생각된다.



우린 네명의 살이 바로 맞닿는 그런 자리에서 온갖 체위를 시험이라도 하듯..

그렇게 난잡하게 섹스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중간에 잠깐 잠깐 바꾸어 하기도 하면서 말이다..



그렇게 밤은 깊어가고..

나는 희경이 누나와 침대 위에서 잠이 들었고..

누나는 바닥에서 그넘 품에 꼬옥 안긴채로 잠에 들었다.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아침에 머리가 지끈..거렸다.

갈증을 느끼고 눈을 떴을때..해는 이미 떠 있었고....

" 아앙~ 아앙~~~ " 하는 신음소리만 들리고 있었다.



일어나 고개를 돌려서 보니..

누나랑 그넘은 이미 한번 또 붙어먹고 있었다.



누나는 벽에 등을 기댄채로 한쪽 다리를 의자위에 올려놓고..

선 그 자세로 그넘이 박아대고 있었다.



" 체력들도 좋아요~~ " 하면서 난 물을 마시면서 구경을 했고.

희경이 누나는 일어날 생각도 못하고 잠에 골아 떨어져 있었다.



힘이 들어가는 자지를 느끼면서..



" 야야..자세좀 바꿔봐라 나도 좀 즐기자 "

" 아...예...네... " 라고 말하면서 그넘은 떨어졌다.



누나는 엎드린채 뒷치기 자세를 취했고..

그넘은 뒤에서 다시 박아대기 시작했다.



" 자 물어..씨발년아...." 어디서 이런 용기가 생겼는지는 나도 모른다.

어쩌면..그 당시 나의 진심이 아니었을까 생각되어 진다.

그리고 일부러 나를 위해서 해준 많은것들이 생각이 나서..

나도 누나가 원하는걸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누나는 " 아..아..." 신음을 내뱉으며 내 자지를 입에 물고선..

그넘의 펌프질에 따라서 앞뒤로 출렁거린다.



내 자지를 누나의 입에 넣어둔채...



" 너 젊어서 그런거냐? 체력도 좋다..아침부터 그러는걸 보면..."

" 아뇨..아침에 눈을 떴는데..여기 누나가 제껄 물고 있더라구요 "



" 그럼..그렇지...."



" 누나? 어느 누나? "

" 헉헉...아이..지금 이 누나요~~ "



" 누나가 아니라 씨발년 이라자나...씨발년..."



이미 단순 그룹섹스가 아닌 난교까지 해버린 상태였으니..그넘도 서먹한건 없었다.



거기에다.." 아앙...나...씨발년...맞어...어흑...아아~~ " 라는 누나의 한마디에..



" 헉헉...네..이 씨발년..이 아침부터 제껄 물고 있잖아요.."



내가 정신이 나갔는지..극도의 흥분상태라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다.



" 야이..씨발년아..아침부터 영계 자지가 그렇게 먹고 싶었냐? "



웁..웁...내 자지를 입에 물고..몸을 앞뒤로 출렁거리며 누나는 극도로 흥분을 하고 있었다.



" 야야..나도..좀 박아보자.."

" 헉헉..네..."



우리 둘은 자리를 바꿔서..이번엔 내가 뒤에서 누나 보지에 박기 시작했고

누나는 그넘의 자지를 물고 있었다.



난 누나의 양쪽 엉덩이를 꽉 쥐고선 연신 앞뒤로 흔들어 댔고..

누나는 그넘 자지에서 입을 때고선.." 아~~아앙~~~미치겠어~~ " 를 연발하고 있었다.



그넘은 누나가 입을 자지에서 때어내자..미친듯이 침대로 올라가선..

자고 있는 희경이 누나 보지에 삽입을 하곤 허리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희경이 누나도 곧 깨서는...알수 없는 흥분의 신음소리는 다시 메아리 치기 시작했고.



곧 그렇게 아침부터 우린 기진맥진 널부러져 있었다.





그렇게..시간이 약간 지나고..그넘은..씻더니 교회 가야 한다면서 먼저 나갔다.



남은 우리 셋은 한 침대에 누워 있었다.

누운채로 담배를 물고....담배연기를..휘유~~ 내 뿜었다.

담배를 다 피우고..나니까...왼쪽에 누워 있던 누나가 내 위로 올라온다.

내 배위에 엎드린채로...나에게 뜨겁게 키스를 하고 있었다.

희경이 누나는 옆으로 누워서 우릴 바라보고 있었다.



누나의 혀와 내 혀가..서로 얽혀서 몸무림을 치고...그렇게 뜨거운 키스를 마치고..



누나는 내 위에서 나를 안은 자세로....이렇게 말했다.



" 너..후회 하는거 다 알어..." 고개를 들더니 가볍게 키스를 해준다.



" 귀신이네..." 막상 할때는 그 자극만으로 죽을..정도로 좋았지만

막상 이렇게 다 끝내고 누워 있으니..누나한테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던건 사실이다.



" 너만 괜찮으면 되는거야.....

너도 알잖어...나는..정말 즐긴거야..진짜 좋았다고...

혹시나 나때문에..미안하다는 생각은 하지마...

대신에..이런 그룹섹스 같은건..니가 없을땐 절대로 안할께...

알았지? 응? "



무슨 할말이 있으랴...나 역시 뜨거운 키스로 대답을 해주었다.

그때...



" 니들 장난하냐? 나는 뭐 꿔다..놓은 보릿자루냐? "

희경이 누나의 말에..우리는 다 웃음을 터트렸고..



" 누나 구경이나 해..난 삐진 보릿자루한테 봉사좀 해야겠으니까~ "

" 네네..알겠습니다~ "



우린 그렇게 엄청난 하룻밤을 지내고 해산..했다.

한동안 자지가 얼얼해서 고생을 했던것 같다.



그렇게 9월이 흘러가고...10월 중반무렵... 우리는 다시 셋이 뜨거운 시간을 가졌다.

언제나..처럼 자극적이고 뜨거운 섹스를 마치고..

나를 가운데로 해서 셋이 누워 있었다.



" 누나들아~~ "

" 응, 왜? "



" 내 이야기 야설로 써도 될까? "

" 너 미쳤냐? 죽을래? " 반응은 가지가지 였다.



" 그럼 누나들 이야기를 쓰는건 괜찮지? "

퍽~ 퍽~~ 난 벼개로 뒤지게 맞았다.



그렇게 농담아닌 농담을...하고선 말없이 1분여가 흐르고...



희경 : 너..그거 **에다 쓸라고 그러는거지?

나 : 응 쓰면 거기..말고 있나?

누나 : 야야..너 진짜..쓸..려..구?



여기서 잠깐 집고 넘어가면...

누나들은 나와 이런 관계가 되기 전부터 **를 알았다고 한다.

난 그당시 처음으로 진짜 여자들도 야설을 읽으러 야설 사이트에 들어온다는걸 알았다.

원래 가끔 **에서 야설을 읽었다고 하는 누나는..

나와의 관계 이후론 근친만 찾아서 읽는다.



나 : 누나..그런데..이런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희경 : 나같은 유부녀를 많을껄? 니들이 특이한거지.

누나 : 아마도 적지는 않을꺼야....다만 밝혀지지 않아서 그렇지.



나..역시 같은 생각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인가..하는 생각이 든다.



나 : 누나들아..나 진짜로 쓸꺼야...장난 아니야~~

희경 : 그래..꼭 써라..나도 보고싶다...니가 어떻게 쓸지...



한참을 생각하던 누나는..



" 어련히 잘 알아서 하겠지만..... 꼭..쓸꺼라면...

....

.....

.......

.........

............... 아주 확 꼴리게 잘써라~ "



" 푸하하하하 " 우린 웃을수..뿐이 없었다...한참 긴장 했것만~



" 절대..들통날 기미를 줘선 안된다~ " 라는 끝맺음 말이 누나의 입에서 나왔다.



내가 글을 올린다는 말..이후로 누나는 섹스용 전화기를 처분했다.

통신사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추적이 가능하다는게 이유였다.



" 아니..그럼 앞으로....그 섹스행각은?? 끝낼라고? "

" 바보..전화통화 안한다고 못만나냐? "



" 남자들이..안믿고 나오질 않을텐데? "

" 채팅은 그냥 채팅으로 즐기면 되는거지....

나이트는 호구냐?

안그래 언니? "



" 그럼...채팅보다...얼굴보고 만나는게 훨 낫지~~~ "



"...끄..응...졌다. "



그렇게 10월은 중반을 넘어서 끝나가고 있었다....[ 끝 ]



-------------------------------------------------------------------------------

지금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게 감사..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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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러스 입니다.



부록을 포함해서 10편까지 왔네요.

모두 합쳐보면..결코 적은양의 글은 아닌듯 싶네요.



확..꼴리게 쓰라고 했는데..

그 약속은 못지킨듯 하네요...-_-;



지난 금, 토..그리고 오늘 일요일..

3일만에 사전 스케치도 없이 써내려 갔네요.

그나마 이미 줄거리가 있어서 가능했나..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직 끝이 안난 스토리지만...

다음 스토리는 미래이기 때문에 쓸수가 없네요.



다음엔...누나를 모티브로 한 순수 창작을 써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순수..창작이..더 강렬한 자극적인 글을 쓰기엔 쉽지 않나 싶어요.

주인공은...언제나 서른 한살의 현정..이라는 여자랍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시고...

또 읽는것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충고와 격려를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빠른..시일안에..다시 찾아뵙길 바라며.....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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